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연예계를 대표하던 톱스타 커플, 가수 아이유와 배우 이종석이 4년 가까이 이어온 공개 열애의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두 사람의 소속사는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좋은 동료 관계로 돌아가기로 했다고 전격 발표했습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그리고 선거관리위원회를 향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좀먹는 거대한 카르텔이라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장 대표는 국회 시국 대토론회에 참석해 이들이 사실상 한 몸이라고 직격했습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묵묵한 살림꾼이자 ‘헌신의 아이콘’ 오태곤이 리그 최고 거포들의 축제인 올스타전 홈런더비 무대에 극적으로 합류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KBO 올스타전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를 앞두고 LG 트윈스 오스틴 딘이 허리 통증으로 불참 의사를 밝힘에 따라 팬 투표 후순위 선수 중 출전 의사를 밝힌 오태곤의 출전이 최종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출전은 올 시즌 팀을 위해 궂은일을 도맡아 온 그에게 찾아온 깜짝 보상이자, 남다른 장타력을 다시 한번 증명할 기회다. 오태곤의 이번 홈런더비 입성은 최근 그가 보여준 묵묵한 리더십과 헌신이 빛을 발한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SSG는 시즌 중 주장이었던 김광현이 전력에서 잠시 이탈하며 선수단 분위기가 가라앉을 수 있는 큰 위기를 맞이했다. 이 시기 중책을 이어받아 임시 주장을 맡은 인물이 바로 오태곤이다. 그는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스타플레이어는 아니지만, 묵묵하고 성실한 태도로 베테랑과 신예 사이의 가교 역할을 완벽히 수행하며 김광현의 빈자리를 완전히 지워냈다. 든든한 형님 리더십으로 선수단을 하나로 묶어낸 그의 헌신 덕
【 청년일보 】 연예계를 대표하는 톱스타 커플로 대중의 큰 관심을 받아온 가수 아이유와 배우 이종석이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아이유의 소속사인 EDA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두 사람이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결별했다고 10일 공식 발표했다. 이종석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역시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하며 서로를 응원하는 좋은 동료 관계로 돌아가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4년 가까이 이어지던 두 사람의 공개 열애는 마침표를 찍게 되었으며 이와 함께 가요계 정상의 자리를 지켜온 아이유의 과거 연애 전력도 다시금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던 아이유의 연애사에서 첫 번째로 대중을 놀라게 했던 사건은 지난 2012년 발생했다. 당시 아이유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은혁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실수로 게재하며 데뷔 후 첫 스캔들에 휩싸였다. 당시 소속사 측은 "은혁이 아이유의 병문안을 와서 소파에서 촬영한 사진"이라고 해명하며 열애설을 부인했으나 당대 최고 아이돌 그룹 멤버 간의 해프닝이라는 점에서 연예계를 발칵 뒤집어 놓은 사건으로 기록됐다. 이후 아이유는 뮤지션과의 진지한 공개 열애로 성숙한 면모를 보여주었다.
【 청년일보 】 글로벌 K팝의 영토를 넓혀온 대표 걸그룹 트와이스가 약 1년 동안 전 세계를 누빈 거대한 여정의 마침표를 국내 팬들과 함께 찍는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트와이스가 10일부터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의 대단원을 장식하는 앙코르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울 무대는 지난해 7월 인천에서 첫 포문을 연 이래 마카오와 가오슝을 비롯해 홍콩과 타이베이 그리고 보스턴과 밴쿠버 등 지구촌 곳곳을 뜨겁게 달군 초대형 투어의 최종 완결판이다. 트와이스는 이번 월드투어를 진행하며 전 세계 44개 지역에서 총 81회에 걸쳐 현지 팬들과 호흡했다. 특히 시각적 한계를 과감히 허물고 전 지역에서 360도 개방형 무대를 도입하는 과감한 연출을 시도했다. 일반적인 일자형 무대 구성과 비교해 관객과의 물리적 거리를 좁히는 동시에 객석 효율을 극대화하면서 매 공연마다 압도적인 규모의 관객을 수용하는 저력을 보였다. 가요계에서는 트와이스의 스타성과 무대 지배력이 있기에 가능했던 무대 설계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투어에서 트와이스가 써 내려간 이정표는 독보적이다. 해외 아티스트와 K팝 그룹을 통틀어 최초로 일본 도쿄 국립
【 청년일보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자당 의원들의 징계 반발에 대해 본인 발이 저린 사람들이라며 정면 돌파를 선언했습니다. 장 대표는 특히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겨냥해, 한 의원은 해당 행위가 아니라 범죄 행위로 제명당한 것이라고 쐐기를 박았습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디즈니의 흥행 자산을 실사화한 대작 영화가 상영관에 걸리자마자 극장가 주도권을 쥐며 초반 기세 몰이에 나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10일 집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8일 첫선을 보인 실사판 영화 '모아나'는 개봉 첫날 6만6천여 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최상단을 꿰찬 데 이어 이튿날인 9일에도 3만9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30.0%)을 추가해 이틀 연속 정상을 수성했다. 10년 전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던 동명의 애니메이션 원작을 바탕으로 탄생한 이 작품은 모투누이 섬의 저주를 풀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족장의 딸 모아나(캐서린 라가아이아 분)와 전설 속 영웅 마우이(드웨인 존슨 분)의 서사를 압도적인 실사 비주얼로 구현해 내며 극장가 패권을 빠르게 장악했다. 다만 안방 흥행 주자들의 반격과 장르 다변화 흐름도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배우 신민아 주연의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눈동자'는 9일 하루 동안 3만8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27.2%)을 극장으로 불러들이며 '모아나'를 턱밑까지 바짝 추격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24일 개봉한 '눈동자'는 탄탄한 서스펜스를 무기로 장기 흥행의 발판을 다지며 누적
【 청년일보 】 수많은 이적과 방출의 시련을 견뎌낸 투수 고우석(미네소타 트윈스)이 마침내 미국 메이저리그(MLB)의 마운드를 밟으며 오랜 꿈을 실현했다. 고우석은 10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필드에서 펼쳐진 2026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홈 경기에서 팀이 2-4로 뒤처진 9회초 고개를 내밀며 미네소타의 4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그는 이날 1이닝 동안 18개의 공을 던져 1피안타(1피홈런)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빅리그 무대에서의 신고식을 무사히 마쳤다. 이번 등판으로 고우석은 지난 1994년 박찬호가 최초로 길을 연 이래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경기에 출전한 역대 30번째 한국인 선수가 되는 영예를 안았다. 마운드에 선 투수만 놓고 보면 통산 16번째에 해당하며 한국인 투수가 빅리그 마운드에 오른 것은 지난 2021년 텍사스 레인저스 유니폼을 입었던 양현종(현 KIA 타이거즈) 이후 무려 5년 만의 쾌거다. 이날 고우석은 직구 9개와 스플리터 6개, 슬라이더 3개를 섞어 던졌으며 그의 주 무기인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95.7마일(약 154㎞)까지 찍히며 건재한 구위를 과시했다. 코디 펀더버크의 뒤를 이어 바통을
【 청년일보 】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이른바 검언유착 오보를 낸 KBS 기자와 보도국 간부들을 상대로 제기한 5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패소했습니다. 서울남부지법은 오늘 한 의원의 청구를 전격 기각했습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의 법정 증언을 두고 명백한 사실 왜곡이라며 정면 반박에 나섰습니다. 안 의원이 전날 재판에서 12·3 비상계엄 당시 의원들의 당사 집결을 처음 공지한 인물로 한동훈 당시 대표를 지목했기 때문입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휘닉스 파크가 여름 성수기를 맞아 한우를 활용한 프리미엄 디너 뷔페를 상시 운영하며 가족 단위 휴가객 공략에 나선다. 한우 중심의 다양한 메뉴와 평창 지역 식재료를 결합한 미식 콘텐츠에 객실과 워터파크를 연계한 패키지 상품까지 선보이며 여름 휴양 수요를 겨냥했다. 휘닉스호텔앤드리조트는 휘닉스 파크가 이달 10일부터 내달 23일까지 '한우 달빛만찬' 디너 뷔페를 매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디너 뷔페는 기존 주말에만 운영하던 '온도 패밀리 디너 뷔페'를 여름 시즌 상시 상품으로 확대하고, 지난해 가을 호응을 얻은 '한우 달빛만찬'을 여름 콘셉트에 맞춰 새롭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다. 메뉴는 기존 한우 구이 중심에서 한층 다양화했다. 한우 채끝구이를 비롯해 한우 불고기, 한우 육회, 한우 육개장 등은 물론 한우 자장면과 한우 짬뽕, 파스타 등 한우를 활용한 한식·중식·양식 메뉴를 함께 선보인다. 여름 휴가철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어린이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 구성을 강화했다.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도 눈길을 끈다. 비빔밥 코너에서는 평창산 곤드레와 곰취
【 청년일보 】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진 과거의 톱스타 부부가 벼랑 끝에 내몰린 딸을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거는 묵직한 가족 드라마가 스크린에 펼쳐진다. 배급사 플레이그램은 배우 류승룡과 하지원이 주연을 맡은 영화 '비광'이 오는 9월 2일 전국 극장가에서 일제히 개봉을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작품은 위기의 순간 서로를 붙잡고 버텨내는 인물들의 처절하면서도 끈끈한 연대기를 그리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전망이다. 영화 '비광'은 당대 최고의 주가를 올리던 톱스타 부부 중구와 남미가 갑작스럽게 등장한 딸 동주로 인해 파경을 맞이하고 삶의 바닥까지 추락한 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로부터 8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어느 날,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리며 위기에 처한 동주를 구하기 위해 부부가 마지막 남은 모든 것을 걸고 진실을 파헤쳐 나가는 과정이 밀도 높게 전개된다. 화투패 비광이 가진 '위기의 순간 가장 빛나는 패'라는 의미처럼 극 중 인물들이 절망 속에서 피워내는 진한 가족애가 서사의 중심축을 이룬다. 연기파 배우들의 파격적인 캐릭터 변신도 기대를 모으는 대목이다. 류승룡은 과거 대한민국 최고의 야구 선수로 명성을 떨쳤으나 딸의 존재로 인해 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