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GC녹십자의 ‘비맥스’가 기능성 비타민 부문 고객 만족 분야에서 5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GC녹십자는 비맥스가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아 5년 연속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산업통상자원부 후원 하에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는 시상으로 한 해 ▲경영 실적 ▲브랜드 가치 ▲고객 만족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등 4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객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한다. 비맥스 라인업은 비타민 B군과 더불어 비타민 10여종, 각종 미네랄을 균형 있게 함유해 육체피로와 체력저하를 개선하는 점이 특징이다. 최근 새롭게 선보인 ‘비맥스 제트’는 체내 코엔자임 형태로 빠른 효과를 보이는 활성형 비타민인 ‘메코발라민’의 표준제조기준 1일 최대 함량을 함유해 신경통 완화 효능을 강화한 것이 장점이다. 또한, 두뇌 피로와 육체 피로를 동시에 개선한다고 알려진 ‘벤포티아민(B1)’과 ‘비스멘티아민(B1)’ 등 5종의 활성비타민을 함유하고 있다. 이정우 GC녹십자 CHC본부 본부장은 ”현대인의 식습관 및 생활패턴 변화 등을 반영해 매번 새로운 라인업을 고
【 청년일보 】 종합식품기업 하림은 고단백·글루텐프리 단백질바 '오!늘단백 초코바'가 출시 10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300만 개를 돌파하며 꾸준한 호응을 얻자, 스트로베리·치즈케이크 맛 신제품 2종을 추가로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신제품 '오!늘단백 밀크초코 스트로베리바'와 '밀크초코 치즈케이크바' 두 제품은 동물성인 우유 단백질, 식물성의 대두 단백질, ICBP(분리닭가슴살단백질) 3종의 복합 단백질이 함유돼 제품 한 개당 16g의 단백질을 채울 수 있다. 식이섬유도 7천mg 이상 들어있어 소화와 포만감 유지에 도움을 준다. 반면 당류는 4g 함유됐다. 하림 마케팅팀 담당자는 "'오!늘단백 초코바'는 맛과 영양, 대중성을 함께 고려해 출시 이후 약 1년간 많은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찾아준 제품"이라며 "이번 신제품은 디저트의 정석으로 여겨지는 스트로베리와 치즈케이크 맛을 더해 '오!늘단백'을 즐길 수 있는 선택지를 넓혔다"고 전했다. 하림은 신제품 출시를 맞아 오는 26일부터 2월 1일까지 네이버 하림 브랜드스토어에서 '신상위크' 행사를 진행한다. 일주일간 '오!늘단백 초코바'를 비롯한 다양한 하림 제품을 할인가에 만날 수 있다. 또한 26일
【 청년일보 】 무신사 스탠다드는 서울 강서구 소재의 초대형 복합 시설 '원그로브' 지하 1층에 신규 매장을 공식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무신사 스탠다드 원그로브점'은 맨, 우먼, 홈, 뷰티 등 기존 라인과 더불어 유아동복 라인인 '무신사 스탠다드 키즈'를 단독 공간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오프라인 접점 확대로 무신사 스탠다드 키즈에 대한 수요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지난해 울산, 송도, 일산, 강동, 안양 등 전국 주요 거점에 신규 매장을 연이어 오픈하며 키즈 라인업을 강화한 결과, 지난해 키즈 라인의 오프라인 매출은 전년 대비 약 6.7배 성장했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원그로브점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오픈 당일인 22일에는 무신사 스탠다드 인기 상품 10종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슈퍼백' 이벤트를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특히 이번 매장에서는 '키즈 슈퍼백'을 처음 선보인다. 아울러 22일과 23일 양일간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즉시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25일까지 나흘간 원그로브점 한정 특가 상품을 할인가에 판매하는 프로모션도 전개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무신사 스탠다드 키즈는 패밀리룩을
【 청년일보 】 LF의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HAZZYS)가 전개하는 서브 라인 '히스 헤지스'(이하 히스)는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팝업스토어를 열며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히스는 지난해 하반기 매출이 전년 대비 80% 성장했으며, 2030대 고객 매출은 60% 급증했다. 특히 무신사 매출이 전년 대비 10배 이상 증가하며 온라인을 중심으로 빠르게 존재감을 키웠다. 히스는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지난 12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팝업스토어를 통해 오프라인 접점 확대 테스트에 나섰다. 신세계 강남점이 브랜드의 정제된 무드와 구매력을 확인하는 공간이었다면, 이번 롯데월드몰 팝업은 보다 젊고 유동적인 2030 고객층을 정조준한 전략적 확장이다. 히스는 쇼핑, 문화, 라이프스타일, F&B가 교차하는 복합 상권으로 감도 높은 브랜드를 경험하고 발견하는 소비 성향이 강한 2030대 고객 유입이 높은 상권 특성을 고려해 브랜드 무드와 라이프스타일이 가장 자연스럽게 맞닿는 공간으로 잠실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LF 관계자는 "히스는 2030 남녀 고객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소비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며 "롯데월드몰은 그 흐름을
【 청년일보 】 여기어때는 지난해 총 21곳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과 협업했다고 22일 밝혔다. 각 기관이 관장하는 지역의 여행 수요를 늘리기 위해 맞춤형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여행 콘텐츠를 제작해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협업 기간 대상 지역의 여행 수요는 큰 폭으로 늘었다. 여기어때 앱을 통한 해당 지역들의 총 숙소 예약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다. 가장 변화가 뚜렷한 곳은 경남 산청군으로, 이벤트 기간 숙소 예약은 약 3배까지 늘었다. 1박 이상 머무르는 여행객을 대거 유치하며 지역 내 경제 활성화에 직접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여기어때는 매년 지자체·공공기관과의 협업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확실한 성과를 기반으로 2023년 10곳, 2024년 14곳에 이어, 지난해에는 총 21곳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실행했다. 앱 내 숙소 할인전을 중심으로 관광지의 매력을 알리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오프라인 행사도 진행했다. 특별한 콘서트와 숙소 상품을 결합한 '콘서트팩'이 대표적이다. 여기어때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각 지역의 관광객 유치를 위한 논의를 확대한다는 목표다
【 청년일보 】 삼진제약이 약국 대상 온라인 유통 채널 다변화에 나섰다. 22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진제약은 약국 전용 의약품 직거래 플랫폼 ‘플랫팜’에 공식 입점했으며, 이번 입점을 통해 진통제 ‘게보린’을 포함한 주요 일반의약품 전 품목을 온라인으로 공급하는 디지털 기반 유통 환경을 마련하게 됐다. ‘플랫팜’은 약국과 제약사를 직거래 방식으로 연결하는 통합 관리 플랫폼으로서, 약국은 ‘플랫팜’ 내 개설된 ‘삼진제약 전용 브랜드관’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게보린과 안정액을 비롯한 삼진제약 일반의약품을 즉시 주문할 수 있게 되었다. 더불어 삼진제약은 ‘플랫팜’ 브랜드관을 단순 주문 창구가 아닌 ‘학술 마케팅의 허브’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게보린의 다양한 라인업 및 안정액에 대한 상세한 제품 정보는 물론, 약사가 환자 상담 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복약 지도 팁과 비교 자료 등의 전문적인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삼진제약은 온라인 주문 확대와 함께 오프라인 영업과의 시너지도 창출하고자 ▲소매 영업 사원을 통한 밀착 관리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등의 ‘투트랙(Two-track) 하이브리드 영업’ 체계도 구축한다. 삼
【 청년일보 】 DL이앤씨가 건설 현장의 고질적인 안전 불감증을 타파하기 위해 도입한 '작업중지권'이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근로자 스스로 위험을 감지하고 작업을 멈추는 사례가 급증하며 자율적인 안전 문화가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DL이앤씨는 자체 운영 중인 '안전신문고' 제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근로자의 자발적인 작업중지권 행사 건수가 시행 첫해인 2022년 대비 7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과거 관리자가 지적하거나 감시하는 하향식 안전 관리에서 벗어나, 근로자가 주도적으로 위험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상향식 문화로 체질이 개선된 결과로 풀이된다. DL이앤씨는 작업중지권을 단순한 권리가 아닌 사고 예방의 핵심 솔루션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산업안전보건법상 '급박한 위험'이 아니더라도, 근로자가 스스로 안전하지 않다고 판단하면 즉시 작업을 중단할 수 있도록 행사 요건을 대폭 낮췄다. 협력사 직원을 포함한 모든 현장 근로자는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위험 요소를 신고할 수 있으며, 관리 감독자가 조치를 완료해야만 작업이 재개된다. 이러한 변화에는 경영진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 박상신 DL이앤씨 대표는 지난 10일 영동
【 청년일보 】 부동산 거래 시장에서도 종이 계약서 대신 전자계약을 활용하는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하고 있다. 전세사기 예방 효과와 대출 금리 인하 등 실질적인 혜택에 힘입어 이용 실적이 1년 새 2배 이상 늘었다. 국토교통부는 22일 지난해 부동산 전자계약 체결 건수가 50만 7천431건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연간 5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실적(23만 1천74건) 대비 2배 이상 급증한 수치로 전체 부동산 거래량 대비 전자계약 체결 비중을 나타내는 활용률 역시 12.04%를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두 자릿수 진입에 성공했다. 특히 공공 부문이 주도하던 과거와 달리 민간 영역에서의 확산세가 두드러졌다. 지난해 민간 중개 거래 분야의 전자계약 건수는 32만 7천974건으로, 전년(7만 3천622건) 대비 약 4.5배 폭증하며 민간 시장으로의 빠른 확산을 증명했다. 이 같은 증가세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전세사기 예방 수요와 고금리 시대의 금융 혜택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전자계약은 공인인증을 통한 엄격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무자격 중개 행위를 원천 차단할 수 있다. 또한 계약서의 위·변조가 불가능하고 이중계약을 방지하는 기능이
【 청년일보 】 구글의 차세대 인공지능(AI) 모델 'Gemini 3' 출시 이후 한국 생성형 AI 시장의 경쟁 구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광고 집행, 앱 사용량, 웹 트래픽 전반에서 '제미나이(Gemini)'의 성장세가 뚜렷해지며, 시장 1위인 '챗GPT'와의 격차가 점진적으로 축소되는 모습이다. Gemini 3는 지난해 11월 18일 공개된 구글의 최신 AI 모델로, 기존 Gemini 시리즈 대비 추론 능력과 멀티모달 이해도, 실사용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복잡한 프롬프트 없이도 리서치, 글쓰기, 문제 해결 등 일상적 작업에 즉시 활용할 수 있고, 구글 검색 등 기존 서비스와 자연스럽게 연결된 접근성이 빠른 확산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이 같은 제품 경쟁력 강화는 한국 시장에서 곧바로 수치로 나타났다. 22일 글로벌 앱 마켓 분석 사이트 센서타워에 따르면, Gemini 3 출시를 전후해 한국 내 '제미나이'의 디지털 광고 노출은 급격히 증가했다. 지난해 10월까지만 해도 생성형 AI 브랜드 전체 광고 노출 점유율에서 '챗GPT'는 53.9%로 압도적 1위를 차지한 반면, 'Google AI(제미나이)'는 5% 수준에 그쳤다. 그러나 두 달 뒤인
【 청년일보 】 넷마블이 '세븐나이츠 키우기'(개발사 넷마블넥서스)에 신규 레전드+ 등급 각성 영웅 '조화의 빛 레긴레이프'를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22일 넷마블에 따르면, '조화의 빛 레긴레이프'는 '천상의 수호자' 최초의 각성 영웅으로 팀에 편성된 원거리형 영웅 수에 비례한 능력치 강화 효과가 더욱 강력해지며, 아군의 최종 명중률을 증가시키는 효과를 보유, 원거리형 영웅 위주로 편성된 팀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아홉 번째 신규 하이로드 영웅 '하이로드 오를리'와 신규 레전드 영웅 '라우하'가 추가됐다. '하이로드 오를리'는 액티브 스킬 사용 시 아군의 액티브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보유하고 있으며, '라우하'는 액티브 스킬 사용 시 아군의 성장 계열 버프의 중첩 수를 늘리고 최종 생명력을 증가시키는 효과를 보유하고 있다. 각성 이후에는 최종 생명력 증가 효과가 한층 강화된다. 이 밖에도 레전드 영웅 '티이'의 레전드 코스튬 '너만의 최애'를 출시하고 '티이'의 복각 픽업을 진행한다. '티이'는 상대방의 방어력을 감소시키는 디버프를 부여하고 각성 시 '받는 피해량'을 증가시키는 디버프를 추가적으로 부
【 청년일보 】 신세계백화점은 설 명절을 맞이해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만의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국내산 참깨를 로스팅한 '프로제산내 엑스트라버진 참기름 2종 세트'(11만원), 스페인 '씨엘로 이 띠에라 유기농 미니 올리브오일'(12만원), 저당 알룰로스가 포함된 'Ja:yu(자유) 웰니스 세트'(6만8천원) 등이다. 이와 함께 매장에서 직접 드라이에이징한 등심과 채끝 등을 원하는 대로 담을 수 있는 '트웰브 드라이에이징 한우세트'와 '트웰브 건식숙성 방어회 세트(500g)'(11만원) 등을 마련했다. 지난해 12월 10일 개장한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은 식품·패션·리빙·다이닝을 아우르는 건강한 생활을 표방하는 공간이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엄선된 웰니스를 실현하는 단독 명절 선물세트를 새롭게 선보인다"며 "소중한 사람들에게 건강한 삶의 방식을 선물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서울 아파트값이 재건축 추진 단지와 신축 대단지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몰리며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전세 시장 역시 매물 부족 현상이 지속되면서 상승 기조를 이어갔다. 한국부동산원이 2026년 1월 3주(19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09% 상승, 전세가격은 0.08% 상승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유지되거나 소폭 확대됐다. 수도권(0.17%), 서울(0.29%), 지방(0.02%) 모두 상승세를 보였다. 시도별로는 울산(0.14%), 경기(0.13%), 부산(0.06%) 등이 올랐고 대구(-0.04%), 제주(-0.03%) 등은 하락했다. 서울 매매시장은 재건축 추진 단지와 정주 여건이 양호한 신축·대단지를 중심으로 매수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며 상승 거래가 확대되는 모습이다. 서울 전체 상승률은 지난주 0.21%에서 이번 주 0.29%로 껑충 뛰었다. 지역별로는 강남권의 상승세가 매섭다. 동작구는 상도·사당동 위주로 0.51% 오르며 서울 내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관악구(0.44%)는 봉천·신림동 대단지 위주로, 양천구(0.43%)는 신정·목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