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는 호주 로드 트립의 낭만과 브랜드 감성을 담은 한정판 기프트카드 '아웃백 로드 트립 카드'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아웃백 로드 트립 카드는 RFID 기능이 적용된 충전형 기프트 카드로, 아웃백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로드 트립의 자유로운 낭만을 표현한 캠핑카를 중심으로 부메랑과 아웃백 1호 매장이 탄생한 1997년을 모티브로 한 참 장식을 더한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키링 형태로 제작돼 가방이나 차 키 등에 매달아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프리퀀시 4 이벤트 경품으로 제공되는 해당 카드는 최초 1회에 한해 매장에서 2만원 충전 후 이용 가능하다. 이후에는 아웃백 앱을 통해 1만원부터 50만원까지 자유롭게 추가 충전할 수 있다. 매장에서 간편하게 결제 가능하며, 실물 RFID 카드뿐 아니라 앱 내 기프트 카드 등록 후 바코드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아웃백은 이번 굿즈 출시를 기념해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31일까지 로드 트립 카드를 최초 충전 후 아웃백 APP 멤버십에 등록한 고객을 대상으로 '아웃백 모바일
【 청년일보 】 교촌에프앤비는 교촌치킨앱에서 '한마리' 메뉴를 주문하는 고객들을 위한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교촌치킨앱을 꾸준히 이용해온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18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교촌치킨앱을 통해 '한마리' 단품 메뉴를 주문할 경우 1마리당 3천원 할인된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주문 수량 마다 할인 혜택이 누적 적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할인 대상 제품은 교촌의 시그니처인 ▲간장한마리 ▲레드한마리 ▲허니한마리 ▲반반한마리 등을 비롯한 '한마리' 단품 메뉴 15종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교촌을 사랑해주시는 고객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교촌치킨앱 이용 고객들이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과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스타벅스 코리아는 '미니어처 텀블러 키링'를 재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첫 선을 보인 '미니어처 텀블러 키링'은 공개와 동시에 SNS 상에서 오픈런을 예고하며, 출시 당일에 대부분의 매장에서 재고가 소진된 바 있다. '미니어처 텀블러 키링'은 오는 16일부터 스타벅스 매장에서 대상 음료 톨 사이즈 1잔을 포함해 세트 구성으로 구매할 수 있다. 최대한 많은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출시 첫날에 한해 1인 1회, 색상에 관계없이 최대 2개까지 구매 가능할 수 있으며 파트너에게 직접 주문 시에만 참여 가능하다. 대상 음료는 이번 뉴이어 시즌 음료인 '더블 에스프레소 크림 라떼', '프렌즈 시나몬 돌체폼 카푸치노', '프렌즈 얼 그레이 베리 티 라떼'를 비롯해 '스타벅스 딸기 라떼', '딸기 딜라이트 요거트 블렌디드', '더블 에스프레소 칩 프라푸치노' 등 총 6종이다. '미니어처 텀블러 키링'은 스타벅스 텀블러 중 인기 모델로 손꼽히는 탱크 텀블러의 미니 버전이다. '시그니처 미니어처 텀블러 키링'과 '핑크 미니어처 텀블러 키링' 두 가지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특히, 소재도 일반 텀블러와 동일하게 식품용으로 제작돼 에스프레소와 같은
【 청년일보 】 SPC그룹은 13일 지주회사인 '상미당홀딩스(SMDH)'를 출범시키고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다. 이에 앞서 파리크라상은 지난해 12월 31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지주회사인 '상미당홀딩스'와 사업회사인 '파리크라상'으로 물적 분할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지주회사 체제 전환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과 해외 사업 확대에 발맞춰 투명한 기업 구조와 전문성을 갖추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거버넌스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이뤄졌다. 기존에도 파리크라상이 대부분 계열사의 지분을 보유해 사실상 지주회사 역할을 해왔지만, 사업부문을 분리해 순수지주회사인 상미당홀딩스로 거듭나면서 투명성과 ESG 측면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지주회사 사명은 회사의 출발점이 된 '상미당(賞美堂)'에서 비롯됐다. 상미당은 1945년 고(故) 허창성 명예회장이 황해도 옹진에 세운 빵집으로 '맛있고 좋은 것을 드리는 집'이라는 뜻이다. "수백만 개의 빵을 만들어도 고객은 하나의 빵으로 평가한다", "빵을 나누면 끼니가 되고, 기술을 나누면 꿈이 된다"는 '상미당 정신'은 맛과 품질, 고객 신뢰, 나눔과 상생을 중시하는 경영 철학의 기반이 돼 왔다. 상미당홀딩스는 이러한
【 청년일보 】 생활문화기업 LF의 대표 골프웨어 브랜드 '헤지스 골프(HAZZYS GOLF)'는 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임진희 프로와 2026 시즌 공식 의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임진희는 지난 2016년 프로 무대 데뷔 이후 기본기를 다지며 성장한 '대기만성형 선수'다. 첫 우승까지 5년이 걸렸지만, 흔들림 없는 페이스로 결과를 만들어내 '노력의 아이콘'으로 불린다. 2023년에는 KLPGA 4승을 거두며 다승왕까지 올랐으며, 2024년 미국 진출 첫해에 신인상 포인트 2위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LPGA 우승까지 거머쥐며 세계 무대에서도 통하는 실력을 증명했다. 헤지스 골프는 지난 2023년부터 2년간 함께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올해 다시 임진희 프로와 손을 맞잡는다. 기본기에 충실한 플레이와 꾸준한 성장 과정에서 보여주는 스포츠맨십이 브랜드의 가치관과 맞닿아 있다는 판단이다. 나아가, LPGA 우승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무대로 영향력을 넓혀가는 만큼,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도 의미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진희 프로는 올해 출전하는 국내외 주요 대회에서 헤지스 골프의 의류를 착용하고 브랜드를 대표
【 청년일보 】 서울우유협동조합의 온라인 브랜드 클릭유는 하루에 필요한 영양소를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는 '클릭유 저당밸런스 곡물맛'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제품 '클릭유 저당밸런스 곡물맛'은 필수 아미노산인 BCAA를 1천500mg 함유했으며, 비타민과 미네랄 15종을 비롯해 단백질도 7g 들어있다. 특히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기능성 성분인 바나바잎 추출물을 16mg 함유했으며, 당 함량은 2g으로 낮추고 국산 원유를 30% 사용했다. '클릭유 저당밸런스 곡물맛'은 서울우유 공식 쇼핑몰 '나100샵'을 비롯해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e커머스마케팅팀 관계자는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긴 음료를 찾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나트륨, 당, 지방 함량은 낮추고, 단백질, 비타민, 칼슘 등 영양성분은 높인 음료를 선보인다"며 "은은한 곡물맛과 진한 우유가 어우러진 '클릭유 저당밸런스 곡물맛'으로 간편하게 건강 챙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새해를 맞아 2030 여성 고객을 중심으로 자기관리 관련 소비가 확대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지그재그가 올해 1월 1일부터 8일까지 거래액을 분석한 결과, 직전 8일(2025년 12월 24~31일) 대비 운동·식단 상품 전반에서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기간 '땀복' 거래액은 122% 증가했으며, '헬스' 관련 의류 거래액은 70%, '홈트 용품'은 72% 늘었다. '러닝화'(40%), '스포츠브라'(42%), '요가복'(48%), '필라테스'(31%) 거래액도 늘어나는 등 새해를 맞아 운동을 시작하고 이를 지속하려는 소비 흐름이 나타났다. 식단 관리 용품 판매도 증가하는 추세다. 단백질 섭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같은 기간 '프로틴' 거래액은 233% 급증했다. '단백질 셰이크'는 130% 늘었고, '닭가슴살' 거래액도 92%, '비타민'은 42% 증가했다. 고객들의 관심사를 반영하는 검색량 데이터에서도 이 같은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1월 1일부터 8일까지 지그재그에서 '필라테스'를 검색한 횟수는 연말 대비 2배 증가한 1만 건에 달했다. '땀복'
【 청년일보 】 제너시스BBQ 그룹은 지난 7일 오후 조선대학교 본관 '청출어룸'에서 발전기금 전달식을 열고 대학의 교육 경쟁력 강화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발전기금 10억원을 전달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윤홍근 회장을 비롯해 윤경주 부회장, 박지만 사장 등 제너시스BBQ 그룹의 주요 임원진이 자리를 함께했다. 조선대학교 측에서는 김이수 이사장과 김춘성 총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다. 조선대학교는 1946년 광주·전남 지역을 중심으로 약 7만2천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설립된 대한민국 최초의 민립대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대학이다. 이번 발전기금 기부는 민립대학의 설립 정신을 계승하고, 교육을 통한 사회 환원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나눔이라는 점에서 그 의의를 더한다. 윤홍근 회장은 전달식 인사말을 통해 "기업이 성장할수록 그 성과를 미래 세대에게 어떻게 환원할 것인지 고민하는 것이 제게 주어진 책무라고 생각한다"고 이번 발전기금 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나에게 학창 시절 장학금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미래를 향한 도전의 원동력이었다"고 회상하며 "당시 받은 도움을 사회에 되돌려주고,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미래 우수
【 청년일보 】 놀유니버스는 2026년 여가 트렌드 키워드 'H.O.R.S.E'를 13일 발표했다. 2026 여가 트렌드 키워드 'H.O.R.S.E'는 ▲팬심으로 시작해 여가로 완성되다(Hyper Fandom) ▲나에게 편안한 여가를 향하다(Open Access) ▲나만의 가치를 여가에서 찾다(Refined Premium) ▲합리적 소비로 여가를 즐기다(Smart Consumption) ▲경험의 지평을 여가로 넓히다(Experience Shift)의 약자다. 이번 키워드는 "달리는 시대의 여가는 다시 '나'를 향한다"는 메시지 아래, 빠르게 달리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도 여가 시장은 오히려 속도를 늦추고 방향을 재탐색하려는 기류가 확산되고 있음을 반영했다. 이제는 여가 활동을 얼마나 자주, 많이 했는가보다 왜 즐기고, 그 경험이 나에게 어떤 의미를 남기는지가 중요한 질문이 되고 있다. Hyper Fandom(하이퍼 팬덤)은 팬덤 기반 여가를 말한다. 특히 문화공연 분야는 5060 세대가, 스포츠 분야는 2030 여성이 새로운 팬덤 컬처 드라이버로 부상하고 있다. 2025년 각기 다른 지역에서 열린 동일 '콘서트 공연', 이른바 '전국투어 콘서트' 티켓을 2회
【 청년일보 】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코스맥스는 POSTECH(포항공과대학교) 화학공학과 이효민 교수, 김은서 박사 연구팀과 유화물의 안정성과 물질 전달률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다중에멀전 플랫폼' 개발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신기술은 W/O/W 구조의 다중 유화물 제형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다중 유화물은 외부 수상(Water in Oil) 유화물과 내부 유상(Oil in Water) 유화물의 장점을 모아 보다 산뜻한 사용감과 보습 효과를 모두 얻을 수 있는 제형이다. 다만 기존의 계면활성제 활용법으로는 안정성이 떨어져 제형이 쉽게 분리되거나 효능물질 전달률이 떨어진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코스맥스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고분자와 단분자 계면활성제의 역할을 규명했다. 고분자 계면활성제는 유화물의 유막을 단단하게 만들어 안정성을 높여주고, 단분자 계면활성제는 유화물 내부의 물질들이 외부로 이동하는 속도를 조절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나아가 단분자와 고분자 계면활성제를 제품 특성에 맞게 조합해 각 제품에 최적화된 효능물질 전달 플랫폼을 개발했다. 이 연구는 최근 과학 분야 국제 학술지인 '사이언스 어드밴시스(Sci
【 청년일보 】 무신사는 중국 상하이 쉬후이구(徐汇区) 정부와 손을 잡고 한국 패션 브랜드 초청 행사를 진행하며, 파트너 브랜드의 글로벌 성장을 위한 현지 협력 기반을 공고히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신사 스토어 상하이 안푸루'가 위치한 쉬후이구와 함께 파트너 브랜드의 중국 핵심 상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지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중국 지방정부가 해외 기업을 대상으로 직접 운영하는 협력 프로그램은 드문 사례라고 무신사 측은 설명했다.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진행된 행사는 'K-패션, 서울과 상하이를 잇다'를 주제로 무신사 스토어 상하이 안푸루 입점 브랜드 40여 개를 초청해 운영됐으며, 현지 유통 환경을 공유하는 교육 세션과 중국 패션 시장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현장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헝푸 아트센터에서 열린 교육 세션에서는 쉬후이구 관계자가 안푸루를 중심으로 한 주요 상권 분석과 우수 기업 성공 케이스 등을 종합적으로 소개했다. 현지 정부가 직접 상권과 정책, 실제 사례를 연계해 설명하며, 중국의 실제 비즈니스 환경을 보다 이해하기 쉽도록 했다. 이후에는 화이하이루와 난징루 등 상하이 대표 상권을
【 청년일보 】 미국 정부의 새 식단 지침에 '김치'가 처음으로 포함되면서, 식품업계에서는 미국 내 소비자 인식 변화와 함께 중장기적인 김치 수출 확대 가능성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다만 기대감과 함께, 원재료 관리와 규제 대응 등 김치 수출 확대를 위해 해결해야 할 제도적·구조적 과제도 적지 않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 美 식단 지침에 '김치' 첫 포함…장 건강 발효식품으로 주목 13일 식품업계 등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지난 7일 공개한 새 식단 가이드라인(2025~2030)에서 장 건강을 위해 채소와 과일, 발효식품 섭취를 권장하며 김치(kimchi)를 대표적인 발효식품 사례로 제시했다. 이와 함께 사워크라우트(양배추 발효식품), 케피어(우유 발효 음료), 미소(일본 된장) 등도 언급됐다. 가이드라인은 초가공식품이 장내 미생물(마이크로바이옴)의 균형을 무너뜨릴 수 있는 반면,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과 발효식품은 다양한 장내 미생물 형성에 도움을 줘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치가 장 건강에 기여하는 발효식품으로 공식 문서에 포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국내 김치 수출도 완만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