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더벤티는 국내 커피 브랜드 최초로 GCR(Global Coffee Report) 매거진 표지를 장식하며 글로벌 커피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GCR(Global Coffee Report) 매거진'은 격월로 발행되는 글로벌 커피 전문 매거진으로, 전 세계 커피 산업의 주요 트렌드와 시장 분석, 업계 리더 인터뷰 등을 다루는 매체다. 이번 2026년 1·2월호 표지에는 더벤티 공동 대표인 박수암 대표와 최준경 대표가 함께 등장했으며, 인터뷰를 통해 더벤티의 성장 배경과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 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이 심도 있게 소개됐다. 특히 글로벌 커피 브랜드가 주를 이루는 GCR 인터뷰 역사 속에서, 아시아권 CEO로서는 매우 이례적인 사례로 소개되며 의미를 더했다. 인터뷰에서는 맛있는 음료, 넉넉한 용량,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국내 경쟁력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용되는 더벤티만의 운영 시스템과 해외 사업 전략이 집중 조명됐다. 연간 약 3억1천500만 잔의 커피 생산 역량을 갖춘 복합 단지 '퍼플랜드(Purpleland)'를 기반으로, 제품 개발부터 유통까지 아우르는 인프라는 글로벌 확장을 뒷받침
【 청년일보 】 롯데백화점은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1층 더크라운에서 '조니워커 블루 말띠 에디션'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디아지오코리아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유통사 최초로 마련되었으며, 세계적인 디자이너 ‘로버트 운’과 협업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현장에서는 오감을 자극하는 프리미엄 체험 콘텐츠가 인기를 끌고 있다. 조니워커 블루와 XR21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음회와 6종의 대표 라인업을 경험하는 시향존은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며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3만 원 할인 혜택과 4만원 상당의 증정품 제공 등 팝업 한정 최대 규모의 프로모션이 적용되어 합리적인 조건으로 최고급 위스키를 소장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를 제공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조니워커 블루라벨 말띠 에디션 750ml (40만원)', '조니워커 XR21 750ml (22만1천원)' 등이 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부영그룹이 인수한 창신대학교가 2025년도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2024년 취업률 자료에서 부산·울산·경남(부울경) 지역 4년제 일반 대학 중 취업률 2위를 기록했다. 12일 대학정보공시에 따르면 창신대학교의 2024년 취업률은 71.6%로, 수도권 4년제 일반 대학 평균 취업률(64.7%)을 크게 웃도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전년도 창신대학교의 취업률인 69.2%보다도 2.4% 상승한 수치다. 또한 일정기간이 지나도 취업상태를 유지하는 비율을 의미하는 유지취업률 역시 80.6%를 기록해, 창신대 학생들이 안정적이고 양질의 일자리에 취업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경기 침체로 고용한파가 지속되며 전국 대학 졸업생 취업률이 60%대로 하락한 상황 속에서 창신대가 이 같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배경에는 부영그룹의 체계적인 지원이 자리하고 있다. 부영그룹은 '교육은 국가의 미래를 설계하는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는 이중근 회장의 신념 아래,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을 통한 사회 환원을 목표로 창신대학교에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부영그룹은 2019년 창신대 재정기여자로 참여한 이후, 6년 연속 신입생 전원에게 1년 전액 장학금(간호학과 50%
【 청년일보 】 샘표는 중화요리 전문 브랜드 차오차이가 짜장에 이어, '직화삼선짬뽕탕'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제품 '차오차이 직화삼선짬뽕탕'은 짬뽕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게, 오징어, 바지락을 우린 시원한 해물 육수와 진한 닭 육수, 고소한 차돌 양지 육수를 조화롭게 더한 것이 특징이다. '차오차이 직화삼선짬뽕탕'은 냄비에 붓고 끓이거나 내열 용기에 담아 전자레인지에 약 5분 간 데우기만 하면 바로 즐길 수 있다. 차오차이는 '직화삼선짬뽕탕' 출시를 기념해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네이버 스토어 '새미네마켓'에서 런칭 특가전을 진행한다. 신제품 '직화삼섬짬뽕탕'과 '직화수타식짜장면' 세트를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동파육볶음 소스', '고추잡채 소스', '마파두부 소스' 등 차오차이 요리소스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차오차이 관계자는 "집에서도 중식당의 불맛 가득한 짬뽕탕을 간편하게 즐기고 싶다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직화삼선짬뽕탕'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일상의 식재료와 간단한 조리만으로도 고급스러운 중화요리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스타벅스는 지난해 20대 티 음료 판매량이 전년 대비 약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전체 티 음료 판매량이 8% 성장한 것과 비교해, 20대의 증가세가 상대적으로 두드러졌다. 스타벅스는 이 같은 트렌드에 발맞춰 지난해 30여 가지의 티 음료를 판매했다. 이 중 20대 고객이 가장 많이 구매한 티 음료는 '자몽 허니 블랙티'로 조사됐다. 자몽 허니 블랙티는 올해로 출시 10주년을 맞은 스타벅스 대표 음료 중 하나로, 20대 고객 대상 연간 약 300만 잔의 판매고를 올렸다. 자몽과 꿀로 낸 깔끔하면서 달콤한 맛이 꾸준히 호응을 얻고 있다는 평이다. 자몽 허니 블랙티는 2024년 티 음료 최초로 누적 판매량 1억잔을 돌파하기도 했다. 2위는 '유자 민트 티'가 차지했다. 유자 민트 티는 전통적인 차 재료인 유자를 활용한 색다른 민트 티다. 3위와 4위는 말차 인기에 힘입어 '제주 말차 라떼', '말차 글레이즈드 티 라떼(시즌 종료)'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제주 말차 라떼는 온라인 상에서 두유 변경, 말차 파우더 추가 등 다양한 커스텀 레시피 공유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지난해 가을 시즌 음료로 처음 선보인 말차 글레이즈
【 청년일보 】 놀유니버스는 NOL·NOL 티켓 유튜브 채널과 자체 라이브 커머스 서비스 'NOL 라이브'를 통해 월요라이브 '비틀쥬스'편을 동시 생중계한다고 12일 밝혔다. 월요라이브는 매월 두 번째, 네 번째 월요일마다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다양한 뮤지컬을 이야기하며 무대의 감동을 일상으로 이어가는 라이브 콘텐츠다. 이날 오후 7시에 진행되는 이번 라이브에는 뮤지컬 '비틀쥬스'의 정원영, 홍나현, 나하나, 정욱진 배우가 출연해 작품의 매력을 심도 있게 짚어주는 관전 포인트 소개부터 연습실 에피소드 등 생생한 무대 뒷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극 중 주요 넘버를 라이브로 선보이는 특별한 무대도 마련됐다. 특히 이번 방송은 '월요라이브' 실시간 티켓 판매를 병행하는 라이브 커머스 형태로 진행된다. 방송 중에만 뮤지컬 '비틀쥬스' 티켓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타임세일을 실시한다. 라이브 종료 후에도 13일 자정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라이브 중 예매 인증 고객 3명, 이벤트 참여 고객 3명, 소통왕 1명을 추첨해 배우 사인이 포함된 폴라로이드 사진과 키링 세트 등 특별 굿즈를 증정해 시청자 전용 혜택을 확대한다. 놀유니버스 관계자는 "이번
【 청년일보 】 서울시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는 고강도 규제 속에서도 최근 토지거래허가 건수가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강남·서초 등 고가 주택 밀집 지역은 거래가 위축된 반면, 노원 등 상대적으로 진입 장벽이 낮은 지역으로 수요가 몰리는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졌다. 부동산 정보 플랫폼 직방은 서울시의 토지거래허가내역을 분석한 결과, 지난 2025년 11월 29일부터 2026년 1월 7일까지 40일간의 허가 건수는 5천937건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직전 40일(2025년 10월 20일~11월 28일)간 기록된 5천252건 대비 약 13% 증가한 수치다. 서울시 전역이 규제 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제한,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실거주 의무 등 거래 진입 장벽이 높아졌음에도 허가 건수가 늘어난 것은 시장의 거래 심리가 일부 회복되고 있다는 신호로 풀이된다. 특히 단기 시세 차익보다는 실거주 요건을 충족할 수 있는 실수요자 위주로 시장이 재편되고 있는 모습이다. 지역별로는 기존 규제 지역과 신규 지정 지역 간의 표정이 엇갈렸다. 오랜 기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있던 강남·서초·송파·용산 등 주요 지역은
【 청년일보 】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올해 서민의 내 집 마련을 돕는 정책모기지 '보금자리론'을 20조원 규모로 공급한다. 지난해 목표치 대비 10% 이상 늘어난 수치다. 주택금융공사는 12일 금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올해 주요 업무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보금자리론 공급 목표액은 20조원으로, 지난해 수정 목표치인 17조2천500억원보다 16.2% 증가했다. 지난해의 경우 당초 23조원을 목표로 잡았으나, 6·27 가계부채 관리 대책 이후 정부의 기조에 맞춰 목표치를 17조2천500억원으로 하향 조정한 바 있다. 다만 실제 공급 실적은 수요가 몰리며 목표를 상회한 18조6천억원을 기록했다. 공사는 올해 서민과 실수요자를 위한 금융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주택금융공사는 "저소득, 저신용, 소상공인 청년 가구 등 금융 취약계층에 대한 정책모기지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책모기지 운영 체계 고도화 연구 용역 등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금융소비자 편익과 권리 보호를 강화하겠다"며 "다자녀, 신혼가구 우대금리 등 정책모기지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주택보증과 주택연금 공급 목표는 지난해보다 다소 낮춰
【 청년일보 】 고운세상코스메틱의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는 지난 2023년부터 3년간 전개해온 '닥터지 공병 수거 캠페인'의 성과를 12일 공개했다. 닥터지는 지난 3년간 공병 수거 캠페인을 지속해 온 결과, 총 582건의 택배와 472.8kg의 공병을 수거하고, 이를 통해 약 1천70kg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했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이는 중부지방의 25년생 소나무 약 109그루가 1년간 흡수한 이산화탄소량과 동일한 수준이다. 닥터지는 지난 2023년 1월부터 재활용이 가능함에도 버려지는 플라스틱 공병을 모아 새 자원으로 탄생시키는 '공병 수거 캠페인'을 지속해왔다. 지난해 6월부터는 단순 공병 수거 활동에서 진일보해, 환경은 물론 사회적 가치와도 연계한 '비우고 채울 시간 캠페인'을 전개한 바 있다. '비우고 채울 시간 캠페인'은 수거된 공병을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제작해 시각 장애인에게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해당 기간 동안 공병 수거에 참여한 고객은 219명으로, 총 141.3kg의 공병이 회수됐다. 참여 고객 4명 중 1명은 2회 이상 중복 참여했으며, 최다 참여자는 총 22회에 걸쳐 공병 수거를 신청했다. 이는 닥터지가 타사 공병까지 수
【 청년일보 】 서울시의회가 지난 2022년 지방선거 과정에서 '공천 헌금' 명목으로 1억원을 건넨 의혹을 받는 김경 시의원(무소속·강서1)에 대한 제명 처분을 검토하고 나섰다. 지난 9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은 현재 김 시의원에 대한 징계안 발의를 준비 중이다. 이들은 지방자치법이 규정한 징계 수위 중 가장 높은 '제명'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징계 절차는 시의회 의장이나 징계 대상자의 소속 상임위원장, 또는 시의원 10명 이상의 요구로 시작된다. 징계안이 발의되면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되며, 윤리특위는 김 시의원의 소명을 듣는 심문 절차와 자문기구인 윤리심사자문위원회의 의견 청취를 거쳐 징계 수위를 결정하고 이를 본회의에 부의한다. 이후 본회의에 상정된 징계안이 의결되면 징계가 최종 확정된다. 시의회 안팎에서는 징계안 통과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현재 서울시의회 전체 111석 가운데 국민의힘이 과반인 74석을 차지하고 있어서다. 징계 심사를 담당하는 윤리특별위원회 역시 위원장과 위원 12명 중 8명이 국민의힘 소속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 첫 시의회 임시회가 오는 2월 24일부터 3월 13일까지 예정된 점을 고려하
【 청년일보 】 생활문화기업 LF의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은 새해 다이어트 시즌을 맞아 기능성 트레이닝화 '나노 플렉스 TR 3.0'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나노 플렉스 TR 3.0'은 리복을 대표하는 기능성 트레이닝화 '나노(Nano)' 시리즈의 올해 신제품으로, 웨이트 트레이닝부터 다양한 운동을 부담 없이 즐기고 싶은 입문자와 데일리 트레이닝족을 위한 하이브리드 트레이닝화다. '나노' 시리즈는 지난 2011년 첫 출시 이후 매년 업그레이드를 거듭하며 북미 시장에서 전문 트레이닝화로 자리매김한 리복의 시그니처 라인이다. 지난해에는 15번째 모델 '나노 X5' 출시와 함께 'REE:BOX in SEOUL' 피트니스 대회를 개최하며 국내 피트니스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그 결과 2025년 리복 나노 시리즈 매출은 전년 대비 200% 성장하며 리복의 퍼포먼스 카테고리 성장을 견인했고, 크로스핏과 고강도 웨이트를 즐기는 20~40대 남녀 피트니스 고객층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 새롭게 출시된 '나노 플렉스 TR 3.0'은 고강도 크로스핏과 하드 트레이닝에 특화된 '나노 X5'와 달리, 보다 폭넓은 운동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 됐
【 청년일보 】 삼성전자가 임원들에게 성과급 최소 50%를 자사주로 의무 수령하도록 한 규정을 폐지한다. 대신 직원들도 임원처럼 성과급 일부를 주식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성과급 주식보상 제도를 확대했다. 12일 재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전자는 지난해부터 임원에게만 지급하던 성과급 주식보상을 직원까지 확대 적용하는 등 내용의 2025년 임직원 성과급(OPI) 주식보상안을 공지했다. 이에 따라 성과급 주식보상이 임직원 모두에게 동일한 기준으로 적용되게 됐다. 임직원들은 OPI 금액의 0~50% 범위에서 10% 단위로 성과급을 자사주로 받을 수 있다. 희망에 따라 자사주 대신 전액을 현금으로 수령할 수도 있다. 1년간 보유하는 조건을 선택하면 주식보상으로 선택한 금액의 15%를 주식으로 추가 선지급받을 수도 있다. 이번 2025년 OPI는 1월 30일 지급될 예정이다. 지난해 1월 삼성전자는 상무는 성과급의 50% 이상, 부사장은 70% 이상, 사장은 80% 이상, 등기임원은 100%를 1년 뒤 자사주로 받도록 하는 성과급 주식보상 제도를 임원 대상으로 도입했다. 만약 1년 뒤 주가가 오르면 약정 수량을 그대로 지급하지만, 주가가 떨어지면 하락 비율만큼 지급 주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