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SPC 파리바게뜨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로스엔젤레스 FC(Los Angeles Football Club, 이하 LAFC)’와 국내 식품외식업계 최초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23년~2024년 ‘파리 생제르맹(PSG)’, 2025년 영국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에 이은 세 번째 글로벌 스포츠 협업이다. 파리바게뜨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스포츠 콘텐츠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브랜드 인지도와 호감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LAFC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연고로 2018년 MLS에 데뷔한 구단이다. 손흥민(Son Heung-min), 드니 부앙가(Denis Bouanga), 위고 요리스(Hugo Lloris) 등 스타 선수들이 활약 중이다. 최근 손흥민 선수의 합류로 큰 화제를 모으며 국내외 팬덤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2026년부터 LAFC 관련 베이커리 제품 및 굿즈 출시, 유소년 팬 초청 프로그램(Meet&Greet), 경기 관람 티켓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허진수 SPC 파리바게뜨 부회장은 “스포츠는 전 세계 팬들을
【 청년일보 】 이랜드이츠의 프랜차이즈 카페 브랜드 ‘더카페(THE CAFFE)’는 겨울 시즌을 맞아 크림라떼 신메뉴 4종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시나몬 크림 카페라떼 ▲말차 크림라떼 ▲딸기 크림라떼 ▲흑임자 크림라떼로 구성되며, 더카페 특제 화이트 크림을 활용해 달콤하면서도 각 재료 고유의 맛을 살렸다. 먼저 ‘시나몬 크림 카페라떼’는 리스트레또 샷에 화이트 크림과 시나몬 파우더를 더해 달콤하고 진한 라떼의 풍미를 구현했다. 커피의 깊은 맛과 부드러운 크림, 시나몬 향이 층층이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말차 크림라떼'는 지난 시즌 출시한 '말차 콜드브루 라떼'가 큰 인기를 끌면서 추가로 출시됐다. 쌉쌀한 말차와 화이트 크림이 깔끔하면서도 조화로운 맛을 낸다. ‘딸기 크림라떼’는 더카페 딸기 베이스에 화이트 크림을 더해 달콤하고 상큼한 맛을, ‘흑임자 크림라떼’는 고소한 흑임자 베이스에 진한 크림을 더해 겨울 시즌에 어울리는 달콤하고 고소한 매력을 강조했다. 이랜드이츠 더카페 관계자는 “이번 크림라떼 신메뉴는 더카페가 오랜 기간 쌓아온 라떼 노하우로 완성한 부드럽고 진한 화이트 크림이 핵심”이라며 “크림으로 각기 다른 재료의 풍미를
【 청년일보 】 남양유업은 2026년 식음료 업계 핵심 키워드로 ‘리컴포지션(Recomposition, 성분의 재구성)’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식품 선택 기준이 ‘맛과 가격’에서 ‘성분이 어떻게 설계되었는가’로 이동하면서 단백질·저당·기능성 중심으로 영양 구조를 재정비하는 흐름이 내년 식품 산업을 관통할 것이라고 업체 측은 분석했다. 소비자들은 식품을 고를 때 ‘어떤 성분을 얼마나 줄이고, 무엇을 더했는가’를 가장 먼저 확인한다. 칼로리보다 단백질, 원재료보다 당·유당·나트륨 감축 여부, 맛보다 장 건강·면역 기능 등 구체적 영양 가치가 제품 선택의 핵심 기준이 되고 있다고 남양유업 측은 설명한다. 남양유업은 이러한 변화를 세 가지 흐름으로 정리했다. 먼저 전 카테고리에서 단백질 함량이 제품 경쟁력의 기본값이 되는 ‘고단백 영양 설계’가 확산되고 있다. 또한, 저당·무가당·제로 중심의 감축 설계가 빠르게 표준화되고 있으며 소비자는 ‘얼마나 덜었는지’를 선택 기준의 전면에 둔다. 끝으로 장 건강·면역·혈당 등 구체적 목적 기반 기능성 성분 조합이 더욱 정교해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성분을 더하고(Plus), 줄이고(Minus), 바꾸고(Swap), 제
【 청년일보 】 LG생활건강은 프리미엄 더마 두피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에서 인기 제품을 기존 판매중인 용량 대비 소용량으로 구성한 체험 키트 5종을 전국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에 한정 수량으로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더 많은 고객들이 닥터그루트의 효능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춘 ‘입문용’ 제품으로 기획됐다. 이에 따라 두피와 모발 고민에 맞춰 세분화된 5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됐고, 모든 제품의 권장소비자가격이 4천950원으로 균일하게 책정돼 진입장벽을 낮췄다. 먼저 두피 장벽 강화를 돕는 ‘바이오엑소좀 샴푸&컨디셔너’는 두피 토탈 케어 제품으로 온 가족 사용이 추천되고, 100시간 동안 뿌리 볼륨1)을 지속시켜 주는 ‘밀도케어 샴푸’는 여성 탈모 고객들을 위한 제품이다. 탈락 모발 수 71.4% 감소 효과2)를 선사하는 스테디셀러 ‘집중케어 힘없는 모발용 샴푸’ 50ml와 같은 라인의 ‘두피영양토닉’ 10ml를 함께 담은 기획 제품도 출시됐다. 여기에 로즈마리 등 허브 성분 포뮬러가 건조한 두피에 수분을 공급해 건성 비듬 두피 가려움 개선을 돕는 ‘스칼프솔루션 가려운 두피용 샴푸’와, 차원이 다른 강력한 개운함의 유분
【 청년일보 】 정부가 한류 확산으로 높아진 글로벌 관심을 K-푸드·K-뷰티 등 소비재 산업의 실질적 수출 성과로 전환하기 위해 'K-소비재 프리미엄 기업' 육성에 나섰다. 국내에서는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지만 해외에서는 규제·인증 부담, 판로 부족, 물류 비용 등 구조적 장벽으로 성장 속도가 더뎌왔다는 업계의 문제의식이 반영된 조치다. 식품·뷰티 업계는 정부의 방향성에는 대체로 공감하면서도 "현지 인증 대응, 장기 물류비 안정, 해외 유통망 연결 등 기업 단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에 대한 실효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정부는 소비재 산업을 새로운 국가 성장축으로 삼아 수출 편중 구조를 개선하고, 오는 2030년까지 유망 소비재 수출 700억달러 달성을 위한 기반을 구축한다는 목표다. ◆ 정부, 'K-소비재' 글로벌 육성…"2030년 수출 700억달러 제시" 30일 정부 등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4일 '경제관계장관회의 및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K-소비재 수출 확대 방안'을 발표하고, 오는 2030년까지 유망 소비재 수출을 700억달러 규모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올해 한국 수출이 처음으로 연간 7천억달러
【 청년일보 】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라이브 방송'을 새로운 전진기지 삼아 플랫폼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지그재그는 올 한 해(1월 1일~12월 17일)동안 약 470건에 달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 지난해 동기 대비 진행 횟수를 2배(134%) 늘렸다. 방송 참여 스토어 수 역시 동기간 83% 증가했다. 카테고리별로 '뷰티'가 올해에만 약 190회에 달하는 라이브 방송으로 지그재그 내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이어 '브랜드 패션'이 작년 대비 방송 횟수를 4배 이상 확대하며 약 160회의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라이프' 및 '쇼핑몰' 카테고리 역시 작년 대비 방송 진행을 3배 이상 늘리며 고객과의 거리 좁히기에 나섰다. 지그재그가 라이브 방송 확대에 힘을 쏟는 이유는 고객과의 양방향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이다. 방송 중 실시간 채팅을 통해 즉각적인 문답이 가능하고, 판매 페이지 내 이미지보다 상품의 특장점을 더 면밀하게 살펴볼 수 있어 고객들의 구매 결정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라이브 진행 중에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 또한 고객들의 라이브 방송 유입을 이끌고 있다. 실제 주
【 청년일보 】 한화리조트는 모임이 잦은 연말연시를 겨냥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줄 '파티 나이트(Party Night)'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한화리조트 고객 만족 설문에 따르면 여행 목적 1위는 가족·친구·지인과의 친목 도모(34%)였다. 특히 친구 및 연인 방문객 비중은 전년 대비 8%p 증가하며 최근 5년 내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화리조트는 이런 변화에 발맞춰 소규모 모임 고객을 위한 파티 패키지를 기획했다. 패키지 구성은 객실 1박, 야식, 파티 용품 등이다. 파티 용품 세트는 스탠드 풍선, 머리띠, 선글라스, 미니 빔으로 구성됐다. 체크인 후 프런트에서 수령하면 된다. 야식 메뉴는 리조트마다 조금씩 다르다.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는 치킨과 감자튀김, 생맥주를 제공한다. 한화리조트 용인 베잔송은 떡볶이와 치킨텐더, 생맥주 조합을 준비했다. 패키지는 한화리조트 대천 파로스, 산정호수 안시, 해운대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예약 및 투숙 기간은 1월 31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한화리조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화리조트 관계자는 "가족 단위 고객이 많았던 과거와 달리 친구 및 연인 구성 방문객이 늘고 있다"며 "변화된 고객층을
【 청년일보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는 자사의 인기 스테이크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냉동 간편식(RMR) 2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빕스 카우보이 버터크림 스테이크는' 컬리 온리 제품으로 마켓컬리에서 단독 판매된다. 함께 선보이는 '빕스 살치살 스테이크'는 CJ푸드빌 통합 주문 앱 셰프고를 비롯해 마켓컬리,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연말, 연초 홈파티와 야외 캠핑 등 다양한 모임 자리에서 품질 높은 빕스 스테이크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RMR 간편식 신제품을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CJ푸드빌의 셰프 노하우와 메뉴 강점을 살린 간편식으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나가겠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매일유업은 지난 23일 화요일에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매일유업 본사에서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매일유업 임직원들과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대학생 서포터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서포터즈는 Z세대의 감성을 접목한 콘텐츠와 AI 기술 등을 활용해 미래 소비 주축인 1020세대와 함께 글로벌 소비자와도 소통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이번 서포터즈는 다국적 유학생들로 구성된 '글로벌 캠퍼스 크리에이터'와 전문적인 AI 영상 제작 능력을 갖춘 '대학생 콘텐츠 크루'로 나뉘어 운영된다. '글로벌 캠퍼스 크리에이터'는 다양한 국적과 문화적 배경을 지닌 참가자들로 중국, 베트남, 일본, 인도네시아 등의 출신에 국내 대학에서 재학 중인 외국인 인재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자의 모국어와 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매일유업의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이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SNS 통해 해외 시장에 알리는 메신저 역할을 수행한다. 약 10주간 매주 제공하는 미션 및 겨울방학, 설 명절 등 시즌 이슈에 맞춰 촬영한 영상을 공개하며, 글로벌 소비자 관점에서 매일유업 브랜드와 제품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활동하는
【 청년일보 】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29일 오후 7시, 카쇼라를 통해 BBQ 대표 메뉴와 인기 메뉴 세트 5종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대상 메뉴는 황금올리브치킨+황금알치즈볼(5개)+콜라1.25L, 뿜치킹+콜라1.25L, 크런치버터치킨+콜라1.25L, 황올반+BBQ양념반(닭다리)+콜라1.25L, 핫황금올리브크리스피+콜라1.25L이다. BBQ의 시그니처 메뉴부터 최근 SNS를 중심으로 바이럴되고 있는 인기 메뉴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라이브 방송은 29일 오후 7시부터 80분간 진행되며, 오는 4일까지 카카오선물하기에서 할인가로 판매된다. BBQ는 이번 라이브를 통해 연말과 새해를 맞아 가족과 지인, 동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실속 있는 옵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뿜치킹과 크런치버터치킨 등 트렌디한 메뉴를 중심으로 젊은 소비자층의 관심을 반영했다. BBQ 관계자는 "최근 시즈닝 메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며 "부담 없는 혜택과 함께 BBQ의 다양한 메뉴를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건강한 시작' 남양유업은 연말을 맞아 전국 주요 사업장을 중심으로 취약계층 물품 후원과 낙농가 안전 점검 등을 전개하며 전방위적 ESG 실천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남양유업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강한 동행'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남양유업 전국 주요 사업장이 참여해 우유와 두유 등 총 6천여 개 유제품을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전국 시설에 전달했다. 후원 제품은 영양 보충과 간식으로 활용도가 높은 '맛있는우유GT', '맛있는두유GT', '초코에몽', '과수원' 등으로 구성됐다. 낙농가와의 상생을 위한 안전 관리 활동도 병행했다. 지난 24일 남양유업 경주공장은 인근 낙농가를 방문해 화재 예방 점검과 소화기 지급 및 사용법 교육을 진행했다. 추락∙부딪힘∙끼임 등 주요 안전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냉각기 및 전기 설비에 대한 품질 점검도 실시했다. 현장 낙농가들로부터는 이번 지원이 리스크 예방과 안전 관리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남양유업은 '전 세대를 위한 건강한 동행'이라는 CSR 슬로건 아래 전국 사업장을 중심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등 다양
【 청년일보 】 코스맥스그룹은 29일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그룹의 부회장 승진 및 신규임원을 포함해 총 31명이다. 코스맥스그룹은 2026년 임원 인사를 통해 그룹의 미래 성장 전략을 재편한다. 이번 인사의 중심에는 허민호 코스맥스비티아이 부회장의 수석 부회장 선임이 있다. 허민호 수석 부회장은 CJ올리브영, CJ ENM 등을 비롯해 다양한 경험을 가진 유통 전문가로 올 초 코스맥스그룹에 선임돼 지주사 체제를 안정적으로 정착시켰다. 그룹의 중장기 성장 전략과 경영 인프라를 설계해 온 핵심 전략가로, 급변하는 글로벌 뷰티 산업 환경 속에서 '미래형 솔루션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는데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이병만 코스맥스 대표와 이병주 코스맥스비티아이 대표가 나란히 부회장으로 승진하며, 미래 성장 로드맵을 명확히 했다. 이는 '글로벌 화장품 ODM 사업의 본업 강화'와 '미래 사업 확장'의 전략적 재편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이를 통해 글로벌 뷰티 산업의 구조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의지다. 이병만 부회장은 기존과 같이 화장품 사업을 전담하며, 연구개발(R&D)과 생산, 품질, 글로벌 고객 대응 등 화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