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홈플러스 임대점주, 납품업체, 직원대의기구인 한마음협의회, 민주노총 산하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이하 일반노조) 및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이하 마트노조)는 입을 모아 정부의 지원과 긴급운영자금대출(DIP)의 조속한 실행을 요청했다고 5일 밝혔다. 전국 홈플러스에 입점해있는 임대점주들과 홈플러스에 상품을 공급하고 있는 납품업체 대표들 그리고 직원대의기구인 한마음협의회는 국회, 금융위원회 및 대통령실에 긴급운영자금대출을 요청하는 탄원서를 제출하고, 긴급자금 지원이 더 이상 지체되면 홈플러스는 다시 살아날 기회를 영영 잃어버리게 될 것이라며 정부 차원의 지원과 산업은행을 통한 긴급운영자금대출을 조속히 실행해줄 것을 호소했다. 또한 민주노총 산하 일반노조도 긴급운영자금대출 및 정부 지원을 요청하는 국민청원을 준비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마트노조 지도부도 정부 주도의 회생과 긴급운영자금 지원을 요구하면서 단식에 돌입하는 등, 홈플러스를 삶의 터전으로 하고 있는 모든 관계자들의 절박한 호소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탄원과 청원에는 ▲임대점주 약 2,100명 ▲납품업체 약 900개사 ▲ 한마음협의회 ▲ 일반노조 등 직원의 87%가 참여해 모두의
【 청년일보 】 현대홈쇼핑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2일까지 현대홈쇼핑 TV채널과 공식 온라인몰 현대H몰에서 설 인기 선물상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는 특별 행사 ‘설레는 설’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먼저, 현대홈쇼핑은 행사 기간 TV채널에서 설 인기 선물상품 할인 방송 편성을 20% 가량 확대 운영한다. 오는 5일 방송되는 대표 프로그램 ‘황정민쇼’ 1부(오전 8시 15분)에서는 ‘농협안심한우 1++ 프리미엄 한우 세트’(15만9천원), ‘대천김 세트’(6만9천900원) 등을 선보이며, 같은 날 2부(오후 6시 30분)에서는 ‘안유성 명장 전복장’(6만9천900원), ‘거창사과’(6만9천900원) 등 가성비를 내세운 다양한 협업 상품을 판매한다. 여기에, 오는 6일에는 ‘현대그린푸드 LA갈비’(오전 10시 25분), ‘사대부집곳간 보리굴비’(오후 5시 30분)을, 오는 7일에는 조선호텔 LA갈비(오후 5시 35분) 방송을 진행하는 등 명절 인기 상품 방송을 연이어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현대H몰에서도 ‘현대명가 한우’, ‘종근당건강’, ‘하루견과’ 등 1,600여개 브랜드 상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특히,
【 청년일보 】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5성급 호텔 소노캄 여수는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기며 다양한 페어링을 경험할 수 있는 ‘와인&딜라이트 나이트(Wine&Delight Night)’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소노캄 여수에서 가장 높은 26층에 자리한 스카이 라운지 레스토랑 ‘마레첼로’에서 탁 트인 에메랄드 빛 바다 전망과 함께 특별한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레드 와인, 화이트 와인, 스파클링 와인, 포트 와인을 포함한 7종의 와인과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하며, 셰프 특선 플래터와 모둠 감자튀김이 페어링 메뉴로 제공된다. 또한 별도의 간단한 너츠 푸드바가 추가적으로 운영되어, 간편한 핑거 푸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와인&딜라이트 나이트’ 프로모션은 매일 저녁 9시부터 자정까지 3시간 동안 운영되고, 가격은 1인 5만원이다. 사전예약 고객 우선으로 입장 가능하며, 테이블 여유 시 현장 워크인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스카이 라운지에서 클래식한 분위기 속 와인 페어링을 마음껏 경험할수 있는 식음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라며 “소노캄 여수에
【 청년일보 】 신일전자(이하 신일)는 올해 1월 한 달간 겨울가전 전체 판매액이 전년 동기 대비 179% 증가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새해부터 강한 바람과 영하권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난방 가전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집계한 동절기 주력 제품군의 판매 실적을 살펴보면, 팬히터의 판매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3% 증가했으며 욕실 온풍기를 포함한 PTC 히터는 전년 대비 105%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신일 팬히터는 저전력 기반의 효율적인 난방 성능과 실내외 공간 제약 없이 활용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이러한 특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겨울철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난방 가전으로 자리 잡으며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욕실 온풍기는 욕실을 비롯해 현관 등 추위에 취약한 공간을 빠르게 데울 수 있는 실용성과 안전성을 갖춰 생활 밀착형 난방 가전의 수요 증가와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또한, 겨울철 필수 가전으로 꼽히는 가습기 제품군의 판매액도 전년 대비 181% 증가하며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가운데 난방 가전 사용이 증가하면서 실내 습도 관
【 청년일보 】 11번가는 고객들이 자주 찾는 마트 카테고리 상품을 대상으로 매월 초 신선·가공식품, 생필품 등을 특가 판매하는 신규 프로모션 ‘마트대전’을 론칭한다고 5일 밝혔다. 11번가는 오는 13일까지 진행하는 첫 번째 ‘마트대전’에서는 설을 앞두고 명절 장보기 상품과 제철 먹거리를 준비했다. 먼저, 11번가 상품기획자(MD)가 특별히 엄선한 인기 마트 상품을 매일 하나씩 온라인 최저가 수준에 선보이는 ‘오픈런 타임특가’를 진행한다. 행사 상품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한정수량 선착순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오늘(5일) ‘한국삼 데일리 꿀 홍삼스틱 100포’를 1만9천900원에, 오는 6일 ‘더미식 큼직한 건더기 두부 김치, 된장찌개 2+2 골라담기’를 1만5천원에 선보인다. 이와 함께 ‘신선식품 끝장 세일’ 코너를 통해 남해안 활 새꼬막, 제주 ‘귤로장생’ 레드향, 통영 생굴 등 제철, 인기 농축수산물을 할인 판매하며, ‘알뜰 장보기’ 코너에서는 명절을 맞아 고객들이 많이 찾는 건강식품과 실속 선물세트, 명절 먹거리와 생활용품 등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행사 기간 11번가는 ‘마트대전’ 상품에 적용 가능한 ‘3천원 장바구니 할인쿠폰’(3만원 이상 구매
【 청년일보 】 GS더프레시는 차별화 가정간편식(HMR) 상품 ‘하남오징어’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하남오징어는 GS더프레시의 베스트셀러인 ‘하남쭈꾸미’ 후속작으로 기획된 상품이다. △고환율에 따른 원물 단가 상승 △수입 주꾸미 어황 부진 장기화 여파로 ‘하남쭈꾸미’ 제조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를 위해 GS더프레시의 김대현 수산MD가 대체 원물을 활용한 상품 제안을 하며 신상품 기획이 시작됐다. 환율 영향이 적은 다양한 대체 수산물 검토가 이뤄졌으며, 원양산 오징어를 활용한 ‘하남오징어’ 개발이 최종 결정됐다. ‘원양산 오징어’는 대한민국 원양어선이 먼바다에서 조업해 국내에 공급하는 상품이다. 원화로 거래할 수 있으며 안정적인 물량 수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GS더프레시는 수협중앙회와 협업해 원양산 오징어 비축 물량을 발 빠르게 확보하며, 협력사의 안정적인 제조·생산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했다. GS더프레시는 협력사와 함께 6개월 이상의 개발 기간을 거쳐 ‘하남오징어’를 최종 출시하게 됐다. 매콤한 맛의 전용 비법 소스를 개발하고 오징어의 두께·크기 등을 세밀하게 조정하며 최적의 풍미와 식감을 구현한 점이 특장점으로 꼽힌다. 중량은 350g이며, 이 중
【 청년일보 】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직접 허가 신약 '자큐보'의 상업화 성과를 기반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의 동반 급성장을 실현한 가운데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작년보다 2배 늘어난 실적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5일 공시를 통해 2026년 매출 1천118억원과 영업이익 26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2025년 매출 534억원과 영업이익 126억원 대비 두 배에 가까운 증가 폭이자 상장 당시 증권신고서에 제시된 추정치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국내 바이오 산업에서 기술이전 계약에 따른 일회성 마일스톤 수익으로 단기간 실적이 급증하는 사례는 존재해 왔지만, 기술특례 상장 초기부터 대형 매출과 영업이익이 매년 안정적으로 창출되며 고성장을 이어가는 사례는 드물다는 점에서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이번 실적 전망은 차별성을 가진다는 입장이다. 성장의 핵심은 전 세계 약 40조원 규모 시장을 보유한 국내 37호 신약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다. 자큐보는 2024년 10월 출시 이후 빠르게 처방 시장에 안착했다. 유비스트(UBIST) 원외처방 데이터에 따르면 자큐보의 월 처방액은 출시 첫 달 약 5억 원에서 2025년 12월 기
【 청년일보 】 글로벌 모바일 RPG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가 서비스 12주년을 맞아 진행한 '반지의 제왕™' 협업 업데이트를 통해 장수 IP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단순한 기념 이벤트를 넘어, 글로벌 톱 클래스 판타지 IP 간의 결합이 실제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5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컴투스는 최근 '서머너즈 워'에 판타지 장르의 대표작인 '반지의 제왕' 협업 콘텐츠를 선보였다.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의 스테디셀러와 판타지 문학의 원류가 만났다는 점에서 이번 업데이트는 '세계관의 융합' 자체로 주목받았다. 특히 캐릭터 외형 차용에 그치지 않고, 원작의 서사와 분위기를 모바일 RPG 문법에 맞게 재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전용 건물 '모르도르'와 이벤트 던전 '그림자의 땅'은 중간계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를 구현하며 플레이 경험의 몰입도를 높였다. '그림자의 땅'은 블랙 게이트에서 운명의 산, 바랏두르로 이어지는 원작의 주요 동선을 난도별로 구성해 유저가 자연스럽게 반지 원정대의 여정을 따라가도록 설계됐다. 던전 보스로는 '사우론의 입', '우글록', '앙마르의 마술사왕' 등 대표적인 적대 세력이 등장하며, '왕가의 검
【 청년일보 】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를 위해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나선다. 용산구는 올해 '용산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미래야)'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푸른나무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용산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지역 내 직업체험 자원과 학교를 연결하고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 올해 사업은 4개 분야 총 17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신산업·창업 분야와 매체 기반 교육을 강화해 디지털 세대에 맞는 진로 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초등 전환기 청소년 대상 홀랜드 검사를 포함한 관내 33개 초·중·고교 맞춤형 상담을 실시해 청소년이 개인별 적성을 파악하고 스스로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중학생 대상 현장 직업 체험 프로그램 '청진기(청소년 진로 직업 체험의 기적)'는 지역 내외 149개 우수 체험지와 학교를 연계해 직업 현장 경험과 직업인과의 소통 기회를 제공한다. 심화 과정으로는 숙명여대와 연계한 '아트 미(美)래야'를 운영한다. 예술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에게 전문가와 대학생의 지도, 창작물(콘텐츠) 제작 활동을 지원해 구체적인 진로 설계를 돕는다. '프로젝트: 미래야'에서는 영상 분야 창업 교
【 청년일보 】 경찰이 1억원의 공천헌금 수수 혐의를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5일 신청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JW생활건강이 설 명절을 맞이해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설날+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 JW생활건강은 오는 12일까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설 명절 선물 행사상품을 최대 61%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특히 명절 선물 수요가 높은 시기에 맞춰 건강기능식품과 선물세트 등 주요 제품을 중심으로 혜택을 구성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구매 혜택은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 애플리케이션 쿠폰과 브랜드스토어 자체 쿠폰으로 구성됐다.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 혜택으로는 앱 전용 5% 쿠폰과 멤버십 전용 10% 쿠폰을 제공한다. 브랜드스토어 자체 쿠폰은 구매 금액에 따라 추가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또 이달 말까지 신제품 출시 프로모션도 함께 운영한다. '포스트 프리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 프롤린 모유 유산균'과 '이뮨 파워 남성 여성 올인원 23종 멀티 종합 비타민 미네랄' 등 19개 신제품을 대상으로 3개 구매 시 1개, 6개 구매 시 2개를 추가 증정한다. JW생활건강 관계자는 "가족과 지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제품을 중심으로 설 명절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실속 있는 구성과 가격 혜택을 통해 명절 선물 준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 청년일보 】 대우건설이 서울 한강변 재개발 최대어로 꼽히는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이하 성수4지구) 수주를 위해 입찰보증금을 선제적으로 납부하며 강력한 도전장을 내밀었다. 대우건설은 5일 성수4지구 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보증금 500억원을 전액 현금으로 납부했다고 밝혔다. 입찰 마감일인 9일을 나흘 앞두고 보증금을 완납함으로써 수주 의지를 드러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에 대한 대우건설의 강한 사업추진 의지와 더불어 조합과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두겠다는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주기 위해 예정대로 입찰보증금을 납부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대우건설은 성수4지구를 단순한 주거 단지를 넘어 한강변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이를 위해 세계적인 건축 거장들과 손을 잡았다. 외관 설계는 미국의 '마이어 아키텍츠(Meier Partners)', 건축 구조는 영국의 'ARUP', 조경은 영국의 '그랜트 어소시에이츠(Grant Associates)'와 협업해 차별화된 하이엔드 주거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대우건설은 탄탄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조합원 분담금을 최소화하고, 최상의 사업 조건을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