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롯데백화점은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 우수 참여기업으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온드림소사이어티에서 열린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 시상식에서 외국인 고객 대상 다양한 쇼핑 혜택을 제공하고 행사 홍보에 적극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해당 표창을 수상했다. 롯데백화점은 외국인 관광객 선호도가 높은 패션·뷰티 상품군을 중심으로 대규모 쇼핑 혜택을 마련했으며, 이번 코리아그랜드세일의 주요 테마 중 하나인 K-고메(K-Gourmet)에 맞춰 F&B 카테고리에서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 또한 코리아그랜드세일 참여사인 유니온페이와 제휴해 10% 즉시 할인 혜택을 운영했다. 이 밖에도, 명동에서 웰컴센터를 운영하고 플레이트럭 팝업 행사를 선보이는 등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과 혜택을 제공하며 행사 활성화와 홍보에 기여했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코리아그랜드세일’에 참여했다”며 “그 결과 외국인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 】 홈앤쇼핑은 협력사 중심의 공정한 입점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기존 ‘상품선정위원회’를 ‘열린상품선정기구’로 명칭 변경하고, 보다 투명하고 객관적인 상품 선정 체계를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명칭 변경은 단순한 표현 수정이 아니라 협력사와 함께 성장하는 열린 플랫폼으로서의 운영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열린상품선정기구는 입점을 희망하는 모든 협력사에게 공정한 경쟁 환경과 예측 가능한 평가 기준을 제공하는 제도로 운영된다. 홈앤쇼핑은 입점 제안부터 상품 선정까지 전 과정을 입점시스템을 통해 진행하고 있으며, 제안 접수 후 영업일 기준 5일 이내 담당 MD 배정 및 팀 단위 서류 심사를 실시한다. 이후 상담을 거친 상품은 열린상품선정기구에 상정되어 다수의 평가위원이 무기명으로 공정한 심사를 진행한다. 특히 담당 MD는 공정성 확보를 위해 평가 과정에서 제외되며, 평가는 온라인 기반 실시간 무기명 방식으로 진행되어 특정 개인의 주관 개입을 최소화했다. 평가 항목은 기능성, 차별성, 가격 경쟁력, 방송 적합성 등 공통 기준과 카테고리별 특화 기준을 함께 적용해 상품성을 다각도로 검증한다. 또한 평가 결과는 입점시스템을 통해 협력사에 안내되며, 탈
【 청년일보 】 세븐일레븐은 일본에 방문하여 삼각김밥의 '맛’을 배우고 새로운 변화를 위해 라이센서(Licenser)인 세븐일레븐 인터내셔널(7-Eleven International LLC)과의 전략적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1년여간의 연구 개발을 통해 밥 품질을 근본적으로 혁신한 ‘라이스 프로젝트’를 완성했다고 24일 밝혔다. 편의점 삼각김밥의 전신은 세븐일레븐이 초창기에 판매한 ‘오니기리’라는 일본식 삼각김밥이다. 당시 세븐일레븐은 백화점에 판매하던 오니기리를 납품받아 판매했었다. 이후 제조 시설 및 물류 체계 구축, 원재료의 고급화 등 푸드 상품 강화 프로세스를 정립했고, 지난 1999년 최초의 한국식 삼각김밥을 시장에 선보였다. 세븐일레븐 라이스 프로젝트의 목표는 ‘언제,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 밥’이다. 세븐일레븐은 라이센서인 세븐일레븐 인터내셔널, 그리고 국내 협력사인 ‘롯데웰푸드’, ‘롯데중앙연구소’와 함께 ‘팀MD’를 결성하고 약 1년간의 연구 개발을 통해 ‘냉장밥 노화 방지 및 수분 보존 기술’을 완성했다. 세븐일레븐은 라이스 프로젝트를 통해 냉장 상태에서 그대로 먹어도 바삭한 김 맛과 함께 촉촉한 밥의 찰기를 모두 느낄 수 있는 상품을 완성했다고
【 청년일보 】 노랑풍선은 25일 오후 2시 자사 웹페이지와 앱,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실시간 방송되는 ‘옐로LIVE’에서 ‘발틱3국·북유럽4국 12일’ 상품과 ‘북유럽 4국 9일’ 상품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발틱·북유럽상품은 로토폴란드항공과 스칸디나비아항공을 통해 출발하며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에스토니아로 구성된 '발틱3국'과 ▲핀란드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등 '북유럽 4개국'을 포함한 일정으로, 고객 만족도 4.7점 이상의 인기 코스를 기반으로 기획됐다. 전 일정 1급 호텔 숙박과 함께 북유럽 여행의 핵심으로 꼽히는 크루즈를 총 2회 탑승하는 것이 특징이다. 인천공항 출발부터 북유럽 전문 인솔자가 전 일정 동행하며, 개인 수신기를 제공해 현지 관광의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빌니우스 인·코펜하겐 아웃 동선을 적용해 장거리 이동 피로도를 최소화했다. 주요 관광 일정은 각 국가의 대표 명소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발틱 포함 상품의 경우 리투아니아에서는 ▲리투아니아의 상징적 종교 건축물인 ‘빌니우스 대성당’과 '십자가 언덕', 라트비아에서는 ▲발트 지역 대표 바로크 건축물로 꼽히는 '룬달레 성' ▲라트비아 수도를 대표하는 랜드마크인
【 청년일보 】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이하 CLS)는 최근 경기 의정부의 아동복지시설 ‘이삭의집’을 찾아 기부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삭의집’은 인근 지역의 보육시설이 없어 입소가 어려운 원아들도 함께 하면서 다른 시설보다 많은 50여명이 생활하고 있다. 원아수가 많을수록 더 많은 지원의 손길이 필요하지만 노후된 가전과 가구에 손길이 미치지 못했다. CLS는 ‘로켓설치’를 통해 전문가들이 직접 냉장고 4대, 교육용 컴퓨터 세트 10대, 4개의 서랍장 등 노후 가전과 가구를 설치했다. 단순히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난 18일 CLS 홍용준 대표와 직원 등 CLS 희망봉사단 20여명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경기도 의정부시 ‘이삭의집’을 방문해 학생들의 체육활동 안전을 위해 실외 운동장 웅덩이 메우기 등 운동장 평탄화 작업과 시설 청소 등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CLS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부 물품을 정하기 위해 사전 논의 후 물품을 지정하고, 도배나 운동장 정비 등 시설에 꼭 필요한 봉사 활동을 임직원과 논의해 진행하고 있다. '우리집'의 경우 쾌적한 환경을 위해 도배 경험이 있는 직원이 다른 직원에게 노하우를 전수해 도배
【 청년일보 】 롯데홈쇼핑이 자사의 2대 주주인 태광산업의 '비정상적 주장'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하겠다고 24일 경고했다. 롯데홈쇼핑 측은 "2대 주주는 하나의 문제 제기 후 해소되면 또 다른 문제를 마구잡이 식으로 제기하고 있고, 이는 정상적인 회사 경영을 방해하고자 하는 의도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며 "비정상적 주장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히 대응할 것"이리라고 말했다. 이어 "이사회 결과 최근 주주 간 발생한 일련의 사안을 고려해 특정 주주와 이해관계 없는 독립성이 확보된 인사로만 감사위원을 선임했다"며 "감사위원 및 대표이사 선임은 적법한 절차에 따른 조치이며, 계열사 거래 또한 공정위에서도 문제없이 종결된 정상적 사업 구조"라고 말했다. 또한 "사만사타바사는 일본 내 주요 지역에 다수 매장을 보유한 잡화 인기 브랜드로, 롯데홈쇼핑에서 최근 3년간 주문액이 연평균 37% 신장했다"라며 "방송 회당 주문건수 역시 타 브랜드 대비 2배 높은 수준으로, 상품성과 판매 경쟁력이 입증된 상품이며, 편성 횟수만을 근거로 '재고처리'로 몰아가는 것은 사실관계를 왜곡한 일방적 주장"이라고 강조했다. 업체 측은 "배송업체 계약은 수의계약이 아닌 경쟁
【 청년일보 】 NH-아문디자산운용이 개인 투자자를 위한 메가트렌드 투자 전략 제시에 나섰다. 구조적 성장 테마를 중심으로 ETF 포트폴리오 구성 방향을 제시하며 장기 투자 수요 공략에 나선 것이다. NH-아문디자산운용은 24일 중장기 성장이 기대되는 핵심 테마에 투자할 수 있는 ‘HANARO ETF 메가트렌드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가이드북은 글로벌 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이끄는 4대 메가트렌드로 ▲인공지능(AI) ▲코리아 리레이팅 ▲K-트렌드 ▲지정학적 격변을 제시했다. 각 테마별 산업 분석과 함께 관련 HANARO ETF 상품 개요 및 구성 종목을 담아 투자 판단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AI 분야에서는 생성형 AI에서 에이전틱 AI, 피지컬 AI로 진화하는 기술 흐름을 조명했다. 능동적 종목 선별을 원하는 투자자에게는 ‘HANARO 글로벌피지컬AI액티브’, ‘HANARO 글로벌생성형AI액티브’ 등 액티브 ETF를 제시했다. 또한 AI 핵심 인프라인 반도체 산업에 주목할 경우 ‘HANARO Fn K-반도체’, ‘HANARO 반도체핵심공정주도주’를, 전력 수요 확대 수혜가 기대되는 에너지 인프라 투자에는 ‘HANARO 원자력iSelect’, ‘H
【 청년일보 】 업종별로 기업의 성장 동력이 상이한 만큼, 기존의 연구개발(R&D) 중심 단일 지원 정책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국책연구기관의 제언이 나왔다. 한국개발연구원(KDI) 김민호 선임연구위원은 24일 '기업의 성공적 스케일업(규모 확대)을 위한 정책 지원 체계 재구축 방안'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최근 국내 경제에서 소수의 고성장 기업이 매출과 고용을 견인하는 구조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실제로 최근 3년간 연평균 매출 증가율이 20% 이상인 고성장 기업은 전체 기업 매출 증가분의 약 50%, 일자리 증가분의 38%를 담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산업 내 고성장 기업의 매출 비중이 1%포인트 상승할 경우, 산업 전체 생산성 증가율도 약 1%포인트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문제는 이 같은 고성장 기업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본격적인 성장 단계에 진입하는 업력 8~19년 기업군에서 고성장 기업 비중은 2009~2011년 평균 14.4%에서 2020~2022년 7.8%로 절반 가까이 줄었다. 이는 스케일업 단계 기업의 성장 동력이 약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연구는 이러한 흐름의 원인으로
【 청년일보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4일 국무회의에서 원유 자원안보위기 ‘주의’ 경보 발령에 따른 대응 계획을 보고하고, 25일 0시를 기해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의무화한다. 이에 따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비상 대응 체계가 즉각 가동된다. 이번 조치는 기존의 단순 주차 제한을 넘어, 지침을 4회 이상 반복 위반한 직원에 대해 징계를 요청하는 등 이행 강제력을 대폭 높인 점이 핵심이다. 정부는 이번 5부제 시행으로 공공기관 차량 약 150만 대의 운행을 제한해 하루 평균 3천배럴의 석유 소비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인구 50만 명 이상 시군은 의무 실시하며, 30만 명 이상 지역은 예외 범위를 확대해 운영한다. 다만 경차와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차, 장애인 및 임산부 차량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민간 부문은 우선 자율 참여를 권고하되, 위기 단계가 '경계'로 격상될 경우 의무화를 검토할 방침이다. 에너지 사용량이 많은 상위 50개 업체에는 자율적인 절감 계획 수립을 요청하고, 목표 달성 시 시설 융자 우대 등 혜택을 제공한다. 이들 업체는 전체 다소비 사업장 에너지 소비의 91.4%를 점유하고 있어 정책적 영향력이
【 청년일보 】 올해로 출시 9주년을 맞은 크래프톤의 'PUBG: 배틀그라운드(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가 올해 한 해를 관통할 대규모 개발 로드맵을 공개하며, 게임의 정체성을 '배틀로얄'에서 '플랫폼'으로 확장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번 로드맵은 단순한 콘텐츠 추가나 밸런스 조정 수준을 넘어, 게임의 기술적 기반과 플레이 구조, 그리고 이용자 참여 방식까지 전면적으로 재설계하려는 시도로 읽힌다. 특히 사용자 제작 콘텐츠(UGC)와 신규 장르 모드를 결합해 '누군가는 만들고, 누군가는 즐기는' 구조를 정착시키겠다는 점에서, 배틀그라운드를 하나의 거대한 생태계로 진화시키려는 의지가 분명히 드러난다. 24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가장 먼저 주목을 받은 것은 차세대 그래픽 엔진인 언리얼 엔진 5 도입 일정의 변경이다. 당초 연내 적용을 목표로 했던 계획은 내년, 즉 10주년에 맞춰 재조정됐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김태현 디렉터는 "단순한 엔진 포팅이 아닌 '근본적인 재설계'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시기보다 완성도를 우선시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는 시각적 업그레이드뿐만 아니라
【 청년일보 】 한화투자증권이 해외주식 투자자의 국내시장 복귀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과 리워드를 결합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커피 쿠폰부터 최대 5만 원 캐시백까지 제공하며 투자 유인을 강화했다. 한화투자증권은 24일 해외주식을 보유한 국내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웰컴백 투 코리아’ RIA(Reshoring Investment Account) 이벤트를 오는 5월 2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참여 신청 후 RIA 계좌를 개설하고 해외주식을 입고하면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입고 금액이 100만 원 이상 1천만 원 미만일 경우 커피 쿠폰이 지급되며, 1천만 원 이상 입고 시에는 금액 구간별로 최대 5만 원의 캐시백이 제공된다. 단,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6월 말까지 계좌 잔고를 유지해야 한다. RIA 계좌는 해외주식을 매도한 자금을 국내시장에 일정 기간 투자할 경우 양도소득세를 한시적으로 감면해주는 세제 혜택 상품이다. 2025년 12월 23일 기준 보유 해외주식을 해당 계좌로 이전한 뒤, 2026년 5월 내 매도하고 국내 자산(예탁금, 국내 상장주식, 주식형 펀드 및 ETF 등)에 1년 이상 투자하면 혜택이 적용된다. 세제 혜택 한도는 최대
【 청년일보 】 제주도 내 청년 지원 플랫폼인 제주청년센터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홍보 영상이 성차별적 내용과 부적절한 표현으로 공분을 사고 있다. 24일 인스타그램과 엑스(X)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해당 센터가 제작한 동아리 멤버 모집 영상의 문제를 지적하는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논란이 된 영상은 유명 가요를 개사하여 여성 직원을 '이쁜 아가씨'나 '새침데기'로 묘사하며 대상화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특히 남성 출연자가 여성에게 거절당한 뒤 비속어를 연상시키는 입 모양으로 욕설을 하는 장면이 포함되어 논란을 키웠다. 누리꾼들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채널에서 여성 청년을 대하는 인식이 구시대적이고 폭력적"이라며 국가인권위원회 진정 접수 등 강도 높은 항의를 이어갔다. 사태가 확산하자 제주청년센터는 해당 영상을 삭제하고 공식 사과문을 게시했다. 센터 측은 "원곡의 표현을 살리려다 시청자에게 불편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했다"며 "비속어를 연상시킨 표현에 대해 사과드리며 향후 유사한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고 해명했다. 제주청년센터는 '제주도 청년기본조례'에 따라 설치되어 제주도 출연기관인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이 위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