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KT&G는 로컬 아티스트 작품인 '봄눈' 전시를 오는 23일부터 KT&G 상상마당 부산에서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기획 전시는 지역 유수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KT&G 상상마당 부산의 문화공헌 프로그램으로 김선우·박현지 작가가 참여했다. 김선우 작가는 감성적 표현을 기반으로 독특한 작품 세계를 구축해왔고, 박현지 작가는 공간과 체험 요소를 결합한 실험적인 작업을 통해 관객과의 소통을 시도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인공 눈을 활용한 고객 체험형 구성으로 기획돼 관람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시 기간 한 달 동안 총 8회 실제 눈이 내리는 듯한 연출 이벤트를 진행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전시에 관한 세부사항은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윤 KT&G 문화공헌부 전시담당 파트장은 "이번 특별전시는 관람객이 작품을 감상하는데 그치지 않고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적 요소를 강화했다"며 "향후에도 색다른 기획전시를 통해 지역 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농심은 제주 서귀포에 농심 라면 체험공간 'RAMYUN MUSEUM(이하 라면 뮤지엄)'을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라면 뮤지엄은 제주도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농심 라면의 맛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됐다. 농심은 최근 라면 수출 신기록과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의 콘텐츠 열풍 등 K라면의 인기가 전 세계적으로 높아짐에 따라, 국내 대표 관광지 제주에도 라면을 찾는 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농심 라면 뮤지엄은 제주 '신화플라자' 쇼핑몰 2층에 약 330㎡(약 100평) 규모로 조성됐다. '신화플라자'는 제주를 찾는 외국인 크루즈 단체 관광객들의 주요 관문인 서귀포시 강정항과 인접한 대형 쇼핑몰이다. 농심은 라면 뮤지엄에 브랜드 IP(지적재산권) 제공 및 공간 기획에 참여했고, 운영은 신화플라자 측이 담당한다. 라면 뮤지엄 내부는 방문객이 라면을 직접 골라 먹을 수 있는 쿠킹존과, 다양한 농심 제품 및 굿즈를 구입할 수 있는 쇼핑존으로 나뉜다. 특히, 쿠킹존에서는 신라면, 안성탕면, 짜파게티, 너구리를 비롯한 농심의 주요 라면 브랜드 대부분을 직접 끓여 먹을 수 있다.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
【 청년일보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는 우수 고객 '빕스 매니아 2026'을 선정하고, 멤버십 혜택을 보다 풍성하게 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빕스 매니아'는 매장 방문 횟수와 이용 실적에 따라 '매니아 퍼스트', '매니아 플러스', '매니아' 등급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연간 2회 이상 방문 및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을 위한 '빕스 프렌즈' 등급도 별도로 운영 중이다. 이번 '빕스 매니아 2026'의 핵심은 고객 취향을 반영한 혜택 강화다. '빕스 매니아' 고객은 새롭게 신설된 '컬처 클럽'과 '고메 클럽' 중 하나를 선택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컬처 클럽'은 콘서트, 뮤지컬 등 문화 콘텐츠 티켓 추첨 이벤트와 함께 N서울타워 전망대 이용권(2매)을 제공한다. '고메 클럽'은 '더스테이크하우스', '엔그릴', '한쿡' 등 CJ푸드빌의 파인다이닝 브랜드 체험단 추첨 이벤트와 어린이 샐러드바 무료 식사권(4매)으로 구성했다. 또한 매장에서 즐기던 빕스 메뉴를 집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레스토랑 간편식(RMR)을 연 2회 증정한다. 이외에도 '매니아 퍼스트'와 '매니아 플러스' 고객을 위한 스페셜 기프트를 마련했다. '매니아 퍼스트' 고객
【 청년일보 】 오븐요리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는 미국 텍사스 휴스턴 지역에 신규 매장 '케이티점'을 오픈하고 북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14일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연 케이티점의 대표 메뉴는 'UFO치킨'과 '고추 바사삭'이다. 'UFO 치킨'은 두 가지 종류의 오븐구이 치킨을 치즈 퐁뒤와 즐길 수 있는 메뉴로, 여러 명이 나누어 먹기 좋은 플래터 구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고추 바사삭'은 청양고추가 들어간 파우더를 사용해 매콤한 풍미가 특징이다. 특히 기름에 튀기지 않은 오븐 조리 방식은 해외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이미지로 인식되며 프라이드 치킨 중심의 기존 시장에서 건강한 차별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굽네치킨은 현지 소비자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직장인을 위한 런치타임 세트 프로모션과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주말 번들 메뉴를 선보이는 한편, 지역 학교 및 교회, 아시안 커뮤니티와 현지 인플루언서 협업을 통해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 북미 시장 내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는 가운데, 굽네치킨은 공격적인 확장보다는 기존 매장의 운영 안정화
【 청년일보 】 CJ프레시웨이는 인천국제공항 내 최대 규모 푸드코트인 '고메브릿지' 제2여객터미널(이하 T2) 동편점을 14일 신규 오픈하며 총 4개 점포 약 1천500석 규모의 고메브릿지 라인업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고메브릿지 T2 동편점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운영하는 푸드코트 중 최대 면적인 1천730.23㎡(약 523평)의 넓은 규모를 자랑한다. 수용인원은 450석 규모로, 기존 점포 대비 좌석 간격을 여유롭게 배치해 보다 쾌적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했다. CJ프레시웨이는 앞서 오픈한 3개 점포를 운영하며 쌓은 노하우를 T2 동편점에 모두 녹여냈다. 입점 코너는 다양한 국적의 이용객이 찾는 인천국제공항 특성을 고려해 한식부터 중식, 캐주얼푸드, 아시안식 등으로 폭넓게 구성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한식에서는 지난해 인천공항공사가 '2025 인천공항 맛있는 메뉴' 대상으로 선정한 ▲자연담은한상(불고기 비빔밥)이 대표 메뉴로 꼽힌다. ▲육수고집(돼지고기 김치찌개), ▲바삭카츠(추억의 옛날돈가스) 등 앞서 오픈한 점포에서 선호도가 높았던 고메브릿지 대표 코너들도 모두 입점했다. 고메브릿지 T2 동편점에서만 맛볼 수 있는 ▲팔도지짐이(
【 청년일보 】 비알코리아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에 배스킨라빈스와 던킨 콤보 매장인 '인천공항 스카이점'을 오픈하며, 공항 내 브랜드 접점 확대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인천공항 스카이점'은 제2여객터미널 3층 면세구역 280번과 281번 게이트 사이에 약 319㎡(96평) 규모로 자리 잡았다. 빠른 이동과 체류가 공존하는 공항 환경을 고려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RTD(Ready to Drink·즉석 음용 음료) 제품과 디저트를 쇼케이스 전면에 배치해 편의성을 높였다. 매장 전·후면에 설치된 통창을 통해 비행기 탑승 전 탁 트인 공항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휴식 공간도 마련했다. 해외여행객 비중이 높은 상권 특성에 맞춰 매장 한정 메뉴도 선보인다. 배스킨라빈스는 한국 전통 식재료를 활용한 'K-디저트'를 콘셉트로, 현장에서 직접 구워낸 군고구마에 바삭한 브륄레와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을 곁들인 '고구마 브륄레 위드 아이스크림'을 대표 메뉴로 출시했다. 이와 함께 '더블 쉐이크(Double Shake)' 음료 6종도 '인천공항 스카이점'에서 공개한다. '딸기&바나나 쉐이크', '초콜릿&바나나 쉐이크' 등 2종과 딸기·바나나·초코·
【 청년일보 】 매일유업은 선천성대사이상 환아를 응원하기 위해 선보인 '2025 앱솔루트 하트밀 캠페인'의 한정판 굿즈가 조기 완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일유업은 지난해 12월 15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공익 캠페인 굿즈(기념제품) '하트밀 해피 버니 파우치'가 당초 2월 10일까지 판매될 예정이었으나, 1월 첫 주에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유일하게 선천성대사이상 특수분유를 생산해 온 매일유업의 진정성에 공감한 소비자들이 이른바 '착한 소비'에 적극 동참한 결과로 풀이된다. 매일유업은 지난 2013년부터 꾸준히 앱솔루트 하트밀 캠페인을 통해 환아들의 이야기를 전해왔으며, 올해는 패브릭 브랜드 '키티버니포니(Kitty bunny pony)'와 손잡고 굿즈를 선보였다. 이번 앱솔루트의 캠페인명인 '하트밀'은 마음을 뜻하는 '하트(Heart)'와 식사를 뜻하는 '밀(Meal)'의 합성어로, 먹고 싶은 음식을 자유롭게 먹지 못하는 환아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전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앱솔루트는 지난 2013년부터 선천성대사이상 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공익 캠페인을 지속해 왔으며, 2018년부터는 특별 제작한
【 청년일보 】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는 스노위랜드와 스키장 등 동계 액티비티 시설부터 워터파크 오션월드까지 알찬 혜택으로 즐길 수 있는 '투파크 이벤트(TO-PARK EVENT)'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겨울 테마파크 스노위랜드와 워터파크 오션월드를 하루에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선보인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노위랜드를 온라인 예약할 경우 당일 15시 이후 오션월드 무료 입장권을 제공하고, 오션월드 예약 고객에게는 스노위랜드 15시 이후 무료 입장권을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는 스노위랜드 폐장일까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중·고·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야간·심야 스키 할인 이벤트도 마련됐다. 19시 이후 비발디파크 스키장을 방문하는 학생 고객은 리프트권 또는 장비 렌탈 패키지(리프트+장비 렌탈권)를 할인 받을 수 있다. 본 이벤트는 이달 말까지 진행되며, 학생증, 청소년증 등 증빙 자료 지참 시 적용된다. 비발디파크 스키학교 강습 고객을 위한 혜택도 준비됐다. 스키학교 강습일 이후 7일 이내에 스키장을 재방문할 경우 리프트권 또는 장비 렌탈 패키지(리프트+장비 렌탈권)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 청년일보 】 하이트진로음료는 비알코올 음료 '하이트 논알콜릭 0.7%'의 패키지를 리뉴얼해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하이트 논알콜릭 0.7%는 국내 최초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하이트제로0.00'의 비알코올 버전 제품이다. 이번 패키지 리뉴얼은 제품의 도수와 특성을 소비자가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패키지 전면에 논알콜릭(Non-alcoholic)과 도수 0.7%를 명확히 표기하고, 시각 요소를 정리해 소비자가 제품 유형을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하이트 논알콜릭 0.7%는 최근 논알코올 트렌드에 따라 가벼운 음주를 선호하면서도 회식이나 모임 등 음주 분위기를 즐기고 싶은 소비자의 수요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설탕을 함유하지 않았으며, 1캔(350mL) 기준 33kcal로 칼로리 부담이 낮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무알코올과 비알코올 제품이 함께 확산되면서 소비자들이 제품을 구분하는 데 혼선을 겪는 경우도 적지 않다"며 "이번 패키지 리뉴얼은 알코올 도수에 대한 정보를 중요하게 확인하는 소비자도 제품 특성을 더욱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지난해 2월 선보인 '콰삭킹'이 '콰삭톡'과 함께 흥행 가도를 달리며 출시 1년을 앞두고 누적 판매량 700만개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최근 출시한 bhc 치킨 메뉴 중 가장 단기간 내에 700만개 판매라는 고지를 달성한 것으로, bhc의 메뉴 개발 저력을 입증한 성과이기도 하다. 특히 콰삭킹에 세 가지 종류의 시즈닝팩 '톡톡팩'을 더한 콰삭톡도 판매량 증가에 힘을 더하며, 글로벌 메가 히트작 뿌링클에 이어 지난해 매출 점유율 2위에 등극하는 기염까지 토했다. 콰삭킹의 인기는 검색량으로도 증명되고 있다. 최근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에서 지난해 포털 검색량을 기준으로 국내 치킨 브랜드 및 연관 키워드 3천개 이상을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검색된 치킨 브랜드와 치킨 메뉴 1위는 각각 'bhc치킨', '콰삭킹'으로 조사됐다. 국내에서 검증된 인기를 바탕으로 bhc는 지난달 홍콩과 태국 매장에도 콰삭킹을 출시했다. bhc는 올해 1분기 싱가포르를 비롯해 말레이시아, 미국 등 해외 진출 국가에 콰삭킹 판매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bhc 관계자는 "콰삭킹의 흥행은 전체 매출 견인뿐 아니라 가맹점
【 청년일보 】 롯데웰푸드는 봄 시즌 대표 과일인 딸기를 활용한 한정판 디저트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는 '스트로베리와 친구를 소개합니다(스친소)'로 이색적인 맛과 새로움을 전달한다. 총 11종의 딸기맛 건과, 빙과, 베이커리 제품을 준비해 소비자 선택권을 넓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봄 시즌 한정판 건과는 '빼빼로 딸기&밀크', '제로 쿠앤크샌드 딸기&밀크', '카스타드 딸기&요거트', 'ABC 초코쿠키 딸기&초코', '명가 찰떡파이 딸기&크림치즈', '크런키 더블크런치바 딸기&바나나', '말랑카우 딸기&피스타치오' 등 7종이다. 딸기맛 한정판 빙과는 '구구콘 딸기&크림치즈', '구구 크러스터 딸기&크림치즈', '구구바 딸기&크림치즈' 등 '구구' 브랜드를 통해 3종을 선보인다. 딸기 시즌 베이커리 한정 제품은 '미니샌드 딸기&꿀'이다. 식빵 속에 딸기크림이 가득 차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딸기맛 한정판 출시를 기념해 소비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ㅅㅊㅅ(스친소) 초성 완성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제품 패키지 후면에 인쇄된 'ㅅㅊㅅ' 초성 문구를 활용해 재미있는 단어나 문장
【 청년일보 】 미국 연방 의회에서 한국 정부의 디지털 규제가 쿠팡을 비롯한 미국 기술기업을 부당하게 차별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 정부는 오해를 해소하기 위해 차관급 인사를 워싱턴DC로 보내 설명에 나섰지만, 미국 정치권의 인식은 쉽게 바뀌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하원 세입위원회 무역소위원회의 에이드리언 스미스 위원장(공화·네브래스카)은 13일(현지시간) 무역소위 청문회에서 "내가 관찰하기에 한국은 미국 기업들을 명백하게 겨냥하는 입법 노력을 계속 추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러한 움직임이 한미 무역 합의 정신과 배치된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앞서 한국은 한미정상회담 결과를 담아 지난해 11월 미국과 발표한 공동팩트시트에서 망 사용료와 온라인 플랫폼 규제 등 디지털 서비스 관련 법·정책에서 미국 기업이 차별을 받지 않도록 보장하고, 정보의 국경 간 이전을 원활히 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한국 정부는 디지털 규제가 국적과 무관하게 모든 기업에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입장이지만, 미국 측은 한국이 미국 기업에도 영향을 주는 디지털 규제 자체를 추진하는 것을 반대해왔다. 스미스 위원장은 특히 쿠팡을 사례로 들며 "한국 규제당국이 이미 미국의 기술 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