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W컨셉은 최대 명절 설을 앞두고 내달 4일까지 1천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뷰티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W컨셉은 페이백, 뷰티 카테고리 전용 최대 30% 할인쿠폰팩 7종, 사은품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가족과 지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뷰티 상품을 선정해 기획 세트로 구성했다. 헤라 블랙 파운데이션 쿠션, 플루부아 핸드크림·린넨 스프레이, 헉슬리 바디워시·로션 세트를 비롯해 릴리바이레드, 바닐라코 등 단일 브랜드 상품으로 구성한 뷰티박스를 선보인다. 구매 고객 대상으로 쿠폰 적용 가의 30%를 페이백 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고객 후기와 평점이 높은 베스트 아이템도 만나볼 수 있다. 무지개맨션 오브제 리퀴드 틴트, 연작 스킨 퍼펙팅 프로텍티브 베이스 프렙, 메노킨 퀵 버블 마스크 3종 등 고객 후기로 검증된 대표 상품 10종을 모아 특가에 선보인다. 나와 가족을 위한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을 위해 뷰티 디바이스 상품을 제안한다. 프라엘, EOA, 쿼드쎄라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한 자리에 모았으며, 디바이스 전용 최대 16만원 할인쿠폰도 제공해 체감 할인 혜택을 높인다. 계절 및 시즌을 고려해 고보습 아이템, 밸런타인데이 메
【 청년일보 】 대웅제약은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의 권역책임의료기관 AI 진료시스템 도입 지원 정책 추진에 발맞춰, AI 디지털 헬스케어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대웅제약은 복지부가 제시한 ▲환자안전 강화 ▲진료정밀도 제고 ▲진료효율화 3대 분야에서 의료현장의 요구에 맞춘 AI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적용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26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정부의 3대 방향에 맞춰 병원·검진·일상 접점에서 활용 가능한 솔루션을 단계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환자안전 영역에서는 입원환자의 이상징후를 조기에 포착해 의료진이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중심으로 병동 내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씽크는 입원 환자의 주요 생체신호를 24시간 연속으로 관찰하고,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의료진이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알림을 제공하고, 환자의 낙상 의심 상황까지 감지해 알려준다. 또한 대웅제약은 반지형 혈압 모니터링 솔루션 ‘카트비피(CART BP)’를 씽크와 연계해 병동에서 활용 가능한 통합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카트비피는 24시간 혈압 변동을 연속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된 솔루
【 청년일보 】 게임, 앱 등 다양한 모바일 콘텐츠를 서비스하는 앱마켓 원스토어가 자사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2025 게임 이용 트렌드'를 분석해 공개했다. 이번 분석은 2025년 연간 연령대별 결제 비중과 시간대, 혜택 반응, 콘텐츠 소비 흐름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이용자들의 게임 이용 행태 차이를 도출한 결과다. 26일 원스토어에 따르면, 분석 결과 30·40대 이용자의 게임 이용이 가장 활발한 것으로 드러났다. 30대는 구매자 수와 결제 금액 비중 두 분야 모두 전체 1위를 기록해 핵심 게임 이용층임이 입증됐다. 바로 뒤를 40대가 따랐으며, 구매자 1인당 결제액이 가장 높아 '큰손'의 면모를 보였다. 20대는 구매자 수는 많은 반면 결제 금액 비중은 낮아 쿠폰과 포인트 등 혜택을 적극 활용하는 '가성비 소비' 성향이 강했고, 10대는 결제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아 무료 게임을 중심으로 가볍게 즐기는 이용 패턴이 두드러졌다. 이처럼 세대별로 게임 이용과 소비 방식에 뚜렷한 차이가 나타났다. 주로 결제하는 시간대도 연령대별 생활 패턴에 따라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10대는 일과가 마무리되는 오후 10시 이후에 결제 비중이 가장 높았고, 20대는 점심시간
【 청년일보 】 진에어는 전날 강원도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에서 현장 고객 체험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V-리그 타이틀 스폰서인 진에어는 이번 행사에서 올스타전 개최일인 1월 25일을 기념해 항공권 등을 선물로 전하는 '0125 미라클'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어메니티 키트' 나눔 행사에는 핫팩과 굿즈, 간식 등으로 구성된 500개의 키트 내에 무작위로 '괌 항공권 교환권'을 동봉해 당첨자가 나올 때마다 현장에서 참여자의 환호성이 나오기도 했다. 이날 경기장 야외에 마련된 브랜드 체험 부스에서는 모형 비행기를 날려 괌 지도에 안착시키는 '괌 비행기를 날려라' 게임, 실제 선수처럼 스파이크 속도를 측정하는 '스파이크 서브 킹&퀸' 선발대회가 열렸다. 스파이크 대회에서는 남녀 상위 7명에게 동남아·괌 왕복 항공권을 증정했다. 경기장 내에서는 '올스타전 남녀 MVP 맞추기', '내 선수 맞추기', '춤신춤왕 관중 퀴즈' 행사가 열렸다. 참여자에게는 항공권 등을 포함한 경품이 제공됐다. 아울러 진에어는 경기 종료 후에도 괌 관광청과 협업한 ‘괌 해변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와 ‘MVP 선수가 직
【 청년일보 】 지난해 주요 기업을 겨냥한 사이버 침해 사고가 잇따른 가운데, 국내 악성 앱 탐지 건수는 오히려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는 위협이 줄어든 것이 아니라 해커 공격 방식이 더욱 정교해진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AI 보안 기업 에버스핀은 자사 악성 앱 탐지 솔루션 '페이크파인더(FakeFinder)'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한 해 동안 탐지된 악성 앱이 92만4천419건으로 전년 대비 약 11% 줄었다고 26일 밝혔다. 에버스핀은 해커들이 대규모 해킹을 통해 기업 이용자의 이름, 전화번호, 구매 이력 등 상세 정보를 사전에 확보하면서 공격 전략이 '무차별 확산’에서 '선별적 타격’으로 전환됐다고 진단했다. 과거에는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악성 앱 설치를 유도했다면, 최근에는 유출된 정보를 기반으로 피해 대상을 특정해 공격 성공률을 높이는 방식이 주를 이루고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지난해 전통적인 보이스피싱 수법으로 꼽히던 '전화 가로채기'시도는 전년 대비 24.1% 감소했다. 공공기관이나 금융사를 사칭해 악성 앱 설치를 유도하는 방식 역시 30% 줄어들며, 피해 사실이 널리 알려진 기관 사칭 공격은 감소세를 보였다.
【 청년일보 】 지난해 서울 주요 지역 아파트값이 가파르게 상승한 반면 지방 부동산 시장은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면서 전국 아파트 가격 상·하위 격차가 14배 수준으로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시장에서 고가 주택과 저가 주택 간 평균 가격 차이를 나타내는 5분위 배율은 14.45로 집계됐다. 이는 주택 가격 상위 20% 평균 가격을 하위 20% 평균 가격으로 나눈 값으로, 수치가 높을수록 가격 격차가 크다는 의미다. 지난해 12월 전국 아파트 상위 20% 평균 가격은 13억4천296만원, 하위 20%는 9천292만원으로 조사됐다. 연초인 1월 12.80이던 5분위 배율은 3월 13.08까지 오른 뒤 4월 한 차례 소폭 하락했으나 이후 다시 상승세를 이어가며 연말에는 연초 대비 1.65포인트 확대됐다. 전국 5분위 배율은 2021년 하반기 12.70으로 정점을 찍은 뒤 하락세를 보였지만, 지난해 11월 12.75로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고 올해 들어서도 상승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서울의 경우 가격 수준은 높지만 상대적으로 배율은 낮았다. 지난해 12월 서울 아파트 상위 20% 평균 가격은 29억3
【 청년일보 】 삼성전자가 전영현 DS부문장(부회장) 등 삼성전자 임원 1천여명에게 2024년 초과이익성과급(OPI)에서 약정한 약 115만주의 자사주를 지급한다. 삼성전자는 임원 성과 보상을 위해 115만2천22주의 자기주식을 처분한다고 26일 공시했다. 금액으로는 1천752억2천254만6천200원(보통주 1주당 15만2천100원)이며, 처분상대방은 삼성전자 임원 1천51명이다. 삼성전자는 "임원 등의 책임경영 강화와 장기성과 창출을 동기 부여하기 위해 2024년 성과인센티브(OPI) 중 약정한 수만큼 자기주식으로 지급하는 것"이라며 처분 목적을 밝혔다. OPI는 소속 사업부의 실적이 연초에 세운 목표를 넘었을 경우 초과 이익의 20% 한도 내에서 개인 연봉의 최대 50%까지 매년 한 차례 지급하는 제도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월 책임경영 강화 차원에서 임원에 대한 OPI의 일부를 자사주로 지급하는 주식보상제도를 도입했다. 해당 제도에 따라 상무는 성과급의 50% 이상, 부사장은 70% 이상, 사장은 80% 이상, 등기임원은 100%를 1년 뒤 자사주로 받도록 했다. 만약 1년 뒤 주가가 약정 체결 당시와 같거나 상승하면 약정 수량대로 받을 수 있지만, 주
【 청년일보 】 혁신적 의료기기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의 국제적 수준의 임상평가를 거친 경우, 별도의 신의료기술평가 없이 시장(의료현장)에 즉시 진입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신의료기술평가는 새로운 의료기술이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절차로, 새로운 의료기술은 안전성·유효성을 검증받아야 의료현장 사용이 가능하다.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와 식약처는 1월 26일 ‘시장 즉시진입 의료기술’ 제도를 도입·시행한다고 밝혔다. 그간 의료기기 산업 활성화 및 우수한 의료기술의 신속한 시장 진입을 위해 평가를 유예하는 제도 등을 도입했으나, 절차가 복잡하고 평가에 오랜 시간이 소요돼 우수한 의료기술을 조기에 시장에 도입하고 활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복지부와 식약처는 협업을 통해 의료기기 허가 단계에서 국제적 수준의 강화된 임상평가를 거친 새로운 의료기기를 활용하는 의료기술은 별도의 신의료기술평가 없이 시장에 즉시 진입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마련했다. 이를 위해 ‘신의료기술평가에 관한 규칙’ 및 ‘의료기기 허가·신고·심사 등에 관한 고시’를 동시에 개정했으며, 이번 개정에 따라 최장 490일 소요되던 진입기간을 최단 80일까지로 단축
【 청년일보 】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선보인 한정판 모델 '한성에디션(Han Sung Edition)'이 메르세데스-벤츠 G 450 d 마지막 10대 판매를 끝으로 총 40대 전량이 성황리에 완판됐다고 26일 밝혔다. '한성에디션'은 한성자동차 40주년을 기념해 40대 한정으로 기획된 스페셜 오더 모델로, 한성자동차에서만 선보이는 전용 사양과 차별화된 옵션 구성을 적용했다. 그간 축적해 온 한성자동차의 헤리티지와 역량을 집약해 인기 모델 중심의 전략적 라인업을 구성했으며, 출시 이후 뜨거운 관심 속에 순차적으로 판매·인도되며 지난해 창립 40주년을 고객의 성원 속에 마무리 짓게 됐다. 40주년 한성에디션 라인업은 ▲메르세데스-AMG CLE 53 4MATIC+ 카브리올레 ▲메르세데스-AMG G 63 ▲메르세데스-벤츠 G 450 d 등 총 3종의 2026년식 프리미엄 모델로 구성됐다. 각 모델에는 마누팍투어 컬러, AMG 나이트 패키지, 전용 휠 및 인테리어 사양 등 개성 있는 사양 구성과 엄선된 옵션 패키지를 적용해 한정판에 걸맞은 희소성과 소장 가치를 동시에 구현했다. 특히 이번 한성에디션은 단순 한정 판매를 넘어, 오
【 청년일보 】 경제계가 자사주 소각 의무화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면서, 조건 없는 배임죄 전면 개편을 국회에 강력히 촉구했다. 한국경제인협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 등 경제 8단체는 2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배임죄 개선을 위한 경제계 호소문'을 발표하고 국회와 법무부에 관련 건의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경제계는 "배임죄는 처벌 대상과 범죄 구성요건이 불분명해 경영진의 합리적 경영 판단까지 처벌할 위험이 크다"면서 "이는 기업인의 신산업 진출이나 과감한 투자 결정을 단념시키는 등 기업가 정신을 저해해 왔다"고 지적했다. 이 때문에 배임죄가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기 힘든 과도한 '경제형벌'로 꼽히며, 외국 기업인들도 한국에서는 투자 결정의 잘못만으로 형사처벌 리스크에 노출될 수 있다는 것이 경제계의 주장이다. 이에 경제계는 형법, 상법,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경법)상의 배임죄를 경영 부담을 가중할 조건 없이 조속히 전면 개편하고 미국이나 영국처럼 사기·횡령죄로 규율하거나 손해배상 등 민사적으로 해결할 것을 제안했다. 전면 개편 대신 개별법에 대체
【 청년일보 】 현대제철이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로부터 국내 철강사 중 가장 높은 등급을 받았다. 현대제철은 '2025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국내 철강사 중 유일하게 상위 등급인 '리더십(Leadership) A-'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CDP는 글로벌 기업이 자발적으로 공개한 환경경영정보를 분석하는 국제 비영리기구다. 매년 기후변화 대응·수자원 관리 분야 등을 심사해 등급을 부여한다. 현대제철이 획득한 '리더십 A-'는 기후변화 대응 체계와 실행 성과가 우수한 기업에 부여되는 등급이다. 현대제철은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리스크 분석 결과에 따른 대응 전략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전년 대비 한 등급 상향됐다. 이번 심사에서 현대제철은 기후변화 시나리오에 따른 물리적 리스크(폭염 등) 식별 및 재무영향 분석, 리스크 분석 결과와 연계된 기업전략 수립 및 추진 성과, 공급망 내 ESG 정책 고도화 및 공급망 실사 전문성 확보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이번 심사는 현대제철이 2012년부터 CDP에 자발적으로 정보를 공개
【 청년일보 】 한국타이어가 북미 핵심 시장을 중심으로 혁신 기술력과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기반 성장 전략 실행에 속도를 낸다. 한국타이어는 1월 3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이하 포뮬러 E)' 시즌 12의 제3라운드 '마이애미 E-Prix(Miami E-Prix)'와 2월 2일 '투모로우 골프 리그(이하 TGL)' 시즌 2 경기가 연달아 개최되는 시점을 활용해 북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방침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일정에서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이상훈 사장은 경기 현장을 직접 찾아 글로벌 후원 자산의 운영 현황을 점검한다. 이를 통해 기술력과 브랜드 자산을 북미 비즈니스와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전략을 현장에서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상훈 대표이사는 "북미 시장은 한국타이어의 기술 경쟁력과 프리미엄 가치가 검증되는 핵심 무대"라면서 "포뮬러 E와 TGL을 통해 전동화 기술 리더십과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영역에서의 글로벌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를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국타이어는 포뮬러 E와 TGL 경기 현장에 주요 비즈니스 파트너 및 핵심 딜러사 관계자도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