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LG전자가 아시아를 중심으로 항균 기능성 소재 '퓨로텍'의 사업기회를 발굴하고 생산 능력을 확대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5일부터 10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인도 최대 규모의 산업 소재 박람회 '플라스트인디아(PLASTINDIA)'에 참가해 '퓨로텍'의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세계 약 80개 국가에서 3천200여 개 업체가 참가했다. 유리 파우더 형태인 퓨로텍은 플라스틱이나 페인트, 고무 등 자재를 만들 때 소량 첨가하면 미생물에 의한 악취, 오염 등을 막는 항균·항곰팡이 기능성 소재다. LG전자가 이 전시회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회사는 글로벌 제조 허브로 급부상 중인 인도에서 가전·건축자재·위생용품·포장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퓨로텍 솔루션을 B2B 고객에게 소개하고 신규 사업기회를 발굴해 아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LG전자는 전시관 전면에 총 5개의 퓨로텍 라인업을 내세우고, 이를 적용한 다양한 제품들을 체험할 수 있도록 부스를 조성했다. 세탁기·냉장고·에어컨·청소기·정수기 등 가전을 비롯해 건축자재, 위생용품, 식품포장, 의료장비 등 생활 밀착형
【 청년일보 】 LF 트라이씨클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는 1월 15일부터 28일까지 전체 가방류 거래액은 1월 전반(1월 1일~1월 14일) 대비 약 55%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중 책가방과 신주머니는 약 70% 성장하며 신학기 필수 아이템에 대한 수요 집중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러한 수요 흐름에 맞춰 보리보리는 설 연휴를 앞두고 막바지 신학기 준비 고객을 겨냥한 '신학기 All Ready' 기획전을 오는 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가방류를 중심으로 등원·등교 전 과정에 필요한 아이템을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기획전에는 내셔널지오그래픽, 네파키즈, 그로미미, 포몽드 등 총 약 100개의 브랜드가 참여하며, 다양한 신학기 아이템을 선보인다. 특히 아이들의 하루 루틴에 맞춰 아침 등교·등원 준비부터 하원 후 생활까지 필요한 제품을 단계별로 큐레이션했다. 바쁜 아침 시간에 챙겨야 하는 책가방을 비롯해 유아 물병, 낮잠이불 등 등원 준비물과 패션 아이템까지 아이의 등원·등교에 필요한 제품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책가방은 캐릭터·브랜드별 상품 구성과 MD 추천 제품을 제안하며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 청년일보 】 동국제약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대표 제품인 '마데카 크림' 누적 판매량 8천700만개(2015년 4월~2025년 12월 기준) 돌파 기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동국제약은 오는 2월 28일까지 '마데카 크림 고객 감사 세일'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동국제약 공식몰 DK SHOP에서 '설 선물 대전'과 '내 피부에 맞는 마데카 크림 찾기' 등 두 가지 테마로 운영된다. 2월 18일까지 진행되는 '설 선물 대전'에서는 ▲마데카 크림 타이트 리프팅 ▲엑스퍼트 마데카 멜라 캡처 앰플 맥스 ▲마데카 크림 등 베스트 제품을 최대 87%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며, 10만원 쿠폰팩을 제공한다. 또한, 3만원·5만원·7만원 이상 등 구매 금액대별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하고, 첫 구매 웰컴딜, 복주머니 세뱃돈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2월 28일까지 열리는 '내 피부에 맞는 마데카 크림 찾기' 프로모션에서는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 제로 ▲마데카 크림 파워 부스팅 포뮬러 ▲마데카 크림 하이드라카밍 ▲마데카 크림 타이트 리프팅 등 역대 마데카 크림을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는 키트를 할인 판매한다. 이외에도 신규 회원에
【 청년일보 】 삼성웰스토리는 우수한 지역 농산물을 매입해 국내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를 지원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지역 상생 프로젝트'를 지속 확대해 가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삼성웰스토리는 지역 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2024년 논산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논산에서 생산된 엽채류 및 양곡 매입을 확대해 오고 있으며 양상추와 쌀이 대표적인 품목 중 하나다. 양상추는 계약재배를 통해 연간 630톤 규모를 전국 급식 사업장 및 식자재 고객사에 공급해 샐러드 및 샌드위치용 식자재로 활용되고 있으며, 논산 쌀은 점진적 물량 확대로 2년간 1천200톤을 매입한 데 이어 올 해에는 안정적 거래구조 구축을 통해 기존 대비 대폭 늘어난 1천톤 이상을 매입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제주관광공사와 함께 제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구내식당 프로모션을 진행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를 돕기도 했다. 제주 동백마을의 대표 특산품인 동백오일을 활용한 고사리파스타, 막국수 등 이색 신메뉴를 개발해 전국 단체급식 사업장 270곳에서 5만여 명에게 제공했으며 특히 전국 최대 당근 생산지인 구좌읍의 당근 5만5천개를 활용한 비빔밥은 당근의 진한 향과 맛을 선보였다. 삼성
【 청년일보 】 서울특별시의회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가 조직 구성을 마치고 서울시 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서울시의회는 지난 3일 신복자 예산정책위원장(국민의힘·동대문4) 주재로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를 열고 향후 운영 일정과 소위원회 구성, 연구 주제 선정 등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제7기 위원회의 실질적인 연구 활동을 위한 착수 보고 성격으로, 급변하는 재정 환경에 대응할 중장기 연구 방향을 설정하고 소위원회 중심의 효율적인 운영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시의원과 외부 재정·지방자치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3개 소위원회를 구성했다. 각 소위원회를 이끌 위원장으로는 ▲제1소위원회 김용호 의원(국민의힘·용산1) ▲제2소위원회 신동원 의원(국민의힘·노원1) ▲제3소위원회 이민옥 의원(더불어민주당·성동3)이 각각 선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재정 정책 환경의 변화와 지방 재정의 주요 이슈를 반영한 연구 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아울러 청년들의 시각에서 사회 현안을 분석하고 지방의회의 역할을 모색하는 '청년학술논문 공모전'의 추진 방향과 주제
【 청년일보 】 더본코리아의 커피전문점 브랜드 빽다방은 롯데웰푸드와 손잡고 '크런키' 초콜릿 콜라보 신메뉴 3종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신메뉴 3종은 ▲깨먹는 크런키 초코라떼(HOT·ICED) ▲깨먹는 크런키 초코스무디(ICED) ▲깨먹는 크런키 초코 아이스크림(소프트·요거트)으로 구성했다. 빽다방은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먼저 2월 5일~3월 15일까지 크런키 콜라보 신메뉴를 가장 많이 구매한 멤버십 회원 1명에게 'Apple 맥북 에어13'을 제공하고, 빽다방 금액권 5만원권(20명), 롯데웰푸드 크런키 시리즈 세트(30명)를 차등 증정한다. 또한 2월 10일~14일까지 5일간 빽다방 멤버십 앱 내 '픽업오더-프로모션' 카테고리에서 크런키 콜라보 신메뉴를 할인된 금액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신메뉴 3종은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빽다방 및 빽다방 빵연구소에서 판매된다. 빽다방 관계자는 "발렌타인데이 시즌에 맞춰 크런키 초콜릿의 매력을 담아 빽다방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신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즌과 트렌드에 맞춘 메뉴를 통해 색다른 맛과 즐거움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 청년일보 】 셀트리온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사상 최초로 연 매출 4조원과 영업이익 1조원 시대를 동시에 열었다. 셀트리온은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으로 전년 대비 17% 증가한 4조1천625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동 기간 영업이익은 1조1천685억원으로 전년 대비 137.5% 증가했으며, 연간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14.3%p 증가한 28.1%를 달성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5.1% 증가한 1조3천302억원이며, 영업이익은 142% 증가한 4천752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호실적은 기존제품에 이어 새롭게 시장에 선보이고 있는 고수익 신규제품의 가파른 성장 때문이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기존 램시마, 트룩시마, 허쥬마의 안정적인 성장 속에 램시마SC, 유플라이마, 베그젤마, 짐펜트라, 스테키마, 옴리클로, 스토보클로·오센벨트 등 신규 포트폴리오가 시장에 안착하면서 지난해 바이오의약품 글로벌 매출을 전년 대비 24% 성장한 3조8천638억원을 기록했다. 이중 신규제품의 매출 비중은 절반을 넘어선 54%에 달했다. 제품별로는 램시마 점유율이 각각 유럽 59%와 미국(미국 제품명: 인플렉트라) 30%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글
【 청년일보 】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그룹 계열사이자 식문화 콘텐츠 기획 기업 파티센타의 브랜드인 '아이캔리부트(ICANREBOOT)'는 서울 서초구 주거단지 래미안 원펜타스 입주민 전용 래미안 원펜타스 카페테리아의 운영대행을 맡아 식음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아이캔리부트는 최근 아파트 커뮤니티 공간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카페와 간편식이 결합된 생활형 서비스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래미안 원펜타스'와 협업해 새로운 식음 서비스 모델을 도입하고 입주민 전용 카페테리아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식음 공간으로 구성했다. 카페테리아는 매일 오전 7시부터 문을 열며 출근 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샐러드와 샌드위치, 시그니처 발아커피, 수제 음료는 물론 입주민 맞춤형 케이터링 상품까지 폭넓게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파티센타는 이번 래미안 원펜타스 입주민 전용 카페테리아를 시작으로,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아파트를 중심으로 입주민 카페테리아·간편조식·커뮤니티 식음 서비스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윤지현 파티센타 대표는 "아파트는 이제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입주민의 하루를 관리하
【 청년일보 】 토스증권은 지난달 국내주식 거래대금이 70조원을 넘어서며 설립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같은 기간 국내주식 누적 거래 고객 수도 전월 대비 약 1.5배 증가하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국내 증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투자자들의 거래 비용 부담을 낮춘 전략이 실제 거래 참여 확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토스증권은 투자자들의 국내주식 투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12월 15일부터 오는 6월 말까지 국내주식 거래 수수료를 무료로 전환했으며, 기존·신규 고객 구분 없이 동일하게 적용하고 있다. 올 1월 토스증권의 국내주식 거래대금은 70.2조원으로, 전월인 지난해 12월(29.7조원) 대비 2배 이상(136%)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 시장 성장률(92%)을 웃도는 수준이다. 개인투자자들의 국내주식 거래대금은 지난해 12월 988.7조원에서 한 달 새 1898.1조원으로 확대됐다. 국내주식 거래 참여 확대와 함께 고객들의 자산 이동도 이어졌다. 토스증권의 올해 1월 국내주식 누적 거래 고객 수는 전월 대비 약 1.5배 증가했다. 특히 고객 자산의 순유입 규모를 보여주는 누적 순입고액은 전월 대비 3.4배 늘었으며,
【 청년일보 】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스타일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와 남성 쇼핑 플랫폼 4910(사구일공)은 글로벌 e스포츠 기업 'T1'의 2026 공식 유니폼 판매를 시작하고 이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에이블리는 지난해 11월 'T1'의 '리드 파트너(Lead Partner)'로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월 1천만 명의 사용자(MAU)를 보유한 '국내 1위 여성 패션 플랫폼'과 롤 국제 대회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한 '1위 e스포츠 구단'의 만남이라는 점에 높은 이목을 끌었다. 같은 달 T1이 운영하는 온라인 굿즈 스토어인 'T1 SHOP'이 에이블리와 4910에 동시 입점하며 공식 굿즈 판매처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알렸다. 고객은 에이블리와 4910을 통해 T1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 팀과 발로란트 팀의 2026년 신규 유니폼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각 팀의 유니폼은 '저지', '재킷', '팬츠', 옷에 선수 이름을 새길 수 있는 'DIY 마킹 키트'까지 총 4가지로 구성됐으며, 올해 1월부터 공식 후원이 시작됨에 따라 저지와 재킷에 에이블리 로고가 삽입된 점이 특징이다. 롤 팀의 저지, 재킷, DIY 키트 상품은 이
【 청년일보 】 현대카드는 오직 카드 발급만을 위한 모바일 전용 웹사이트 ‘카드 발급 웹’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카드 발급 웹’은 카드 검색과 발급에 특화된 서비스다. 현대카드 1260만 회원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회원이 원하는 상품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주 이용 업종은 물론, 선호하는 혜택과 연회비 수준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해 가장 적합한 카드를 추천한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온라인 쇼핑, 마트, 백화점, 편의점, 배달, 교통 등 총 15개 업종 가운데 회원이 자주 이용하는 업종을 선택하고, 적립·할인·마일리지 중 원하는 혜택 유형과 연회비 구간을 고른 뒤 연령, 성별, 직업 등을 입력하면 된다. 마음에 드는 카드는 장바구니에 담아 뒀다가 추후에 다시 확인해볼 수도 있다. 특히, 관심 있는 두 장의 카드를 선택해 주요 혜택과 연회비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카드 비교하기’ 기능을 지원해, 직관적으로 나에게 더 잘 맞는 상품을 확인할 수 있게 했다. 또한 ‘프리미엄’ ‘2030’ ‘여행’ 등 유형별로 회원들이 가장 많이 발급한 카드 순위도 살펴볼 수 있다. 키워드 검색을 통해 원하는 혜택을 중심으로 카드를 찾을 수도
【 청년일보 】 대전시는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 대전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혼인신고일을 포함해 6개월 이상 거주한 경우 청년 1인당 250만원씩 지원한다. 혼인신고일로부터 1년 이내 신청할 수 있다. 각각 250만원씩, 부부 모두 요건을 충족하면 최대 500만원을 지급한다. 시는 2024년 10월 전국 특·광역시 중 처음으로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제도를 시행했다. 지난달 말 기준 누적 2만6천139명이 신청해 2만4천123명이 지원을 받았다. 별도의 소득·재산 요건 없이 연령, 혼인, 거주 요건만 충족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2026년 '대전시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지원사업'은 대전청년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상시 신청할 수 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