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보람상조가 2년 연속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브랜드로 선정되며 고객의 삶을 설계하는 '라이프 큐레이터'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보람상조는 지난 25일 오전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6 K-Brand Awards'에서 K-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K-Brand Awards'는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과 브랜드의 경영 전략 및 혁신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보람상조는 혁신적인 서비스와 고객 신뢰도를 인정받아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보람상조는 1991년 창립 이후 '가격정찰제', '고인전용 리무진', '사이버추모관', 'LED 영정사진' 등 업계 최초의 서비스를 도입하며 대한민국 상조 문화의 표준을 정립해왔다. 현재 6천여 명의 설계사 및 장례지도사 인력과 전국 13개 직영 장례식장, 전문 교육기관인 보람장례지도사교육원을 운영하며 독보적인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이번 수상은 보람상조가 모기업 보람그룹과 함께 선포한 '라이프 큐레이터'라는 새로운 브랜드 방향성이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라이프 큐레이터'는 단순한 상조 서비스를 넘어 고객의 일상 전반을 설계하고 시간
【 청년일보 】 오스템파마가 내달 1일 프리미엄 덴탈케어 브랜드 '뷰센(Vussen)'을 통해 '뷰센C 고불소 충치치약 대용량 기획팩'을 출시한다. 27일 오스템파마에 따르면, 이번 기획팩은 올리브영의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 런칭을 기념해 마련됐다.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중시하는 웰니스 트렌드를 겨냥, '뷰센C 충치치약(160g 대용량 본품)'과 '뷰센28 치아미백제(34g)'를 함께 구성함으로써 '굿나이트 루틴'에 최적화된 구강 관리 솔루션을 제안한다. '뷰센C 충치치약'은 충치 예방에 효과적인 성분인 불소를 1천450ppm 함유하고 있다. 불소는 양치질로 탈회된 구강 내 인과 칼슘 성분을 끌어당겨 치아를 단단하게 강화해 충치로부터 보호해 준다. 특히 충치 원인균인 진지발리스균을 99.9% 항균해 취침 중에도 빈틈없는 구강 관리가 가능하다. 함께 제공하는 '뷰센28 치아미백제'는 뷰센 브랜드 가운데 누적 판매 1위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제품이다. 치과 미백 시술에 활용되는 과산화수소와 동일한 효과의 성분을 2.8% 함유하고 있으면서도 일반 치약처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치과대학 임상시험을 통해 우수한 미백 효과를 입증함으
【 청년일보 】 LG전자는 '2025 앤어워드(&Award)' 디지털 광고 부문에서 10관왕을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앤어워드는 한 해 동안 디지털산업에 기여한 디지털 광고·캠페인 및 서비스 우수작들을 선정하는 국내 최대 디지털산업계 시상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한다. 시상식은 지난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으며, 크게 2개 부문 '디지털 광고'와 '디지털 서비스'로 나눠 진행됐다. LG전자는 이번 앤어워드 디지털 광고 부문 총 16개 분야 중 IT, 커머스, 아트 앤 컬처, 비디오 콘텐츠 등에서 금상 6개와 은상 4개를 휩쓸었다. 특히 올해는 제품 캠페인뿐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문화·예술 캠페인, 유튜브 채널 및 IP 콘텐츠, AI 테크멘터리 등 기업 커뮤니케이션 및 브랜딩 활동에서도 두루 호평을 받았다. LG전자 금상 수상작 중 'LGE.COM: 가전에서 홈스타일까지 한 번에 맞추다' 캠페인은 가전과 리빙 제품을 따로 찾고 따로 사던 기존 소비 행태에서 벗어나, 가전뿐 아니라 가전과 잘 어울리는 가구, 소품, 패브릭까지 한 곳에서 탐색하고 원하는 인테리어를 손쉽게 완성할 수 있도
【 청년일보 】 금호석유화학은 글로벌 신용평가사인 S&P 글로벌이 발표한 '2026 지속가능성 연례 보고서'에서 '멤버(Member)' 등급에 3년 연속 등재됐다고 27일 밝혔다. S&P 글로벌은 매년 전 세계 기업의 지속가능성 평가(CSA) 결과를 바탕으로 산업별 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이번 2026년 연례 보고서에는 글로벌 화학 산업 내 409개 기업 중 상위 9%에 해당하는 37개 기업만이 이름을 올렸으며, 국내 화학 기업으로는 금호석유화학을 포함해 단 3개 사만이 등재됐다. 금호석유화학은 지난 2024년부터 3년 연속 등재를 유지했다. 금호석유화학은 2025년 실시된 CSA 평가에서 종합 점수 66점을 획득, 산업 내 백분위 96%를 기록했다. 특히 지배구조(Governance) 부문에서 전년 대비 4점 상승한 69점을 기록하며 눈에 띄는 개선을 보였다. 이는 ▲3자 평가를 통한 공급망 관리 전략 강화 ▲정보보안 및 반부패 준법 정책 제정 등 투명한 경영 환경 구축 노력이 반영된 결과다. 또한, 금호석유화학은 2년 연속으로 글로벌 ESG 평가기관인 서스테이널리틱스로부터 '2026 ESG 톱 레이티드(ESG Top-Rated Compani
【 청년일보 】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를 이끄는 이석연 위원장이 신간 '소신(所信)'을 펴냈다. 부제는 '이석연이 걸어온 삶의 풍광'이다. 이 책은 격변의 정치 현장에서 헌법을 기준 삼아 판단해 온 그의 궤적을 정리한 책으로, 오늘의 한국 사회에 필요한 '헌법적 사고'를 화두로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책의 서문에서 지난 2024년 12월 3일 선포된 비상계엄과 이후 해제 과정에서 체감한 위기의 순간을 언급한다. 민주주의 제도가 언제든 흔들릴 수 있다는 현실을 직시하면서도, 시민의 각성과 헌법 질서가 국가를 지탱하는 최후의 보루임을 강조한다. 혼란의 시기일수록 감정과 진영 논리가 아닌 헌법 원리에 근거한 판단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이다. 책은 총 5개 부로 구성됐다. 1부 '파도 너머를 바라보며'에는 실크로드와 코카서스, 카스피해 등지를 찾은 여정이 담겼다. 단순한 기행문을 넘어 문명과 인간에 대한 사유로 확장된다. 저자는 사유의 본질을 '논쟁이 아닌 이해의 노력'으로 규정하며, 타자를 해석하는 태도가 곧 사회를 지탱하는 힘이라고 말한다. 2부 '시대와 맞선 항해'는 그가 참여하거나 이끌었던 주요 헌법 쟁점을 다룬다. 군 가산점 위헌 결정, 신행정수도 특별법
【 청년일보 】 국내 콘텐츠산업 수출액이 역대 최고 기록을 세운 것으로 나타났다. 'K-콘텐츠' 세계화를 통한 한류 영향력 강화가 주된 요인으로 풀이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27일 발표한 '2024년 기준 콘텐츠산업조사'에 따르면 2024년 콘텐츠산업 수출액은 전년(133억4천530만 달러) 대비 5.5% 증가한 140억7천543만 달러(약 20조1천560억원)를 기록해 역대 최고치를 1년 만에 경신했다. 같은 기간 수입액은 9억1천556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131억5천987만 달러의 흑자를 달성했다. K-콘텐츠 수출 성장은 게임산업이 주도했다. 게임산업은 전체 수출의 60.4%에 달하는 85억347만달러를 수출했다. 뒤를 이어 음악산업(18억145만 달러), 방송 및 영상산업(12억5천718만 달러) 등이 K-콘텐츠 영향력 강화에 기여했다. 수출 증가에 힘입어 전체 매출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다. 2024년 콘텐츠산업 매출액은 157조4천21억 원으로, 전년(154조1천785억원) 대비 2.1% 증가했다. 분야별 매출액 규모로는 방송 및 영상산업이 24조9천943억원(15.9%)으로 비중이 가장 높았고, 지식정보산업(24조6천991억원, 15.7%)
【 청년일보 】 코스피 6300시대를 맞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주식평가액이 종가 기준으로 40조원을 돌파했다. 여기에 이재용 회장과 홍라희·이부진·이서현 세 모녀의 주식재산을 모두 합친 평가액만 해도 91조원을 뛰어넘으면서 100조원 돌파 가시권에 들어섰다. 27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이 회장은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생명 ▲삼성SDS ▲삼성E&A ▲삼성화재 ▲삼성전자 우선주 등 총 7개의 주식종목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7개 종목에 대한 이달 26일 기준 주식평가액만 해도 40조5천986억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40조원을 넘어섰다. 이 회장의 주식재산은 지난해 10월 10일에 20조7천178억원으로 20조원대에 진입한 이후 104일 만인 올해 1월 21일에 30조2천523억원으로 30조원 대에 안착했다. 이 회장의 주식재산이 40조원대로 높아지는 데는 삼성전자 종목의 역할이 가장 컸다. 이 회장은 삼성전자 주식을 9천741만 4천196주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달 26일 종가로 곱한 평가액만 해도 21조2천362억원을 기록했다. 우리나라 개인 주주 중 단일 종목에서 주식가치 20조원대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청년일보 】 하나증권은 증권업계 최초로 민간벤처모펀드(민간재간접벤처투자조합)를 결성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모펀드는 올 1분기 내 2천억원 규모로 출범할 예정으로, 발행어음 사업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생산적 금융 영역에 투입하기 위한 핵심 전략 사업이다. 하나증권은 발행어음 인가 이후 모험자본 공급 확대를 주요 경영 과제로 추진해 왔다. 사업 첫 해인 올해 약 2조원을 조달해 이 가운데 25%에 해당하는 5천억원을 모험자본에 공급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의 모험자본공급 의무 비율은 올해 10%에서 2027년 20%, 2028년 25%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되는데, 하나증권은 첫해부터 25%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민간벤처모펀드는 그 실행 전략의 핵심 축으로, 자기자본을 활용해 전략 산업과 혁신기업에 지속적으로 자금을 공급하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모펀드는 정책자금 중심의 기존 출자 구조를 보완하고, 순수 민간자본이 주도하는 벤처투자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정부 출자사업이 확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칭자금 부족으로 펀드 결성이 지연되는 사례가 늘고 있어, 민간 금융회사의 적극적인 참여가 벤처투자 시장의 지
【 청년일보 】 우리투자증권은 500억원 규모의 국내 해상풍력 발전소의 핵심 인프라인 하부구조물 설치⋅운송선 확보를 지원하며 ‘생산적 금융’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은 코스닥 상장사 우리기술과 해상풍력 전문기업 CGO가 추진한 해상풍력 전문 설치선 ‘누리바람’ 인수 프로젝트의 금융주관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누리바람’은 국민성장펀드 1호 사업으로 선정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시작으로 국내 주요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투입될 예정이다.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전라남도 신안군 우이도 남측 해상에 발전용량 390MW의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사업으로, 지방 첨단전략산업의 필수적인 전력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순수 국내자본으로 추진되는 최초의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이다. 이번 딜은 우리투자증권의 첫 번째 모험자본 금융주관 사례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우리투자증권은 단독 주관사로 참여해 금융구조를 설계하고 대주단을 구성하며 안정적 자금조달을 이끌어냈다. 위험도가 높고 대규모 자본이 요구되는 특수선박 확보 과정에서 중견⋅중소기업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해 IB 부문의 딜 소싱 역량과 구조화 금융 전문성
【 청년일보 】 삼성카드는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를 기념하여 삼성닷컴에서 사전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S26 시리즈를 삼성카드로 사전구매한 고객은 최대 24개월의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 가입 고객에게는 더욱 강화된 혜택이 제공된다. 이벤트 기간동안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S26 시리즈를 삼성카드로 사전구매하고,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을 가입한 고객에게는 가입 기간에 따른 무이자 할부와 1만원의 캐시백 혜택이 제공된다. 삼성닷컴 갤럭시 S26 시리즈 무이자 할부 혜택은 건별 5만원 이상 결제 시, 캐시백 혜택은 건별 100만원 이상 결제 시 받을 수 있다.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은 ▲기기 반납 시 최대 50% 잔존가 보장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파손+'등 서비스 ▲모바일 액세서리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이외에도 '삼성스토어 BENEFIT 삼성카드'로 결제 시 전월 실적에 따라 3% 결제일 할인을 최대 3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번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구매 이벤트는 오는 3월 5일까지 진행되며,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삼성
【 청년일보 】 신한카드는 미화 2억5천만달러(한화 약 3천652억원) 규모의 해외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ABS는 소시에테제네랄 단독 투자로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속 대규모 유동성 확보에 성공했다. ABS 기초자산은 신용카드 이용대금 채권으로 평균만기는 3년 6개월이다. 신한카드는 조달한 자금을 기존 차입금 상환과 운영 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신한카드는 높은 대외 신인도와 우수한 자산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해외 신디케이티드론과 해외 ABS 발행을 통해 미화 총 7억달러 규모를 성공적으로 조달한 바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해외 ABS 발행은 국내 채권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 속에서 해외조달을 통해 자금조달을 안정화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해외조달을 통해 조달 시장을 다변화하고 안정적인 유동성 확보를 통해 국내조달 의존도를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한국무역협회(이하 무협)는 2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수출 중소기업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AI 활용 해외마케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AI 활용 여부가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상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현장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해외마케팅 활용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협 조사에 따르면 수출기업의 78%가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한 AI 도입 필요성에는 적극 공감하고 있으나, 실제 업무에 활용 중인 기업은 16.9%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협은 이러한 인식과 실무 사이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기획했다. 이에 무협은 기존 13개 지역본부별로 개별 운영되던 AI 활용 설명회를 'KITA AI Trade School'이라는 통합 브랜드로 개편하고 설명회 모델을 표준화했다. 특히, 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해 ▲해외마케팅 ▲시장조사 및 바이어 발굴 등 2개 트랙, 총 55개의 과정으로 구성해 전문성을 높였다. 수출기업 실무자 2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AI 기반 콘텐츠 기획·제작 ▲시장조사 자동화 기법 ▲무역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