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현대차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는 아랍에미리트(UAE) 룹알할리 사막에서 '제네시스 데저트 프리미어'를 열고 오프로드 콘셉트카 '엑스 스콜피오 콘셉트(X Skorpio Concept)'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엑스 스콜피오 콘셉트(X Skorpio Concept)’는 오프로드 레저를 즐기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된 콘셉트 모델로, 기존 오프로드 차량과는 차별화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강력한 주행 성능을 동시에 갖췄다. 엑스 스콜피오 콘셉트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강력한 주행 성능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혹독한 환경에서 강인하게 생존하는 전갈에서 영감을 받았다. 차체 외관은 전갈의 아치형 꼬리와 같은 유려한 곡선이 주를 이루고 외부 패널은 극한 환경에서 신속한 수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실내는 신체 움직임이 많은 오프로드 차량에서 운전자가 편안함을 느끼고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험로 주행에 최적화한 고성능 내연기관 엔진을 비롯해 18인치 비드락 휠, 40인치 오프로드 전용 타이어, 전용 서스펜션, 브렘보 브레이크 등이 적용됐다. 제네시스는 ‘엑스 스콜피오 콘셉트 공개’에 이어 세 가지
【 청년일보 】 휴젤의 클리니컬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WELLAGE)'가 올리브영과 인기 캐릭터 ‘망그러진 곰’ 컬래버레이션 캠페인에 함께한다. 캠페인은 올리브영이 주관하는 캐릭터 협업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휴젤은 웰라쥬가 대표 히알루로닉 라인업을 중심으로 ‘망그러진 곰’ 캐릭터 굿즈를 더한 제품 4종을 2월 1일부터 선보일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먼저 '리얼 히알루로닉 블루 100 앰플 2입 기획 망곰 에디션'은 블루 100 앰플 75ml 2개와 100 크림 20ml, 망그러진 곰 투명 파우치로 구성됐다. 이어 '리얼 히알루로닉 100 크림 더블 기획세트 망곰 에디션'은 100 크림 50ml 2개와 망그러진 곰 키캡 키링을 증정한다. 또한, '리얼 히알루로닉 100 토너 기획세트 망곰 에디션'에는 토너 300ml와 망그러진 곰 화장솜이 포함됐다. 아울러 '리얼 히알루로닉 원데이키트 7개입 망곰 에디션'은 원데이키트와 더불어 소장 가치가 있는 망그러진 곰 아크릴 캘린더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웰라쥬는 2월 한 달간 열리는 '올리브영 X 망그러진 곰' 팝업스토어에도 파트너로 참여한다. 팝업스토어 방문 고객은 웰라쥬 리얼 히알루로닉 라인만의 보습과 수분감
【 청년일보 】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제10대 사장에 최인호 전 국회의원이 공식 취임했다. 지난 22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최종 후보로 선출된 지 6일 만에 이재명 대통령의 재가를 거쳐 임명됐다. HUG는 28일 부산 남구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대강당에서 최 신임 사장의 취임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최 사장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20대와 21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를 역임해 주택·부동산 정책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날 취임사에서 최 사장은 공사의 새로운 미래상으로 '국민 주거 안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주택공급·주거금융 공공플랫폼 기관으로의 도약'을 선포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경영 과제로 신사업 발굴과 기존 사업 방식의 혁신, 인공지능(AX) 전환을 통한 경쟁력 강화, 대국민 공공서비스 품격 향상 등을 제시했다. 그는 임직원들에게 "혁신 또 혁신으로 국민에 사랑받고 정부에 신뢰받는 1등 공공기관"으로 거듭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오늘부터 임기가 끝나는 날까지 임직원들을 믿고 최선을 다할 것이며, 그동안 국회·정부·현장에서 쌓은 모든 경험과 역량을 허그(HUG)를 위해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정책
【 청년일보 】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으로 매출 61조1천181억원, 영업이익 3조3천575억원을 달성했다고 2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6.8%, 9.2% 늘어난 수치로, 모두 역대 최대 규모다. 4분기 기준으로는 매출 15조3천979억원, 영업이익 9천305억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4.7% 상승했으나 영업이익은 -5.6% 감소했다. 현대모비스의 지난해 실적은 모듈조립과 부품제조 등 제조 분야가 견인했다. 이 사업 부문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한 47조8천1억원을 기록했다. 북미 전동화 공장의 본격 가동과 더불어 전장부품 등 고부가가치 핵심부품 성장이 매출 증가를 이끌었고, 미국 관세 영향에도 전사적 손익개선 활동이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라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A/S 부품 사업 부문도 글로벌 수요 강세가 지속되고, 우호적 환율효과로 13조3천18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10.2% 증가한 수치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총 배당금을 6천500원으로 확대한 데 이어, 기 보유 중이던 자사주 70만 주와 신규 매입한 자사주 156만 주를 소각한 바 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 청년일보 】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이온2'가 작업장 대응을 강화하고, 이용자 편의성을 개선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28일 엔씨(NC)에 따르면, 아이온2 개발진은 지난 27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특정 해외 VPN 차단 ▲게임 내 신고 시스템 고도화 ▲하드웨어 차단방식 도입 등 작업장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무분별한 채집 매크로 확산 방지를 위해 채집 가능 레벨을 45로 상향 조정했다. 이날 개발진은 방송을 통해 '부정사용자 영구 제재 및 인증 제재 현황'을 공개하며 작업장 근절을 향한 의지를 밝혔다. 앞으로도 공정한 게임 생태계 조성을 위해 강도 높은 작업장 대응을 지속하겠다는 방침이다. 엔씨(NC)는 다양한 편의성 개선 업데이트도 진행했다. 스킬 사용을 편리하게 만드는 시스템을 추가했다. 마우스 좌우 클릭에 해당하는 '평타 캔슬' 지원 기능을 우선 적용했으며, 추후 다른 스킬까지 확장할 예정이다. 이용자 요청이 많았던 '캐릭터 창고' 기능도 업데이트했다. 캐릭터 창고와 서버 창고를 선택해 아이템 보관이 가능하다. 게임 콘텐츠에도 변화를 준다. PvP(플레이어 대 플레이어) 던전 '어비스 에레슈란타 중층
【 청년일보 】 현대제철은 당진제철소 내 연구실 가운데 자동차접합실험실, 수소실험실 2곳이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대학·기업부설연구소 등을 대상으로 연구실의 안전활동 수준과 관리 체계, 연구원들의 안전 의식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식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현대제철은 이번 신규 인증 취득에 대해 "연구원들이 직접 안전 위험 요소를 식별해 개선해 나가는 자발적 안전 개선 활동과 이를 뒷받침하는 체계적인 안전관리 매뉴얼 구축 등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 평가받은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번에 신규 인증을 받은 자동차접합실험실은 차량 품질 향상과 생산 효율화를 위한 자동차용 강재의 용접 성능 평가와 접합 기술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수소실험실은 고로에 수소를 주입해 공정 안정성을 확보하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제철 기술의 실증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인증으로 현대제철의 '안전관리 우수연구실'은 내식성평가실험실, 1천200톤 열간압연모사실험장, CFRP연구동, 래피드실험실 등 기존 4곳에서 총 6곳으로 확대됐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연구실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연구
【 청년일보 】 스마일게이트가 올클래스 MMORPG '로드나인'(개발사 엔엑스쓰리게임즈)의 론칭 1.5주년을 맞이해 '장비 강화 페스티벌'과 이를 기념한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한다. 28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이번에 진행하는 론칭 1.5주년을 기념한 장비 강화 페스티벌은 지난 1주년 당시 실시했던 장비 강화 이벤트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며, 신화 등급 장비까지 대상 범위를 넓혔다. 이용자들은 이벤트 기간 동안 장비 강화를 진행하고, 강화 결과에 따라 본인 장비를 복제 또는 복구할 수 있다. 복제 및 복구 대상 장비는 내달 11일 점검 종료 이후 받을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1.5주년을 기념해 풍성한 보상을 제공하는 기념 이벤트 3종을 내달 25일 점검 전까지 실시한다. 이용자는 '1.5주년 기념 이벤트 패스'에 참여해 일일·주간 미션을 수행하고 '운명의 아바타', '운명의 아티팩트', '영광의 룬' 등 각종 소환권과 '장인 승급서' 등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이용자는 '1.5주년 기념 출석 이벤트'를 통해 게임에 접속만 해도 '던전 충전권'과 '시간의 조각', '마스터 승급서' 등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1.5주년 기념 미션 이벤트
【 청년일보 】 넷마블 MMORPG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이 '월드 통합 공성전'과 '세력 시스템 개편'을 포함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28일 넷마블에 따르면, '월드 통합 공성전'은 모든 서버의 연맹들이 연합을 맺어 연합 단위의 전략과 실력을 겨루는 대규모 전쟁 콘텐츠다. 이번 공성전에는 전투력이 낮은 이용자도 '경비령 뿔피리'나 '유황 폭탄'을 활용해 전투에 기여할 수 있으며, 왕좌의 성물 파괴 및 목책 수리 등 다양한 전략적 요소가 마련되어 모든 연맹원의 역할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공성전은 격주로 매월 둘째, 넷째 일요일 오후 10시에 진행되며, 전 서버 최상위 연합들이 경쟁하는 '1부 리그'와 전투 보정이 적용되어 격차를 완화한 '2부 리그'로 나뉘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세력 시스템'이 개편됐다. 기존 세력(아스달, 아고, 무법)이 전면 제거되고, 모든 이용자는 '검은 마루단'의 용병으로서 모험을 즐기게 된다. 이를 통해 세력전, 세력 납품 등 복잡했던 기존 콘텐츠가 변경되거나 제거되어 이용자들이 보다 본질적인 플레이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직업 및 전투 밸런스 조정도 이뤄졌다. 전체 직업의 스킬 밸런스를
【 청년일보 】 작년 12월 주요 배달 앱 결제 건수가 1억2천700만 건으로 코로나19 확산 당시 최다 기록을 갱신했다. 실시간 앱·결제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은 지난해 12월 배달 앱인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땡겨요의 합산 결제 횟수가 1억2천700만 건으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비대면 소비 확산으로 배달 앱 이용이 급증했던 코로나19 시기(2020∼2022년)의 1억1천100만 건을 웃도는 수치다. 배달 앱 결제자 거주지 분포를 보면 배민·쿠팡이츠·요기요는 공통으로 경기도 거주자의 결제 비율이 가장 높았다. 쿠팡이츠는 서울(31.1%)과 경기(26.8%) 등 수도권 결제자 비율이 57.9%로 절반을 넘었다. 배민의 서울·경기 결제자 비율은 46.6%였으며, 요기요와 땡겨요는 각각 43.5%, 33.9%로 나타났다. 땡겨요는 부산 지역 결제자 비율이 18.5%로 다른 배달 앱보다 상대적으로 높았다. 땡겨요는 지난해 8월부터 부산시 공공배달앱으로 선정돼 앱 내에서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을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조사는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결제 금액을 표본 분석한 결과로 계좌이체·현금 거래·상품권 결제 내역은 포함되지 않았다. 【
【 청년일보 】 기아가 28일 지난해 4분기 경영실적을 공시하고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판매대수(도매 기준) 76만3천200대, 매출액 28조877억원, 영업이익 1조8천425억원, 세전이익(경상이익) 2조1천110억원, 당기순이익 1조4천70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판매대수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9%, 32.2% 감소했다. 매출은 3.5% 증가하며 역대 4분기 기준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다. 기아는 "미국 하이브리드, 서유럽 전기차 중심 수요 강세 등 글로벌 친환경차 수요의 지속 증가로 4분기 역대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다"며 "미국 관세 영향과 북미, 유럽 시장 인센티브 등 경쟁비용이 다소 늘어났지만, 전방위적인 비용 절감 노력과 우호적인 환율 효과로 이를 상쇄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투자자 가이던스 차원에서 기아는 2026년 사업계획도 발표했다. 기아는 올해 연간 판매목표를 지난해 대비 6.8% 늘어난 335만대로 설정했다. 연간 매출은 122조3천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2%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은 10조2천억원, 연간 영업이익율은 8.3%로 내다봤다. 기아는 "미국 관세 적용과 경쟁 심화에 따른 비용 증가에
【 청년일보 】 현대자동차가 'CNN 인터내셔널 커머셜(CNN International Commercial·CNNIC)'과 전 세계 CNN 시청자들에게 한국 문화를 심층 탐구하는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선보인다. 현대차는 CNNIC과 수년간 이어온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올해 신규 방영할 CNN 오리지널 시리즈인 '케이-에브리띵(K-Everything)'을 단독 후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케이-에브리띵은 전 세계 대중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한국 문화가 가진 창의성과 저력을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콘텐츠로 열정·혁신 등 한국 문화가 전 세계적 신드롬을 일으킬 수 있었던 원동력과 위상을 소개할 예정이다. 총 4부작으로 제작되는 이번 시리즈는 지난 2024년 연극·뮤지컬계 최고 권위의 상인 토니상 수상 후보로 지명된 배우 겸 감독 '대니얼 대 킴(Daniel Dae Kim)'이 총괄 프로듀서 및 진행자로 참여한다. 대니얼 대 킴은 그간 아시아 지역을 조명하는 콘텐츠를 다수 제작해 온 프로듀서로서 한국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데에도 기여해왔다. 또 ▲음악(Music) ▲영화(Film) ▲음식(Food) ▲뷰티(Beauty)를 주제로 한 개별 에피소드마다 가수 '태양', 배우
【 청년일보 】 노랑풍선은 일본 법인의 본점 소재지를 기존 도쿄에서 오사카로 이전하고, 강원우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였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일본 여행 수요 회복 국면에서 현지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밀착형 상품 기획과 영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으로 풀이된다. 특히 오사카는 간사이 지역을 중심으로 항공 노선과 관광 인프라가 집중된 핵심 거점으로, 일본 내 여행 상품 운영과 파트너십 확대에 유리한 입지로 평가한데 따른 것이다.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강원우 대표는 일본 시장에 대한 이해와 현장 중심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법인의 조직 안정화와 사업 구조 고도화를 이끌 예정이다. 강 대표는 노랑풍선과 오랜 기간 협업해 온 인물로, 일본 지역의 시장 특성과 유통 구조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지 네트워크 구축, 상품 운영, 파트너사 협업 등 일본 사업 전반에 걸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본사와 일본법인 간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노랑풍선은 강 대표 체제 아래 일본 내 지역 연계 상품과 차별화된 테마 상품 발굴에 주력하는 한편, 오사카를 중심으로 한 간사이 지역 거점을 활용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