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계열사인 글로벌 혁신 하드웨어 플랫폼 기업 모델솔루션은 2월 3일부터 5일(현지 시간)까지 미국 애너하임에서 개최되는 미국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 'Medical Design & Manufacturing West 2026(이하 MD&M West)'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MD&M West는 의료기기 설계·제조·엔지니어링 전반을 아우르는 북미 최대 규모의 전문 전시회로, 전 세계 메드테크(MedTech) 기업과 의료기기 제조·공급망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해 최신 기술 트렌드와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다. 모델솔루션은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회장이 직접 기획·설계한 중장기 포트폴리오 '스트림(S.T.R.E.A.M)' 가운데 미래 신기술을 실현하는 계열사로, 지난 2017년부터 매년 MD&M West에 참가해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의료기기 고객사를 발굴하고 시장 이해도를 축적해왔다. 이번 전시회에서도 디자인과 정밀 제조 기술을 결합한 경쟁력을 기반으로, 제품 기획부터 개발·생산 및 양산까지 아우르는 '의료기기 토탈 하드웨어 솔루션 역량'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모델솔루션이 개발에 참여해 현
【 청년일보 】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구정연휴 기간 자동차 이용자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국내 자동차 제작사와 함께 '2026년 구정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오는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는 이번 구정맞이 자동차 무상점검은 국내 5개 제작사(현대자동차·기아·한국GM·르노코리아·KG모빌리티) 모두 참여해 실시한다. 현대차는 1천206개 서비스 협력사(블루핸즈)에서, 기아는 17개 직영서비스센터 및 743개 서비스 협력사(오토큐)에서 실시하며, 쿠폰을 다운로드(2/2-4, 소진시까지)해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한국GM은 375개 협력서비스센터, 르노코리아는 7개 직영 서비스센터와 361개 협력서비스센터, KG모빌리티는 2개 직영 서비스센터와 310개 협력서비스센터에서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무상점검 기간 동안 고객들은 엔진·공조장치 상태, 타이어 공기압 및 마모상태, 브레이크 및 패드 마모도 점검, 냉각수 및 각종 오일류, 와이퍼, 휴즈 상태 등을 점검받을 수 있다. 【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
【 청년일보 】 성공적인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간 경제, 문화 협력을 확대하고 선린 교류를 이어가기 위해선 폭넓은 소통과 신뢰의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는 중견기업계 의견이 나왔다. 29일 한국중견기업연회(이하 중견련)에 따르면 최진식 회장은 전날 중국대사관저에서 열린 '중견기업 만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최 회장은 "중국은 중견기업의 최대 교역국이자 거대 소비 시장, 핵심 원자재 공급처"라면서 "기존의 우호적 '꽌시'를 빠르게 복원하고, 첨단 기술, 인력 등 다양한 부문의 실질적 협력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호혜적 경제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간담회에는 최진식 회장과 다이빙 주한중국대사, 구자관 삼구아이앤씨 책임대표사원, 최명배 와이씨 회장, 조문수 한국카본 회장 등 중견련 수석부회장단이 참석해 비관세 장벽 해소, 현지 파트너십 구축, 공급망 안정화 등 한국 중견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효과적으로 뒷받침할 협력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 중견기업인들은 인공지능(AI), 재생에너지, 공급망 등 한중 정상회담에서 체결된 열네 건의 업무협약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성과가 빠르게 도출될 수 있도록,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비즈니스
【 청년일보 】 동국제약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위조 제품이 온라인에서 유통되고 있음을 안내하며 소비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동국제약은 최근 일부 오픈마켓을 중심으로 센텔리안24 주요 제품인 ▲마데카 크림 타이트 리프팅 ▲마데카 크림 타임리버스 ▲마데카 크림 액티브 스킨 포뮬러 ▲더 마데카 크림 ▲멜라캡처 앰플 프로 등의 위조품이 유통되고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위조 제품들은 정품과 유사한 외관을 갖추고 있어 소비자들이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특히 정확한 성분 정보를 확인할 수 없는 제품을 피부에 직접적으로 사용할 경우 피부에 심각한 악영향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동국제약은 현재 유통중인 위조 제품과 정품의 차이를 구분할 수 있는 안내 자료를 마련해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아울러 오픈마켓을 포함해 온라인 유통 채널을 대상으로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위조 제품 판매자 대상 법적 대응을 통해 소비자 보호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동국제약 센텔리안24 관계자는 "최근 접수되는 가품은 외관상 정품과 매우 유사하게 유통되고 있어 소비자 혼선 및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 청년일보 】 삼성전자는 국내 FAST 플랫폼 최초로 삼성 TV 플러스에 'KBS 뉴스 24', 'SBS No.1 뉴스라이브' 등 지상파 24시간 뉴스 채널을 새롭게 편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삼성 TV 플러스는 별도 가입이나 구독 없이 삼성 TV와 모바일 기기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이용할 수 있는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FAST) 서비스다. 삼성 TV 플러스는 이번 추가 편성을 통해 예능·드라마 중심이었던 기존 FAST 서비스를 공공 뉴스 콘텐츠로까지 확장했다. 새롭게 편성된 'KBS 뉴스 24'와 'SBS No.1 뉴스라이브'는 지상파 뉴스 프로그램으로 24시간 내내 시청할 수 있는 뉴스 전문 채널이다. 'KBS 뉴스 24' 채널은 실시간으로 방영되는 ▲KBS 뉴스 9 ▲KBS 뉴스 12 ▲KBS 뉴스광장 등 KBS의 주요 뉴스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KBS1, 2 채널에서 선별된 뉴스·시사 콘텐츠를 시청자가 언제든지 접할 수 있도록 했다. 'SBS No.1 뉴스라이브' 채널은 ▲SBS 8뉴스 ▲SBS 10 뉴스 ▲SBS 12 뉴스 ▲SBS 오뉴스 ▲나이트라인 ▲모닝와이드 등 SBS 대표 뉴스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실시간 뉴스가 방송
【 청년일보 】 셀트리온이 캐나다에서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졸레어'가 보유한 PFS 및 AI 제형의 전 용량(75mg, 150mg, 300mg) 라인업을 모두 확보하게 됐다. 셀트리온이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로부터 옴리클로 300mg 프리필드시린지(PFS) 및 300mg 오토인젝터(AI) 제형에 대한 허가를 추가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허가 받은 300mg PFS·AI 제형은 고용량 제품으로, 단일 투여만으로 충분한 약물량을 전달할 수 있어 투여 횟수 감소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환자의 투약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의료진의 투여 효율성과 처방 선택 폭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셀트리온은 전 세계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환자 61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옴리클로의 글로벌 임상 3상을 통해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유효성과 동등성을 입증하고 안전성에서도 유사성을 확인했다. 또한, 이번 허가를 통해 셀트리온은 글로벌 시장에서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가운데 PFS 및 AI 제형의 전 용량 구성을 가장 먼저 완성함으로써 퍼스트무버(First Mover) 지위 확보에 이어
【 청년일보 】 '10·15 부동산 대책'에 따른 규제지역 지정의 적법성을 둘러싼 행정소송 1심 결론이 29일 나온다. 서울행정법원은 이날 오전 10시 양재동 서울행정법원에서 서울 강북·금천·도봉·중랑구와 경기 의왕, 성남 중원, 수원 장안·팔달구 등 8개 지역의 조정대상지역 지정 취소를 요구하는 행정소송에 대해 1심 선고를 진행한다. 이번 소송은 개혁신당과 일부 지역 주민들이 정부의 규제지역 지정 절차에 하자가 있다며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제기한 것이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과정에서 통계 적용 기준이 법령에 어긋났다고 주장해왔다.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국토부가 대책 발표 직전인 지난해 10월 13일에 이미 9월 부동산 통계를 제공받고도 이를 반영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조정대상지역 지정 시에는 발표 시점 기준 최근 3개월(7~9월) 통계를 적용해야 함에도, 정부가 6~8월 통계를 사용해 위법하게 지정했다는 주장이다. 천 원내대표는 지난해 11월 11일 서울행정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과 취소소송을 제기하며 "존재하는 9월 통계를 배제한 채 규제지역을 지정한 것은 절차적 위법에 해당한다"며 "정부의 과도한 규제 조치를 사법적으
【 청년일보 】 국토교통부는 볼보자동차코리아, GS글로벌,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JLR코리아),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현 에프엘오토코리아)에서 수입해 판매한 11개 차종 5만5천178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시정조치(리콜)를 한다고 29일 밝혔다. 볼보 XC60 등 7개 차종 5만434대는 비상 자동 제동장치 센서의 문제로 의도치 않은 자동 긴급 제동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지난 26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GS글로벌이 수입한 BYD 1t 전기트럭 T4K 1천692대는 차량 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오류로 주차(P) 단으로 변속 시 전자식 주차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으로 이날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한다. 랜드로버의 레인지로버 이보크 1천416대는 조수석 에어백 조립 불량으로 에어백이 펼쳐질 때 에어백이 손상돼 탑승자가 다칠 가능성이 있어 지난 23일부터 리콜이 진행 중이다. 포드 머스탱 1천489대는 차체 제어장치 수분 유입으로 차폭등, 후미등 및 번호등이 정상 작동되지 않는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익스페디션 147대는 후방 카메라가 내구성이 부족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우려로 모두 지난 26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 청년일보=이창현 기
【 청년일보 】 압도적인 점유율을 가진 구글 크롬도 본격 참전하면서 인공지능(AI) 웹브라우저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구글은 자사 생성형 AI 모델 '제미나이3'를 웹브라우저 크롬에 탑재해 이용자를 대신해 인터넷을 탐색하고 다양한 작업을 수행하는 기능을 도입했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용자는 현재 화면에 표시된 내용을 별도로 설명하거나 파일로 내려받지 않아도 곧바로 AI에 질문하거나 이미지 수정 등을 요청할 수 있다. 지메일과 구글 캘린더 등 구글 서비스와의 연동도 지원된다. 예를 들어 콘퍼런스 참석을 위한 항공권 예약 시 크롬에 내장된 제미나이가 일정 검색부터 예산에 맞춘 항공권 추천, 동료에게 전달할 이메일 초안 작성까지 자동으로 처리한다. 파티 준비와 같은 상황에서도 사진을 제시하면 온라인 상점에서 유사하거나 어울리는 상품을 찾아 장바구니에 담고, 할인 코드 적용까지 지원한다. 이를 위해 구글은 쇼피파이, 타겟 등 주요 전자상거래 업체와 협력해 범용상거래프로토콜(UCP)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순다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는 "크롬은 단순한 브라우저를 넘어 사용자가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기능은 우선 미국
【 청년일보 】 삼성전자는 1조3천억원 규모의 2025년 4분기 결산 특별배당을 실시한다고 29일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2024~2026년 주주환원 정책에 따라 분기당 약 2조4천500억원씩 매년 총 9조8천억원 규모의 현금 배당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4분기 1.3조 규모의 결산 특별배당을 더하면 분기 배당액은 약 3조7천500억원으로 증가하고, 연간 총 배당은 11조1천억원에 이른다. 이에 따라 1주당 배당 금액은 4분기 기준 2024년 363원에서 2025년 566원으로, 같은 기간 연간 총액은 1천446원에서 1천668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삼성전자의 특별배당은 정규 배당 외 10조7천억원을 지급했던 2020년 4분기 이후 5년만이다. 이번 특별배당은 기존에 약속했던 배당 규모보다 주주 환원을 확대하면서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 등 정부의 주주가치 제고 정책에 부응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삼성전자는 밝혔다. 정부는 투자자들이 국내 증시에 더욱 관심을 갖고 투자를 확대할 수 있도록 세법을 개정해 '배당소득 분리과세' 제도를 올해부터 도입했다. 배당소득 분리과세는 법령으로 정한 '고배당 상장사' 요건을 충족하는 상장기업 주주들에게, 해당 기업 배당소득에 대해
【 청년일보 】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신뢰성 높은 공급망 평가 지표로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조사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의 ESG 평가에서 상위 1% 기업에만 부여되는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했다. 2007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에코바디스는 전 세계 185개국 15만여 개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환경 ▲노동·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등 4개 분야를 종합 평가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브론즈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5년 에코바디스의 ESG 평가에서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플래티넘 등급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플래티넘 등급은 ESG 정책 수립부터 실행, 성과 관리, 투명한 정보 공개까지 전반적인 성숙도를 요구하며, 전체 평가 참여 기업 중 상위 1%에만 부여되는 최상위 등급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평가에서 환경, 노동·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분야 전반에 걸쳐 실효성 있는 ESG 관리 활동을 추진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환경 분야에서는 폐수 품질 평가와 위험 물질 대체 등 체계적인 용수 관리를 통해 환경 영향을 최소화했다. 노동·인권 분야에서는 안전하고 공정한 근로환
【 청년일보 】 유한양행과 삼진제약이 항암제 전문 조직을 신설하는 등 고부가 가치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29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이달 초 마케팅 부문 내에 '항암제 혈액암 파트'를 신설, 혈액암 분야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유한양행의 항암제 주요 파이프라인(개발중인 제품)으로는 ▲HER2(인간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2) 양성 고형암 치료를 위한 HER2/4-1BB 이중항체 'YH32367' ▲HER2 양성 고형암 치료를 위한 HER2 타깃 저해제 'YH42946' ▲EGFR 양성 고형암 치료를 위한 EGFR/4-1BB 이중항체 'YH32364' 등이 있다. 상용화 목표 시점은 YH32367과 YH42946은 2027년으로 설정됐으며, YH32364는 2028년이다. 삼진제약도 '항암·폐동맥고혈압 사업부'를 올해 신규 출범하며,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한 성장 축 다각화와 함께 수익성 중심 사업구조 재편을 꾀하고 있다. 또한, 미래 경쟁력을 위한 핵심 R&D 역량 강화와 전사적 내실 경영 등도 올해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기조로 설정했다. 【 청년일보=김민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