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무신사는 설 명절을 맞아 온·오프라인 패션 쇼핑 축제인 '2026 설날 빅세일'을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돌려주는 대규모 '세뱃돈' 이벤트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먼저 매일 오전 11시 선착순 지급하는 '무신사 머니 세뱃돈' 이벤트를 실시한다. 빨리 참여한 고객이 더 높은 금액의 무신사 머니를 수령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또한 매일 12시와 20시에 오픈하는 '랜덤 뽑기'로 적립금과 쿠폰을 지급한다. 이외에도 빅세일 기간 총 4회 진행되는 '래플'과 매일 오후 12시에 참여할 수 있는 '무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프라인 매장과 연계한 혜택도 강화한다. 무신사 스토어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한 고객에게는 랜덤 세뱃돈 쿠폰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무신사 스토어와 무신사 스탠다드 매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할 경우 무신사 머니를 추가로 지급한다. 특가 라인업은 무신사 회원의 쇼핑 패턴에 맞춰 총 5개 테마로 세분화했다. 명절 특별 기획가로 선보이는 '시그니처 특가'를 비롯해 매일 오전 11시에 갱신되는 '하루특가', 24시간 동안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한정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 전환을 모색할 것으로 전망된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스피는 지난 5일 3.86% 내린 데 이어 6일에도 전장보다 74.43포인트(1.44%) 내린 5,089.14에 장을 마쳤다. 지난 6일 지수는 150.42포인트(2.91%) 내린 5,013.15로 출발한 뒤 한때 4,899.30까지 밀려 4,900선이 깨졌지만, 이후 낙폭을 줄여 5,000선을 회복했다. 장 초반 코스피 선물 가격이 5% 넘게 떨어지며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 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건 올해 두 번째이자 지난 2일 이후 나흘만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3조3천270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조1천747억원과 9천597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 지수는 27.64포인트(2.49%) 내린 1,080.77로 거래를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31.33포인트(2.83%) 내린 1,077.08로 시작해 장 초반 1,048.28까지 밀렸다가 낙폭을 줄여가는 흐름을 보였다. 국내 증시의 '두 기둥'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약보합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0.44% 내린 15만8천600원에,
【 청년일보 】 에어서울은 가족 여행객을 대상으로 봄 시즌 국제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달 20일까지 에어서울 국제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탑승 기간은 4월 30일까지다.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 특별 할인이 적용된 항공권을 예약할 수 있다. 괌, 다낭, 나트랑 노선에는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정상 또는 할인 운임의 항공권을 왕복으로 4인 이상 예약 시 'BOMBOM' 코드를 입력하면 선착순 100명에게 성인 운임의 10% 할인을 제공한다. 괌 노선 이용객은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괌'에 2박 이상 투숙 시 1박 당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투숙 기간 중 조식과 워터파크, 공항~호텔 왕복 셔틀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가족 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봄 시즌을 고려해 전 노선 할인과 인기 휴양지 중심의 추가 혜택을 준비했다"며 "여행 비용 부담을 덜고 보다 여유로운 여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강필수 기자 】
【 청년일보 】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정부가 지원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오는 25일부터 전국 19∼20세 청년 28만여 명을 대상으로 '청년 문화예술패스'를 발급한다고 9일 밝혔다. 국내에 거주하는 19∼20세 청년에게 공연·전시·영화 관람비가 1인당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되며, 6월 30일까지 공식 누리집에서 회원 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지난 2024년부터 시행한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협력 예매처인 놀티켓, 예스24, 티켓링크, 멜론티켓,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CGV에서 이용할 수 있다. 올해 19세가 된 2007년생은 물론 지난해에 청년 문화예술패스 포인트를 사용하지 않은 2006년생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후 즉시 수도권 거주 청년에게는 15만원, 비수도권 거주 청년에게는 20만원의 포인트가 지급된다. 예매처를 사전에 한 곳만 선택해 이용할 수 있었던 기존과 달리 올해부터는 7개 예매처를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영화는 금액에 상관없이 수도권은 2회, 비수도권은 4회로 이용 횟수가 제한된다. 사용 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다만 7월 31일까지 한 번도 이용하지 않으면 8월 1일부터는 사용할 수
【 청년일보 】 CJ프레시웨이는 국내 식자재 오픈마켓 리딩 플랫폼인 '식봄'을 운영하는 마켓보로의 최대주주가 됐다고 9일 밝혔다. 식봄에 입점된 20만 종 이상의 식자재를 CJ프레시웨이의 전국 단위 콜드체인 물류망을 통해 공급하며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를 위한 건강한 식자재 유통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5일 마켓보로에 대한 지분인수계약(SPA)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인수 대상은 마켓보로 지분 27.5%이며 인수 금액은 총 403억원이다. 이건일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는 이번 인수에 대해 "국내 식자재 유통 산업을 선도하는 CJ프레시웨이가 보유한 강력한 물류망과 오픈마켓에 최적화된 마켓보로의 기술력이 결합돼 온라인 시장 전반에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플랫폼 운영사와 판매자, 구매자 모두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마켓보로는 식자재 유통 온라인 시장을 선도하는 오픈마켓 플랫폼 '식봄'과 식자재 수발주 및 유통관리 서비스 '마켓봄'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식봄의 누적 가입자 수는 약 22만명으로 업계 최대 수준이다. 거래액은 지난 2022년 약 200억원 수준에서 지난
【 청년일보 】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제품탄소발자국(PCF) 시스템에 대한 제3자 검증을 완료하고 ESG 경영 강화에 나섰다. PCF는 제품의 생산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말한다. 9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지난 6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소재 삼성바이오로직스 본사에서 PCF 시스템 제3자 검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수여식에는 유승호 삼성바이오로직스 경영지원센터장 부사장, 이장섭 DNV 코리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검증은 에너지, 제조, 바이오, 해양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국제 표준에 기반한 품질·환경·안전 관련 검증 및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인 노르웨이 소재 글로벌 인증기관 DNV(Det Norske Veritas)가 수행했다. 제1바이오캠퍼스의 바이오의약품 제조 공정을 대상으로 이뤄진 이번 검증을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자체 구축한 PCF 시스템의 객관성과 신뢰성은 물론, 글로벌 고객사가 요구하는 ESG 환경 전략에 부합하는 활동을 이행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DNV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PCF 시스템이 의약품 생산 전 과정에서 에너지 및 원부자재 사용, 폐기물·폐수 배출 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
【 청년일보 】 일본 집권 자민당이 지난 8일 실시된 중의원 총선에서 단독으로 개헌안 발의선을 넘는 압도적 승리를 거뒀다. 전후 일본 정치사에서 단일 정당이 중의원 의석의 3분의 2 이상을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9일 교도통신과 NHK 등에 따르면,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이끄는 자민당은 전체 465석 가운데 316석을 확보했다. 종전 의석수(198석)보다 128석 늘어난 수치로, 자민당이 1986년 총선에서 기록한 역대 최다 의석(304석)을 넘어섰다. 연립 파트너인 일본유신회도 의석을 소폭 늘리며 여당 진영의 우위를 굳혔다. 이에 따라 여당 전체 의석수는 352석으로, 중의원 의석의 75%를 상회한다. 여당이 참의원에서 부결된 법안을 재의결할 수 있는 구조가 형성되면서, 입법 과정에서 사실상 독주가 가능해졌다. 반면 총선을 앞두고 결성된 최대 야당 '중도개혁 연합'은 49석 확보에 그치며 참패했다. 기존 167석에서 대폭 줄어든 결과로, 지역구에서도 극히 제한적인 성과만 거뒀다. 공동대표를 맡았던 노다 요시히코 전 총리는 책임을 지고 사임 의사를 밝혔다. 이번 압승의 배경으로는 높은 내각 지지율과 다카이치 총리의 개인적 인기가 꼽힌다. 조기 해산
【 청년일보 】 넥센타이어는 고성능 퍼포먼스(UHP) 타이어 '엔페라 스포츠(N'FERA SPORT)'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엔페라 스포츠는 고성능 차량에 맞춰 설계된 고성능 타이어로 고속 주행 시에도 우수한 핸들링과 제동 성능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고강도 내장재를 적용해 접지 압력과 하중을 고르게 분산했으며, 최적화된 블록 디자인을 적용해 안정적인 제동력을 발휘한다. 또한, 디지털 시뮬레이션으로 설계된 배수 홈이 물을 효과적으로 배출해 젖은 노면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이러한 성능을 바탕으로 엔페라 스포츠는 2025년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 스포츠카, 독일자동차연맹(ADAC) 등 유럽 주요 기관의 여름용 타이어 테스트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아울러 지난해 11월 미국 LA에서 열린 'SEMA 2025 신제품 어워즈' 타이어 및 관련 제품 부문에서 타이어 분야에서 최고 평가를 받았다.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에 대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이력 역시 엔페라 스포츠의 제품 경쟁력을 보여준다. 포르쉐,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등 주요 프리미엄 브랜드에 엔페라 스포츠가 OE 타이어로 장착되고 있으며, 특히, 각
【 청년일보 】 오비맥주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 중구 명동성당 내 무료급식소 ‘명동밥집’을 찾아 무료 급식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4일 오후, 구자범 오비맥주 수석 부사장을 비롯한 오비맥주 임직원 10여 명이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이날 급식소를 찾은 약 850명의 노숙인과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나누어 주고, 식기 정리와 잔반 처리 등 마무리 작업까지 함께하며 현장 운영을 도왔다. 명동밥집은 천주교 서울대교구 산하 한마음한몸운동본부가 운영하는 무료급식소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노숙인과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하루 평균 900~1천명이 식사를 위해 명동밥집을 찾고 있으며, 이를 지원하기 위해 하루 평균 약 150명의 자원봉사자가 현장에 참여하고 있다. 구자범 오비맥주 수석부사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에게 작은 온기를 나누고자 임직원들과 함께 봉사에 참여했다"며 "따뜻한 식사 한 끼가 희망을 전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청년일보 】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금호 제21구역 재개발 사업 시공권을 따내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1조원을 넘어섰다. 지난달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수주한 지 불과 3주 만에 거둔 성과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지난 7일 서울 성동구 금호동3가 1번지 일대에서 진행되는 금호 제2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전날 밝혔다. 이번 수주로 롯데건설은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1조1천82억원을 기록하게 됐다. 앞서 지난달 17일 따낸 4천840억원 규모의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 사업에 이번 6천242억원 규모의 금호21구역 사업이 더해지며 '1조 클럽' 가입을 조기에 확정 지었다. 금호 제21구역 재개발사업은 연면적 등을 고려해 총공사비 약 6천242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사업이 완료되면 해당 부지에는 지하 6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아파트 16개 동, 총 1천242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롯데건설은 이번 사업에 단지의 지형적 특성을 활용한 특화 설계를 제안했다. 구역 내 최대 45m에 달하는 높이 차이를 활용해, 지상부에는 초대형 중앙광장을 배치하고 다양한 수경 공간과 녹지를 품은 정원을
【 청년일보 】 한국중견기업연합회(이하 중견련)가 MZ 세대를 대상으로 한국 경제의 '허리' 중견기업에 대한 인식 확산에 나선다. 중견련은 중견기업 홍보 서포터즈 '중견기업(UP) 플러스 크루' 3기를 오는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중견기업과 중견련에 대한 관심도, SNS 활용 및 콘텐츠 제작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5명 또는 팀(3인 이하)을 선정할 예정이다. 영상 촬영 및 편집이 가능한 대학생 또는 대학 졸업 구직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발된 '크루'는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MZ 세대의 시선에서 중견기업과 중견련을 알리는 홍보 쇼츠를 제작한다. '크루'에게는 중견련 회장 명의의 위촉장과 수료증을 수여한다. 매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고, 우수 크루에게는 특별 격려금이 전달된다. 중견련 입사 시 서류 전형 우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이메일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중견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
【 청년일보 】 서울시 내 주요 재건축 단지들의 정비계획이 잇따라 심의를 통과하며 주택 공급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강남구 대치동과 서초구 반포동, 도봉구 쌍문동 등지에서 총 3천800여 세대 규모의 정비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서울시는 지난 6일 열린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대치우성1차·쌍용2차, 반포미도2차, 쌍문2구역 등의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8일 밝혔다. 우선 강남구 대치동의 대치우성1차와 쌍용2차 아파트는 통합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1천324세대의 수변 랜드마크로 탈바꿈한다. 각각 1984년과 1983년에 지어진 이들 단지는 당초 개별 재건축을 추진했으나, 효율적인 단지 배치를 위해 통합 방식으로 선회했다. 이번 계획안 통과로 해당 단지는 양재천과 탄천이 어우러지는 수변 경관을 갖춘 고급 주거지로 거듭난다. 영동대로변에는 지역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공유오피스와 다함께돌봄센터 등 개방형 시설이 들어서며, 대치우성아파트 사거리 인근에는 약 4천㎡ 규모의 공원이 조성돼 쾌적함을 더할 예정이다. 서초구 반포동의 반포미도2차 아파트도 최고 46층, 559세대 규모로 재건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