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목요일인 5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늦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제주도에 비가, 오전에 서울, 경기북부·남동부, 아침부터 낮 사이 강원내륙·산지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내륙·산지 1㎝ 안팎, 경기북동부 1㎝ 미만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 경기북부·남동부, 강원내륙·산지, 제주도 1㎜ 미만이다. 기온은 평년(최저 -11~0도, 최고 2~9도)보다 높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4~4도, 낮 최고기온은 5~15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대체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이 밖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동해안·산지와 일부 경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대기가 건조한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3.0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 0.5∼3.5m, 남해 0.5∼1.5m로 예상된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청년일보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권영자씨 별세, 임규범·임규영·임미경씨 모친상, 장혜원·윤보슬씨 시모상, 임성택(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씨 장모상 = 4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9호실, 발인 7일 오전 6시, 장지 천안공원묘원. ☎ 02-3410-3151 【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
【 청년일보 】 SK하이닉스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함에 따라 구성원들에게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급을 지급한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올해 '초과이익분배금(PS)'의 지급률을 2천964%로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급일은 오는 5일이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 수준으로, 연봉이 1억원이라면 성과급으로 1억4천820만원을 받게 된다. PS는 연간 실적에 따라 영업이익의 10%를 재원으로 활용해 1년에 한 번 연봉의 일정 비율을 지급하는 SK하이닉스의 대표적인 성과급 제도다. 올해 지급분부터는 지난해 하반기 노사가 새롭게 도출한 PS 지급 기준이 적용됐다. 새 기준은 기존 PS 지급 한도(최대 1천%)를 폐지하고, 전년 영업이익의 10% 전체를 재원으로 삼는 것을 골자로 한다. SK하이닉스는 이 기준을 10년간 유지하기로 했다. 이 가운데 개인별 성과급 산정 금액의 80%는 당해 지급되고, 나머지 20%(매년 10%씩)는 2년에 걸쳐 이연 지급된다. 【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
【 청년일보 】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4일 제3차 정례회의를 열고 ‘회계·감사품질 제고방안’을 발표했다. 앞으로 고의적 회계부정을 저지른 임원뿐 아니라, 공식 직함 없이 이를 지시한 실질적 ‘업무집행지시자’도 최대 5년간 국내 모든 상장사 임원으로 취업할 수 없게 된다. 해당 임원이 이미 재임 중일 경우 즉시 해임이 요구되며, 이를 위반한 상장사에는 최대 1억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번 방안에는 회계법인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도 포함됐다. 합리적 이유 없이 감사 투입 시간을 줄이는 관행을 점검하고, 부실 감사가 확인되면 정부가 감사인을 교체하며, 부실 감사를 용인한 기업도 재무제표 심사를 받게 된다. 회계법인이 감사품질 유지 의무를 위반할 경우, 과거 지정제외점수 중심의 제재에서 벗어나 영업정지 수준의 강력한 제재가 도입된다. 중대위반이 반복되면 상장사 감사가 금지되거나 지정 감사에서 배제된다. 비상장회사 직권 지정 감사 대상도 확대된다. 최근 3년 내 최대주주가 3회 이상 변경됐거나 횡령·배임이 발생한 자산 5천억 원 이상 대형 비상장회사도 지정 감사 대상에 포함된다. 반대로 감사품질 우수법인에는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손해배상 능력 기준을 2배
【 청년일보 】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4일 정부의 생산적 금융 활성화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IBK 국민성장펀드 추진단’을 구성한다고 밝혔다. 추진단에는 IBK기업은행, IBK캐피탈, IBK투자증권, IBK연금보험, IBK자산운용, IBK벤처투자 등 그룹 계열사가 참여해 시너지 창출에 나선다. 추진단장은 은행, 증권, 자산운용을 두루 경험한 김병훈 IBK자산운용 대체투자본부장이 맡는다. 김 본부장은 그룹 역량을 결집해 생산적 금융 프로젝트를 발굴·운영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기업은행은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올해 2월 ‘에너지고속도로 펀드’ 설립을 추진 중이며, 3~5월에는 전남 BESS 사업과 부산 데이터센터 사업 등 다수의 생산적 금융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전남 신안군 풍력발전 투자(4월)와 양주 연료전지 금융주선이 진행 중이며, 중소기업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IBK상생도약펀드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경북포스코성장벤처펀드’ 투자도 추진 중이다. 장민영 은행장은 “IBK가 지난 64년 동안 수행해온 금융활동이 곧 생산적 금융의 핵심”이라며 “정책금융기관으로서 국가경제 발전과 사회 활력 제고를 위
【 청년일보 】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은 4일 부산경찰청에서 민생침해금융범죄 예방 및 피해자 긴급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BNK금융그룹, 부산경찰청,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가 참여했으며, 보이스피싱, 로맨스스캠, 투자사기 등 서민 생활을 위협하는 금융범죄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협약에 따라 BNK금융그룹은 희망나눔재단을 통해 민생침해금융범죄 피해자 지원 기금 2억 원을 조성하고, 금융소비자 보호와 피해 예방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부산경찰청은 피해자를 조기 발굴해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협조하고,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기금을 활용해 피해자 긴급 지원을 담당한다. 이를 통해 세 기관은 금융범죄 예방과 피해 복구를 동시에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협약이 금융사기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자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금융사기 예방과 피해 구제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엄성규 부산경찰청장도 “고액 인출 신고 연계 보호조치와 피해자 긴급지원 체계를 고도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치
【 청년일보 】 국내 주요 10대 대기업 그룹이 향후 5년간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지역에 총 270조원 규모의 투자를 추진한다. 반도체와 배터리, 인공지능(AI), 탄소중립 등 첨단·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투자로, 지역 산업 생태계 전반에 상당한 파급 효과가 예상된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삼성, SK, 현대자동차, LG, 롯데, 포스코, 한화, HD현대, GS, 한진 등 10개 그룹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방 투자 계획 조사' 결과를 4일 공개했다. 조사에 따르면 이들 그룹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수도권 외 전 지역에 총 270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주요 투자 프로젝트는 반도체 생산 설비 증설을 비롯해 배터리 생산 및 연구·개발(R&D) 역량 확대, AI 전환과 탄소중립 관련 인프라 구축 등으로 구성됐다. 한경협은 대기업들이 지방을 미래 성장 사업의 핵심 거점으로 설정하고, 전략 산업 중심의 선제적 투자에 나선 것으로 분석했다. 한경협은 해당 투자 계획이 차질 없이 집행될 경우, 향후 5년간 최대 525조원의 생산유발효과와 221조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했다. 이는 한국은행의 '지역산업연관표(2020년)'를 활용
【 청년일보 】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코스닥 시장의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소하고 중소·벤처기업의 성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코스닥 밸류업·브릿지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형 확대에도 불구하고 투자 정보 부족과 성장 단계별 금융 공백으로 우량 강소기업이 저평가되는 현상을 개선하기 위한 전략이다. ‘코스닥 밸류업 프로그램’은 코스닥 상장 전후 기업에 대한 통합 리서치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IBK투자증권 내 ‘코스닥 리서치 센터’를 신설하고, 그룹 차원의 리서치와 성장 지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IBK투자증권은 금융위원회로부터 중기특화증권사로 지정된 국책은행 유일의 증권 계열사다. ‘코스닥 브릿지 프로그램’은 기업의 성장 단계별 금융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은행의 중소기업 데이터와 현장 네트워크를 활용, 증권·벤처투자·자산운용 등 그룹 차원의 밸류체인과 결합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발굴-상장-성장-글로벌 진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강화하며, 향후 3년간 5천억원 규모 메자닌 펀드를 조성해 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장민영 은행장은 “코스닥 시장의 정보 비대칭을 완화하고 투자자
【 청년일보 】 롯데케미칼은 연결 기준 작년 4분기 영업손실이 4천33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전년동기(2천337억원)와 비교해 적자 폭이 늘었다. 같은 기간 매출과 순손실은 각각 4조7천99억원과 1조6천90억원이었다. 지난해 연간 영업손실은 9천436억원으로 전년(9천145억원) 대비 적자 폭이 소폭 확대됐다. 매출은 전년 대비 7.1% 감소한 18조4천830억원이었다. 순손실은 2조4천901억원으로 집계됐다. 롯데케미칼은 올해 사업 포트폴리오 내 범용 석화 사업 비중 축소와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이라는 두 가지 축을 중심으로 전략을 이행한다. 우선 고기능성 소재 확대 및 친환경 에너지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올해 완공 예정인 율촌 컴파운딩 공장을 거점으로 고부가 제품군을 확대한다. 또 미국 양극박 공장 건설을 연내 준공해 AI용 회로박 등 기능성 동박 제품 등 전지소재 사업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케미칼은 "반도체 공정 소재, 식의약용 그린소재 등의 제품들도 단계적으로 증설을 진행하고 있다"며 "60MW(메가와트) 규모의 울산 수소연료전지발전소가 추가로 가동하며 친환경 에너지 사업 경쟁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사업 부문
【 청년일보 】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전북 전주시가 주택 공급에 나선다. 전주시는 4일 완산구 평화동에서 청년만원주택 '청춘★별채' 준공식을 개최했다. '청춘★별채'는 무주택 미혼 청년들에게 한 달 임대료 1만원(보증금 50만원)에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준공된 '청춘★별채'는 원룸 3호와 투룸 21호 등 총 24호 규모로 조성됐다. 1인 청년의 주거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10평형(약 33㎡) 위주로 설계돼 실용성과 쾌적성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청년 단독가구의 생활방식과 수요를 반영해 입주 즉시 생활할 수 있도록 호실마다 냉장고와 세탁기, 에어컨, 전기쿡탑 등 주요 생활가전이 기본 옵션으로 설치됐다. 건물 1층에는 빨래방과 커뮤니티룸도 마련됐다. 시는 오는 3월 말 입주자를 모집하며 세부사항은 시 누리집에 공고될 예정이다. 김은주 시 인구청년정책국장은 "청춘★별채는 청년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정착을 고려한 전주형 청년주택 모델"이라며 "청년이 안심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여성 패션 브랜드 데이텀(Datum)은 '편애팬츠' 시리즈가 누적 판매 140만장을 돌파하며 팬츠 전문 브랜드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FW시즌 편애팬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7% 성장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편애팬츠는 허리 전체를 감싸는 '360도 입체 패턴 밴딩'과 '이중 사방 스판' 소재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다양한 핏 라인업도 편애팬츠의 강점이다. ▲세미 와이드 ▲롱 와이드 ▲플레어 ▲부츠컷 ▲배럴핏 등 3040세대 여성 고객이 선호하는 핏과 함께 일부 데님 상품은 기장을 세분화해 체형과 비율까지 고려해 선보였다. 이랜드리테일 데이텀 관계자는 "편애팬츠는 3040세대 여성 고객이 매일 찾는 팬츠를 목표로 상품 기획부터 소재 경쟁력까지 집약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베이직 상품 라인업을 중심으로 확대하며 데이텀만의 팬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롯데GRS는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T1)에 푸드코트 사업장 '플레이팅 T1 A/S점'을 신규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이를 통해 인천공항 내 푸드코트 5개 지점(총 1천534석)을 모두 완성하며 플레이팅 라인업을 구축했다. 플레이팅 T1 A/S점은 총 474석 규모로 운영돼 인천국제공항에서 운영하는 푸드코트 중 가장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다. 면적은 약 434평이다. '한국의 선이 꽃처럼 피어나는 공간'라는 콘셉트 하에 꽃과 닮은 한국의 선과 전통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한복의 유려한 곡선과 한국 전통 돌담의 질감, 기와의 구조를 공간 곳곳에 담아 자연스럽고 우아한 한국의 미를 표현했다. 플레이팅 T1 A/S점은 롯데GRS가 개발한 자체 브랜드 ▲나드리회관 ▲경성분식 ▲온탕집 ▲또룽방콕의 총 4개 브랜드를 운영하며 한식·분식·아시안 푸드 등을 선보인다. 대표 K-푸드인 '김치찌개', '순두부찌개', '양지곰탕'부터 인기 분식 메뉴 '뚝배기 떡볶이', '토핑 김밥'과 폭 넓은 취향에 맞춘 아시안식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 롯데GRS는 2019년 플레이팅 인천공항T1점을 시작으로 2024년 7월 플레이팅 T2 중앙서편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