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6일 고객 참여형 신년 이벤트 '2026 럭키 뉴 이어 위드 한성(2026 Lucky New Year With Han Sung)'을 전국 19개 전시장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음 달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는 전시장 시승 고객을 대상으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한성자동차 전시장을 방문해 시승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포춘쿠키가 제공되며, 쿠키 속 QR 코드 스캔을 통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포춘쿠키 속 행운의 메시지를 촬영해 시승 후기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한 고객을 대상으로 SNS 이벤트도 진행된다.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메르세데스-벤츠 캠핑 웨건,트롤리백, 미니 트래블백, 패커블 보스턴백, 머그컵 세트 등 메르세데스-벤츠 굿즈를 증정한다. 한성자동차는 시승과 참여를 중심으로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는 "새해를 맞아 전시장을 찾은 고객들이 한 해를 더욱 의미 있게 시작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한성자동차는 고객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
【 청년일보 】 HJ중공업은 6일 미국 해군과 체결 예정인 함정정비협약(MSRA: Master Ship Repair Agreement))의 최종 심사인 '항만보안평가'가 전날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HJ중공업은 이달 중 라이센스 체결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함정정비협약은 미국 정부가 자국 해군 함정의 유지·보수·정비를 위해 조선업체와 체결하는 협약이다. 이 협약을 체결한 조선소는 미 해군 함정의 MRO 사업에 입찰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미 해군 전투함의 MRO 사업 입찰도 가능하다. HJ중공업은 지난해 미 해군 보급체계사령부(NAVSUP)에 함정정비협약(MSRA) 체결을 위한 라이선스를 신청했다. 같은 해 9월에는 미 해군 해상체계사령부(NAVSEA) 산하 부부대장과 품질관독관, 해양조사관 등 7명이 자격심사를 위해 HJ중공업 영도조선소를 방문해 1차 현장실사를 진행했다. 전날 HJ중공업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진행된 ‘항만보안평가(Port Facility Security Assessment, PA)’는 미국이 외국 항만의 보안 준비태세와 항만시설 보안규칙 이행을 평가하는 공식 절차로 함정정비협약(MSRA) 체결을 위한 마지막 관문이다. 미 해군 범죄
【 청년일보 】 쉐보레(Chevrolet)가 이달 한 달간 전 차종을 대상으로 금융 및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먼저, 2026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 모델 구매 고객은 선수금 50% 조건으로 24개월 무이자 할부를 선택할 수 있다. 콤보 프로그램으로 30만원 현금 지원과 함께 4.0% 이율(36개월) 또는 4.4% 이율(60개월)의 할부 혜택이 제공된다. 생산 시기별로 지난해 7~9월 생산 차량에는 30만원, 10~12월 생산 차량에는 20만원의 유류비가 추가 지원된다. 트레일블레이저는 2026년형 모델에 콤보 프로그램 선택 시 30만원 현금 지원과 함께 4.4% 이율(36개월) 또는 4.9% 이율(60개월)의 할부 조건이 제공된다. 또한 지난해 4월 이후 생산된 재고 차량을 대상으로 30만 원의 유류비 지원이 추가된다. 콜로라도 2024년형 모델은 일시불 구매 시 800만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4.5% 이율(36개월), 4.9% 이율(60개월), 5.3% 이율(72개월)의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콤보 프로그램 선택 시에 최대 1천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쉐보레는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 청년일보 】 기아는 6일 소형 트럭 봉고 Ⅲ의 연식변경 모델 'The 2026 봉고 Ⅲ'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2026 봉고 Ⅲ는 전방 카메라 성능이 개선되고 신규 특장차 3종이 추가됐다. 차량에 탑재된 전방 카메라는 넓어진 화각으로 기존 카메라보다 차량 전방의 장애물, 차선, 차량 인식 성능이 향상됐다. 기아는 2026 봉고 Ⅲ에 전방 카메라를 활용해 인식 대상을 기존 차량과 보행자에서 자전거 탑승자까지 대응할 수 있도록 확대한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를 기본 적용했다. 또한 EV 모델은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기능이 기존 차선뿐만 아니라 도로 경계를 추가로 인식해 작동한다. 기아는 2026 봉고 Ⅲ 1톤 4WD 모델 'GL 라이트' 트림에 '틴티드 글라스' 윈드실드를 적용해 기존 모델 대비 단열 및 운전자 시야 보호 효과를 높였다. LPG 터보 탑차 및 윙바디 모델의 화물칸 상단부에는 기존 대비 약 3배 이상 밝은 신규 LED 조명을 적용했다. 이 밖에도 기아는 10.25인치 내비게이션, 후방모니터, 풀오토 에어컨, C타입 USB단자, 버튼시동 스마트키 시스템으로 구성된 선택사양 '10.25인치 내비게이션 패키지'를 1.2톤 내장탑차,
【 청년일보 】 HD한국조선해양이 올해 수주 목표를 지난해보다 29.1% 높인 33억1천만달러로 설정했다. 6일 HD한국조선해양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조선·해양 부문의 연간 수주 목표치를 233억1천만달러로 설정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수주 목표 금액인 180억5천만달러보다 29.1% 높은 수치다. 계열사별 수주 목표는 HD현대중공업 177억4천500만달러, HD현대삼호 49억달러, HD현대중공업필리핀 6억6천만 달러다. 지난해 HD한국조선해양은 총 133척, 181억6천만달러를 수주하며 연간 수주 목표 180억5천만달러를 1억1천만달러 소폭 초과 달성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해운 시황 악화, 국제해사기구(IMO) 환경규제 유예 등으로 내년 신조선 발주가 둔화할 것이라는 전망에도 지난해보다 30% 가까이 상향된 수주 목표를 제시했다.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해운·조선업 2025년 3분기 동향 및 2026년도 전망'을 통해 올해 글로벌 신조선 발주량이 지난해보다 14.6% 줄어든 3천500만CGT(표준선 환산톤수)로 전망했다. 발주액은 전년 대비 15.2% 감소한 1천120억달러 내외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HD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조선
【 청년일보 】 웅진그룹이 이달 7~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노스홀(LVCC North Hall)에 마련된 통합 부스에는 웅진씽크빅과 웅진IT(웅진 사업부문)가 참여한다. 두 회사는 각각 인공지능(AI) 기반 에듀테크 제품과 렌탈·모빌리티 산업용 디지털 솔루션을 중심으로 부스를 구성했다. 웅진씽크빅은 이번 CES에서 혁신상을 받은 독서 플랫폼 '북스토리(Booxtory)'와 영어 스피킹 서비스 '링고시티(Lingocity)'로 AI 기반 독서·언어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북스토리는 텍스트 인식 기반의 음성 읽기로 독서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 링고시티는 학습자 수준에 맞춘 자유 대화에 가까운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책의 정보를 증강현실(AR)로 구현해 학습 내용 이해를 돕는 독서 솔루션 'AR피디아(ARpedia)'와 학습자 수준에 맞춰 한국어 학습 경로를 제안하는 TOPIK(한국어능력시험) 특화 서비스 '씽크빅 토픽(Thinkbig TOPIK)'도 준비했다. 같은 부스에서 웅진IT는 렌탈·구독 비즈니스와 모빌리티 산업에 특화된 독자 솔루션 'WR
【 청년일보 】 한화오션은 5일 한화오션 사내협력회사협의회와 '원·하청 상생협력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중구 한화오션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선포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이 참여했다. 이들은 한화오션 원·하청간 상생 노력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한화오션에서는 김희철 대표이사와 사내협력회사협의회 김성구 회장이 참석했고, 김유철 한화오션지회장과 강인석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장도 함께 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축사를 통해 "한화오션이 협력사 임금 체불 방지 제도를 도입하고 협력사 노동자들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취하한 점에 대해서 깊이 감사드리고 의미 있게 평가한다"며 "오늘 한화오션과 협력사가 보여준 상생 협력의 실천이 모든 산업에서 신뢰를 쌓고 미래로 나아가는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또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고용노동부 업무보고에서 한화오션이 협력사 근로자들께 원청과 같은 비율의 성과급을 지급하기로 한 결정을 높게 평가하셨다"며 "정부는 상생이 경쟁력의 토대가 되는 산업 생태계를 만들고자 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인사말에서 "경남지역 대표 기업 한
【 청년일보 】 에어서울이 일식 대표 요리사 정호영 셰프와 함께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를 통해 일본 소도시 요나고의 매력을 소개한다. 5일 에어서울에 따르면 이번 방송은 회사가 단독 운항 중인 인천~요나고 노선을 배경으로 현지의 제철 음식과 차분한 소도시 분위기를 담아냈다. 출연진은 요나고에 도착해 겨울 제철을 맞은 대게를 비롯한 미식 여행을 진행했다. 수산시장에서 직접 대게를 구경하고 맛보는 등 미식 문화를 체험하고 현지 식당을 방문했다. 에어서울은 정호영 셰프와 협업해 우동 기내식 메뉴를 선보인 데 이어, 무료 급식 봉사활동과 진로 교육 등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이번 촬영을 통해 요나고 노선이 가진 소도시의 정취와 에어서울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전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협업으로 다채로운 여행 경험을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어서울은 지난달 인천~요나고 노선을 주 7회로 증편했다. 【 청년일보=강필수 기자 】
【 청년일보 】 HD현대 정기선 회장이 올해 시무식에서 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소통 문화'를 지목했다. HD현대는 5일 경기도 판교 글로벌R&D센터에서 말띠 직원들과 참여를 희망하는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프닝 2026(Opening 2026)' 시무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형식과 내용을 모두 간소화하고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진행하는 형태로 기획됐다. 그룹 임원들이 함께 경영 목표를 다짐하던 기존 시무식의 틀을 깨고 직원들과 소통하고 싶다는 정기선 회장의 뜻을 반영했다. 행사는 정기선 회장의 새해 인사를 시작으로, 임직원들의 새해 바람을 공유하고 격려하는 '공감 Talk', 직원들이 전하는 '새해 영상 응원 메시지' 순으로 진행됐다. 정기선 회장은 행사 내내 직원들의 의견을 경청하면서 메모하고, 질문에 직접 답했다. 지난해 회사의 가장 큰 성과에 대해 묻는 질문에 정기선 회장은 "차세대 CAD, 소형모듈원전(SMR), 건설기계 신모델 출시 등 미래 투자를 지속하면서 조선·건설기계·에너지 사업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사업구조 개편을 흔들림 없이 추진했던 일"을 지목했다. 이어 개선이 필요한 관행 및 사내 조직문화에 대한 질문
【 청년일보 】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올해 글로벌 판매 목표를 750만여대로 설정하며 완만한 성장 기조를 이어간다. 지난해 목표에는 소폭 미달했지만, 관세 등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5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올해 현대차 415만8천300대, 기아 335만대 등 총 750만8천300대를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공시했다. 국내 판매 목표는 126만5천대, 해외는 623만3천대로 잡았다. 이는 지난해 실제 판매 실적인 727만3천983대보다 3.2% 증가한 수준이다. 현대차·기아는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총 727만대 이상을 판매했지만, 연초 제시했던 목표치 739만200대에는 1.6% 미치지 못했다. 미국을 중심으로 한 관세 부담과 글로벌 수요 둔화가 발목을 잡았다는 분석이다. 브랜드별로 보면 현대차는 전년 대비 0.1% 감소한 413만8천180대를 판매했다. 이는 판매 목표였던 417만4천대보다 0.9% 낮은 수치다. 반면 기아는 313만5천803대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2.0% 증가, 연간 기준 최대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 다만 목표치인 321만6천200대에는 2.5% 못 미쳤다. 현대차그룹은 불확실한 경영 환경
【 청년일보 】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그룹 차원의 체질 개선과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 회장은 이날 그룹 임직원에게 전달한 신년사에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시야를 넓히고 체질을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통합 대한항공은 240여 대, 통합 진에어는 60여 대의 항공기를 운영하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톱 캐리어로 거듭난다"며 "(주)한진도 글로벌 종합 물류 기업으로서 전 세계 전자상거래 사업자들을 위한 통합 물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고객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글로벌 시장 전반으로 네트워크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이제 한진그룹의 경쟁 상대는 대한민국 내에서가 아닌 글로벌 시장에서 찾아야 한다"며 "글로벌 트렌드를 면밀하게 읽고 거시적으로 대응하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를 위해 수시로 전략 과제를 도출해 체계화하고, 수치로 계량화할 수 있는 목표를 달성하는 프로세스 마련을 주문했다. 조 회장은 체질 개선에 이어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항상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업무에 임해주시기 바란다"며 "안전은 절대 타협할 수 없는 절대적 가치이자 존재 이유"라고 당부했다. 모든 그룹사에서
【 청년일보 】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이 5일 2026년 신년회에서 "AI 시대 변화는 선택 아닌 생존"이라며 AI의 중요성, 기술 내재화 필요성, 그룹의 강점을 강조하며 AI 경쟁력 확보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날 신년회에는 정의선 회장, 장재훈 부회장, 현대차 호세 무뇨스(Jose Munoz) 사장, 기아 송호성 사장, 현대모비스 이규석 사장, 현대차그룹 루크 동커볼케(Luc Donckerwolke) 사장, 성 김 사장, 만프레드 하러(Manfred Harrer) 사장, 김혜인 부사장 등 주요 경영진들이 참여했다. 정의선 회장은 새해 메시지를 통해 ▲고객 관점의 깊은 성찰에서 비롯된 체질개선 ▲본질을 꿰뚫는 명확한 상황인식과 민첩한 의사결정 ▲공급 생태계 동반자에 대한 깊은 관심과 지원 확대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과감한 협력으로 생태계 확장 ▲산업과 제품의 새로운 기준 선도를 제시했다. 특히 정의선 회장은 이날 신년회에서 AI를 중심으로 한 그룹의 미래 방향성과 AI의 중요성, 그룹 강점, AI 기술 내재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AI 기술 내재화의 필요성에 대해 정의선 회장은 "AI는 단순히 하나의 기술이 아니라 기업과 산업의 '작동 방식' 자체를 근본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