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교육부는 4일 ▲전문대학을 거점 삼아 지역 인공지능(AI) 인재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24개 안팎의 전문대 사업단을 선정해 총 240억원을 지원하는 내용의 '2026학년도 에이아이디(AID·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핵심은 전문대학을 지역 기반 AI·디지털 교육의 거점으로 키워, 재학생뿐 아니라 지역주민과 재직자도 전문대학에서 AI를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교육부는 올해 공모를 통해 총 24개 내외 사업단을 선정하고, 사업단별 최대 1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AI·디지털전환(DX) 환경 조성 ▲재학생·교직원·지역주민 맞춤형 AI 역량 강화 ▲대학별 특화모형 구축이다. 우선 자신의 전공과 관련된 학습에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전문대학에 실습실과 인터넷 기반(플랫폼)을 확충하고, 학생·교직원이 생성형 AI를 이용할 수 있는 계정을 보급한다. 또한, 학생별 교과·비교과 성과 데이터를 분석해 진로·취업 경로를 설계하거나 중도 탈락 위험을 예측하는 등 전문대학이 AI 기반 학생 지원체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재학생이 전공과 관계 없이 AI 기초부터 전공
【 청년일보 】 작년 하반기 Z세대(1990년대 중후반∼2000년대 초반생)가 가장 많이 방문해 제품을 구매한 유통사는 편의점으로 나타났다. 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은 지난해 7∼12월 한국인의 신용카드·체크카드 결제 데이터를 표본 조사한 결과 Z세대가 작년 하반기 편의점 GS25에서 결제한 횟수가 월평균 4천500만회로 가장 많았다고 4일 밝혔다. 업체별 결제 횟수는 CU(4천400만회)가 두 번째로 많았고 택시·대리기사 앱인 카카오T(2천800만회), 세븐일레븐(2천200만회), 쿠팡(1천700만회) 등 순이다. 이마트24(1천100만회)도 8위에 자리해 편의점 4사가 모두 10위 안에 들었다. 이외에 배달의민족(1천600만회)·쿠팡이츠(830만회) 등 배달앱, 네이버·네이버페이(1천300만회) 등 이커머스(전자상거래), 다이소(810만회)·CJ올리브영(640만회) 등도 결제 횟수가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지 확대[와이즈앱·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와이즈앱·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작년 하반기 Z세대의 순 결제추정금액 합계 인덱스는 쿠팡이 가장 높았다. 쿠팡을 100을 뒀을 때 네이버·네이버페이가 99.4, 배달의민
【 청년일보 】 삼진제약의 신약 연구 핵심 파이프라인 '면역·염증(Inflammation & Immunology)' 치료제 'SJN314'이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임상단계에 진입한다. 삼진제약은 SJN314에 대한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에 신청했다고 4일 밝혔다. 'SJN314'는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를 비롯해 아토피 피부염(Atopic Dermatitis) 등 다양한 염증성 질환을 주요 적응증으로 하는 경구용 저분자 MRGPRX2 저해제다.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비임상 연구 과제로 삼진제약은 그간 해당 연구를 통해 기전적 타당성과 약효 가능성을 체계적으로 확보해 왔다. MRGPRX2는 비-IgE 경로를 통한 비만세포 활성화에 관여하는 수용체로서 기존 항히스타민제나 IgE 기반 치료에 충분히 반응하지 않는 환자군에서 새로운 치료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타깃이다. 최근 글로벌 제약사들을 중심으로 MRGPRX2 타깃 파이프라인의 임상 개발과 기술이전 사례가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비-IgE 경로 기반 치료제에 대한 초기 임상 데이터 확보 단계에서의 기술이전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삼진제약은
【 청년일보 】 서울 영등포구 소재 관절전문 종합병원 CM병원이 AI 디지털 의료기기를 선도적으로 도입한다. CM병원은 대웅제약과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병동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 씽크는 환자의 생체신호를 24시간 자동으로 감지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의료진에게 즉시 알림을 전송하는 실시간 통합 모니터링 체계를 갖췄다. 이를 통해 병동 내 환자 상태를 상시 관찰하고, 위험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환자 안전 중심의 진료 환경을 강화할 수 있다. CM병원은 씽크를 중심으로 병동 현장의 실시간 데이터를 정밀하게 수집·분석함으로써, 환자 상태 변화를 조기에 포착하고 즉각적인 의료진 개입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했다. 씽크는 생체신호의 미세한 변화까지 감지해 의료진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함으로써, 중증 악화나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을 사전에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여기에 CM병원은 씽크 외에도 다양한 AI 기반 질환 예측 플랫폼을 함께 활용해 환자 상태를 사전에 '예측'하고, 병동에서 '관찰'하며, 이상 발생 시 즉각 '대응'하는 3단계 스마트 케어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단순 모니터링을 넘어
【 청년일보 】 동국제약이 가수 윤종신을 새 모델로 기용한 잇몸약 '인사돌'의 신규 TV-CF를 온에어했다. 동국제약은 가수 윤종신과 기존 '인사돌' 모델인 이보영·김승우가 인사돌 복용을 시작하게 된 이야기부터 제품의 효과와 만족스러움에 대해 대화하는 형식의 신규 TV-CF를 온에어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신규 광고에서 윤종신은 "아, 인사돌? 저도 먹죠. 잇몸 안 좋을 땐 불편했는데, 좋아졌어요"라며, 인사돌을 복용하며 달라진 일상을 언급한다. 이어서 이보영은 "잇몸 속부터 힘이 생기는 것 같아요"라고 말해, 잇몸 속 치아를 잡아 주는 조직인 치조골을 강화시키는 제품의 효능을 강조한다. 이후 김승우는 "꾸준히 먹으면 정말 편해져요"라며 선택에 대한 만족감을 전달한다. 또한, 성우의 내레이션과 자막을 통해 '스위스 의약품청 품목 허가 획득'을 강조해 제품에 대한 신뢰감을 높였으며, "시작하길 잘했어요, 인사돌"이라는 확신을 가진 윤종신의 멘트를 더해 ‘잇몸 관리엔 인사돌’이라는 키메시지도 전달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TV-CF는 가수 윤종신을 새 모델로 기용해 인사돌을 선택하며 경험한 제품의 효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자연스럽게 전하는 인터뷰
【 청년일보 】 세종대학교(세종대) 미래교육원은 서울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은평구 구립 은뜨락도서관과 협력해 'AI 오픈칼리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AI 오픈칼리지' 프로그램은 서울 RISE 사업의 단위과제인 '서울 평생교육 고도화' 추진 과제의 하나로, 대학이 보유한 전문 교육 자원을 지역 공공 인프라와 연계해 성인 학습자에게 제공하는 지역 기반 평생교육 모델이다. '서울 평생교육 고도화' 단위가제 수행기관인 세종대 미래교육원은 대학의 특화 분야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이 일상 속에서 고등교육 수준의 전문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세종대 미래교육원의 강점 분야인 댄스, 패션, F&B, 웹툰&애니메이션 등 K-컬처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웹툰&애니메이션 분야에서는 여행과 웹툰을 결합한 융합형 창작 교육과 K-애니메이션 기획 전략 교육을 통해 콘텐츠 창작과 산업 이해를 동시에 다룬 두 개의 특화 과정 '나만의 여행 웹툰 드로잉'과 'K-애니메이션 흥행 스토리텔링 전략'이 운영됐다. '나만의 여행 웹툰 드로잉' 과정은 개인의 여행 경험을
【 청년일보 】 "유한 100년의 기록, 국민의 기억으로 완성됩니다" 유한양행은 창립 10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근현대사와 함께해온 유한양행의 발자취를 기록하기 위한 사료 수집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창업주 유일한 박사와 유한양행의 100년 역사를 보다 체계적으로 복원하고, 기업의 기록을 넘어 국민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유한의 이야기를 함께 완성하고자 마련됐다. 수집 대상은 2000년 이전에 제작되거나 사용된 사료로, 유일한 박사 및 유한양행과 관련된 사진, 문서, 도서류, 박물류(제품·기념품 등), 기타 자료 등이다.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일상의 기록부터 역사적 의미를 지닌 자료까지 폭넓게 접수 받는다. 접수는 오는 2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온라인 또는 문자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사료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함께 사진을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 마감 후에는 제출된 자료를 대상으로 기록적 가치, 보존 상태,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내부 검토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선별된 사료는 유한양행 100주년 기념 아카이브 및 전시,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과 캠페인 참여
【 청년일보 】 박일준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은 4일 오전 대한상의회관에서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을 만나 기업의 지식재산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대한상의와 지식재산처는 첨단산업분야 지식재산 보호, 지식재산 관련 규제개선 등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
【 청년일보 】 대한전선은 오는 6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일렉스 코리아(ELECS KOREA) 2026’에 참가해 해저케이블 관련 토탈 솔루션과 기술 경쟁력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일렉스 코리아’는 송배전 및 발전 기자재와 신재생 에너지 관련 솔루션을 전시하는 행사로, 올해는 ‘Connecting Grids, Securing Energy’라는 주제 하에 약 220개 국내외 기업이 참여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대한전선은 ‘서해에서 세계로, 대한전선이 새로운 에너지 길을 연결합니다’라는 컨셉으로,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와 해상풍력에 대응 가능한 토탈 솔루션을 공개한다. 친환경 신제품 및 신기술 등 연구개발 성과도 전시해 차세대 기술력을 소개한다. 부스 중앙에는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에 투입 가능한 525kV급 HVDC 해저케이블 시제품 등을 배치한다. 또 지난해 인수한 해저케이블 전문 시공법인 ‘대한오션웍스’와 현재 검토 중인 HVDC 해저케이블 전용 CLV(Cable Laying Vessel) 포설선에 대한 소개 자료도 전시한다. HVDC 해저케이블 턴키(Turn-key) 솔루션을 전면에 내세워,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참여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 청년일보 】 국회에서 대한민국 원전 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규제 개혁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박충권 의원실은 오는 11일 오전 9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국민 70%↑ 신규 원전 동의 K-원전, 규제에 달렸다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전 세계가 4차 산업혁명을 넘어 인공지능(AI) 시대로 진입함에 따라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안보 확립을 위한 원전의 역할을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최근 이재명 정부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포함된 신규 원전 건설 여부를 묻는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국민의 70%가 찬성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대형 원전 2기와 소형모듈원자로(SMR) 1기 건설이 사실상 확정된 상태다. 그러나 현재 국내 원전 산업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과거 대형 원전 중심의 경직된 규제에 발목이 잡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특히 정권의 변화에 따라 규제의 강도와 방향이 급변하면서 산업 생태계 전반의 불안정성을 키웠다는 비판도 나온다. 박 의원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기존의 경직된 규제 체계를 기술 중심의 유연하고 예측 가능
【 청년일보 】 동아제약이 건강관리를 위해 일상적인 식습관 개선에 적극적인 최근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한 포로 다양한 과일과 채소를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했다. 동아제약은 41종의 과일과 채소를 한 포에 담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퓨레카(PUREKA)'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브랜드명인 퓨레카는 순수함을 뜻하는 'Pure'와 발견을 의미하는 'Eureka'를 결합한 합성어로, 일상에 순수한 건강 루틴을 발견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스틱 1포에 41종의 과일과 채소를 담아 세척과 손질의 번거로움 없이 간편한 섭취가 가능하다. 여기에 수용성·불용성 식이섬유를 듀얼 배합하고, 유산균과 소화효소까지 더해 작은 1포로 올인원 헬스 케어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제품은 물에 타서 마시는 분말 타입의 '퓨레카 그린즈 워터믹스'와 씹어 먹는 초소형 정제 타입의 '퓨레카 그린즈 크런치' 등 총 2종으로 출시됐다. 퓨레카 그린즈 워터믹스는 ▲샤인머스캣맛 ▲레드자몽맛 ▲파인망고맛 등으로 구성됐으며, 퓨레카 그린즈 크런치는 ▲레몬라임맛으로 구성돼 총 4가지 플레이버를 선보인다. 과일 농축액을 활용해 샐러드 특유의 씁쓸하고 비린 풀맛을 효과적으로 마스킹한 것이
【 청년일보 】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의 방치형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저니 오브 모나크(Journey of Monarch)'가 신규 월드 '티칼'을 오픈하고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4일 엔씨(NC)에 따르면, '저니 오브 모나크'는 신규 리버스(Rebirth) 월드 '티칼'를 오픈했다. 기존 월드와 다른 속도로 콘텐츠가 제공되며, 병영과 결투장 콘텐츠 등의 매칭이 해당 월드 내에서만 이루어진다. 신규 이용자는 티칼 월드에 자동으로 배치된다 티칼 월드에서 여정을 시작하는 이용자는 다양한 전용 혜택을 누린다. 신규 월드 전용 '부스팅 룰렛'을 통해 성장에 필요한 각종 재화와 '광고제거 월정액 패키지'를 받을 수 있다. 신화 카드를 얻을 수 있는 '신화 획득 다이아 룰렛'도 제공된다. 티칼 월드 오픈을 기념해 모든 이용자에게 특별 쿠폰이 지급된다. 저니 오브 모나크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공개된 쿠폰 코드를 입력해 ▲신화 영웅 선택 상자 ▲신화 마법인형 선택 상자 등 성장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쿠폰은 모든 월드에서 계정당 1회 사용 가능하다. 엔씨(NC)는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