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LG유플러스는 오는 3월31일까지 서울 강남의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 by U+’에서 현대미술가 권오상의 개인전 '권오상의 Simplexity: AI, 인간 그리고 예술'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최근 문화예술 향유에 적극적인 MZ세대의 관심을 반영하여, 일상 공간 속에서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전시를 관통하는 핵심 주제인 ‘심플렉시티(Simplexity)’는 단순함(Simple)과 복잡함(Complexity)의 결합을 의미한다. 이는 복잡한 기술 환경 속에서도 고객에게 명확하고 심플한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LG유플러스의 브랜드 철학 ‘Simply.U+’를 예술적 언어로 재해석한 것이다. 수많은 2차원 사진을 해체하고 재조합하여 입체적인 조각으로 완성하는 권오상 작가의 ‘사진 조각’ 작업 방식은,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해 최적의 결과를 도출하는 AI의 프로세스와 맞닿아 있다. 권 작가는 이에 대해 "겉으로는 하나의 형상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는 수백 장의 사진과 수많은 시점이 겹겹이 쌓여 있다"며, "복잡함을 충분히 통과한 뒤에야 비로소 허락되는 단순함, 이것이 곧 주제인 심플렉시티에 대
【 청년일보 】 넥슨의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가 신규 계승자 '다이아' 업데이트를 앞두고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이벤트를 선보인다. 29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퍼스트 디센던스'의 주민석 디렉터와 CM 제이슨은 개발자 노트 방송을 통해 내달 5일 업데이트와 함께 진행될 다양한 이벤트 내용을 공개했다. 다이아 트레일러 역시 조만간 공개될 예정이다. 내달 5일부터는 마스터리 랭크 12 이하 계승자를 대상으로 한 '부스트 패스'가 새롭게 시작된다. 해당 패스를 통해 초반 구간을 보다 빠르게 진행할 수 있으며, 신규 이용자에게 익숙한 무기인 '천둥우리(Thunder Cage)'가 포함된다. 부스트 패스를 완료하면 얼티밋 버니도 획득할 수 있어, 게임을 처음 시작하거나 다시 복귀한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성장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규 계승자를 위한 14일 출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2일 차에는 이네즈 구매권이 지급되며, 4일 차에는 레벨 50 천둥우리와 촉매 성작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광역 공격과 파밍에 특화된 이네즈는 초반 콘텐츠 적응에 유리한 계승자로, 신규 이용자들이 보다 수월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복
【 청년일보 】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인도 나렌드라 모디(Narendra Modi) 총리와 만나 조선업 분야의 상호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HD현대는 정기선 회장과 김형관 HD한국조선해양 대표가 전날 모디 총리의 초청으로 인도 뉴델리의 총리 관저에서 진행된 '글로벌 에너지 리더 라운드테이블(Global Energy Leader Roundtable)'에 참석했다고 29일 밝혔다. '글로벌 에너지 리더 라운드테이블'은 '인도 에너지 위크 2026(India Energy Week 2026)'의 일환으로, 모디 총리를 비롯한 인도 관계부처 장관 및 국영기업 대표, 글로벌 기업 CEO 등 총 30여 명이 모여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정기선 회장은 조선업 육성을 위한 모디 총리의 의지와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HD현대가 추진 중인 인도와의 협력 사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정기선 회장은 "HD현대는 인도와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나가고 있다"며 "인도는 해외 생산거점 다변화 전략의 핵심으로, HD현대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HD현대는 인도 정부가 전략적으로 추진 중인
【 청년일보 】 대상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4조4천16억원, 영업이익 1천706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4조2천551억원) 대비 3.4%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1천769억원)보다 3.6% 줄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보면 매출은 1조497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446억원) 대비 0.5% 늘었다. 반면 영업이익은 217억원으로 전년 동기(333억원) 대비 34.9% 감소했다. 대상은 "건강식, 소스류, 신선식품 매출 증가로 국내 식품 사업 매출액이 소폭 향상하고, 고부가가치 바이오 제품 실적이 개선됐다"며 "김이나 소스류, 편의식 등 글로벌 주요 품목의 지속적 판매 확대로 매출액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미국 상호관세 등의 비용 증가와 경기 둔화에 따른 주류·음료 등 주요 전분당 거래처 수요가 줄어 영업이익에 영향을 줬다"고 밝혔다. 대상은 향후 비핵심 및 저효율 카테고리를 정리하고, 주력 사업과 성장 카테고리 중심으로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천연조미소재, 알룰로스 등 핵심 성장 사업을 본격 확대하고, 스마트팩토리와 공정 자동화를 통해 소재 사업의 안정성과 효율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대상 관계자는 "
【 청년일보 】 삼양식품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매출 2조원을 달성했다. 지난 2023년 첫 매출 1조원 달성 이후 불과 2년만이다. 삼양식품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2조3천518억원, 영업이익은 5천23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36%, 영업이익은 52%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또 한 번 갈아치웠다. 이번 실적은 글로벌 메가 브랜드 불닭(Buldak)을 앞세운 해외 사업 확장과 생산 인프라 확대가 맞물려 성장이 가속화된 결과다. 지난 2023년 첫 매출 1조원 달성 이후 2년 만에 매출 규모는 두 배 늘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천400억원대에서 5천억원대로 세 배 이상 뛰었다. 지난해 삼양식품은 불닭브랜드(Buldak)의 글로벌 입지를 기반으로 수출 지역 다변화, 미국·유럽 메인스트림 유통망 확장에 집중했다. 동시에 밀양2공장 가동으로 생산능력(CAPA)을 확대해 불확실한 대외 환경에서도 호실적을 이끌어냈다. 특히 공장 증설 효과로 불닭브랜드(Buldak)는 지난해 하반기에만 약 10억개가 판매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불닭브랜드(Buldak)는 글로벌 시장에서 일상
【 청년일보 】 위메이드맥스가 PvPvE 익스트랙션 신작 '미드나잇 워커스(The Midnight Walkers, 개발사 원웨이티켓스튜디오)'를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로 출시했다. 29일 위메이드맥스에 따르면, 원웨이티켓스튜디오의 첫 타이틀인 '미드나잇 워커스'는 이날부터 스팀 플랫폼을 통해 얼리 액세스 버전으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얼리 액세스를 기념해 2주간 20%의 론칭 할인을 적용한다. 이와 함께 얼리 액세스 기간에만 구매할 수 있는 한정 DLC 패키지(추가 확장 콘텐츠)도 선보인다. ▲탈출 포드 트래커 스킨 1종 ▲라이트 스킨 1종 ▲계정 내 모든 캐릭터에게 지급되는 추가 보관함으로 구성된 패키지로, 유저들에게 플레이 편의성과 커스터마이징 요소를 함께 제공한다. 이번 얼리 액세스 버전에는 그간 진행된 글로벌 플레이 테스트를 통해 수렴한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다양한 개선 사항을 적용했다. 클래스 전반의 밸런스 조정과 좀비 AI 개선을 비롯해 좀비 컨테이너 추가, 핑 시스템 및 팀 보이스 채팅 도입, 신규 오브젝트 및 랭킹 시스템 추가, 무기 사용성 개선 등 전투와 UI·UX, 커뮤니케이션 영역 전반을 강화했다. 나
【 청년일보 】 하이트진로의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천721억원으로 전년(2천81억원) 대비 17.3%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29일 전자공시시스템 다트에 따르면, 매출은 2조4천986억원으로 전년(2조5천992억원) 대비 3.9%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4천85억원으로 전년(9천574억원)보다 57.3% 줄었다. 하이트진로는 주류시장 규모 축소에도 매출이 제한적으로 줄며 선방했고, 영업이익은 매출 감소에 따른 외형 축소 영향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전반적인 주류시장 소비 위축에도 매출 감소폭을 최소화했다"며 "올해는 다양한 시장 활성화 활동을 추진하고 해외시장 공략을 강화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는 2026년을 '뉴 K-인더스트리'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성장전략 강화·국제협력 확대·청년 일자리 창출을 핵심으로 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한국 경제의 체질 개선과 새로운 성장 방정식 제시를 목표로 하며, 오는 2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이번에 신설된 성장전략실은 인공지능(AI), 첨단제조, 디지털 전환 등 한국경제의 새로운 성장 축이 될 '뉴 K-인더스트리' 사업을 담당한다. 신성장 전략 로드맵 수립,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마련 등을 통해 혁신과 미래 성장동력 확충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급변하는 통상질서와 글로벌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본부 조직을 확대 개편(2개 팀→3개 팀)한다. 미국·일본 등 주요국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유럽·아프리카 등 신흥시장과의 협력도 넓혀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높인다. 20·30대 쉬었음 청년이 71만명에 달하는 등 청년 고용 여건이 악화되는 가운데 한경협은 '일자리 T/F'를 신설해 채용박람회 등 실질적인 기회 제공과 함께,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한 정책 연구·제안 기능을 강화해 청년 고용 확
【 청년일보 】 오리온은 '핫브레이크 쫀득쿠키바'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핫브레이크 쫀득쿠키바'는 우유 풍미의 마시멜로와 초코쿠키를 조화롭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두쫀쿠 열풍으로 주목받고 있는 쫀득한 마시멜로에 바삭한 쿠키를 더해 색다른 식감을 구현했다. 패키지에는 길게 늘어진 고양이 캐릭터로 마시멜로의 쫀득한 식감을 재미있게 표현했으며, 1020세대 취향에 맞춰 밝은 색감과 아기자기한 그림체로 귀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핫브레이크'는 오독오독한 땅콩과 아몬드, 누가의 쫄깃한 식감이 특징인 제품이다. 기존 오리지널 제품에 더해 TPO와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는 스낵형 초코바인 쫀득쿠키바까지 라인업을 확장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두쫀쿠의 인기 속에 달콤하면서 쫀득, 바삭한 식감의 간식이 주목받고 있다"며 "우유 풍미의 쫀득한 마시멜로와 초코쿠키가 조화를 이룬 핫쫀쿠가 초코바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한 '2026 세계 최고 지속가능 성장기업(World’s Best Companies in Sustainable Growth) 톱 500'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타임지는 매년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와 함께 ESG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상위 500개 기업 명단을 발표하고 있다. 전세계 4천개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매출 성장률, 재무 안정성, 환경 영향성 등을 포괄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코스맥스는 이번 평가에서 상위 8% 수준인 346위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500위 안에 진입했다. 특히 명단에 든 한국 기업 23곳 중 6위를 차지했다. 또 전세계 화장품 업종 내에서 10위를 기록하며 한국 뷰티 산업의 위상을 높였다. 코스맥스는 이번 선정에 따라 강력한 재무 건전성 유지와 함께 지속 가능한 발전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 창출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코스맥스는 고객사, 이해관계자와 함께 글로벌 공동의 해결과제인 UN SDGs(지속가능 개발목표)달성에 기여하고 있다. 뷰티·건강사업 혁신을 통해 인류에게 지속가능한 삶의 가치
【 청년일보 】 하이트진로는 설 명절을 맞아 맥주 브랜드 '테라' 한정판 제품과 신규 패키지를 선보이고 대형마트 중심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고물가 경기침체로 소비자들의 명절 장보기가 부담이 되는 가운데 한정판 용량인 '테라 321ml캔(321mlx24캔)'을 출시한다. 기존 대비 할인된 제품을 테라의 출시일인 3월 21일을 상징하는 용량으로 선보인다. 설을 앞둔 2월 첫째주부터 전국대형마트 등 가정 채널을 통해 박스단위로 구매 가능하다. 명절 연휴 많은 가족이 모이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고려한 신규 패키지 '테라 냉장고 팩'도 내놓는다. '냉장고팩'은 말 그대로 냉장고에 박스 째 보관 후 한 캔씩 꺼내 마실 수 있도록 디스펜서를 본 따 디자인한 아이디어 상품이다. 350ml용량 24캔으로 구성되며 2월 3주차부터 전국 대형마트 등 가정 채널을 통해 박스 단위로 구매 가능하다. 한편 설 연휴 대형마트에서 장을 보는 소비자 증가에 맞춘 현장 이벤트도 강화한다. 2월 한달 간은 주요 품목인 453ml 캔의 쿠폰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명절 음식 보관이 가능한 '밀폐용기 기획상품', 대량 장보기에 유용한 '타포린백'증정과 더불어 인기 높은 '테
【 청년일보 】 휴대용 정수기를 사용할 경우 먹는 샘물(생수)에 비해 플라스틱 소비를 90% 이상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대안적 음용수 제품으로 주목받는 휴대용 정수기가 환경 측면에서 의미 있는 효과를 보였다는 평가다.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판매 중인 휴대용 정수기 5개 제품을 대상으로 정수 성능, 안전성, 환경성, 유지비용 등을 시험·평가한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시험 대상은 브리타, 제로워터, 청호나이스, 필립스, 휴롬 제품이다. 시험 결과, 모든 제품이 KC 인증 기준을 충족해 기본적인 정수 성능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제거 대상 물질별 정수 정도, 유효 정수량, 여과 속도, 연간 유지비용 등에서는 제품 간 차이가 있었다. 휴롬 제품은 유리잔류염소, 클로로포름, 탁도 등 3개 항목 모두에서 기준을 만족했으며, 나머지 제품들도 2개 항목에서 기준치 이상의 제거 성능을 보였다. 유효 정수량에서는 유리잔류염소 기준으로 전 제품이 우수한 수준을 보였고, 클로로포름 제거 성능은 휴롬 제품이 상대적으로 높게 평가됐다. 여과 속도는 브리타, 청호나이스, 필립스 제품이 비교적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시험 대상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