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신학기 시즌과 설 명절을 앞두고 백화점과 대형마트, 이커머스 업계가 패션·가전·먹거리 할인 행사에 일제히 나섰다. 학부모와 가족 단위 소비 수요가 동시에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오프라인 매장은 체험형 팝업과 신상품 중심의 행사를, 온라인 채널은 쿠폰과 기획전을 앞세워 소비자 잡기에 나섰다. 3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 업계는 신학기 수요를 겨냥한 백팩과 주니어 패션, 인기 브랜드 팝업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먼저, 롯데백화점은 본점 지하 1층에서 2월 8일까지 '내셔널지오그래픽' 신학기 팝업스토어를 열고 신상품 백팩 라인업을 중심으로 전 품목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잠실점에서는 백화점 최초로 '무신사 스토어'를 오픈해 2월 말까지 롯데월드 연계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에서 7~11세를 겨냥한 주니어 패션 브랜드 '스쿨더키퍼스'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올봄 신상품 공개와 함께 구매 고객 대상 사은품 증정, 이월상품 10%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서울에서 다이슨 팝업스토어를 열고 로봇청소기와 공기청정기 등 일부 상품을 최대 10% 할인 판매하며, 판교점에서는 캉골 가방과 의류를 최대 30%
대형마트 업계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비자를 위한 할인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26년에도 고물가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각 업체들은 제철 음식 등 밥상 물가를 낮추기 위해 역량을 총집중하고 있다. 이번 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등 주요 대형마트에서 어떤 상품을 최적가에 구매할 수 있는지 알아본다. [편집자주] 【 청년일보 】 대형마트 업계가 설 연휴에 앞서 명절 수요 사전 선점을 위한 치열한 할인전에 돌입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대형마트 업체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제철 먹거리는 물론 각종 이색 선물세트를 내놓으며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경쟁에 돌입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대형마트 업계 입장으로서는 어려운 업황을 극복하기 위해 설 명절 시기가 다가올수록 '대목'을 잡기 위한 쟁탈전이 심화될 것"이라며 "설 명절에 따라 특히 식품 분야에 있어 공급 물량이 더욱 확대됨에 따라 업체 입장에서는 더 높은 할인률로 집객 효과를, 소비자 입장에서는 더 저렴한 가격에 높은 품질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실제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등은 각각 자사의 주요 할인 프로모션을 개최하며 차별화된 할인
【 청년일보 】 식품업계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나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역 상생, 에너지 취약 가구 지원, 위기 아동 대상 맞춤형 후원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 삼양라운드스퀘어·삼양식품, 서울 명동 신사옥 인근서 지역사회 나눔 실천 31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삼양라운드스퀘어와 삼양식품은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신사옥 인근 지역사회에 라면과 스낵 등 식료품 1만8천식을 기부했다. '불닭 브랜드(Buldak)'의 전세계적 흥행에 힘입어 지난 26일 본사를 명동으로 이전한 삼양라운드스퀘어와 삼양식품은 인근 경찰서, 소방서 등과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제품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중부경찰서, 남대문경찰서와 협력해 중구재가노인복지기관, 중림동주민센터, 명동주민센터, 남대문쪽방촌상담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 예방 교육과 결식 예방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삼양라운드스퀘어와 삼양식품은 또 중구 소재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 및 비영리단체 119사랑나눔회의 추천을 받아 중부소방서, 서울소방학교, 중랑소방서 등을 대상으로도 기부를 진행했다. ◆ 동서식품, '따뜻한 겨
【 청년일보 】 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이 사업권을 반납한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DF1·DF2의 신규 사업자 후보자로 롯데면세점과 현대면세점이 선정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롯데면세점과 현대면세점이 제출한 사업 제안서 평가와 입찰 가격 개찰 결과를 바탕으로 터미널 1·2 면세점 DF1·DF2 사업자 복수 후보로 이들을 선정하고 관세청에 통보했다고 30일 밝혔다. 관세청은 공사 입찰 결과를 특허심사에 반영해 최종적으로 낙찰 사업자를 선정하게 된다. 공사는 낙찰대상자와 사업권 운영에 대한 협상 등을 거쳐 최종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앞서 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은 매출 부진으로 적자가 나자 임대료를 인하해달라며 법원에 조정신청을 냈고, 공사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자 각각 DF1·DF2 권역 사업권을 반납했다. 이번 입찰에는 롯데면세점과 현대면세점 두 곳만 참여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파스쿠찌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인기 캐릭터 '에스더버니'와 협업한 하트 모양 무스 케이크 2종의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파스쿠찌가 선보인 시즌 케이크는 하트 모양 디자인이 돋보이는 '초코하트무스'와 '피치화이트초코무스' 2종이다. 사전 예약은 내달 5일까지 해피오더 앱을 통해 가능하며,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예약 제품은 내달 11일부터 18일까지 신청 시 지정한 매장에서 픽업 가능하다. 파스쿠찌는 커플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은 '에스더버니 미니미 키링'도 함께 선보인다. 해당 굿즈는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며 내달 1일부터 파스쿠찌 전 제품 구매 시 구매할 수 있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에스더버니 특유의 사랑스러운 감성을 파스쿠찌만의 맛과 디자인으로 구현했다"며 "사전 예약을 통해 특별한 시즌 한정 케이크를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파스쿠찌는 딸기 시즌 캠페인의 일환으로 내달 2일부터 서울 센트로서울점과 부산 센트로서면점을 에스더버니 콘셉트 매장으로 꾸밀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먹는 즐거움과 함께 보는 즐거움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배달앱 요기요는 지난 26일부터 디저트 브랜드 '요아정(요거트 아이스크림의 정석)'과의 공식 제휴를 기념해 실시하고 있는 프로모션을 통해 요아정 주문 수가 약 50% 이상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요아정은 커스터마이징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중심으로 최근 두바이 쫀득 쿠키부터 두바이 딸기 초코가나슈, 빠삭 리치초코 두바이의정석 등 메뉴를 선보이며 디저트 소비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요기요 앱 내 전국 요아정 매장에서 배달 및 포장 주문이 가능해졌으며, 제휴 초기부터 전국 단위의 대규모 매장이 참여해 고객 접점을 빠르게 확대했다. 특히 요기요 앱에서 요아정 메뉴를 주문할 경우, 신규 입점 기념 할인쿠폰과 즉시할인이 적용된다. 이러한 혜택이 더해지며 강추위 속에서도 디저트 주문 수요가 크게 늘어, 제휴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요기요 관계자는 "요아정과의 제휴는 디저트 카테고리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실제 주문 수 50% 이상 증가라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추운 날씨에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찾는 디저트 문화가 아이스크림 시장에도 적용되고 있는데, 오프라인 매장을 찾아가 구매할
【 청년일보 】 KT&G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조성된 사회공헌기금 'KT&G 상상펀드' 누적 사용액이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11년 출범한 '상상펀드'는 KT&G 임직원들이 월 급여의 일부를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된다. 조성된 기금은 사회취약계층 지원 및 긴급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사용되며, 지금까지 총 509억원이 집행됐다. 상상펀드는 임직원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사연을 직접 발굴해 지원하는 기부청원과 접수된 사연 중 직접 기부처를 선택해 지원하는 기부마켓 등의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1월에는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추위를 견디는 장애인을 위해 등유 및 연탄지원, 취약계층 노인의 생필품 및 식사 지원 등 8건의 모금이 진행 중이다. 상상펀드 기금운영위원회는 복지기관에서 지원받기 어려운 소외계층의 의료·교육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을 비롯해 노인 및 장애인 지원, 연말 나눔을 진행하는 등 기부금을 활용해 다양한 후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 밖에도 상상펀드는 지난해 경북 의성·안동 등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재해 성금으로 5억원, 카자흐스탄 산불 피해지 복구에
【 청년일보 】 신세계인터내셔날의 고기능 스킨케어 브랜드 연작(YUNJAC)은 연초부터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매출 확대에 속도를 낸다고 30일 밝혔다. 브랜드 성장세가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으로 확장되는 만큼 수요가 검증된 베스트셀러를 중심으로 구성과 용량을 다양화한 제품을 출시해 실적 성장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출시한 '전초 시그니처 세트'는 연작의 핵심 라인업을 한번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기획 제품이다. 전초 컨센트레이트와 전초 에센셜 크림 정품을 중심으로 전초 토너, 백년초&우질두 수분 진정 크림, 베이스프렙, 글로우 프렙 베이스 등 연작 베스트셀러 제품을 미니 사이즈로 담아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였다. 세트의 메인 상품인 '전초 컨센트레이트'는 연작의 대표 에센스다. 연작은 핵심 제품에 대한 경험이 재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초 시그니처 세트를 기획했으며, 선물 포장 서비스를 통해 설 명절 시즌을 함께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백년초&우질두 수분 진정 크림'도 이달 대용량 구성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이 제품은 중국을 비롯해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가 빠르게 확대되면서 지난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96% 신장했다. 기
【 청년일보 】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은 30일, 다가오는 설 연휴를 앞두고 포항시와 함께 포항 숙소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포항 소재 펜션과 풀빌라에 활용 가능한 할인쿠폰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오는 31일부터 내달 22일까지 NOL 내 '쿠폰 적용 숙소' 메뉴에서 포항 소재 펜션과 풀빌라 예약시 할인 혜택을 얻을 수 있다. 놀유니버스는 지역 관광산업의 성장을 위해 포항시 외에도 강원특별자치도, 충청북도, 고흥군, 울산광역시 등 다양한 지자체와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해 포항시는 추석을 맞아 포항 소재 숙소에 활용 가능한 할인쿠폰을 지원했으며, 'APEC 2025 정상회의 기념 포항 불꽃쇼'를 기념해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박성식 놀유니버스 부대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많은 관광객들이 포항의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포항시와 함께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놀유니버스는 올해도 지역 관광 성장을 위해 지자체와 협업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는 내달 15일까지 설연휴 호텔·펜션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여기어때는 이번 프로모션을 위해 전국의 호텔 80곳, 펜션 500곳을 모아 라인업을 구성했다. 호텔의 경우 일주일 단위로 할인 대상인 라인업을 변경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가 이외에도 추가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도록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국내 호텔과 펜션에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이벤트 기간 내에 사용 가능하며, 7월까지 체크인 할 수 있다. 쿠폰은 상품 페이지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백세진 여기어때 캠페인마케팅팀장은 "설연휴를 맞아 국내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호텔과 펜션을 모아 특가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여행객들이 더 좋은 혜택을 통해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