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토스뱅크(대표 이은미)는 한국투자증권과 협력해 종합투자계좌(IMA, Investment Management Account) 상품을 소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IMA는 ‘한국투자 IMA S3’로, 고객은 토스뱅크 앱을 통해 별도의 증권사 앱 설치 없이 가입부터 운용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 원이며, 가입 후 2년간 자금이 운용된다. IMA는 자기자본 8조 원 이상 종합투자금융사업자만 취급 가능한 상품으로, 증권사가 고객 자금을 기업금융 등 비교적 안정적인 자산에 운용하고 만기 시 원금과 수익금을 약정하는 구조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말 처음 선보인 바 있다. 이번 IMA 출시를 기념해 한국투자증권은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 최대 10만 원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신규 계좌 개설 고객에게는 국내 주식 2만 원, 1년간 주식 거래 수수료 혜택, 랜덤 현금 리워드 최대 2만 원이 제공된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이번 IMA는 일정 기간 운용이 가능한 여유 자금을 보다 전략적으로 관리하려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금융을 어렵지 않게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는 투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 청년일보 】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최근 빗썸 오지급 사고와 관련해 인터넷 URL 링크를 통한 보상금 안내는 모두 ‘100% 사기’라며 소비자 경보를 발령했다고 12일 밝혔다. 금감원은 빗썸이 고객에게 개별 안내를 진행할 경우에도 URL 링크, 앱 푸시, 배너 등 유사 기능 제공은 절대 포함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금감원은 안내 메시지에 URL이 포함돼 있으면 절대 클릭하지 말라며, 이미 클릭해 악성 앱이 설치됐다면 비행기 모드 실행과 휴대폰 초기화를 즉시 진행하고 경찰에 신고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메시지에 ‘보상’, ‘피해 사실 조회’ 등 키워드가 포함돼 있으면 스미싱 가능성을 의심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보호나라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것을 안내했다. 금융 피해가 발생할 경우 본인 또는 사기범 계좌의 금융사와 보이스피싱 통합신고대응센터(112)에 신고해 지급정지를 요청할 수 있다. 아울러 ‘개인정보 노출자 사고 예방 시스템’과 ‘본인 계좌 일괄지급정지 서비스’를 활용해 추가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금감원은 앞으로 빗썸 보상금 관련 금융사기 피해 여부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피해 사례 발생 시 소비자경보 상향 등 강력한 대응 조치를
【 청년일보 】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개인사업자가 사업 운영에 필요한 금융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우리WON기업’ 앱을 고도화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고도화는 단순 조회 서비스에서 벗어나, 사업 운영 핵심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UI/UX와 기능 구성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개인사업자를 위한 전용 서비스 공간인 ‘사장님라운지’를 새롭게 도입했다. 자금관리, 대출, 세무, 컨설팅 등 핵심 기능을 한 곳에 모아 여러 화면을 오가지 않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동선을 단순화했다. 메인 화면에서는 계좌 잔액과 최근 입출금 내역 분석 정보, 사업장의 매입·매출 현황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자금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개인사업자 편의 기능도 대폭 확대됐다. 비대면 대출 신청 시 작성한 약정서를 다시 확인할 수 있는 ‘MY대출서류함’과, 시황·투자 정보를 알림으로 제공하는 ‘기업구독 서비스’를 강화했다. 더불어 종합소득세 환급금 조회 서비스, 정책자금 매칭 서비스도 새로 신설됐다. 우리은행은 오는 4월 사업자등록 서비스와 기업 모바일웹 제공 등을 추가하며 서비스 범위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정동식 기업
【 청년일보 】 재정경제부는 올해 9월부터 개인들이 보유한 퇴직연금 계좌에서 10년물과 20년물 개인투자용 국채에 투자할 수 있도록 제도를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안정적인 투자 선택지를 확대하고 국민의 노후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개인투자용 국채 판매를 준비할 수 있는 금융기관은 투자중개업 인가를 받은 퇴직연금 사업자를 대상으로 선정된다. 이에 따라 KB·NH투자·미래에셋·삼성·신영·키움·한국투자증권 등 증권사 7곳과 농협·신한은행 등 은행 2곳에서 해당 국채를 구입할 수 있다. 정부는 지난 기간 ‘연금형 개인투자용 국채 추진협의체’를 구성해 안정적인 판매 및 관리 시스템을 개발하고 운영했으며, 투자자와 금융기관의 애로사항을 점검해왔다. 재경부 관계자는 “투자자들의 안정적인 투자상품 선택 기회를 확대하고 국민의 노후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제도 도입으로 퇴직연금 계좌 이용자들은 안정성과 장기 수익성을 갖춘 국채 상품에 접근할 수 있게 돼, 연금 자산 운용의 선택권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적 금융 공급 확대를 핵심으로 한 ‘총력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그 첫걸음으로 김성주 은행장은 지난 11일 HSG성동조선을 직접 방문해 조선·해양산업 현장을 둘러보고, 부울경지역 특화산업인 해양산업 전반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김 은행장은 “지역 산업의 회복과 재도약 없이는 지역경제의 미래도 없다”며 “부산은행이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은행으로서 자금 공급을 넘어 산업 경쟁력 강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은행은 올해 2월 출범한 ‘생산적 금융 협의회’를 중심으로 생산적 금융, 특화금융, 포용금융 등 세 영역에 대한 맞춤형 전략을 수립하고, 지역기업의 경영안정과 시설투자, 사업 확장을 지원하기 위한 2조 원 규모 ‘2026 뉴스타트 특별대출’을 출시했다. 아울러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과 연계한 총 4천억 원 규모의 특별보증대출도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이번 전략은 단기 이벤트가 아닌 중장기 핵심 경영전략으로, 현장 중심의 금융과 지역 관계형 금융을 기반으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은
【 청년일보 】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 투자상품부문과 경영지원부문 임직원들은 경기도 광명시 ‘시립광명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새해맞이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범농협 차원의 ‘따뜻한 동행·행복한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경로식당 배식 봉사, 소외계층 가정 도시락 배달, 광명학교 어르신 대상 한글 학습 보조 등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천했다. 또한, 이불과 김세트 등 후원 물품을 전달해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눴다. 박현동 투자상품부문·경영지원부문 부행장은 “취약계층의 일상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NH농협은행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금융권 최초로 ‘AI 기반 내부통제 및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오는 3월부터 전 영업점에 단계적으로 적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IP CCTV 중앙집중화와 AI 영상분석 기술을 결합해 실시간 모니터링과 신속한 사고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AI 분석을 통해 고액 인출·계좌이체 등 중요 거래의 이상징후를 탐지하고, CCTV 기반 현금 계수 결과를 자동 저장하며, 내금고·기계실 출입 시 2인 1조 원칙 준수 여부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전 영업점 24시간 상시 감시 체계가 구축돼 금융사고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고, 영업점 자체 점검 부담도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관리 기능도 강화됐다. 야간·휴일에는 스마트 화재탐지기와 CCTV를 연동해 초기 화재를 감지하고, 영업 중에는 착용형 비상벨을 통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다. AI 이동객체 탐지를 통해 침입자·침수 등 이상 상황을 인식하고, 상황실 및 보안업체와 연계한 대응 체계도 구축돼 사고 대응 속도가 기존 대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한세룡 우리은행 업무지원그룹 부행장은 “AI 기반 내부통제 및 안전관리 시
【 청년일보 】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1일 서울 은평구 소재 아동양육시설 ‘서울시립 꿈나무마을’에서 사회공헌 캠페인 ‘솔선수범 릴레이’ 여섯 번째 사업으로 자립준비청년 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진옥동 회장과 경영진, 임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아동들과 윷놀이·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와 설 음식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또한 아이들이 희망한 맞춤형 설 선물 140여 개를 직접 포장해 전달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특히, 신한금융이 후원하는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도 현장에 함께해 스포츠를 통한 선한 영향력과 꿈의 메시지를 전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사업을 위해 임직원 자발적 모금액 약 8천만 원과 그룹 기부금을 합쳐 총 1억 원의 재원을 마련,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적응과 독립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진옥동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아이들과 따뜻한 온정과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민관합동 국민성장펀드의 제1호 투자처인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대한 금융주선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총 사업비 3.4조 원 규모로, KB국민은행과 한국산업은행이 공동 대표금융주간사로 참여했다.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전라남도 신안군 도초면 우이도리 인근 해상에 390MW급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15MW급 풍력발전기 26기가 설치된다. 이는 현재 국내 가동 중인 최대 데이터센터 전력량(270MW)을 상회하는 규모로, 국가 AI컴퓨팅 센터 등 첨단전략산업의 필수 전력 인프라를 확보하는 재생에너지 사업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경제 재도약을 위해 조성된 150조 원 규모 국민성장펀드의 첫 메가프로젝트로, 첨단전략산업과 지역경제에 파급력이 큰 7건의 1차 프로젝트 중 하나다. 국민성장펀드는 총 7,500억 원을 선순위·후순위 대출로 공급하며, 주민 참여에 따른 추가수익은 지역주민과 공유되는 구조로 설계돼 ‘바람소득’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도 기대된다. KB국민은행과 산업은행은 공동 대표금융주간사로 참여해 2조 8,900억 원 규모의 대출을 주선했으며, 모집 목표
【 청년일보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 금융 편의를 위해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서해안고속도로 화성휴게소(하행선)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동점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방문 고객은 자동화기기(ATM)를 통해 신권 출금, 계좌이체, 통장정리 등 간단한 금융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특히 현금 교환도 신권으로 가능해 귀성객들의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설 연휴뿐만 아니라 주말에도 비대면 상담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토요일플러스’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라운지 기반의 화상상담 서비스를 제공,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업무가 가능하다. 현재 서울대입구역, 우장산역, 개포동역, 창원중앙, 대불산업단지 등 총 9개 지점에서 운영 중이며, 외국인 중심 영업점도 포함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길에 나서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이동점포를 운영하게 됐다”며, “모든 고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AXA손해보험(이하 악사손보)은 지난 11일 서울 용산구 소재 본사에서 동방사회복지회와 협력해 여성한부모 강사와 함께하는 '제로웨이스트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악사 그룹의 지속가능 전략의 두가지 축인 'Nature'와 'People'을 기반으로, 친환경 제품 제작을 통해 환경보호에 기여하고 여성한부모의 경제적 자립 지원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번 활동에는 악사손보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친환경 비누인 약산성 샴푸바와 천연 소재 향 주머니 45세트를 제작했다. 특히, 비누 제작 과정에서는 합성 계면활성제가 미포함 원료를 사용해 친환경 가치를 높였다. 완성품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전달해, 이들이 보다 건강하고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유지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악사손보는 두 가지 지속가능 전략 중 하나인 'People' 취지에 맞춰 여성한부모 가정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여성한부모 강사 2명을 원데이 클래스 강사로 초청했다. 이를 통해 여성한부모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악사손보 데이터사이언스팀 김양준 님은 "제로웨이스트 원
【 청년일보 】 DB생명은 사망보장과 암치료 자금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는 '(무)백년친구 700 암치료+ 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사망을 기본으로 보장하며, 암 진단 시 가입 유형에 따라 보험료 납입면제와 함께 암주요치료비를 종신토록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의무부가 특약 '700암치료종신특약Ⅰ'을 통해 종합병원 암주요치료 항목인 암수술, 항암약물치료, 항암방사선치료를 각 연간 1회 한도로 최대 3,000만 원까지 보장하며, 항암중입자 방사선치료 역시 최초 1회 한도로 최대 3,000만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가입 후 20년시점까지 체증비율에 따라 사망보험금이 단계적으로 증가하는 구조로, 사망 시 체증된 사망보험금을 보장한다. 아울러 가입 후 7년 시점에는 기납입보험료의 100%를 해약환급금으로 제공하며, 금리연동형 종신보험으로 전환이 가능한 점도 특징이다. 해당 상품은 유병자도 3.2.5 간편고지를 통해 가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3개월 이내 질병확정진단이나 의심소견, 입원, 수술, 추가 검사 필요 소견이 없고, 2년 이내 질병 또는 사고로 인한 입원·수술 이력과 5년 이내 암 진단으로 인한 입원·수술 이력이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