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LF 트라이씨클이 운영하는 패션 전문몰 '하프클럽'은 오는 9일까지 올해 첫 온리하프위크인 '럭키 복주머니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겨울 패션 아이템을 중심으로 합리적인 구매 기회를 제공한다. '온리하프'는 하프클럽이 단독으로 선보이는 라인업으로, '온리하프' 엠블럼이 부착된 상품 또는 검색창에 '온리하프'를 입력해 행사 제품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숨겨둔 복주머니 특가' 코너에서는 헤지스골프·아떼 바네사브루노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하루 5종씩 한정 수량으로 24시간 동안 특가 판매한다. 울 코트, 패딩 등 가격 부담이 큰 겨울 필수 아이템을 보다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매일 달라지는 상품 정보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최근 주목받는 브랜드 10개를 선별해 행사 기간 동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퀵실버 스키·보드복, 헤지스 울 코트, 바바라 가죽 부츠 등 다양한 겨울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1월에 특히 수요가 높은 패딩, 니트웨어, 코트 3가지 카테고리별 큐레이션 콘텐츠도 함께 운영한다. 다양한 소재와 스타일의 상품을 제안해 취향과 용도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 청년일보 】 스타벅스 코리아는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와 손잡고 청소년 일자리 창출과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재능기부 카페 15호점 청소년 희망카페 '달다'를 5일 정식 오픈했다. 스타벅스 재능기부 카페는 스타벅스만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청소년, 어르신, 장애인, 다문화가정, 취약계층 여성 등이 근무하는 지역사회 노후 카페의 설립 또는 재단장을 지원하고, 바리스타 교육, 매장 운영 노하우 등을 전수해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스타벅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스타벅스는 이번 재능기부 카페 15호점의 정식 오픈을 앞두고 지난해 12월 30일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 관계자 및 카페 '달다'의 청소년 바리스타, 스타벅스 파트너들과 함께 매장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오픈 기념식을 가졌다. 카페명인 '달다'는 '청소년의 희망에 날개를 달다, 청소년의 삶이 달다, 카페에서의 시간이 달다' 등 단어 그대로 희망과 성장에 대한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는 바리스타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고자 지난 2008년부터 근무자의 대부분이 청소년으로 구성된 카페 '달다'를 운영하고
【 청년일보 】 대상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이하 CP)' 강화를 선포하고, 공정거래 질서 확립과 준법경영의 고도화에 대한 의지를 5일 밝혔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은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령을 스스로 준수하기 위해 마련하는 내부 준법 시스템이다. 대상은 공정거래를 시장경제 질서의 근간이자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가치로 삼고, 체계화된 내부 관리 인프라를 통해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공정거래 CP의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고객의 신뢰를 제고하고 시장 경쟁력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대상은 그동안 컴플라이언스 위원회를 운영하며 기업 윤리 기준 준수를 감독·관리하는 환경을 구축하는 등 윤리경영 기반을 다져왔다. 기존 윤리강령 행동지침을 한층 더 구체화해 준법경영의 방향성과 임직원 행동기준을 규정하는 '컴플라이언스 방침'을 제정했으며, 공정거래·윤리경영·식품위생·산업안전·인사노무·개인정보 등 주요 분야를 선정해 주관 부서 중심으로 집중 관리하고 있다. 또한 대상은 지난 2022년 전 사업장에 대해 준법경영시스템(ISO37301) 인증을 취득하며, 준법경영 체계의
【 청년일보 】 김기원 한국맥도날드 대표가 5일 신년사를 통해 향후 3년 내 2조원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공개했다. 김 대표는 이날 한국맥도날드 임직원들과 함께한 새해맞이 행사에서 30분기 연속 성장 성과와 더불어 3년 내 2조원 매출 달성 포부를 밝혔다. 브랜드 신뢰 활동과 고객 경험 강화, 사람 중심 경영 등 구체적인 실행 전략 또한 함께 제시했다. 먼저 '로코노미'로 대표되는 브랜드 신뢰 활동이 더욱 강화된다. 한국맥도날드는 이미 지난 10월 '한국의 맛' 확대 시행을 발표한 바 있다. 올해는 6년 차를 맞은 프로젝트의 양적·질적 성장을 도모하는 한편 해외 지사를 통한 메뉴 수출 논의도 진행 중이다. '행복의 버거'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외연 확대도 함께 진행되며, '가성비' 메뉴 또한 더욱 다양한 구성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고객 경험 강화 측면에서는 맛과 품질 향상과 식품 안전 등 기본에 충실하는 한편, 온·오프라인 접점이 확대될 예정이다. 오는 2030년까지 500개 매장을 목표로 신규 오픈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공식 앱 혜택 강화 및 맞춤형 리워드를 통해 디지털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매장 운영 효율화와 더불어 고객 서비스 고도화 작
【 청년일보 】 농심이 올해에도 글로벌 영토 확장을 가속화한다. 농심은 5일 오전, 서울 신대방동 본사에서 2026년 시무식을 진행했다. 시무식에서 조용철 농심 대표이사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올해 경영지침 'Global Agility & Growth'를 발표하고 글로벌 사업과 성과를 강조했다. 2026년 농심 경영지침인 'Global Agility & Growth'는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과 유연한 실행(Agility)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한 차원 높은 성과와 지속 가능한 성장(Growth)을 실현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를 위해 조용철 대표는 특히 글로벌 시장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지난해 농심은 창립 60주년을 맞아 수립한 'Vision 2030' 달성을 위해 글로벌 관점에서 변화와 도전을 지속해 왔다"며 "올해는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격변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하반기 예정된 녹산 수출전용공장 완공을 발판 삼아 수출 활성화에도 빈틈없는 노력을 다하자고 전했다. 또한, 올해가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 청년일보 】 생활문화기업 LF의 오규식 대표이사 부회장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새로운 고객 경험과 혁신'을 올해 핵심 전략으로 제시하며, 2026년을 '미래 라이프스타일 종합기업'으로 도약하는 해로 규정했다. LF는 5일 임직원 대상 2026년 시무식을 통해 "국내외 저성장 기조와 산업 전반의 구조적 변화가 교차하는 불확실성 속에서, 실질적인 경쟁력을 증명하고 성과를 가시화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그동안 추구해 온 '브랜드 중심 경영'과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을 더욱 가속화하고, 궁극적으로 '고객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고객으로부터 선택받는 브랜드로 진화해야 함'을 강조했다. 패션사업은 '외형 규모의 경쟁'을 넘어 '브랜드 파워 경쟁'으로의 전환을 분명히 했다. 나아가 "고객 기대를 뛰어넘는 혁신적인 브랜드 가치를 구현하고, 헤지스, 던스트 등 해외 시장 가능성을 입증한 브랜드들의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뷰티사업 역시 "아떼 뷰티를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시켜 미래 사업의 성장 축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식품사업은 'M&A를 통한 품목별 제조 역량을 수직계열화하여 통합 시너지 극대화'에
【 청년일보 】 이선주 LG생활건강 사장은 5일 "변화에 얼마나 민첩하게 대응하느냐가 생존과 성장의 핵심이 된 시대"라면서 "우리는 살아남기 위해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주도하는 조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가장 강한 종이나 똑똑한 종이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변화에 가장 잘 반응하는 종이 살아남는다'는 영국 생물학자 찰스 다윈의 진화론을 인용하며 이 같이 밝혔다. 이 사장은 지난해 10월 신임 사장으로 공식 선임된 후, 대외적으로 경영 전략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사장은 "과거 K-뷰티 시장은 몇몇의 큰 배가 전체 시장을 이끌던 시대였다면 지금은 수많은 작은 요트들이 저마다의 목표를 향해 빠르고 민첩하게 항해하며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면서 "이는 프레임과 방향의 전환이 유연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단순히 제품 판매를 넘어, 차별적 고객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적인 라이프스타일 파트너로서 '과학적 연구를 기반으로 한 뷰티·건강 기업(Science-Driven Beauty & Wellness Company)'으로 거듭나야 한다"면서 "우리가 가진 연구·개발(R&D) 역량과 인
【 청년일보 】 아워홈은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 학부 한인 비즈니스 소사이어티(W-KUBS)가 주관하는 비즈니스 전략 경진대회 'Business Black Box(이하 BBB)' 2025년 우승팀을 대상으로 기업 현장 인턴십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12월 22일부터 31일까지 총 6일간 아워홈 마곡 본사에서 열렸으며, 지난해 BBB 우승팀인 만 14~17세의 국내 고등학생 6인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신제품 기획부터 사업장 견학 및 시장조사, 마케팅 프로그램 기획 등 실제 기업에서 이뤄지는 업무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하며 실무를 직접 경험했다. 이와 함께 유관 부서간 협업 참여, 실무자 멘토링, 자기 성찰 프로그램 등을 통해 참가자들이 진로 방향을 주체적으로 설정하고 성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글로벌 무대에서 성장 중인 청소년들이 실제 기업 현장을 경험하며 비즈니스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브랜드 가치를 함께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
【 청년일보 】 남양유업 중앙연구소는 국제 식품 분석 숙련도 평가인 FAPAS(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에서 곰팡이독소 '오크라톡신 A'와 포도당 '글루코스' 항목에서 표준 점수(Z-score) 0.0으로 최상위 성적을 거두며, 글로벌 기준에서도 최고 수준의 식품 분석 역량을 입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하반기 분석을 진행해 최근 공식 결과를 통보받은 것으로, 남양유업 중앙연구소는 식품 안전과 영양성분 관리의 핵심 지표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FAPAS는 영국 환경식품농림부(DEFRA) 산하 기관이 운영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분석 숙련도 시험이다. 전 세계 공공기관과 민간 분석기관, 글로벌 식품기업 연구소가 참여해 식품 내 위해 성분과 영양성분을 얼마나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지를 검증한다. 분석 결과는 표준값과의 오차를 나타내는 Z-score로 평가되며, '0'에 가까울수록 표준값과의 오차가 거의 없음을 의미한다. 이 가운데 Z-score 0.0은 사실상 표준값과 일치한 결과로, 국제적으로 달성하기 매우 어려운 성과로 평가된다. 남양유업 중앙연구소는 곰팡이독소 '오크라톡신 A' 분
【 청년일보 】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유망 중소·인디 브랜드와 함께 조성해 온 K뷰티 생태계가 공고해지고 있다. 크고 작은 브랜드가 조화롭게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안착시키며 '글로벌 K뷰티 인큐베이터'로서 영향력을 한층 더 확대했다. 5일 올리브영에 따르면, 지난해 자사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연 매출 100억원 이상을 기록한 입점 브랜드 수가 116개로 집계됐다. 지난 2020년 '100억 클럽' 브랜드 수가 36개에 불과했던 점을 감안하면, 5년 만에 3배 이상 규모를 키우며 K뷰티 시장의 성장판을 깨운 것이다. 중소·중견 브랜드의 성장세는 올리브영이 다져온 K뷰티 인프라를 기반으로 가팔라졌다. 지난해 올리브영에서 연 매출 1천억원을 넘긴 브랜드는 닥터지·달바·라운드랩·메디힐·클리오·토리든(이상 가나다순) 등 총 6개로, 직전 해보다 두 배 늘었다. 이 중 '메디힐'은 마스크팩, 토너패드 등 스킨케어 카테고리의 확장성을 증명하며 입점 브랜드 사상 최초로 연 매출 2천억원을 돌파했다. 성장 흐름은 대형 브랜드에만 그치지 않았다. 올해 100억 클럽에는 독창적 콘셉트의 신진 브랜드가다수 합류했다. 떡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제형의 클렌저로 이름을 알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