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이하 에이투지)는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이하 비엔날레)에 자체 개발한 레벨4 자율주행 셔틀 ROii(로이)를 전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비엔날레는 '포용디자인(Inclusive Design)'을 주제로 이달 30일부터 오는 11월 2일까지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에서 개최되며, '너라는 세계: 디자인은 어떻게 인간을 끌어안는가(You, the World: How Design Embraces Humanity)'라는 타이틀로 다양성과 접근성을 중심에 둔 디자인의 사회적 역할을 조명한다. 에이투지는 3전시관 '포용디자인과 모빌리티(Inclusive Mobility)' 섹션에서 로이를 공개한다. 해당 전시관은 이동을 단순 교통수단을 넘어 자유·가능성·존엄을 보장하는 사회적 기반으로 해석하고, 모두의 이동권을 확장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다룬다. 로이는 인지-판단-제어-HMI(사람-기계 인터페이스)로 이어지는 에이투지의 풀스택 자율주행 아키텍처를 반영한 미래 모빌리티 플랫폼이다. 지난해 국내 최초로 상용화를 목표로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 운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러한 기술적 기반 위에서 '접근성·안전·신뢰성'을
【 청년일보 】 현대차 아이오닉 5가 후방 추돌 사고에서 18개월 쌍둥이를 지켜내 화제다. 28일 현대차에 따르면 '셰인 배럿(Shane Barrett)'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이용자는 최근 본인이 직접 겪은 교통사고 경험을 SNS에 공유했다. 작성자는 게시글에서 "큰 사고를 당했는데 아이오닉 5는 나의 가족, 특히 뒷좌석에 앉아있던 18개월 된 쌍둥이를 안전하게 지켜내며 제 역할을 다했다"고 밝혔다. 또한 픽업 트럭이 빠른 속도로 아이오닉 5를 덮쳤지만 차에 함께 탑승하고 있던 가족 모두 약간의 찰과상을 제외하고는 심각한 부상은 없었다고 전했다. 그는 "시속 88km(55마일) 도로에서 좌회전을 하려고 정차해 있었는데 뒤에 오던 차가 속도를 줄이지 않고 그대로 충돌했다"면서 "경찰도 현장에서 스키드 마크를 발견하지 못했으며, 그 차가 얼마나 빨랐는지는 알 수 없으나 아마도 시속 96km(60마일) 보다 빨랐을 것"이라고 사고 당시 정황을 알렸다. 그가 게시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은 사고로 인해 후면부가 파손된 아이오닉 5와 상대 픽업 트럭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으로 보이는 아이오닉 5는 후면부 범퍼와 트렁크가 당시 충격으로 심하게 구겨지고 파손됐음에도
【 청년일보 】 현대자동차그룹은 28일 현대차·기아 AAM본부장 및 슈퍼널(Supernal) 최고경영자(CEO) 신재원 사장(66세)을 고문에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 단행 배경에 현대차그룹은 신재원 사장이 미래 항공 교통 분야 기술개발 기반 구축을 완료했으며, 이제 이를 넘어 사업화를 위한 새로운 단계의 리더십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그룹은 1단계로 기체의 동력 시스템 및 구조 해석, 공력 및 소음, 제어 로직 등 기체의 기본 성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해왔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현대차그룹은 앞으로 사업 개발과 운영 등에 강점을 가진 새로운 리더십과 함께 본격적으로 사업화를 준비하는 2단계를 열어간다는 전략이다. 신재원 사장은 2019년 현대차그룹에 합류해 AAM 사업을 이끌었으며, 2021년부터 현대차그룹이 미국에 설립한 미래 항공 모빌리티 자회사, 슈퍼널의 최고경영자를 겸임해오고 있다. 신재원 사장은 이날 슈퍼널 직원들에게 보낸 사내 메일을 통해 현대차그룹의 AAM 사업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 들었으며, 이를 더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새로운 리더십 선임 전까지 슈퍼널은 현재 사업개발
【 청년일보 】 다올투자증권은 "현대모비스가 관세, 노란봉투법 등 불확실성에도 전날 개최된 CEO인베스터데이(CID)를 통해 성장궤도가 지속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42만원을 유지했다. 유지웅 연구원은 28일 보고서에서 "현대모비스는 CID에서 관세 비용 발생 시나리오 하에서도 2027년까지 중장기 영업이익률 가이던스(전망치) 5∼6%, 총주주수익률(TSR) 30% 이상 목표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영업이익률 가이던스 자체는 작년과 동일하지만, 관세 비용에 대한 전제가 새롭게 가중된 상황이고 3년 연평균 성장률(CAGR) 8% 역시 작년과 동일하나 전동화 글로벌 거점 계획이 세부적인 영역까지 커버하기 시작했다"며 CID 발표 내용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유 연구원은 전날 언급된 선도기술 관련 내용 중 전동화는 단기 매출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현대모비스는 유럽, 인도 지역에 각각 PE(Power Electric)시스템/제어기, 미국에 배터리시스템(BSA) 공장 1곳을 추가해 2026년 가동할 계획을 공개했다"면서 "이를 통해 전동화 글로벌 거점은 2025년 15곳에서 2027년 30곳으로 확대된다"고 분석했다
【 청년일보 】 현대자동차·기아가 고객이 보다 안심하고 전기차를 선택, 운행할 수 있도록 전기차 화재 안전정보를 업계 최초로 한데 모아 공개했다. 현대차·기아는 현대차그룹 홈페이지에 전기차 안전 확보 노력을 총망라한 블로그를 게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블로그는 전기차 화재 관련 예방, 대응, 후속 조치 등 각 단계별 위험과 피해를 최소화하고 고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현대차·기아의 노력을 상세히 다루고 있다. 먼저 화재 예방 부문에서는 ▲E-GMP의 안전 설계 구조 ▲고도화된 BMS(배터리 관리 시스템) 진단 기술 등 현대차그룹 전기차에 적용된 핵심 안전기술에 대한 소개 외에도 ▲배터리 안전성 인증제 시범 사업 참여 ▲커넥티드 카 서비스(CCS) 제공 ▲전기차 안심점검 서비스 제공 등 전기차 고객의 안전을 강화하는 제도 및 서비스에 대해 설명한다. 이 가운데 커넥티드 카 서비스는 차량 구매 시 5년 무상으로 제공되는 서비스로, 전기차 고객에게는 특별히 SOS 긴급출동, 충돌사고 자동 통보 등과 같은 안전 관련 커넥티드 기능을 추가로 5년 더 연장해 주는 '라이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차그룹 전기차 고객은 추가 서비스 제공에 대한 동의 시 총 10년간 안
【 청년일보 】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영화 '프리키 프라이데이 2'를 통해 전 세계 관람객들과 만난다. 제네시스는 GV60와 GV80가 '프리키 프라이데이 2' 주인공들의 차량으로 등장한다고 27일 밝혔다. 제네시스 최초의 전용 전기차인 GV60는 엄마 테스(제이미 리 커티스 분)의 차량으로 나와 특유의 세련되고 미래지향적인 감성을 전달한다. 글로벌 대형 럭셔리 SUV인 GV80는 딸 애나(린제이 로한 분)가 운전하는 차량으로서,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개성을 통해 자유분방한 캐릭터의 매력을 높인다. 한편, 이날 국내에 개봉하는 디즈니 신작 영화 '프리키 프라이데이 2'는 지난 2004년 개봉한 '프리키 프라이데이(Freaky Friday)'의 속편이다. 과거 한 차례 몸이 바뀌었던 엄마 테스와 딸 애나가 세대를 초월해 또다시 몸이 뒤바뀌게 되는 예측불가 스토리를 바탕으로 가족 간의 감동과 사랑, 유쾌한 코미디를 선사할 예정이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GV60와 GV80를 영화에서 만나보는 즐거움을 제공함으로써, 브랜드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
【 청년일보 】 기아가 이종 산업 간 협업을 통해 고객의 목소리를 차량에 반영한다. 기아는 글로벌 공구 브랜드 '밀워키', 국내 랙킹(Racking) 솔루션 전문 기업 '케이밴'과 함께 'PBV 고객 가치 제고를 위한 랙킹 솔루션 개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아 브랜드 체험관 Kia360(서울 압구정 소재)에서 지난 26일 열린 협약식에는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정원정 부사장, 밀워키 코리아 박용범 대표이사, 케이밴 정의근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 협약은 PV5 카고 모델 고객들의 작업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맞춤형 랙킹 솔루션을 개발해 PBV 고객의 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랙킹 솔루션은 인테리어, 유틸리티, 건설 현장 등에서 사용하는 공구나 부품 등을 차량 내부에 체계적으로 보관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설치 시스템이다. 밀워키는 전문가용 장비, 전동공구, 수공구 및 액세서리를 판매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로, 특히 밀워키 특허의 팩아웃(PACKOUT)은 모듈형 공구 솔루션으로 고객이 원하는 형태로 체결해 뛰어난 내구성과 이동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공구 보관 기능
【 청년일보 】 현대차그룹은 '제16차 청정에너지 장관 회의'(CEM16)에 참가해 확장 가능한 수소 생태계 구축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하고, 수소 분야 글로벌 리더로서의 입지를 다졌다고 27일 밝혔다. 2010년 처음 시작해 16회째를 맞은 '청정에너지 장관 회의'는 청정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정책 공유와 지식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고위급 회의다. 올해는 산업통상자원부 주도로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있는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된다.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브라질 등 29개 회원국을 비롯한 전세계 40여개 정부의 장·차관급 대표단을 비롯해 국제에너지기구(IEA)와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세계은행(WB) 등 국제기구 주요 인사 및 글로벌 기업 등이 참여해 미래 에너지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현대차그룹은 총 4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는 제16차 청정에너지 장관 회의에서 ▲산업 탈탄소 및 에너지 효율 ▲미래 연료 세션에 참가해 국제협력을 통한 저탄소 산업 전환 촉진과 지속가능한 수소 생태계 구축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산업 탈탄소 및 에너지 효율' 세션에는 한국, 독일, 일본 등 정부 관계자와 수소위
【 청년일보 】 현대차그룹은 한미 정상회담에 맞춰 올해부터 4년간 미국에 260억달러(36조1천530억원)를 투자한다는 계획을 26일 밝혔다. 앞서 지난 3월 발표한 투자 금액인 210억달러에서 50억달러 증가한 규모로, 제철, 자동차, 로봇 등 미래산업에 집중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투자를 통해 미국 정부 정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현지에서 사업 기회를 확대해 모빌리티를 비롯한 미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현지 전략 사업 투자로 한국과 미국 간 경제협력 강화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우선 현대차그룹은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270만t 규모의 전기로 제철소를 건설한다. 이곳에서 생산될 저탄소 고품질의 강판은 자동차 등 미국 핵심 산업에 공급될 예정이다. 루이지애나 제철소가 완공되면 현대차그룹은 철강-부품-완성차로 이어지는 미국 내 밸류체인을 구축하게 돼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현지 자동차 생산능력도 확대한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3월 투자 발표 시 연간 생산량 규모를 지난해 70만대에서 120만대까지 늘리겠다고 했으나 이보다 더 생산 규모를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전기차, 하이브리드, 내연기관
【 청년일보 】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과 관련해 파업권을 확보했다. 25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조는 전체 조합원(4만2천180명)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한 결과 이 중 86.15%가 찬성했다. 투표율은 94.75%였다. 여기에다 중앙노동위원회가 이날 현대차 노사 양측의 입장 차이가 크다고 판단해 교섭 조정 중지 결정을 내리면서 노조는 합법적으로 파업할 수 있게 됐다. 노조는 향후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열어 파업 여부와 일정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쟁대위 출범식은 오는 28일 열릴 예정이다. 이에 따라 현대차 노조가 7년 만에 파업을 할지 주목된다. 앞서 노조는 ▲월 기본급 14만1천300원 인상(호봉승급분 제외) ▲지난해 순이익 30% 성과급·상여금 900% 지급 ▲현재 60세인 정년을 64세로 연장 ▲주 4.5일제 도입 ▲퇴직금 누진제 도입 ▲통상임금 위로금 지급(조합원당 2천만원) 등을 요구했다. 노사는 지난 6월 18일 상견례 이후 17차례 교섭했으나 별다른 접점을 찾지 못했다. 노조는 회사 측이 별다른 안을 제시하지 않자 지난 13일 교섭 결렬을 선언하고 파업 수순을 밟고 있다. 【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
【 청년일보 】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올여름 고객 감사의 의미로 '썸머 페스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9일까지 전국 한성자동차 전시장에서 진행되며, 방문 고객과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과 사은품이 제공된다. 먼저, 방문 상담 후 프로모션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메르세데스-벤츠 보스턴백을 사은품으로 증정하며(조기 소진 시 종료), 전 차종 계약 후 29일까지 차량 인도 시 메르세데스-벤츠 트롤리백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같은 고객을 대상(차량 인도까지 완료한 고객)으로 추첨을 통해 ▲리모와 캐리어(1명) ▲대한항공 기프트카드 100만원권(3명)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30만원권(5명)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한성자동차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에게 여름의 막바지를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차량 구매와 브랜드 경험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는 "앞으로도 계절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신뢰받는 프리미엄 자동차 파트너로서의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청년일보 】 현대자동차·기아 리더들이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서의 리더십과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현대차∙기아는 미국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모티브 뉴스의 '2025 오토모티브 뉴스 올스타'에 현대차·기아 R&D본부장 양희원 사장과 현대차 북미권역본부장 랜디 파커 CEO가 각각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어워드에서 양희원 사장은 지난 수십년간 차량 개발 현장을 이끌며 현대차∙기아의 글로벌 R&D 역량을 끌어올린 점이 높이 평가돼 '제품 개발(Product Development)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그는 차세대 통합 플랫폼 개발로 현대차·기아 라인업 대응 효율화와 생산성 향상을 견인했으며, EV 등 전동화 모델의 초격차 경쟁력 확보에도 크게 기여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지난해 한국자동차산업협회로부터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하기도 했다. 양희원 사장은 "이번 수상은 현대차·기아 R&D본부 전체의 역량과 헌신이 반영된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고객에게 뛰어난 성능의 차량을 제공하고 자동차 산업의 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함께 수상한 현대차 북미권역본부장 랜디 파커 CEO는 현대자동차와 제네시스 북미 사업을 이끌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