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학점은행제란 일반 학교뿐만 아니라 학교 밖에서도 이루어지는 다양한 학점인정 활동을 통해서 학점에 누적으로 기준이 충족되면 대학과 동등한 학위로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및 졸업자라면 누구나 다양한 이유로 학위를 취득하고자 할 때 활용할 수 있으며 많은 학습자가 이용 중인 평생교육법 산하의 제도이다.
그중에서도 전자공학과 등 일반 IT전자계통의 전공은 직접적인 실무수업이 필요하므로 오프라인 학점은행기관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일반 대학 커리큘럼과 동일하게 숭실대학교안에서 공부할 수 있다.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 전자공학과정은 IT시대가 요구하는 실무 중심의 인재를 양성하는 곳이다.
학교 관계자는 “전자공학과정은 전자재료, 자동제어, 회로 및 통신, 신호처리, 전자기계 등의 원리와 기술을 다루는 학문으로 IT선도대학 숭실대학교 캠퍼스에서 직접 수업을 들으며 1:1 책임교수제에 따라 입학 후부터 졸업까지 직접 지도받는다”며 “취업역량강화에따라 영어 교육 및 취업 특강이 활발히 진행되며 취업뿐만 아니라 학위 취득으로 학사편입과 대학원 연계교육이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전자공학 전공 김종국 교수는 “전자전기 산업의 밝은 전망과 탄탄한 커리큘럼으로 수험생들이 전자공학, 정보통신공학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것 같다”라며 “본교에서는 전자공학 전공과 미래형 신사업으로 인정받은 정보통신, 컴퓨터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기에 특성화고에서 이미 전기전자에 대해 배워본 수험생들의 문의도 많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내신, 수능 점수와는 관계없이 1:1면접전형으로 수시, 정시 관계없이 중복지원 가능한 숭실대학교에서 운영하는 글로벌미래교육원은 현재 2020년 신입생을 모집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 입학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