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하나증권은 첫 발행어음 상품 '하나 THE 발행어음' 출시 일주일 만에 3천억원을 판매하며 목표액을 조기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달 발행어음 사업 인가를 받은 후 지난 9일 처음 발행한 '하나 THE 발행어음' 수시형과 약정형이 모두 완판된 것이다. '하나 THE 발행어음'은 하나증권이 직접 발행하는 1년 이내 만기의 어음으로, 약정한 수익률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지급한다. 수시형의 경우 개인 고객 기준 세전 연 2.4% 금리가 적용되고, 순 신규 고객과 6개월 이상 거래가 없던 개인 고객 대상 약정형 특판 상품은 약정 기간에 따라 연 3.4~3.6% 금리가 적용된다. 하나증권은 "이번 발행어음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모험자본에 적극 투자해 생산적 금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장 단계에 있는 중소기업에는 지분 투자 중심으로 자금을 지원하고, 안정기에 접어든 중견기업에는 회사채 인수와 신용공여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금융 지원을 진행하는 등 기업과 함께 성장한다는 방침이다. 하나증권은 향후 연간 2조원 이상으로 발행어음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동식 하나증권 종합금융본부장은 "발행어음 상품을 통해 시장금리 대비 경쟁력 있는 수익과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마쳤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43.19포인트(0.90%) 오른 4,840.74에 거래를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천45억원, 3천388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9천386억원을 순매도했다. 삼성전자는 3.47% 오른 14만8천900원, SK하이닉스는 0.93% 상승한 75만6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나머지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한화에어로스페이스(0.39%), 두산에너빌리티(6.48%), SK스퀘어(3.96%)는 올랐고, LG에너지솔루션(-0.26%), 삼성바이오로직스(-0.92%), 현대차(-2.13%)는 내렸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3.43포인트(0.36%) 오른 954.59에 장을 끝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565억원, 374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825억원을 순매도했다. 대장주인 알테오젠은 10.10% 급등했다. 이 외 에이비엘바이오(2.54%), 삼천당제약(10.06%)은 상승했고, 에코프로비엠(-3.19%), 에코프로(-2.22%), 레인보우로보틱스(-5.01%)는 떨어졌다. 이날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의 거래대금은 각각 26
【 청년일보 】 NH농협은행이 코어뱅킹 시스템 전면 개편에 착수하며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낸다.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16일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NH통합IT센터에서 코어뱅킹 전면 개편을 위한 ‘프로젝트 NEO’ 착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NEO는 Next, Evolutionary, Omni-Banking의 약자로, 급변하는 금융 환경과 기술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코어뱅킹 시스템을 재구축하는 대형 IT 프로젝트다. 이번 사업은 2024년부터 추진해온 계정계 차세대 프로젝트의 최종 단계에 해당한다. 농협은행은 이번 개편을 통해 IT 기술 구조를 전면 재설계하고, 비대면과 대면 채널을 통합한 프로세스를 구축해 고객 요구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금융상품 관리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사용자 중심의 엔드투엔드(End-to-End) 프로세스 자동화를 구현한다. 고객 서식과 각종 서류의 디지털 관리체계도 새롭게 구축할 예정이다. 프로젝트는 2028년 1월 업무 적용 완료를 목표로 추진된다. 농협은행은 이를 통해 비대면 중심의 유연한 금융 프로세스와 확장성 있는 IT 인프라를 확보함으로써, 고객 중심의 초연결 디지털
【 청년일보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15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제43기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이하 신.대.홍)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해단식은 2025년 하반기 동안 진행된 43기 신.대.홍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대학생 홍보대사들이 지난 활동을 돌아보고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신한은행은 2004년 9월 은행권 최초로 대학생 대상 대외활동 프로그램을 도입한 이후 현재까지 3,9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신.대.홍은 지난 21년간 ▲브랜드 콘텐츠 제작 ▲신한은행 사업부서와의 커뮤니케이션 ▲자체 행사기획 및 참여 등을 통해 젊은 시각으로 신한은행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43기 신.대.홍은 2025년 하반기동안 금융소비자 보호, 글로벌 문화교류, 사회공헌 활동 등을 주제로,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의 중요성을 청년의 시선에서 영상 메시지로 전달한 ‘43초 영화제’ ▲금융·비금융을 결합한 신사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UNIQUERS X 신대홍’ ▲43기 신.대.홍의 팀워크 강화를 위한 가을 운동회 ‘청춘화제(靑春化祭)’ ▲신한 외국인
【 청년일보 】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권 ‘부패한 이너서클’ 문제를 공개 경고한 가운데, 금융위원회가 금융권 지배구조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한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켰다.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16일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TF 첫 회의를 열고, 은행·금융지주회사의 지배구조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권 부위원장은 “은행지주회사는 소유가 분산돼 ‘주인 없는 회사’라는 구조적 한계를 갖고 있으며, 지주회장 선임 및 연임 과정에서 폐쇄성과 참호 구축 문제에 대한 비판이 끊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나눠먹기식 지배구조에 안주하면서 영업 행태 역시 예대마진 중심의 구태 관행을 답습, 시대적·국민적 기대에 한참 못 미치는 모습을 보여왔다”며 금융권의 체질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TF는 향후 이사회의 독립성 강화, CEO 선임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 성과보수 운영의 합리화 등을 핵심 과제로 삼고 제도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CEO 연임과 관련해서는 주주 통제를 강화하고, 과다 지급된 성과보수 환수 방안도 검토한다. 권 부위원장은 “CEO 선임 과정이 특정 그룹 중심으로 폐쇄적으로 운영된다는 불신을 해소하
【 청년일보 】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천상영)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 15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에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 ‘쏠라체(SOLÀCE) 홈 미사’를 개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등 그룹 경영진과 이현재 하남시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정재승 KAIST 교수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했다. 행사는 제막식과 오픈 기념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진옥동 회장은 축사를 통해 “쏠라체 홈 미사는 금융·주거·의료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제공하는 신한금융그룹의 첫 시니어 시설”이라며, “단순한 요양 시설이 아니라 어르신들이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생활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시니어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쏠라체 홈 미사’는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시니어를 대상으로 숙식 제공과 함께 신체활동, 인지기능 유지·향상을 고려한 종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요양시설이다. 1인 1실 중심 구조를 적용해 프라이버시와 생활 안정감
【 청년일보 】 정부가 내수 개선과 반도체 수출 호조를 근거로 석 달 연속 경기 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판단했다. 고환율 기조가 지속되고 있지만, 물가와 내수 전반을 제약할 정도는 아니라는 진단도 내놨다. 재정경제부는 16일 발표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1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소비 등 내수 개선과 반도체 중심의 수출 호조에 힘입어 경기 회복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라고 밝혔다. 정부가 경기 회복 국면을 공식적으로 언급한 것은 지난해 11월 이후 이번이 세 번째다. 다만 정부는 "3분기 큰 폭으로 증가했던 일부 지표가 기저효과와 장기간 연휴 등의 영향으로 조정을 받으며 월별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개별 지표의 등락은 있지만, 전반적인 흐름은 회복 국면에 있다는 의미다. 지난해 11월 산업활동 동향을 보면 전체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9% 증가했다. 광공업 생산은 0.6% 늘었으며, 반도체(7.5%), 전자부품(5.0%), 의료정밀광학(7.7%) 등 첨단 제조업 중심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서비스업 생산도 0.7% 증가했다. 금융·보험(2.2%), 정보통신(2.7%), 협회·수리·기타 개인서비스업(11.1%)이 성장을 이끈 반면
【 청년일보 】 Sh수협은행(은행장 신학기)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에서 ‘2026년 제1차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을 비롯해 신학기 수협은행장, 주요 임원과 전국 영업점장 등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경영전략을 공유했다. 총 3부로 진행된 전략회의는 영업력 제고와 상생, 소통과 리더십 강화를 핵심 주제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우수 영업점 및 직원 시상을 시작으로 경영실적 리뷰와 그룹별 경영전략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직급별 마케팅 우수사례 공유와 금융소비자보호 경영계획 발표도 이어졌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의 격려사로 문을 연 2부에서는 강원지역 어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금 전달 등 사회공헌 활동과 함께 업무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실시됐다. 마지막 날 열린 3부에서는 경영목표 달성 의지를 다지기 위한 일출 행사와 관리자급 직원을 대상으로 한 ‘소통을 통한 리더십’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다. 한편 수협은행은 이번 경영전략회의에서 2025년도 잠정 실적도 공개했다. 2025년 말 기준 은행 총자산은 전년 대비 5조6천억 원 증
【 청년일보 】 LG CNS가 오픈AI와의 협업 소식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 CNS는 이날 오전 9시 14분 기준 전장 대비 6.46% 오른 7만2천500원에 거래 중이다. LG CNS는 지난 15일 오픈AI와 챗GPT 엔터프라이즈 공식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성SDS에 이어 국내 기업으로는 두 번째다. 이번 계약으로 LG CNS는 고객사 기업 내부 시스템에 업무 활용에 특화된 기업용 챗GPT 도입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지난 15일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와 공식 파트너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15일 서울 대한체육회 회관에서 열렸으며, 오경석 두나무 대표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가대표 선수단에 대한 지원을 넘어 대한민국 스포츠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 2월 개최 예정인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팀코리아’ 선수단을 응원하는 공식 홍보 영상을 제작하는 등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유소년 및 꿈나무 선수 육성 지원,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검토할 방침이다. 두나무는 대한체육회의 공식 파트너로서 대한체육회 휘장과 공식 후원사 명칭을 비롯해 팀코리아 엠블럼, 국가대표 선수단의 집합적 초상권 등 주요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수 있게 된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도전을 통해 글로벌 무대로 나아가고자 하는 업비트의 여정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끊임없는 도전 정신과 맞닿아 있다”며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열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23.11포인트(0.48%) 오른 4,820.66에 장을 시작했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0.33포인트(0.03%) 내린 950.83에 개장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3원 오른 1,470.0원에 출발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애큐온저축은행은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금융교육과 직장 체험을 결합한 특별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서 임직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자녀 세대에 올바른 금융 습관을 형성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6세부터 13세까지의 임직원 자녀 25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총 5개 교시로 구성됐다. 참가 아동들은 애큐온저축은행의 역사와 주요 업무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금융의 기본 개념과 저축의 중요성, 보이스피싱의 위험성과 예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이후 애큐온저축은행 강남금융센터를 방문해 실제 은행 업무를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자녀들은 사전에 개설한 본인 명의 통장에 직접 입금하며 금융거래의 기초를 익혔다. 이어 부모가 근무하는 사무 공간을 둘러보고 책상에 앉아보며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는 등 직장 환경을 직접 체험했다. 일정은 임직원과 자녀가 함께 회사 인근 식당에서 식사하며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내 커뮤니케이션 담당자인 ‘사커맨(사내커뮤니케이션 남자)’에게 접수된 임직원 제안에서 출발했다. 애큐온저축은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