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초청해 오찬을 한다고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1일 브리핑에서 밝혔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설상 종목 메달 소식이 이어지며 강원 평창의 휘닉스 파크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스노우보드 알파인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김상겸 선수와 여자 빅에어 종목에서 동메달을 따낸 유승은 선수의 활약이 전해지면서, 국내 스노우보드 팬들과 보더들의 관심이 휘닉스 파크로 쏠리고 있다. 휘닉스 파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스노우보드와 프리스타일 스키 경기가 열렸던 공식 개최지다. 당시 이곳에서 '배추보이' 이상호 선수가 스노우보드 평행대회전 은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기록한 바 있다. 11일 휘닉스 파크에 따르면, 올림픽 경기가 치러졌던 슬로프를 비롯해 하프파이프, 점프, 레일 등 파크형 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해당 시설들은 국가대표 및 유망주 선수들의 훈련 공간으로 활용되는 동시에 일반 이용객들도 이용할 수 있는 라이딩 코스로 개방돼 있다. 이번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김상겸 선수 역시 어린 시절 휘닉스 파크에서 훈련하며 선수의 꿈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휘닉스 파크는 평창군을 중심으로 한 '스키꿈나무'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기반 설상 인재 육성을 지속해오고 있으
【 청년일보 】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진을 당사에 걸어야 한다고 주장해 국민의힘 서울시당 윤리위원회로부터 '탈당 권유'의 중징계를 받은 보수 유튜버 고성국씨가 11일 이의 신청 절차를 밟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한화문화재단은 뉴욕 전시공간 '스페이스 제로원'에서 한국계 미국인 작가 마이클 주 개인전 '스웨트 모델스 1991-2026(Sweat Models 1991-2026)'를 이달 20일부터 4월 18일까지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뉴욕 트라이베카에 개관한 스페이스 제로원은 한화문화재단이 ‘신진작가의 발굴과 지원’을 목적으로 구축한 글로벌 예술 지원 플랫폼이다. 재단은 스페이스 제로원을 통해 신진 예술가들이 국제적으로 작업을 지속하고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동시대 한국 미술을 세계 무대에 인큐베이팅하는 장기적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개관전 'Contours of Zero'가 신진 작가들을 조명하며 제로원의 방향성을 제시했다면, 2026년 첫 전시로 마이클 주를 선정한 것은 세대 간 실험과 교류를 통해 제로원의 미션을 한층 확장하기 위한 전략이다. 마이클 주는 뉴욕에서 태어난 한인 2세 작가다. 30여 년간 조각, 설치, 영상 등 매체를 활용해 물질과 시스템, 신체와 정보가 교차하는 지점을 탐구해 예술의 경계를 확장해 왔다. 코리안 디아스포라 작가로 2001년 베니스 비엔날레에 참여했다. 이번 전시 '스웨트 모델스'는
【 청년일보 】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 출신 김태용 감독이 신작 영화 '넘버원'으로 관객들을 찾아온다. 10일 바이포엠스튜디오에 따르면, 영화 '넘버원'은 일본 작가 우와노 소라의 소설 '어머니의 집밥을 먹을 수 있는 횟수는 328번 남았습니다'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어느 날부터 엄마의 음식을 먹을 때마다 줄어드는 숫자를 보게 된 아들 '하민'이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 '은실'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작품은 세계를 사로잡은 영화 '기생충'에서 인상적인 모자 연기를 선보였던 배우 최우식과 장혜진의 재회로 제작 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주인공 '하민' 역을 맡은 배우 최우식은 엄마의 남은 시간을 홀로 알게 된 아들의 복잡한 심경과 엄마를 지키기 위한 필사적인 노력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엄마 '은실' 역의 배우 장혜진은 아들과의 거리감 속에서도 변치 않는 모성애를 보여주며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배우 공승연이 '려은' 역으로 합류해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영화는 '당신이 엄마의 집밥을 먹을 수 있는 횟수는 앞으로 얼마나 남았습니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과 가족 간의 사랑
【 청년일보 】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한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재판에 넘긴 사건들이 법원에서 잇따라 무죄나 공소기각 판결을 받으면서 수사력에 대한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됐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에서 '탈당 권유' 중징계를 받은 친한(친한동훈)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이 9일 결국 제명됐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9일 "이재명 정부가 다주택자 규제를 넘어 1주택자까지 비주거와 주거로 나눠 투기꾼으로 몰고 있다"며 "이는 평범한 직장인의 거주 이전의 자유를 빼앗는 규제"라고 비판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당적을 박탈당한 지 열흘 만에 첫 공개 행보에 나서면서 세몰이에 시동을 걸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사상 처음으로 복수의 개최지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조화와 화합의 메시지 속에 막을 올렸다. 제25회 동계 올림픽인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는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을 중심으로 코르티나담페초 등 여러 지역에서 동시에 개회식이 열렸다. 단일 대회가 여러 장소에서 개회식을 진행한 것은 올림픽 사상 처음이다. 이번 대회는 저비용·지속 가능성을 핵심 가치로 삼아 신규 시설 건설을 최소화하고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등 6개 지역에서 분산 개최된다. 빙상 종목이 열리는 밀라노와 설상 종목이 치러지는 코르티나담페초 간 거리가 400㎞ 이상 떨어진 점도 분산 개회식의 배경이 됐다. 성화대는 밀라노의 '평화의 아치'와 코르티나담페초 '디보나 광장'에 각각 설치됐으며, 두 곳에서 성화가 동시에 점화됐다. 두 개의 지명이 올림픽 공식 명칭에 함께 포함되고, 성화대가 이원화된 사례 모두 이번 대회가 처음이다. 조직위원회는 이러한 대회 특성을 반영해 개회식 주제를 '조화'를 뜻하는 이탈리아어 '아르모니아(Armonia)'로 정했다. 개회식은 조각가 안토니오 카노바의 작품 재현과 '큐피드와 프시케' 신
【 청년일보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수도권 부동산 가격 문제와 관련해 "(정책에 대한) 저항 강도가 만만치 않다"면서도 "정치가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재신임 투표를 통해 당원의 뜻을 묻겠다고 선언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사퇴를 재차 촉구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