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는 15일 '리니지 클래식(Lineage Classic)'의 사전 캐릭터 생성 서버를 추가 오픈한다고 밝혔다. '리니지 클래식'은 지난 14일 오후 8시 사전 캐릭터 생성을 시작했다. 최초 10개 서버와 추가 5개 서버가 모두 조기 마감됐다. 엔씨(NC)는 이용자 수요에 맞춰 이날 오후 12시 5개 서버를 증설한다. 이용자는 엔씨(NC) 게임 플랫폼 '퍼플(PURPLE)'에서 '리니지 클래식'을 설치한 후 캐릭터를 미리 만들 수 있다. 사전 캐릭터 생성에 참여하면 ▲서버 ▲클래스(Class, 직업) ▲성별 ▲능력치 등을 정하고 캐릭터명을 선점할 수 있다. '리니지 클래식' 캐릭터 사전 생성은 서버와 상관없이 계정 당 1회만 가능하다. 캐릭터명은 같은 서버 내에서 중복이 불가능하다.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NC)가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이다. 내달 7일 한국과 대만에서 사전 무료 서비스를 시작하며, 같은 달 11일부터 월정액 서비스(2만9천700원)로 플레이 가능하다. 한편, '리니지 클래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브랜드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청년일보 】 현대백화점은 오는 18일까지 압구정본점과 무역센터점 등 전국 모든 점포에서 키즈 의류, 유모차, 카시트 등 20여 개 브랜드의 유아동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유아동 상품 신년 프로모션에는 ‘부가부’, ‘에뜨와’, ‘밍크뮤’, 압소바’, ‘나이키키즈’ 등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하며 점포별 행사 참여 브랜드 정보는 현대백화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 기간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별로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행사 참여 유아동 브랜드에서 상품을 10만원, 20만원, 60만원, 1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구매 금액의 5%를 현대백화점그룹 통합 멤버십 H포인트 또는 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다. 점포별 키즈 팝업스토어도 즐길 수 있다. 무역센터점은 4층에 아동 놀이 교구 브랜드 ‘다나플레이’ 팝업스토어를 열고 종이블록 등 다나플레이 대표 상품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판교점에서는 16일부터 29일까지 유모차 브랜드 ‘줄즈’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아이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 고객을 위한 이색 콘텐츠도 마련돼 있다. 판교점은 오는 3월 8일까지 5층에 위치한 현대어린이책미술관 모카(MOKA
【 청년일보 】 현대백화점은 이번 설 한우 선물세트를 역대 최대 규모인 총 10만여 세트로 확대해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다양해진 고객 취향을 반영해 프리미엄 한우 선물세트부터 구이용 세트, 다양한 부위를 담은 소포장 세트까지 품목 수도 역대 최다로 선보인다. 먼저 초고급 한우 선물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최고급 상품군을 강화했다. 1++등급 한우 중에서도 마블링 최고 등급(No.9)만 사용한 ‘현대명품 한우 넘버나인’(300만원)과 ‘현대명품 한우 프리미엄’(200만원)을 대표 상품으로 선보인다. 최근 명절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은 구이용 한우 세트도 대폭 확대했다. 명절 상차림을 간소화하면서 별도 조리 없이 바로 즐길 수 있는 구이용 제품의 선호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등심을 부위별로 세분화하고, 희소성이 높은 특수부위 세트를 선보이는 등 이색 구이용 품목도 강화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살치살(0.2kg), 새우살(0.2kg), 등심 로스(0.8kg)로 구성된 ‘현대 한우 구이모둠 매(梅)’(40만원), 한우 갈비 5~7번대를 구이용으로 손질한 ‘한우 구이 갈비 세트 매(梅)’(76만원), 제비추리·토시살·안창살·갈비살·
【 청년일보 】 서울 시민들이 교통과 문화 분야에는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반면 주거 분야에 대해서는 가장 시급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특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황철규 위원장(국민의힘, 성동4)은 1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시 생활밀착 7대 분야 체감·개선 수요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교통, 주거, 교육, 안전, 복지, 환경, 문화 등 7대 분야에 대한 만족도와 정책 수요를 파악해 향후 예산 심의와 정책 방향 설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는 지난 2025년 11월부터 약 한 달간 서울 거주 성인 남녀 1천11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패널 방식을 통해 진행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시 생활 전반에 대한 만족도는 73.1%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다만 7대 생활밀착 분야에 한정한 만족도는 66.6%로 집계돼, 구체적인 생활 영역에서의 개선 요구가 존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분야별 세부 만족도를 살펴보면 '교통'과 '문화'가 5점 만점에 각각 3.8점을 기록하며 시민들의 만족도를 견인하는 핵심 요인으로 꼽혔다. 반면 '주거' 분야는 2.9점으로 가장 낮은 점수를 기록했고, '환경' 분야
【 청년일보 】 홈플러스는 무알콜 맥주 신제품 ‘타이탄 제로’를 단독 출시하며 주류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신제품 타이탄 제로는 알코올이 단 0.1%도 없는 무알콜 제품이다. 한 캔 당 800원이라는 업계 최저 수준의 가격에도 불구하고, 강한 탄산감으로 톡 쏘는 청량함과 라거 맥주 특유의 깔끔한 맛을 구현해 품질 경쟁력까지 갖췄다고 업체 측은 강조했다. 이번 상품은 홈플러스 인기 초저가 맥주 ‘타이탄(타협할 수 없는 2.8vol 탄산압)’의 네 번째 시리즈로 한 캔(350ml) 기준 칼로리는 8.4kcal에 불과하며 당류는 0g이다. 또한, 음주 부담 없이도 맥주 맛을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운동 후, 평일 저녁 등 일상 속 다양한 상황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홈플러스는 타이탄 제로를 헬시플레저 트렌드와 실속 소비 흐름을 동시에 반영한 전략 상품으로 보고 앞으로도 무알콜 주류 카테고리를 포함한 단독 주류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예니 홈플러스 주류음료팀 바이어는 “단독 주류는 단순한 가격 경쟁을 넘어, 홈플러스만의 상품 기획력과 유통 경쟁력을 집약한 핵심 카테고리”라며 “초저가 맥주부터 전통주, 위스키까지 다양
【 청년일보 】 인지·학습·사회적 적응 등에 어려움을 겪으나, 지적장애(IQ 70 이하)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지원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경계선 지능인(IQ 71∼84)을 돕기 위해 정부가 나선다. 고용노동부는 경계선 지능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에 참여할 광역자치단체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노동부는 경계선 지능 청년의 취업 준비 출발점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을 올해 처음 신설했다. 올해 참여할 광역자치단체는 3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지역 내 경계선 지능 청년의 취업을 돕고자 했던 광역자치단체의 참여가 예상된다. 선정된 지자체는 지역 내 운영기관과 협력해 경계선 지능 청년 총 200명을 대상으로 4주 이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직무 기초 프로그램은 기초 직무역량 강화, 의사소통·대인관계 능력 향상, 직업 적응력 제고 등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이 끝나면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 고용서비스 등 기존 정책을 통해 취업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연계한다. 참여자는 1인당 20만원을 지급받고, 참여 광역자치단체는 1인당 80만원의 사업비를 보조받을 수 있다. 노동부는 사업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정책 확대 여부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신청
【 청년일보 】 CJ온스타일은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과 함께 오는 20일까지 서울 강남구 크림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HELLO KITTYxJISOO(헬로키티x지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전날 진행된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는 아티스트 지수가 직접 참석해 현장을 빛냈다. ‘HELLO KITTYxJISOO’는 지난 1974년 탄생한 글로벌 캐릭터 헬로키티와 음악∙패션∙문화 전반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아티스트 지수의 이미지를 결합한 협업 프로젝트다. 지수의 스타일을 헬로키티를 통해 재해석한 굿즈 컬렉션을 선보인다. CJ온스타일은 키링과 캐릭터 인형 등 일부 상품의 국내 유통 판권을 확보해 커머스를 운영하고, 크림은 한정판 선공개 채널을 맡아 상품 라인업 구성 및 기획에 참여했다. 협업 프로젝트는 12일까지 크림에서 드로우(응모) 방식으로 선공개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양사는 온라인 팬덤 반응을 오프라인 체험까지 확장해 고객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팝업스토어의 테마는 ‘교환일기’다. 헬로키티를 향한 지수의 애정과 헬로키티 특유의 일상적 즐거움을 결합해 두 주인공이 서로 팬이 되어 동경하고 우정을 나누는 서사를 공간 속
【 청년일보 】 하나투어는 지난해 3~4분기 괌 패키지 이용객이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하고 에어텔 수요는 4분기에 두 배 이상 성장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에어텔 수요는 패키지보다 약 40% 더 많게 나타났다. 괌은 뚜렷한 회복세 속에서 기존 가족여행 중심의 여행지에서 자유여행객에게도 주목받는 여행지로 재조명되고 있다. 한국인 여행객에게 익숙한 환경은 가족여행과 자유여행 모두에 적합한 요소로 작용하며 재방문 수요를 끌어올리고 있다. 최근에는 리조트와 쇼핑 인프라 재정비, 가족 단위 여행객을 겨냥한 콘텐츠 강화 등으로 체류 만족도가 높아졌다. 휴양과 해양 스포츠, 골프, 쇼핑 등 다양한 여행 목적도 한 번에 충족할 수 있다. 여기에 약 4시간의 짧은 비행시간과 항공 공급 회복에 따른 항공권 가격 부담 완화, 비교적 안정적인 물가와 치안은 자유여행객에게 매력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올해 1분기 하나투어의 괌 기획여행 예약 현황을 살펴보면, PIC 리조트 이용 비중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아동 동반 가족여행객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PIC 리조트는 전체 예약의 약 70%를 차지했으며, 뒤를 이어 롯데호텔과 두짓타니가 상위권을 기록했다. 이는 괌
【 청년일보 】 노랑풍선은 지난 11일 현대홈쇼핑을 통해 판매한 ‘미서부 완전일주 10일’ 패키지 상품이 방송 한 회 만에 약 1천500여 건의 주문, 약 3천여명의 예약을 기록하며 미서부 여행 상품 가운데 최다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해당 상품이 현대홈쇼핑에서 미서부 패키지 2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한 검증된 상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실제 고객 후기를 통해 완성도를 인정받아 온 노랑풍선의 대표 장거리 패키지로, 자연과 도시, 휴식과 체험을 균형 있게 담아낸 일정 구성이 흥행 요인으로 꼽힌다. ‘미서부 완전일주 10일’은 ▲그랜드캐년 ▲브라이스캐년 ▲엔텔로프캐년 ▲글랜캐년 등 미서부 4대 캐년을 비롯해 나바호 인디언의 성지로 불리는 모뉴먼트밸리, 거대한 협곡 절경의 홀슈밴드 등 핵심 자연 명소를 두루 포함했다. 여기에 ▲샌프란시스코 ▲라스베이거스 ▲로스엔젤레스 등 미국 3대 도시 관광을 더해 자연과 도시를 아우르는 완성형 일정으로 구성했다. 특히 업계 최초로 자이언 캐년 핫스프링스 온천욕 체험을 포함해 차별화를 꾀했으며, 라스베이거스에서는 메인 스트리트 인근 준특급 호텔 숙박으로 이동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한 ▲그랜드캐년
【 청년일보 】 홈앤쇼핑은 오는 16일 오후 6시 40분, 완도 청정 해역에서 자란 수협 손질전복을 방송을 통해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손질 전 기준 81~90g의 특대 사이즈 전복으로 기본 구성 18미에 방송 중에만 2미를 추가 증정해 총 20미로 구성됐다. 완도 앞바다의 깨끗한 환경에서 해조류만을 먹고 자라 육질이 부드럽고 풍부한 맛을 자랑하며, 손질이 까다로운 전복의 불편함을 해소해 별도의 세척이나 손질 과정 없이 바로 조리가 가능하다. HACCP 인증 시설에서 패각 제거와 손질, 3회 세척을 거친 뒤 급속 동결해 신선함을 그대로 살렸으며, 필요한 만큼 꺼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실용성이 높다. 특히 요리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고급 해산물 요리를 즐길 수 있으며, 명절이나 특별한 날을 위한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이번 완도 손질전복은 크기와 품질, 편의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프리미엄 상품”이라며 “방송 한정으로 제공되는 추가 구성 혜택을 통해 소비자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GS25는 일본 대표 버라이어티숍 돈키호테 매장에 수출 품목을 확대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수출이 이뤄진 GS25의 자체브랜드(PB) 및 차별화 상품이 일본 돈키호테 매장에서 조기 완판되는 등 기대 이상의 호응을 얻으며 양사의 수출 품목 확대에 속도가 붙었다. 양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전략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수출 확대 품목으로는 GS25의 대표 PB라면인 ▲오모리김치찌개라면 ▲오모리김치즈볶음면 등 ‘오모리’ 시리즈가 최종 선정됐다. 글로벌 시장에서 확산되고 있는 K-라면 열풍 등이 이번 수출 성사의 주요 배경으로 작용했다. 오모리 시리즈는 지난 2014년 말 첫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억 개를 훌쩍 넘어선 GS25의 대표 베스트셀러다. 출시 이래로 제조사 브랜드(NB)라면을 제치고 줄곧 용기면 최상위권 자리를 지키고 있다. 김치를 활용한 차별화된 레시피 등으로 해외시장에서도 이미 흥행몰이에 성공하고 있다. GS25는 ‘오모리’ 시리즈를 미국, 영국, 호주 등에 수출하고 있으며, 이번 일본 돈키호테 입점이 성사되며 해외 수출국을 총 32개국으로 확대하게 됐다. GS25의 오모리 시리즈는 일본 돈키호테 전국 4
【 청년일보 】 시프트업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500만원 상당의 이불을 전달하며 이웃 나눔 활동에 참여했다. 15일 시프트업에 따르면, 지난 14일 진행된 이번 지원은 서울시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시프트업은 사옥이 위치한 서초구 인근 지역 사회공헌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지난해 복날에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심계탕 식사를 지원하고, 추석에는 취약 계층을 위한 고기 세트를 전달한 바 있다. 시프트업 관계자는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나눔 활동에 동참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프트업은 국제 재난 구호와 지역 취약계층 지원, 미래 인재 육성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23년에는 튀르키예 대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회사 구호 성금 10만달러와 김형태 대표의 사비 1억원을 포함한 총 2억3천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으며, 2024년에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