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롯데백화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주최하는 쇼핑문화관광축제 ‘코리아 그랜드 세일(Korea Grand Sale)’ 기간을 맞아, 오는 11일까지 사흘간 명동 눈스퀘어 1층에서 외국인 전용 웰컴센터 내 홍보존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웰컴센터는 한국의 여러 쇼핑혜택과 이벤트를 즐길수 있도록 조성됐다. 특히 롯데백화점의 홍보존은 K-콘텐츠를 통해 세계적으로 알려진 ‘갓’을 쓰고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을 운영하며, 다양한 전통 소품을 활용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외국인 방문객들에게 한국 여행의 추억을 제공한다. 롯데백화점 홍보존에서는 글로벌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롯데백화점의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숍 ‘시시호시’의 브리엘리 캔디 3종 세트를 경품으로 증정하며, 축제 기간 중 즉시 사용 가능한 ‘코리아 그랜드 세일’ 전용 지류 바우처를 배부해 실질적인 쇼핑 혜택을 지원한다. 또한 웰컴센터 현장에서 롯데백화점 본점의 ‘투어리스트 멤버십’ 가입을 독려해, 명동을 찾은 외국인들이 백화점의 프리미엄 서비스와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원스톱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SSG닷컴은 장보기 특화 신규 멤버십 '쓱세븐클럽' 출시를 기념해 오는 14일까지 대규모 할인 행사 '쓱 장보기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쓱세븐클럽은 월 구독료 2천900원에 쓱배송(주간·새벽·트레이더스) 상품 결제액의 7%를 SSG머니로 고정 적립해주는 멤버십이다. 신세계백화점몰, 신세계몰 최대 7% 쿠폰도 매달 제공한다. 오는 3월에는 국내 대표 OTT 티빙 옵션형도 출시된다. 행사 기간 SSG닷컴은 신선·가공식품과 일상용품 77가지를 멤버십 전용 특가에 판매한다. 해당 상품군에 적용 가능한 최대 20% 상품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특히 '오늘의 Pick' 코너에서는 매일 다른 인기 품목을 엄선해 최저가에 도전한다. 9일에는 CJ제일제당 고메너겟(450g)을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해 개당 최종가 7천900원대에, 스팸 클래식(200g*6개입)을 최종가 1만 6천원 대에 판매한다. 이어 쌀, 올리브유, 스타벅스 원두, 캡슐세제 등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매일 최대 7천원의 장보기 지원금 또는 장바구니 쿠폰을 증정하는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 SSG닷컴 관계자는 "지금 가입하면 월 구독료 2개월 무료에, 티
【 청년일보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2026 CES'를 찾아 미래 국토교통 기술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국내 스타트업 지원 강화를 약속했다. 국토교통부는 김윤덕 장관이 지난 6일부터 7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26 CES에 참석해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점검하고 참여 기업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2026 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ICT 전시회다. 올해는 AI, 모빌리티, 로보틱스 등 첨단 기술 분야의 전 세계 4천5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김 장관은 방문 첫날인 6일 스타트업 전시관인 'Tech West' 내 K-스타트업 통합관 등을 찾아 자율주행, AI 기반 안전점검, 디지털 트윈 등 국토교통 분야에 접목 가능한 국내 중소·스타트업의 기술력을 확인했다. 이어 7일에는 삼성전자, 현대차, 아마존, 퀄컴 등 글로벌 기업 부스가 마련된 'Tech East'를 방문해 모빌리티와 스마트홈 등 핵심 기술 동향을 살피고 국토교통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김 장관은 현지에서 2026 CES 참여 기업 간담회를
【 청년일보 】 티웨이항공은 전날 김해국제공항에서 부산-치앙마이 노선 신규 취항식을 열고 운항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김해국제공항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한길 티웨이항공 부산지점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부산-치앙마이 노선은 8일부터 주 2회(목·일) 운항한다. 출발편은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후 7시 25분에 출발해 현지 시각 오후 11시 15분 치앙마이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치앙마이에서 오전 12시 15분에 출발해 오전 6시 50분 부산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부산에서 치앙마이까지 비행시간은 약 5시간 50분이다. 태국 현지 시각은 한국보다 2시간 느리다. 티웨이항공은 김해국제공항에서 김포행 국내선과 부산-오사카, 부산-후쿠오카, 부산-삿포로, 부산-나트랑, 부산-하노이, 부산-치앙마이 등 국제선 노선을 운항 중이다. 9일부터는 부산-코타키나발루 주 2회(월·금) 운항을 시작한다. 앞으로도 부산발 국제선 네트워크를 지속 확장해 영남권 고객에게 더 많은 선택지와 편리한 스케줄을 제공할 계획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부산에서 더욱 가까워진 치앙마이의 사원, 한적한 골목, 야시장까지 다양한 매력을 편안하게 즐겨 보시길 바란다"며 "티웨
【 청년일보 】 농림축산식품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와 계란을 중심으로 한 축산물 할인 지원에 나선다. 최근 축산물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수급 안정과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한 선제 조치다. 농식품부는 9일 한돈자조금을 활용해 돼지고기 대표 부위인 삼겹살과 목살을 대상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달 중 전국 대형마트와 슈퍼마켓, 농축협 하나로마트 등에서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계란의 경우 계란자조금을 투입해 유통 단계에서 가격 인하를 유도한다. 농협유통과 하나로유통에 납품되는 특란(30개) 한 판을 6천100원 이하로 공급할 경우, 한 판당 1천원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농식품부는 현재 돼지 도축 마릿수가 증가하고, 산란계 사육 규모와 계란 생산량도 지난해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돼지고기와 계란 수급은 비교적 안정적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추가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계란 수급 안정 대책도 병행한다. 이달 중 미국산 신선란 224만개를 시범적으로 수입해 비상 대응 물량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설 연휴가 포함된 다음 달에도 한우와 한돈 할인 행사를 이어가고, 여름철 닭고기 성수기(5∼
【 청년일보 】 사이버 안보와 이용자 보호 강화를 위해 정부가 법령 개선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 보호 공시 의무 대상자를 확대하는 정보보호산업의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다음 달 19일까지 입법 예고한다고 9일 밝혔다. 개정안은 매출액 3천억원 이상이던 정보 보호 공시 의무 기업을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 상장 법인 전체로 확대했다. 또,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 의무 기업을 공시 의무 대상에 새롭게 포함했다. 아울러, 공공기관, 금융회사, 소기업, 전자금융업자에 대한 예외 조항을 삭제했다. 과기정통부는 입법예고 기간 의견 수렴을 거친 후 내년 정보보호 공시 대상부터 적용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신규 편입되는 대상 기업·기관 등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가이드라인 배포, 컨설팅과 교육 지원 등을 병행할 계획이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스마일게이트는 슈퍼크리에이티브에서 개발한 글로벌 히트 모바일 RPG '에픽세븐'이 신규 영웅 '아키'를 업데이트했다고 9일 밝혔다. 아키는 현재 진행 중인 신규 외전 에피소드 '스러진 잔불의 비가'의 주인공으로 세계관 속에서는 '어둠의 목자 디에네'와 깊이 연결된 인물로 등장한다. 일식의 힘으로 각성한 불꽃을 자유자재로 다뤄 '불의 계약자'로 불리며, 정령왕의 계약자인 디에네와 교차하는 운명을 지닌 존재다. 전쟁 이후 혼란을 잠재우기 위해 노력한 결과, 사람들의 경의와 존경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아키의 활약상은 '스러진 잔불의 비가'를 통해 자세히 감상할 수 있다. 5성 등급의 화염 속성 전사 영웅인 아키는 공격에 특화된 것이 특징으로 적에게 화상 효과를 발생시키고 이를 격폭시켜 높은 피해를 입힐 수 있다. 특히, 3번째 스킬인 '업화의 불꽃'은 적은 강화 효과를 모두 해제하고 방어력 감소 약화 효과를 부여해 피해량을 극대화할 수 있다. 2번째 스킬 '회광반조'는 자신의 생명력 회복과 피해 분배 효과를 포기하는 대신 공격력을 크게 강화시킨다. 에픽세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에픽세븐 공식 커뮤니티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청년일보 】 넥슨이 서비스하는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 'EA SPORTS FC™ Mobile(이하 FC 모바일)'에서 운영하는 유소년 축구 동계훈련 프로그램 '2026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 in 제주'를 개최한다. 9일 넥슨에 따르면, 올해로 5회째 개최하는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는 지난 2022년부터 운영해 온 유소년 축구 지원 사업 '그라운드.N'의 일환으로, 비시즌인 겨울에 유소년 축구 선수들의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한 실전 경기 환경을 제공하는 훈련 프로그램이다. 이번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는 축구 동계훈련에 적합한 제주에서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제주 SK FC, 포항 스틸러스 등 5개 국내 남자 팀, 제주서중학교, 경기 단월중학교 등 5개 국내 여자 팀을 비롯해 촌부리 FC(태국), PVF 아카데미(베트남) 등 5개 해외 팀이 참여한다. 올해는 여자부를 신설해 풀뿌리 유소년 축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선수, 지도자, 학부모 등 약 500명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교류 경기와 체계적인 훈련 등 축구 역량을 강화할
【 청년일보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과거 보좌관에게 폭언했다는 의혹이 9일 또 제기됐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LG전자가 재작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연간 기준 역대 최대 매출액 기록을 경신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4분기 9년 만에 분기 영업적자를 냈다. LG전자는 연결 기준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이 1천94억원으로 전년 동기(영업이익 1천354억원)와 비교해 적자 전환했다고 9일 공시했다. TV 사업 수요 부진과 일회성 비용 등의 영향이다. 지난해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은 89조2천25억원으로 전년 대비 1.7% 늘었다. 영업이익은 2조4천780억원으로 전년보다 27.5%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디스플레이 제품의 수요 회복 지연과 시장 내 경쟁 심화로 인한 마케팅 비용 투입 증가가 수익성에 영향을 줬다. 하반기 들어서는 인력구조 선순환 차원의 희망퇴직으로 인한 비경상 비용도 인식했다. B2B(전장, 냉난방공조 등), Non-HW(웹OS, 유지보수 등), D2C(가전구독, 온라인) 등 '질적 성장' 영역이 전사 경영성과에 기여하는 비중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질적 성장 영역이 전사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절반에 육박한다. LG전자는 질적 성장 영역에 더욱 드라이브를 걸고 수익성 기반의 성장 구조를 구축하는 데 주력해 나간다. LG전자 관계자
【 청년일보 】 부영그룹은 계열사인 무주덕유산리조트와 태백 오투리조트가 겨울방학을 맞이해 스키를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배울 수 있도록 어린이 스키강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어린이 스키 강습은 일반 강습과 차별화된 케어 서비스를 제공해 보호자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강습 환경을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전문 강사진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체계적인 강습을 진행한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스키장 내 만선 강습장에 어린 자녀를 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4~6세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유아 스키 학교'를 운영 중이다. 준비 운동, 보행부터 프로그 보겐까지 신체 발달 단계와 눈높이에 맞춘 놀이와 교육이 결합된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1:6 기초 스키강습을 진행하고 있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상시 동행하는 '케어형 스키 강습'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으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무주덕유산리조트 스키·보드 스쿨의 강점은 압도적인 규모와 안전한 환경이다. 충돌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만선ㆍ설천 스키 스쿨 전용 강습장과 리프트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넓은 면적을 자랑하는 설천
【 청년일보 】 서울시가 올해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지반침하(싱크홀)' 사고를 시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에 신설했다. 잦은 사고가 발생하는 화재·폭발·붕괴 사고의 보장 한도는 최대 2천500만원으로 상향했다. 서울시는 예기치 못한 재난과 대형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과 유가족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1월 1일부터 '시민안전보험'을 강화해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재난 등으로 사망하거나 후유장해를 입은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서울시는 지난 2020년부터 해당 제도를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최근 잇따라 발생한 지반침하 사고를 보장 항목에 포함한 점이다. 지난해 연희동과 명일동에서 발생한 지반침하 사고는 사회재난으로 인정돼 보험금이 지급됐으나, 시는 지반침하 자체를 별도 항목으로 보장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올해부터 신규 항목으로 개설했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로 사망하거나 후유장해가 발생할 경우 최대 2천500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된다. 특히 동일한 사고가 사회재난으로 인정될 경우 지반침하 보장과 사회재난 보장을 중복으로 받을 수 있어 피해 지원이 강화될 전망이다. 화재·폭발·붕괴 사고에 대한 보장 금액도 확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