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크래프톤의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가 만우절을 맞아 특별 모드 '숨바꼭질'을 운영한다.
31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숨바꼭질'은 전장 속 다양한 사물로 변신해 숨은 이용자와 이를 찾아내는 술래로 나뉘어 진행되는 특별 모드다. 비켄디, 미라마, 론도 맵을 배경으로 하며, 이날 오후 4시부터 내달 8일 오전 9시까지 아케이드 모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 모드는 단순히 숨고 찾는 것을 넘어, 각 진영에 부여된 특수 능력을 활용한 고도의 심리전이 핵심이다.
◆ "변신과 교란, 탐지와 제거"…숨는 자와 술래의 전략
라운드 시작 시 '숨는 자' 진영은 무작위 사물로 변신하며, 원치 않을 경우 다른 사물로의 재변신도 가능하다. 단순히 숨어있는 것뿐만 아니라, 술래를 유인하기 위해 본인과 똑같은 모습의 '복제 사물'을 생성하거나, 술래가 접근할 때 '스턴건' 및 '섬광 공격'으로 시야를 차단하고 도망치는 전술적 플레이가 요구된다.
술래는 제한 시간 내에 모든 '숨는 자'를 찾아 제거해야 승리한다. 술래에게는 사물을 타격할 수 있는 무기가 지급되며, 의심스러운 사물을 공격해 정체를 밝혀낼 수 있다. 다만, 일반 사물을 잘못 공격할 경우 체력이 소모되는 페널티가 있어 신중한 탐색이 필요하다.
◆ 풍성한 만우절 기념 이벤트 및 보상
크래프톤은 ▲플레이 미션 ▲커뮤니티 이벤트 등 이번 특별 모드 운영 기간 동안 이용자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미션과 보상을 마련했다.
먼저 '플레이 미션'은 '숨바꼭질' 모드를 특정 횟수 이상 플레이하거나 승리 조건을 달성할 경우, 만우절 기념 전용 스킨과 인게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또, '커뮤니티 이벤트'는 숨바꼭질 중 발생한 재치 있는 장면을 스크린샷이나 영상으로 공유하는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한 세션은 총 3라운드로 진행되며, 라운드 종료 시점까지 단 한 명의 생존자라도 남으면 '숨는 자' 팀이 승리하게 된다.
한편, 배틀그라운드 '숨바꼭질' 모드에 대한 보다 자세한 규칙과 이벤트 참여 방법은 공식 카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