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오리온은 '마켓오네이처 오!그래놀라'의 생산라인을 증설하고 공급 확대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오!그래놀라는 전체 브랜드의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약 30% 성장했다. 특히 '오!그래놀라 저당 통보리'는 누적 판매량 100만 봉을 돌파했다. 오리온은 늘어나는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익산 공장에 오!그래놀라 생산라인을 추가 구축했다. 이번 증설로 생산 능력은 기존 대비 약 2배가량 확대됐으며, 신규 오븐 등 최신 설비를 도입해 다양한 그래놀라 제품 구현도 가능해졌다. 현재 가장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오!그래놀라 저당 통보리'를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하는 한편, 저당 라인업을 포함한 그래놀라 제품군을 확장하며 간편식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오리온은 지난 2018년 7월 '마켓오네이처 오!그래놀라'를 론칭한 이후, 소비자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콘플레이크 중심이었던 국내 시리얼 시장에서 그래놀라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 국내에서 총 10종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중국 프리미엄 마트 올레(OLE)를 비롯해 코스트코, 따룬파(RT-Mart) 등 주요 유통채널을 통해 K-그래놀라를
【 청년일보 】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AI를 비롯해 변화의 속도가 그 어느 때보다 빨라진 지금, 2026년의 핵심 키워드는 '준비'"라며 "지속적인 열정으로 준비하고, 힘찬 도전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이 돼야 한다"고 했다. 6일 동아오츠카에 따르면, 박 사장은 전날 서울 동대문구 동아오츠카 본사 7층 대강당에서 열린 신년사에서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라는 피터 드러커의 말을 인용하며 이같이 밝혔다. 박 사장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단순한 대응을 넘어, 스스로 미래를 만들어가는 준비가 필요하다"며 2026년을 대비한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그는 "품질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환경을 고려한 스마트한 생산체계를 완성해야 한다"며 "기본에 충실한 품질 경쟁력 위에 친환경과 효율을 결합한 생산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비자의 니즈는 건강과 웰빙을 넘어 기능성과 프리미엄 가치로 확장되고 있다"며 "차별화된 기술과 혁신을 바탕으로 한 프리미엄 기능성 신제품을 준비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 사장은 "성장은 단기 성과가 아닌 장기적 비전
【 청년일보 】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는 2026년 첫 전국 단위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더벤티는 카페 창업에 관심이 많은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창업설명회를 열어 창업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이번 1월 창업설명회는 서울, 대구, 부산, 광주 4개 도시에서 9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일정은 서울 센터에서 10일 오전 11시, 21일 오전 11시·오후 3시, 대구 사무소 8일 오전 11시·오후 3시, 부산 교육장 24일 오전 11시, 광주 중부 사무소 8일 오전 11시·오후 3시, 24일 오전 11시에 각각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새해를 맞아 카페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들에게 매장 개설 절차, 예상 비용, 운영 시스템 등 실질적인 정보와 함께 더벤티만의 교육 및 점주 상생 프로그램 등 차별화된 정책을 소개할 계획이다. 여기에 창업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교육비 한시적 면제, 커피머신, 제빙기 등 기기장비 무상지원, 일부 기기장비 12개월 무이자 할부 지원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이번 창업설명회는 카페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더벤티 홈페이지와 대표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더벤티 관계자는 "2
【 청년일보 】 지난해 12월 한화그룹 편입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알린 고메드갤러리아가 비전 선포식을 열고 향후 사업 방향성과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6일 밝혔다. 고메드갤러리아는 지난 5일 서울 코엑스에서 '고메드갤러리아 비전 2030'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아워홈과 고메드갤러리아 임직원 200여명이 함께했으며, 신세계푸드 급식 부문 인수에 이어 고메드갤러리아 출범을 주도한 김동선 아워홈 미래비전총괄 부사장도 참석했다. 고메드갤러리아는 기존의 프리미엄 식음 시장 경쟁력에 한화그룹 유통·서비스 부문의 역량을 더해 프리미엄 F&B 시장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차기팔 고메드갤러리아 신임 대표는 "고메드갤러리아는 높은 품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것"이라며 "2030년까지 매출 3천600억원, 영업이익 200억 원을 달성해 프리미엄 F&B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전했다. 고메드갤러리아는 프리미엄 단체급식, 컨벤션 및 컨세션, 주거단지 F&B(아파트 커뮤니티)를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그간 여러 가시적 성과를 내온 시장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점유율을 대폭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빠
【 청년일보 】 글로벌 화장품·건강기능식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그룹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메이드 바이 코스맥스(Made by COSMAX)'를 프리미엄의 신뢰 기준으로 확립하고, 글로벌 No.1 뷰티 기업으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는 경영 방침을 밝혔다. 이를 위해 전략 제형 개발을 비롯한 R&I(연구·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법인 간 공동영업 및 신규 시장 진출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아울러 글로벌 시장별 소비자 분석과 초개인화 화장품 고도화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코스맥스그룹은 지난 5일 경기도 판교 사옥에서 시무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병만 코스맥스 부회장(대표이사)은 신년사를 통해 "2025년은 '세계는 하나다, 코스맥스는 하나다'라는 기조 아래 글로벌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한 해였다"며 "K-뷰티의 미래성장동력을 만들기 위해 인디브랜드 공동 육성에 힘썼으며, 새로운 비즈니스 성장의 기반을 다진 한해였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코스맥스그룹은 2025년 한해 동안 국내·외 이커머스 플랫폼과의 협업 확대, 글로벌 인디 브랜드 공동 육성, R&I 및 SCM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그룹 최대 매출을 경
【 청년일보 】 '저속노화' 열풍을 이끌며 식품업계와 협업을 확대해 온 정희원 박사가 사생활 관련 법적 분쟁에 휘말리면서, 관련 기업들이 협업을 중단하거나 노출을 정리하는 등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업계 안팎에서는 인물 중심 마케팅의 리스크가 다시 한번 부각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 모습이다. 6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최근 정 박사와의 협업 관계를 정리했다. 이에 따라 정 박사의 레시피를 적용한 '렌틸콩현미밥', '파로통곡물밥' 등 '햇반 라이스플랜' 제품은 패키지가 변경됐으며, 웹사이트 내 관련 홍보물 역시 삭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일유업 역시 정 박사와 협업해 출시한 '매일두유 렌틸콩' 제품과 관련한 홍보물에서 정 박사 노출을 정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매일유업 측은 해당 조치가 별도의 삭제 결정이 아니라, 계약 종료 시점과 맞물려 자연스럽게 이뤄진 것이라는 입장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매일두유 제품 패키지에 정 박사의 사진이 사용된 적은 없다"며 "홍보물 역시 계약 종료에 따라 노출 기간이 끝난 것으로, 별도의 삭제 조치는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계약은 종료된 상태이며, 향후 재계약 여부는 검토된 바 없다"고 덧붙였
2026년 새해가 밝았지만, 유통업계의 업황은 쉽사리 개선될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와 같은 업계 '혹한기'의 내면에는 내수 부진, 고물가 기조 지속, 원자재 부담 상승 등의 요인이 깊숙이 자리하고 있다. 다만, 이와 같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각 산업 군은 생존을 넘어 소비자들에게 더욱 합리적이고 차별화된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백화점·대형마트·편의점·플랫폼·외식업을 비롯해 뷰티·패션 등 주요 유통 산업의 생존 전략과 올해 트렌드를 전망해 본다. [편집자주] <글 싣는 순서> (上) "제1의 목표는 '생존'"…백화점·대형마트·편의점, 혹한기 지속에 '허덕' (中) 이커머스·배달앱 "AI·퀵커머스 시장" 대세…외식업계 "초개인화 식사" 확산 (下) 패션업계 "변화하되 꺾이지 않는 '유연함'에 주목"...뷰티 "'내면' 중심 건강 관리가 핵심" 【 청년일보 】 국내 패션·뷰티 시장이 2026년을 앞두고 '유연함'과 '내면 관리'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불확실성이 일상화된 소비 환경 속에서 패션은 변화에 흔들리되 꺾이지 않는 '버드나무의 유연함'을, 뷰티·웰니스 시장은 외모를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
【 청년일보 】 KGC인삼공사 부여공장 사회봉사단은 지난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 15기 국민추천포상 수여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KGC인삼공사 부여공장 사회봉사단은 지난 2010년부터 부여의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으며 누적 기부금, 지속적인 현장 봉사, 사회복지기관과의 협력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현재 봉사단은 부여공장 임직원 302명으로 구성돼 있다. KGC인삼공사 부여공장은 1988년부터 37년간 지역사회와 단체에 따듯한 온정을 나눠왔다. 지역 내 아동, 장애인, 노인, 저소득가정 등을 대상으로 기부, 봉사, 지역연계 공익사업을 장기간 추진했다. 지금까지 누적 기부금은 약 12억6천만원에 달하며, 기부 뿐만 아니라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병행해왔다. 주요 기부 활동으로는 1988년부터 28년간 아동복지 시설 행사를 후원하고 체험활동 및 기념일선물 지원을 이어왔다. 지난 2001년부터는 지역 내 초·중·고 저소득가정 지원 사업, 2009년에는 화재 피해 가정 대상 학용품과 홍삼톤, 홍삼원 등의 정관장 제품을 지원하기도 했다. 2016년 이후에는 사회복지기관 6곳으로 협력을 확대해 아
【 청년일보 】 이랜드월드에서 전개하는 여성 SPA 브랜드 미쏘(MIXXO)는 공식 서포터즈 '스타일 메이트' 2기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스타일 메이트는 미쏘의 트렌디한 패션 아이템을 직접 스타일링하고, 릴스 및 이미지 콘텐츠를 제작해 SNS 채널에 공유하는 브랜드 공식 서포터즈다. 이번 2기 모집은 데님·티셔츠·니트 등 데일리 캐주얼 스타일을 다루는 캐주얼 유형, 트위드 자켓·블라우스·스커트 중심의 여성스러운 무드를 선호하는 오피스룩 유형 2가지로 나눠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총 40명으로, 각 유형별 20명씩 선발한다. 숏폼 기반의 인스타그램 계정 또는 유튜브 채널을 보유하고 있으며, 월 2회 이상 콘텐츠 업로드가 가능한 20대 여성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번 스타일 메이트 2기는 내달 2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5개월간 운영된다. 매월 소정의 활동비가 선정된 스타일 메이트에게 지원되며, 콘텐츠 제작을 위한 미쏘 제품이 별도로 제공될 예정이다. 스타일 메이트는 개인 SNS 계정 내 릴스 콘텐츠를 업로드하는 미션을 수행하며, 브랜드 공식 채널 협업 기회도 제공받는다. 월 단위 브랜드 정기 모임 및 온·오프라인 품평회 참여를 통해 실무자와 교
【 청년일보 】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는 '통다리 크리스피치킨버거' 2종을 오는 6일 출시하며 치킨 버거 카테고리를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통다리살을 활용한 치킨 패티로 버터밀크와 쌀가루를 더했다. 패티 기계가 수차례 회전해 공정 단계별 최적의 상태로 통과하도록 설계된 연속 공정 방식인 '멀티드럼 브래딩'으로 더욱 크리스피한 것이 특징이다. '통다리 크리스피치킨버거'는 그릭랜치, 파이어핫 2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그릭랜치'는 그릭요거트가 함유된 산뜻한 랜치 소스를 더해 느끼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파이어핫'은 매운 갈릭 소스를 활용해 매운 맛을 담았다. 신제품 출시를 통해 롯데리아는 치킨 버거 라인업을 확장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단짠의 데리야키 소스를 가미한 '치킨버거'와 매콤한 통 가슴살이 특징인 '핫 크리스피버거'는 출시 이후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신제품 광고 모델로는 왕돈까스버거, 모짜렐라 버거, 오징어·크랩 얼라이브 버거 등 롯데리아 관련 다수의 먹방 콘텐츠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유튜브 크리에이터 '침착맨'을 발탁했다. 그간 롯데리아는 브랜드에 대한 깊은 이해와 친숙한 이미
【 청년일보 】 종합식품기업 팔도는 새해를 맞아 소외계층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음료 기부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부 물품은 선호도가 높은 '뽀로로 톡' 밀크맛과 메론맛 2종으로 총 약 9만개 규모다. 팔도는 일상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탄산음료를 기부 품목을 구성했다. 팔도는 자사 물류 시스템을 활용해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대한적십자사 지사와 봉사관으로 제품을 직접 배송한다. 대한적십자사는 물품을 인수한 뒤 도시락과 함께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나눔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팔도의 장기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팔도는 지난 2014년부터 대한적십자사와 파트너십을 맺고 재난 구호와 소외계층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누적 기부액은 1억원을 넘어섰다. 팔도 관계자는 "임직원과 함께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동과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공헌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오비맥주 카스는 2024 파리올림픽에 이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도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 카스는 내달 6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리는 대회 기간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고, 다양한 올림픽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빙상·스키 등 6개 종목 70여 명 규모의 국가대표 선수단이 2026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며 열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카스는 지난 2일 신규 광고 '잊혀지지 않을 우리들의 이야기를 위하여'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올림픽 메달 성적보다 더 오래 남는 것은 '이야기'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도전 정신과 유대, 우정, 함께하는 순간의 의미를 조명한다. 영상에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국민적 화제를 모았던 여자 컬링팀 '팀 킴'의 경기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쇼트트랙 곽윤기 선수의 재치 있는 세리머니 등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준 명장면을 담았다. 이와 함께 집이나 학교에서 친구들과 맥주를 나누며 경기를 응원하는 모습, 경기 후 서로를 격려하는 선수들의 장면을 교차해 보여주며, 순위는 잊혀도 이야기는 계속된다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또, 생생한 감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