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영유아(6개월 이상~7세 이하)를 둔 부모라면 아무런 조건 없이 필요한 시간에 언제든지 이용가능한 365일 24시간 보육시설 확충에 경기도가 나섰다. 경기도는 지난해 6월 운영을 시작한 '언제나 어린이집'을 9개 시 11곳에서 12개 시 14곳으로 확대했다고 30일 밝혔다. 14곳은 ▲부천 아람어린이집 ▲남양주 시립힐즈파크어린이집 ▲김포 시립금빛하늘어린이집 ▲하남 시립행복모아어린이집 ▲이천 아이돌봄센터 아이다봄 ▲고양 시립장미어린이집 ▲안산 시립아기별어린이집 ▲안양 신촌어린이집, 협심 어린이집 ▲의정부 민락사랑어린이집 ▲포천 포천어린이집, 시립일동어린이집 ▲군포 무지개어린이집 ▲광명 시립더헤리티지 어린이집 등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7시 30분부터 다음 날 오전 7시 30분까지 24시간이며, 1회 예약 시 최대 5일까지 연속 신청이 가능하다. 이용 요금은 시간당 3천원이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식사공간 없이 조리장만 갖춘 배달전문음식점의 경우 소비자의 시선이 닿지 않는 특성 때문에 위생 사각지대가 생길 수 있다는 우려를 반영한 조치가 강남구(구청장 조성명)에서 시행된다. 강남구는 전국 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배달전문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상태를 점검하는 '위생지킴이'를 창단했다고 30일 밝혔다. 배달전문음식점이 156곳으로 서울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강남구는 민관 협력 위생지킴이 제도를 도입하고 지난 29일 배달기사와 지역주민 등 모두 20명을 지킴이로 위촉했다. 이들은 배달음식 픽업 및 배달 현장에서 직접 육안 점검과 보디캠 촬영 등을 활용해 음식 조리장과 포장·운반 상태를 확인하고, 강남구와 함께 주기적인 위생모니터링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앞서 구는 9~10월에는 배달전문음식점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과 위생관리 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조성명 구청장은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만들기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감시체계를 구축했다"며 "선제적 위생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청년 1인가구를 위한 맞춤형 소통 프로그램이 금천구(구청장 유성훈)에서 펼쳐진다. 금천구는 오는 11월 1일 안양천 농구장에서 걷기 챌린지 '치킨런' 행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치킨런은 단순한 걷기 활동을 넘어 자연스러운 만남과 교류를 유도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구는 "주민들 사이에서 꾸준히 제기된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반영해 참여자들이 부담 없이 어울릴 수 있는 청춘 교류형 놀이(레크리에이션)를 접목했다"고 설명했다. 걷기는 왕복 약 3㎞ 코스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조를 편성해 ▲빙고 ▲물병 세우기 ▲초성 게임 ▲숨은그림찾기 ▲가위바위보 등 5개 미션을 수행하며 걷는다.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들은 구청 구내식당으로 이동해 닭강정과 함께 교류 시간을 갖는다. 행사 종료 후에는 일부 참가자를 대상으로 '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에서 운영하는 '노랑식탁' 소셜 다이닝 프로그램에 연계해 지속적인 교류를 지원할 예정이다. 유성훈 구청장은 "앞으로도 1인가구가 서로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50여 개의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이 송파구(구청장 서강석)에서 펼쳐진다. 송파구는 오는 11월 1일 서울놀이마당에서 제6회 송파 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교육 현장에서 요구되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진로·직업 탐색 체험부터 청소년들이 재능을 뽐내는 무대로 꾸며진다. 특히 다양한 교육 수요와 트렌드를 공유할 수 있도록 43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학습유형 및 진로 적성 검사를 비롯해 인공지능(AI), 드론 등 미래 에듀테크 체험, 유망직업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포토존과 쉼터 등도 마련된다. 서강석 구청장은 "청소년들의 끼를 발휘하고 즐겁게 체험하며, 최신 교육 정보를 공유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내일의 나를 만나다'를 슬로건으로 교육을 통해 성장해가는 미래 모습을 미리 경험하고 준비하는 교류의 장이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에서 열린다. 강북구는 오는 31일 구청 일대에서 '2025 강북 교육박람회'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4층 대강당에서는 진로·진학 관련 공연과 강연이 이어진다. 오전에는 마술사 박한울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블루밍 드림' 진로 매직콘서트를 선보인다. 마술과 이야기를 결합한 공연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생각해볼 수 있도록 꾸몄다. 오후에는 메가스터디교육 김창식 소장의 '고교학점제 준비 전략' 강연을 비롯해 진로·진학을 주제로 한 특강이 연이어 열린다. 3층 기획상황실에서는 강북구 내 7개교 등 고등학교들이 참여해 1대1 고교진학상담을 한다. 학습전략검사와 진로적성검사도 진행된다. 구청 광장과 인근 도로에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평생교육 학습 과정 작품 전시가 이뤄지며 교육·4차산업·진로·평생교육 등 4개 주제에 걸친 32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박람회 진행을 위해 행사 당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청 앞 도봉로89길 일부 도로의 교통이 완전히 통제되며, 한천로 139길 일부 도로
【 청년일보 】 청년과 창업인을 위한 업무시설과 공공임대주택이 결합한 복합형 공공주택이 제주도에 들어섰다. 제주도는 27일 도내 첫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인 '마음에온 법환' 입주식을 개최했다. 청년과 창업인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총 70세대(통합공공임대주택 32,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38) 규모로 조성된 마음에온 법환은 지상 1층부터 4층은 업무시설, 지상 5층부터 8층은 공공임대주택이다. 업무시설에는 공유오피스·회의실·커뮤니티 공간 등을 갖춘 창업지원시설 '스타트업타운'이 들어섰으며, 현재 37개 창업 기업이 입주했다. 전문 수탁기관이 운영하는 스타트업타운은 임대주택 거주민뿐만 아니라 지역의 예비 창업자들에게도 폭넓은 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공임대주택에는 청년, 신혼부부, 한부모가족, 다자녀가구 등이 입주했다. 이 사업은 제주도와 제주도개발공사가 공동으로 시행해 지난 5월 통합공공임대주택, 10월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의 입주자 모집을 각각 완료했다. 오영훈 제주지사는 이날 입주식에서 "마음에온 법환이 청년 창업가들의 든든한 베이스캠프가 되고, 이곳에서 성장한 기업들이 제주경제의 새로운 동력이 되
【 청년일보 】 '지역 청년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다양한 체험 및 참여 프로그램이 충북 옥천군에서 펼쳐진다. 옥천군은 오는 28∼29일 도립대학교 일원에서 '제1회 청년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축제 첫날인 28일에는 청년정책 홍보, 취업 상담, 공예 체험, 전공전시 등 45개의 상점과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이튿날에는 농촌 청년들의 공익활동 사례와 지역사회 참여 경험을 공유하는 '청년 토크쇼', 도립대 학생들의 재능과 끼를 발산하는 '도립대 장기자랑' 무대가 이어진다. 우디와 하이키 등 인기 가수들의 공연도 마련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첫 번째 청년 축제로, 청년 스스로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자리"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중장년 세대의 배움과 도전의 결실을 공유하고 세대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가 나선다. 강동구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강동50플러스센터에서 '2025 강동오플제'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TV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로 잘 알려진 이호선 교수의 특강, 국경없는의사회 해외 구호 활동가 채용 설명회, 무인점포 창업설명회 등이 진행된다. '정성으로 거르는 전통주', '취향으로 빛나는 와인' 등 일일 강좌와 함께 1:1 세무 상담, 민화·공예·디지털드로잉·드론 비행·바리스타 체험 등 다양한 실습 프로그램도 있다. 시 낭송, 마술, 성악 등 커뮤니티 공연이 축제의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강동오플제는 중장년의 새로운 도전과 세대 간 배움을 이어주는 의미 있는 축제"라며, "앞으로도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는 행사가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채용 정보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남대가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전남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주최로 국내 80여 개 대기업·공기업·공공기관 인사담당자·현직자를 직접 만날 수 있는 대규모 취업 박람회가 오는 30일 전남대학교에서 열린다. 한국전력공사·국민연금공단·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주요 공기업과 KIA·삼성·SK·KT·OCI 등 대기업, 스미토모세이카폴리머스코리아·한국알프스·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등 지역 우수기업도 참여한다. 행사장에는 직무컨설팅존, 전남대 히어로존, 유관기관 홍보존 등 80개 부스가 운영되며, 각 기업은 현장에서 채용 정보 제공, 직무 상담, 현장 면접을 한다. 도서관 별관 취업강의실에서는 올해 하반기 채용 예정 기업 채용설명회도 열려, 기업별 인재상과 채용 전형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들을 수 있다. 전남대 히어로존에는 GS리테일·현대자동차·신용보증기금 등에서 활약 중인 전남대 출신 12명의 선배 현직자가 참여해, 대학 시절 취업 준비 경험과 생생한 도전 스토리를 후배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청년성장프로젝트,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청년고용정책 홍보 부스와 함께 체험형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
【 청년일보 】 ▲지원기업 추천서비스 ▲온라인 적성검사 ▲자기소개서·면접 컨설팅 ▲취업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채용 서비스가 제공되는 일자리 한마당이 관악구(구청장 박준희)에서 펼쳐진다. 관악구는 '2025 관악구 온오프라인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온라인 채용관은 지난 13일부터 11월 16일까지 5주간 전용 채용관 플랫폼에서 운영된다. 이 기간에 상시로 구인 공고를 게재하고 이력서를 제출할 수 있다. 오프라인 채용관은 오는 31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현장 면접이 가능한 채용관 외에도 ▲유관기관 취업지원 프로그램 안내 ▲인공지능(AI) 면접 ▲취업타로 상담 ▲이력서 사진촬영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세대별 맞춤형 취업 지원을 강화한다. 중장년층 구직 수요를 반영한 '중장년 채용관'(오전 10시~오후 2시)과 청년인구가 밀집한 지역 특성에 맞춘 '청년 채용관'(오후 2~5시)이 운영된다. 구는 행사 당일에 '미래·혁신·회복'을 핵심 키워드로 하는 '일자리 정책 비전 선포식'도 함께 열고 지역사회 성장을 위한 일자리 창출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한 관악을 위해, 최고의 복지인 '일자리 창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