【 청년일보 】 현대홈쇼핑은 오는 20일 40여 브랜드의 430여 패션 이월상품을 초저가로 판매하는 ‘D숍(Discount SHOP)’을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홈쇼핑 공식 온라인몰 안에 하위 카테고리 형태로 이월상품을 모아 소개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이번처럼 독립 플랫폼으로 분리해 운영하는 건 현대홈쇼핑이 처음이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기존 공식 온라인몰인 현대H몰은 패션과 리빙, 식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중·고가 브랜드를 아우르는 종합몰 성격이 강해, 가성비 패션에 대한 접근성과 가시성을 끌어올리는데 한계가 있었다”며 “D숍은 초저가 패션에 집중하기 때문에 고물가 환경에서 가격적 혜택을 비교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고객들이 특가 상품에 보다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채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D숍의 판매 상품은 디자인이나 시즌 트렌드에 민감한 상품보다는 실용적인 아이템 비중이 높은 현대홈쇼핑 자체 브랜드(PB)와 라이선스 브랜드(LB)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머티리얼랩, 어반어라운드 등 PB와 프리마클라쎄, 누캐시미어 등 LB, 그리고 현대홈쇼핑이 직매입해 운영하는 지미추, 듀베티카, 지포어 등이 대표적이다. TV홈쇼핑 판매방송 종료 후
【 청년일보 】 하나투어는 자사의 고객이 지난해 최다 재방문한 지역은 ‘일본’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하나투어가 작년 1월부터 11월까지 기획상품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동일 국가를 2회 이상 방문한 고객 비중은 일본, 베트남, 중국 순으로 높게 집계됐다. 특히 일본과 베트남은 시코쿠, 나트랑 등 지방 소도시와 휴양지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과거 도쿄나 다낭 같은 대표 여행지에 집중됐던 수요가 새로운 거점으로 분산되며, 검증된 여행지에서 새로움을 찾는 이른바 ‘N차 여행’이 보편화된 결과로 풀이된다. 기획여행 상품 중 재구매율 1위는 ‘대마도 2일’이 차지했다. 부산에서 배편을 이용하는 높은 접근성과 합리적인 비용, 연차 소진 부담 없는 가벼운 일정 등 복합적인 이점이 맞물려 반복 구매를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개인별 재방문 기록도 눈길을 끈다. 지난해 최다 재이용 고객은 1년 동안 총 21회 여행을 기록했다. 미국, 일본, 베트남 등 총 9개 지역 상품을 이용했으며, 특히 일본과 베트남에서는 대도시와 소도시를 번갈아 방문하는 경향을 보였다. 하나투어는 긍정적인 여행 경험이 여행지 재방문과 브랜드 재이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데
【 청년일보 】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더 플라자는 새해를 맞아 호캉스 패키지 ‘2026 월간 플라자’를 한정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더 플라자는 매월 새로운 구성으로 휴식을 더해주는 호캉스 패키지를 기획했다. 패키지는 ▲디럭스 객실 1박 ▲P컬렉션(P-Collection) 룸 스프레이 50ml ▲월별 특별 혜택이 포함된다. 1월 구매 고객에게는 클럽라운지 2인 특전을 제공한다. 더 플라자 클럽라운지는 도심 전경을 내려다보며 조식과 각종 주류, 다과를 무제한 즐길 수 있다. 2월 예약 고객에게는 디럭스 객실을 프리미어 스위트 객실로 무료 업그레이드해 준다. 지난 16일 공개한 3, 4월 혜택은 각각 더라운지 브런치 세트와 룸서비스다. 룸서비스는 ▲와인 1병(울프 블라스 빌야라 쉬라즈 750ml) ▲과일 플레이트 ▲마카롱 2개로 구성했다. 패키지 고객은 더 플라자 피트니스 클럽과 수영장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가격은 28만9천원부터며 투숙 기간은 6월 30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더 플라자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월간 플라자는 30객실만 판매하는 한정 상품으로 2월까지 예약이 마감됐다”며 “3월에 공개할 5, 6월 특별 혜
【 청년일보 】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본격적으로 시작된 겨울 시즌, 두터운 상하의로 몸을 감싸는 대신 어깨·다리 등을 과감하게 드러내는 디자인의 상품 수요가 급증했다고 19일 밝혔다. 지그재그가 최근 한 달(12월 14일~1월 13일)동안의 상품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한쪽 어깨를 드러내는 스타일의 '원숄더' 검색량이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263%)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검색량 뿐만 아니라 실제 거래액도 229% 늘었는데, 특히 캐주얼한 디자인의 '원숄더 맨투맨' 거래액은 동기간 24배 가까이(2천291%) 폭증했다. 디자인에 보온성까지 챙긴 니트 소재의 상품 거래액도 약 2배(93%) 늘었다. 조금 더 과감한 트임으로 페스티벌룩, 모임룩 등으로 수요가 높던 '오프숄더'도 덩달아 대세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오프숄더 맨투맨(258%)부터 오프숄더 니트(75%), 오프숄더 블라우스(10%)까지 관련 상품 거래액이 증가했다. 지그재그 '상의' 판매 상위 랭킹에서도 원숄더, 오프숄더 상품들이 대거 이름을 올리고 있다. 쇼핑몰 '베이델리'의 '비거 나시 브이넥 니트 세트'는 깊게 파진 민소매와 오프숄더 니트가 세트인
【 청년일보 】 동서식품은 리츠 크래커에 이국적인 '타코'의 풍미를 더한 신제품 '리츠 크래커 멕시칸 타코맛'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리츠 크래커는 1934년에 탄생해 오랜 시간 동안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정통 크래커다. 동서식품은 '리츠 크래커와 '리츠 샌드위치 크래커'를 중심으로 다양한 리츠 크래커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리츠 크래커 멕시칸 타코맛'은 크래커에 타코 시즈닝과 하바네로향 시즈닝을 넣어 타코 특유의 바비큐 맛과 은은한 매콤함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2030 세대에서 트렌디한 음식으로 자리잡은 '타코'를 크래커에 접목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동서식품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리츠 크래커 공식 SNS 채널에서 소비자 대상 이벤트를 진행하고,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할 예정이다. 양정모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이번 신제품은 정통 크래커인 리츠에 이색적인 타코의 풍미를 더해 색다르고 트렌디한 맛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매일유업은 대표 가공유 브랜드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가 독창적인 패키지 디자인으로 국내 디자인 산업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인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Global Design iT Award)'에서 시각 커뮤니케이션 부문 금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9일 밝혔다.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가 주최한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는 지난 2011년부터 국내외 수많은 디자이너와 기업, 지자체의 우수한 디자인 프로젝트를 발굴해 시상해 온 권위 있는 대회이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패키지의 심미성을 넘어, 20년 가까이 지켜온 브랜드의 뚝심 있는 철학이 디자인으로 완벽하게 구현됐음을 국제적 무대에서 인정받은 결과라 더욱 뜻깊다고 매일유업 측은 설명했다.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는 지난 2006년 출시 이후 약 20년 가까이 이어져 온 스테디셀러 브랜드로, 일관되게 '본질'에 집중하는 브랜드 철학을 강조해 왔다. 다수의 제품이 바나나의 겉면인 '노란색 이미지'에 집중해온 것과 달리, 매일유업은 우리가 실제로 먹는 바나나의 속살은 하얗다는 점에서 브랜드 콘셉트를 착안했다. 이러한 발상의 전환은 제품 개발 원칙으로도 이어졌다. 색소무첨가에 저지방, 실제 바나나
【 청년일보 】 오뚜기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26 Winter Fancy Fair에 참가해 자사 제품 치즈라면(cheesy ramen)을 알렸다고 19일 밝혔다. 오뚜기는 이번 전시회에서 리브랜딩 이후 2025년 8월 라인업을 완성한 치즈라면(cheesy ramen) 8종을 전면에 내세워 미주 시장 내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존재감을 강화했다. 특히 치즈 소비량과 관심도가 높은 미국 시장 특성을 고려해 현지화 전략을 적용한 치즈라면(cheesy ramen)을 중심으로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으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번 전시 기간 동안 오뚜기는 대형 리테일러, 로컬 리테일러, 브로커, 유통사 등 총 105곳의 주요 고객사와 상담을 진행했으며, 현장에서는 "치즈와 라면이 만난 치즈라면(cheesy ramen)"이라는 콘셉트 아래, 맛과 품질, 디자인 측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치즈라면(cheesy ramen)은 오뚜기의 대표 라면 중 하나인 '보들보들 치즈라면'을 모티브로, 미주 소비자를 타깃으로 새롭게 기획된 제품이다. 라인업은 국물라면 2종(체다, 스파이시)과 볶음라면 2종(체다&마스카포네, 스파이시 칠리&체다)으로 구성돼
【 청년일보 】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2026년 설을 맞아 가족과 지인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설 선물세트 3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BBQ 대표 인기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한 '든든한 세트' ▲탕과 치킨, 간편식을 함께 담아 한 끼 식사로도 즐길 수 있는 '황금한상 세트' ▲BBQ의 인기 메뉴는 물론 신메뉴까지 폭넓게 담은 프리미엄 구성의 '감사명가 세트' 등 총 3종으로 출시됐다. 먼저 '든든한 세트'는 BBQ의 대표 메뉴인 후라이드 치킨을 포함해 콘소메 안심치킨, 오븐구이 닭다리(자메이카) 등 총 5종 제품을 담아 부담 없이 선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어 '황금한상 세트'는 후라이드 치킨, 스모크치킨, 바로 치킨강정(순한맛), 진육수 닭곰탕 등 총 9종으로 구성해, 명절 식탁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감사명가 세트'는 제품 구성을 가장 풍성하게 담은 프리미엄 세트다. 후라이드 치킨을 비롯해 참나무향 훈연치킨, 부드럽고 촉촉하닭(자포네소스맛), 진육수 닭개장, 춘천식 닭갈비 떡볶이 등 총 13종을 담았다. BBQ 설 선물세트는 BBQ 공식 온라인몰(BBQ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
【 청년일보 】 삼립은 겨울 대표 제품 '삼립호빵'에 밥을 채워 간식과 식사의 경계를 허문 '뜨끈밥빵' 2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뜨끈밥빵'은 편의점에서 '밥을 먹을까? 빵을 먹을까?'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의 일상적인 선택의 순간에서 출발한 이색 제품이다. 닭갈비·찜닭 등 요리를 담은 호빵, 1인 가구를 위한 1개 포장 호빵 등을 선보이며, 호빵을 즐기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해온 삼립은 이번에 한국인의 주식인 밥을 그대로 담아 더욱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제안한다. 뜨끈밥빵은 특허 받은 토종 유산균과 쌀 추출물을 혼합해 개발한 '발효미종 알파'를 적용해 빵에 젊은 층이 좋아하는 치즈김치볶음밥, 참치마요비빔밥을 넣었다. '뜨끈밥빵 치즈김볶밥빵'은 김치볶음밥에 모짜렐라 치즈와 김을 넣어 매콤한 감칠맛을 살렸으며, '뜨끈밥빵 핫참치마요밥빵'은 참치마요밥에 홍고추마요 소스로 은은한 매콤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편의점, 온라인 채널에서 냉장 제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SPC삼립 관계자는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삼립호빵을 '식사 메뉴'로 즐길 수 있도록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발맞춰 호빵의 새로운
【 청년일보 】 삼성웰스토리는 수제버거 브랜드 멜팅소울과 함께 국내 유일의 글로벌 버거 챌린지인 '2026 코리아버거챔피언십'(Korea Burger Championship, 이하 2026 KBC)을 오는 4월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2026 KBC는 한국 최고의 수제버거를 가리는 경연대회로 우승팀은 세계 최대 규모 요리 대회인 미국 월드푸드챔피언십(World Food Championship, 이하 WFC)의 버거 부문 경연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최근 햄버거에 대한 글로벌 인기가 높아지면서 독창적인 버거를 선보이는 해외 각지의 버거챔피언십이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WFC 아시아 라이선스를 보유한 일본버거챔피언십의 경우 대회 기간 7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으며 새로운 버거 브랜드의 탄생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삼성웰스토리는 WFC 출전 경험이 있는 멜팅소울과 함께 2026 KBC를 개최해 경쟁력 있는 K버거의 글로벌 무대 도전을 지원하고 버거 전문 식자재 시장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2026 KBC는 내달 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가팀을 모집하며 버거 브랜드를 운영하는 프렌차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