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지난 11일 서울 파크 하얏트에서 ‘패밀리오피스 컨퍼런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투자증권의 초고액자산가 전담 조직 GWM(Global Wealth Management)이 패밀리오피스 고객을 위해 주최한 정기 행사다.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조영태 교수가 ‘인구변화로 보는 미래사회의 기회와 부(富)’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으며, 이어서 바이올리니스트 김빛날윤미의 깊이 있는 연주가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GWM은 고액자산가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글로벌 금융투자 솔루션과 가업승계 및 절세 전략, 부동산 관련 맞춤 자문을 제공하며, 패밀리오피스 고객을 위한 ‘전문가 초청 런치 컨퍼런스’도 정기 운영하고 있다. 각 분야 전문가와 프라이빗한 환경에서 심도 있는 인사이트를 나눌 수 있어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밖에 한국투자증권 패밀리오피스 고객은 미술품 구매 및 교육(에이트 스페이스·가나아트), 골프(JNGK골프아카데미), 신차 구매 및 시승(롤스로이스 모터카 부산), 성혼 프로그램(가연 결혼정보), 맞춤형 여행 컨시어지(하나투어 제우스), 유학·
【 청년일보 】 토스증권은 12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시장 분석 서비스 'AI 시그널'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AI 시그널'은 뉴스와 공시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시장 변동의 이유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고객이 보유하거나 관심 있는 산업 분야의 가격 변동의 원인을 핵심 요약 형태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토스증권은 이번 서비스에 뉴스 분류, 번역, 리즈닝(Reasoning) 등 자체 개발한 세 가지 AI 기술을 적용해 기술적 완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뉴스 분류 모델을 통해 수천 건의 뉴스와 공시 중 시장에 영향을 준 정보를 선별하며, 금융 전문 용어와 수치 처리에 특화된 자체 번역 모델로 해외 뉴스 및 공시 정보를 해석해 제공한다. 특히 이번 서비스에 적용된 리즈닝 기술은 다양한 출처의 정보를 AI가 비교·검증해 주가 변동의 원인을 논리적으로 추론하는 기술이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투자자가 범람하는 정보 속에서 정보 탐색의 피로를 줄이고, 시장 흐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AI 기술 고도화를 통해 고객이 투자의 주도권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할 계획"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순환매 장세를 이어가며 상승으로 장을 마감했다. 순환매란 주식시장에서 자금이 특정 업종이나 테마에 집중되어 주가가 상승한 뒤 이익 실현 후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다른 업종이나 테마로 자금이 이동하며 주가가 순차적으로 오르는 현상을 말한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44.00포인트(1.07%) 오른 4,150.39에 장을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이 8천578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천210억원, 4천305억원을 순매도했다.시가총액 상위주 중 LG에너지솔루션(0.53%), 현대차(2.42%), KB금융(3.06%), 두산에너빌리티(0.26%), 한화에어로스페이스(1.27%), HD현대중공업(0.37%), 기아(2.24%) 등이 올랐고 삼성전자(-0.39%), SK하이닉스(-0.32%) 등이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전장 대비 22.24포인트(2.52%) 오른 906.51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천697억원, 1천240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이 3천982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 알테오젠(7.25%), 에코프로비엠(1.11%), 에이비엘바이오(
【 청년일보 】 한미약품이 증권가 목표주가 상향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5분 기준 한미약품은 전장 대비 8.26% 오른 49만1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49만2천5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비만약 시장의 구조적 성장세의 수혜주로 지목되며 증권가 목표주가가 상향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연내 레타트루타이드 첫 3상 발표와 함께 한미약품이 기술수출한 MSD의 MASH 2b상 결과가 예정돼 있다. 이들과 파트너십을 맺은 한미약품의 중장기 업사이드가 기대된다는 평가다. 한승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한미약품의 비만 파이프라인 HM15275(LA-TRIA)가 일라이릴리의 레타트루타이드(retatrutide) 대비 우위의 데이터를 목표로 하고 있어 모멘텀에 따른 가치 부각이 가능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52만원에서 56만원으로 올렸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하락으로 장을 개시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22% 내린 4,097.44에 거래를 시작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0.76% 오른 890.99로 개장했다. 한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3원 내린 1,461.0원에 출발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배당소득 분리과세 완화 추진에 따라 고배당주로 알려진 금융주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1일 종가 기준 주요 금융지주들의 전년 동기 대비 주가 상승률은 평균 55%로 나타나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금융지수는 지난 11일 종가 기준 1625.91로, 전년 동기(1120.46) 대비 45% 상승했다. 같은 기간 한국금융지주의 상승률은 118%(77600→169800)로 나타났으며, 우리금융지주는 61.8%(16100→26050), 하나금융지주 50.3%(61800→92900), 삼성화재 43.8%(348500→501000), KB금융 41%(92700→130700), 신한지주 38%(56500→78000), 삼성카드 28.1%(40450→51800)로 나타났다. 정부 및 여당이 ‘배당소득 분리 과세’ 완화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고배당주로 알려진 금융주가 주목을 받는 모습이다. 지난 9일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배당소득 분리과세의 최고 세율을 기존 정부안인 35%보다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지난 9일 국회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발표를 통해 배당소득 분리과세를
【 청년일보 】 삼성증권은 올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천18억1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97%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7250억3000만원으로 1.54%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3천91억7천400만원으로 28.65%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마감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0.81%(33.15포인트) 오른 4,106.39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은 783억원, 기관은 2천226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2천820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장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2.88%), SK하이닉스(2.15%), LG에너지솔루션(1.61%), 삼성전자우(2.33%), KB금융(1.32%)은 상승했다. 현대차(-0.55%), 두산에너빌리티(-1.76%), 한화에어로스페이스(-1.76%), HD현대중공업(-0.74%)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대비 0.46%(4.06포인트) 내린 884.27로 마감했다. 개인은 771억원, 외국인은 163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823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에코프로(7.05%), 삼천당제약(2.10%)은 상승했다. 알테오젠(-2.30%), 에코프로비엠(-0.13%), 레인보우로보틱스(-1.24%), HLB(-0.10%), 펩트론(-4.32%), 에이비엘바이오(-2.99%), 리가켐바이오(-2.16%), 파마리서치(-11.20%) 등은 하락했다. 한편 외환시장에
【 청년일보 】 현대차증권은 지난 10일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를 위해 부산지점을 해운대 마린시티로 이전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전 오픈한 부산지점은 부산시 해운대구 해운대 아이파크 C1동 4층에 위치해 있으며, 해운대 일대 프리미엄 주거단지와 금융수요가 집중된 마린시티 내 핵심 입지에 자리잡고 있다. 해운대 마린시티는 부산 내에서도 고액자산가 밀집 지역이자 전문적인 자산관리 수요가 높은 상권이다. 현대차증권은 이번 이전을 통해 고도화된 종합자산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프라이빗뱅킹(PB) 특화 서비스를 한층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현대차증권 부산지점은 부산 주요 거점 지점으로 2008년도 오픈 후 지난 17년간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대차증권 WM본부장 안현주 전무는 “해운대 마린시티는 부산 지역 내에서도 금융·자산관리 수요가 활발한 핵심 권역”이라며 “지점 이전을 계기로 지역 내 고액자산가 고객들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하고, 차별화된 프라이빗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3일 모집을 시작한 ‘한국밸류 코리아 기업가치포커스펀드’가 이달 14일 모집 마감을 앞두고 6영업일 만에 500억원의 자금을 유치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 펀드는 7개의 하위 사모펀드(한국밸류 K-컬처 트렌드, 한국밸류 K-AI 소프트웨어&디바이스, 한국밸류 K-바이오, 한국밸류 K-에너지 인프라, 한국밸류 K-모빌리티, 한국밸류 K-지배구조, 한국밸류 K-지속성장배당)에 자산의 20% 이하 범위 내에서 동일 비중(약 14%)으로 분산 투자하는 사모투자재간접 공모펀드다 또한, 이 펀드는 손익차등형 구조로 운용된다. 고객은 선순위 투자자로,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후순위 투자자로 참여한다. 강규안 한국투자증권 펀드상품부장은 “국내 주식 투자에 관심이 있으며, 코스피 지수가 4,000포인트를 오가는 변동성 국면에서 일정한 손실 부담을 해소하고 싶은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