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한국과 캐나다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 협력을 본격화하며 캐나다 내 한국 자동차 제조 기반 확대를 공동으로 추진한다. 캐나다 산업부는 멜라니 졸리 산업장관이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만나 양국 간 산업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번영과 공급망 회복력 제고를 핵심 목표로, 양국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심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특히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산업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한·캐나다 산업 협력 포럼'을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포럼을 통해 양국은 캐나다 내 한국 자동차 산업 기반 확대를 추진하는 한편, 캐나다의 전기차(EV) 제조 기회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캐나다 산업부는 배터리 생산과 소재 가공, 핵심광물의 정제·가공·재활용 등 배터리 공급망 전반에 대한 투자와 협력을 지원해 자동차 부문 신규 투자를 유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졸리 장관은 성명을 통해 "이번 협약은 캐나다 자동차 산업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동시에, 미래형 차량 제조 분야에서 캐나다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60조
【 청년일보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30일 "우리나라가 글로벌 소형모듈원자로(SMR) 강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차세대 SMR 개발을 위한 투자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배 부총리가 이날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열린 '2026 원자력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신년인사회는 '인공지능(AI) 시대를 여는 원자력'을 주제로 배 부총리와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 김현권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 위원장, 김창희 산업통상부 원전전략기획관을 비롯해 국회의원과 산학연 원자력계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배 부총리는 신년인사에서 "기후위기와 AI 전력수요 급증이라는 시대적 도전을 맞아 전 세계가 원자력을 포함한 전략적 에너지믹스에 주목하고 있다"며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은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위해 SMR 기술에 투자 중"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민-관이 원팀으로 함께하는 혁신 생태계도 조성하겠다"며 민간이 중심이 되는 혁신의 중요성과 지원 의지도 강조했다.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은
【 청년일보 】 SPC삼립은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 2종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제품 '두바이st 파삭파이'와 '두바이st 떠먹케(떠먹는 케이크)' 두 제품 모두 편의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SPC삼립 관계자는 "두바이 디저트를 가까운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트렌드와 편의를 고려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모두투어는 글로벌 크루즈 선사 코스타크루즈(Costa Cruises)와 전세선 크루즈 운항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출발 크루즈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모두투어 본사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우준열 모두투어 사장과 우준상 크루즈인터내셔널 대표를 비롯해 프란체스코 라파 코스타크루즈 아시아 지역 총괄 이사, 하마오카 소이치 한국·일본 지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세선 사업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운영·판매·상품 기획 전반에 대한 추진 로드맵을 논의했다. 모두투어는 앞서 첫 단독 전세선 상품을 선보이며 크루즈 시장을 미래 성장 축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을 밝힌 바 있다. 이번 계약 체결은 해당 전략을 구체화하는 단계로, 전세선 운영과 상품 기획, 판매 확대를 통해 모두투어의 크루즈 상품 경쟁력과 브랜드 신뢰도를 강화하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한층 공고히 할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모두투어는 창립 이후 처음으로 단독 전세선 사업을 공식 론칭하고, 2026년 6월 19일 부산 출도착으로 출항하는 ‘하코다테·오타루 1박 오버나잇’ 체류형 크루
【 청년일보 】 롯데웰푸드는 오는 2월 1일부터 14일까지 프리미엄 가나와 함께 나만의 취향을 완성하는 주간인 '프리미엄 가나 취향 위크'를 전개한다고 30일 밝혔다. 디저트 카페, 소품샵, 위스키 바, 꽃집, 향수 가게 등 20여개 지역 점포와 함께 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프리미엄 가나의 브랜드 메시지를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신만의 감각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주로 방문하는 공간과 협업해 '나를 위한 작은 보상'이라는 브랜드 지향점을 색다르게 알릴 계획이다. 각 공간에서는 컬래버레이션 디저트 출시, 원데이 클래스, 위스키 페어링 등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프리미엄 가나가 가진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취향위크의 거점인 성수동의 대표 복합문화공간 LP카페 '바이닐 성수'에서는 프리미엄 가나 포토존, 원데이 클래스,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 기간 바이닐 성수 내부는 프리미엄 가나의 신제품을 맛볼 수 있는 공간과, 가나 오브제 및 조형물을 활용해 인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등으로 꾸며진다. 바이닐성수 특유의 아날로그 감성과 프리미엄 가나의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새로움을 선사
【 청년일보 】 지난해 주택 공급의 선행·후행 지표가 모두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인허가·착공·분양·준공 등 4대 주택 공급 지표가 전년 대비 일제히 감소하며 공급 둔화 흐름이 뚜렷해졌다. 전세의 월세화도 가속화돼 연간 전월세 계약에서 월세 비중이 처음으로 60%를 넘어섰다. 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 12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12월 전국 주택 인허가 물량은 37만9천834가구로 전년 대비 12.7% 줄었다. 수도권은 22만2천704가구로 4.9% 감소했고, 서울은 4만1천566가구로 19.2% 줄었다. 지방은 15만7천130가구로 감소폭이 21.9%에 달했다. 주택 착공 물량도 전국 기준 27만2천685가구로 전년 대비 10.1% 감소했다. 다만 서울은 3만2천119가구로 23.2% 증가했고, 수도권 전체도 16만6천823가구로 2.2% 늘었다. 반면 지방은 10만5천862가구로 24.5% 급감하며 지역 간 온도 차가 뚜렷했다. 연간 공동주택 분양 물량은 전국 19만8천373가구로 14.1% 줄었다. 서울은 1만2천654가구로 전년 대비 53.3% 감소해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수도권은 11만8천956가구로 8.0%,
【 청년일보 】 로앤컴퍼니는 올해 첫 이벤트로 '빅케이스Plus 생애 첫 구독료 지원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빅케이스의 유료 구독 상품인 '빅케이스Plus' 이용 경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빅케이스Plus를 처음 구독하는 회원 대상으로 월 구독료 2만9천700원과 동일한 금액의 포인트를 결제 전 지급하는 행사다. 포인트 신청은 빅케이스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첫 구독 지원 포인트 신청서’를 작성하면 되며, 구독 이력 확인 절차를 거친 뒤 지급된다. 해당 포인트는 빅케이스Plus 구독 시 활용 가능하며, 지급받은 포인트 전액을 사용하면 첫 달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벤트는 1인 1회 참여할 수 있으며, 기존에 빅케이스Plus 구독 결제 이력이 있거나 타 서비스와의 제휴 혜택을 통해 현재 구독 중인 회원은 참여가 제한된다. 프로모션은 오는 3월 말까지로,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빅케이스Plus는 최첨단 AI 기술로 고도화된 법률정보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는 빅케이스의 유료 구독 상품이다. 빅케이스Plus 구독 회원은 512만 건 이상의 판례 데이터를 포함해 법학행정분야 논문과 한국사법행정
【 청년일보 】 제너럴 모터스의 SUV·픽업 브랜드 GMC가 허머 EV를 등 신차 3개 차종을 전시하는 'GMC 그랜드 런치 팝업스토어(Grand Launch Pop-Up Store)'를 운영한다. 30일 제너럴 모터스에 따르면 GMC는 이달 27일 'GMC 브랜드 데이(Brand Day)'를 개최하고 아카디아 드날리 얼티밋(Acadia Denali Ultimate)과 캐니언 드날리(Canyon Denali)의 공식 판매 발표와 함께 '프로페셔널 그레이드(Professional Grade)' 철학을 기반으로 한국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을 발표했다. 특히 한국을 핵심 전략 시장으로 설정하고, 드날리(Denali) 서브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전략과 캐딜락의 전국 단위 서비스 네트워크를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GMC는 신규 차량 3종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4일간 서울 성수동 성수이로 72번지에서 'GMC 그랜드 런치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행사 기간 동안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사전 신청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아카디아와
【 청년일보 】 신라스테이는 객실 키카드에 여행의 추억을 담아 간직할 수 있는 ‘포토 키카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신라스테이 포토 키카드는 호텔 투숙 시 제공되는 객실 키카드를 단순한 기능을 넘어, 호텔 경험을 담은 포토카드로 간직할 수 있도록 했다. 호텔 로비에 설치된 포토 키오스크를 통해 투숙객이 직접 선택한 이미지를 객실 키카드에 출력할 수 있으며, 출력된 키카드는 투숙 기간 동안 객실 키로 사용한 뒤 체크아웃 후 기념품으로 소장할 수 있다. 포토 키카드 서비스는 신라스테이 서초, 삼성, 마포, 서부산, 울산, 해운대, 제주 등 7개 지점의 로비에서 키오스크를 통해 유료로 이용할 수 있다. 체크인 시 추가 제공되는 하얀 객실 키카드를 포토 키오스크에 삽입한 후, 개인 휴대폰에 저장된 이미지를 업로드하면 사진 출력이 가능하다. 향후에는 시즌별 콘셉트와 지점별 특성을 반영한 포토 프레임은 물론, 다양한 브랜드 제휴를 통해 포토 키카드 디자인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동원홈푸드는 국밥 프랜차이즈 '동동국밥'을 운영하는 '위포먼스F&B'와 식자재 공급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동원홈푸드는 지난 29일 경상남도 양산시에 위치한 동원홈푸드 양산물류센터에서 위포먼스F&B와 식자재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천 동원홈푸드 외식식재사업부장과 위포먼스F&B의 조은빈·김영민 대표 등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동원홈푸드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전국 40여 개 동동국밥 매장에 식자재를 공급하게 됐다. 영남권을 중심으로 성장한 동동국밥이 서울에 직영점을 오픈하며 수도권에도 진출하는 등 사업을 확대하고 있어 공급 규모는 점차 늘어날 전망이다. 동원홈푸드는 산지구매, 정가·수의매매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농가로부터 고품질의 농축수산물을 구매하고 있으며, 직접 제조한 소스와 드레싱은 물론 가공식품과 비식품에 이르는 3만여 종의 식자재를 취급하고 있다. 박상천 동원홈푸드 외식식재사업부장은 "위포먼스F&B와 상호 협력 관계를 유지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식자재 관리 시스템을 통해 신선하고 안전한 식자재를 공급하겠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 】 11번가는 신규·휴면 고객에게 최대 11만원의 역대급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2차 웰컴 쿠폰팩’을 오는 2월 1일부터 13일까지 발급한다고 30일 밝혔다. 11번가는 지난 15일부터 제공 중인 ‘1차 웰컴 쿠폰팩’ 대비 할인 적용 범위가 넓은 쿠폰을 강화해 체감 혜택을 높였다. 발급 대상은 기존과 동일한, 신규 고객과 최근 3개월 동안 구매 이력이 없는 고객이며 ID당 1회 발급된다. 오는 2월에 새롭게 선보일 ‘2차 웰컴 쿠폰팩’은 특정 카테고리에 국한되지 않고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장바구니 쿠폰 2종(합산 시 최대 2만원 할인)을 비롯해 ▲빠른 배송(슈팅배송) 상품 쿠폰 1종(3천원 할인) ▲뷰티·명품·가구 카테고리별 쿠폰 3종(합산 시 최대 8만7천원 할인) 등 총 6종의 쿠폰으로 구성됐다. 특히 11번가 내 다양한 카테고리 상품에 적용할 수 있어 범용성이 가장 높은 ‘장바구니 쿠폰’ 2종의 할인 폭을 기존 대비 25% 확대했다. ‘5천원 할인 쿠폰’(3만원 이상 구매 시)과 최대 1만5천원을 할인해주는 ‘15% 할인 쿠폰’(5만원 이상 구매 시)을 각각 마련했다. 주 7일 당일·익일배송을 무료 이용할 수 있는 ‘슈팅배송’과 연초에
【 청년일보 】 고메드갤러리아는 HDC현대산업개발과 주거 복합 개발 사업에 적용할 식음 서비스 모델 공동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코엑스 아셈볼룸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차기팔 고메드갤러리아 대표이사와 배치성 HDC현대산업개발 영업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코엑스는 고메드갤러리아가 대규모 컨벤션 식음시설 위탁 운영을 맡고 있는 대표 사업장으로, 양 사 간 파트너십을 상징하는 의미에서 협약식 장소로 선정됐다 양 사는 광운대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을 시작으로 주거와 상업, 커뮤니티 공간이 결합된 개발 사업에 최적화된 식음 서비스 모델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적용해 나가는 데 뜻을 모았다. 식음 서비스가 주거 상품의 완성도를 좌우하는 요소로 부상한 가운데, 고메드갤러리아의 프리미엄 서비스 전문성과 HDC현대산업개발의 주거 개발 역량을 결합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입주민 만족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향후 HDC현대산업개발이 추진하는 주거 복합 개발 프로젝트 전반에서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 위한 중장기적 파트너십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사 협업의 첫 포문을 여는 서울원 웰니스 레지던스 식음 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