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목)

  • 맑음동두천 4.0℃
  • 맑음강릉 9.6℃
  • 연무서울 6.7℃
  • 맑음대전 4.9℃
  • 맑음대구 8.3℃
  • 박무울산 8.5℃
  • 맑음광주 6.3℃
  • 맑음부산 10.4℃
  • 맑음고창 2.3℃
  • 맑음제주 9.9℃
  • 맑음강화 3.0℃
  • 맑음보은 1.4℃
  • 맑음금산 1.8℃
  • 맑음강진군 4.1℃
  • 맑음경주시 6.1℃
  • 맑음거제 8.6℃
기상청 제공

경기 고양시, 7~8곳 교회서 대면예배 강행...집합금지명령 발동

대면예배 강행 교회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시 고발 및 손배소 조치

 

【 청년일보 】경기 고양시는 23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대면 예배를 강행한 일부 교회에 대해 집합금지 명령을 내릴  방침이라고 밝혔다.

 

고양시는 그 동안 공무원 800여명을 긴급 투입해 지역 내 1283개 종교시설을 전수 점검한 후 이 같이 밝혔다.

 

고양시가 전수 점검한 결과에 따르면 지역내 교회 7∼8곳이 대면 예배를 강행한 것으로 확인했다. 이에 고양시는 이들 교회에 대해 집합금지 명령 조치와 함께 확진자가 발생하면 고발 및 구상권 청구 조처도 할 계획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 18일 교회를 대상으로 비대면 예배만을 허용하는 집합제한 명령을 발동한 바 있으며, 고양시는 지난 8일부터 전체 종교시설을 대상으로 소모임 금지 및 식사 금지 등의 조처를 취하고 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확진자가 세 자릿수까지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심각한 상황으로, 자신은 물론 가족과 이웃 등의 건강을 위해 종교시설에서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청년일보=조인영 기자 】




청년발언대

더보기


기자수첩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