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농심은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영국 런던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피카딜리 서커스(Piccadilly Circus)' 광장에 초대형 신라면 광고를 내걸고, 신라면 현장 프로모션을 펼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3월 네덜란드에 유럽법인을 설립한 농심은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유럽 내 존재감을 빠르게 키운다는 계획이다. 농심은 건물 전체를 덮는 초대형 피카딜리 라이트를 통해 지난 11월 공개한 신라면 글로벌 엠버서더 '에스파' 출연 뮤직비디오 광고와,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협업한 신라면 애니메이션 광고를 함께 광고를 송출한다. 또한, 광장 현장에서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오프라인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농심은 '신라면 카트'를 운영하며 SNS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 현지 참가자들에게 '케이팝 데몬 헌터스' 캐릭터가 디자인된 신라면컵을 증정한다. 또한, 피카딜리 서커스를 배경으로 신라면과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폴라로이드 촬영 이벤트도 진행한다. 농심은 앞으로 글로벌 랜드마크를 무대로 신라면 캠페인을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0월 미국 타임스퀘어 캠페인과 이번 영국 피카딜리 서커스 캠페인의 성과를 바탕으로, 신라면 40주년
【 청년일보 】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올 한 해 뷰티 카테고리 단독 기획 상품 코너 '직잭온리(구 직잭픽)'를 통해 브랜드 거래액이 최대 37배까지 늘어나는 등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직잭온리는 지그재그가 뷰티 브랜드와 협업해 오직 지그재그에서만 선보이는 단독 기획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코너다. 기존 '직잭픽'이라는 명칭으로 운영하다, 서비스 성격을 더욱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지난 11월 '직잭온리'로 코너명을 변경했다. 올해(1~11월) 직잭온리에는 108개 브랜드가 참여해 다양한 단독 상품을 선보였다. 지그재그 고객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단독 컬러 론칭, 구매 패턴을 반영한 단독 구성, 지그재그 선 론칭 상품 등 차별화된 기획이 잇따르며 직잭온리가 직잭뷰티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 그 결과 올해 11월 직잭온리 전체 거래액은 1월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특히 직잭온리 상품을 선보인 다수의 브랜드 거래액이 전월 대비 급증했다. '무지개맨션'은 지그재그와 함께 개발한 '지그핑크' 컬러 단독 상품을 지난 4월 출시하며 해당 월 브랜드 전체 거래액이 전월 대비 3천657% 성장했다
【 청년일보 】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은 안티에이징 브랜드 '로에비타'(Loevita)를 론칭한다고 26일 밝혔다. 로에비타는 '피부 본질에 집중하다'는 브랜드 미션을 바탕으로 피부에 필요한 비타민의 본질을 보다 깊이 있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춘 안티에이징 브랜드다. 로에비타는 비타민 연구를 기반으로 성분의 효능과 안정성, 흡수력에 집중한 제품 개발을 통해 장기적인 피부 밸런스 케어를 제안한다. 로에비타는 브랜드 론칭과 함께 기미와 피부 톤 개선에 중점을 둔 '멜라이트 비타민 앰플 에센스'를 선보인다. 로에비타 멜라이트 비타민 앰플 에센스는 순수 비타민 씨 56%, 나이아신아마이드, 글루타티온 성분을 80시간 동결 건조한 '멜라이트 비타민 씨 앰플 볼'과 트라넥사믹애씨드와 토코페롤 등을 함유해 피부 톤 및 광채 케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멜라이트 광채 부스팅 에센스'로 구성됐다. 로에비타 멜라이트 비타민 앰플 에센스는 비타민의 효능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사용 시 광채 부스팅 에센스에 비타민 씨 앰플 볼을 직접 녹여 사용하는 방식으로, 비타민의 신선도와 분산 상태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로에비타 멜라이트 비
【 청년일보 】 굽네치킨은 지난 22일 국민대학교 조형대학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학생들이 보다 폭넓은 무대에서 창작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창작·교육·전시 측면에서의 지원을 확대한다고 26일 밝 혔다. 이번 협약은 기업이 보유한 문화 공간을 개방해 창작자들의 작품 발표와 홍보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온·오프라인 디자인·공예 생태계와 미술시장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에 따라 굽네치킨은 마포구 서교동 축제의 거리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 '굽네 플레이타운'을 단순한 브랜드 체험 공간을 넘어, 청년 예술가들이 시장과의 접점을 만들고 스스로 작업을 확장해 나갈 수 있는 실질적인 창작 허브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굽네 플레이타운'은 전시와 체험, 콘텐츠 생산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복합 문화 공간으로,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학생들이 작품을 선보이고 대중과 소통하는 동시에 실제 미술 시장과 브랜드 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열린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기업과 예술이 상생하는 문화예술 ESG 실천 사례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굽네치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문화예술을 일회성 후원이 아닌, 함께 키워가는 가치로 바라보
【 청년일보 】 해태아이스는 '2025 ESG 자원순환 어워즈'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E-순환거버넌스가 주최하는 'ESG 자원순환 어워즈'는 자원순환 실천에 기여한 우수 기업 및 기관을 포상하고 폐기되는 불용제품 자원의 친환경 처리를 장려하며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시상식이다. 해태아이스는 사용이 종료된 아이스크림 냉동 장비 등 대형 전자제품을 E-순환거버넌스와 연계해 친환경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불용 냉동 장비 수거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또한 해태아이스 임직원들의 자원순환 프로그램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전국적인 거래 채널을 대상으로 한 자원순환 문화 확산 노력을 높게 평가받았다. 해태아이스는 지난 2022년 E-순환거버넌스와 자원순환 협약을 체결한 이후 'ESG나눔 모두비움'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동참하며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해태아이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지속가능식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2025 지속가능식생활 식단 경진대회'를 서울 송파구 풀무원푸드앤컬처 본사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풀무원의 '바른먹거리로 사람과 지구의 건강한 내일을 만드는 기업' 미션을 실천하기 위한 사내 식생활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사 임직원과 조리 관련 전공 대학생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풀무원이 제안하는 지속가능식생활 원칙에 따라, 채소, 단백질, 통곡물을 2:1:1 비율로 구성한 '211 식사법'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지속가능식단을 개발해 선보였다. 대회는 사전 예선을 거쳐 내부 전문가·임직원·대학생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뉘어 12월에 순차적으로 진행됐으며, 결승전에는 총 38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지속가능식단을 선보였다. 내부 전문가 부문(영양사·셰프·R&D·마케팅 등) 결승은 9일, 임직원 개인 부문 결승전은 17일, 조리 관련 전공 대학생 부문 결승전은 22일에 각각 열렸다. 대회 심사는 이우봉 풀무원 총괄CEO를 포함한 내부 전문가 10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맡았으며, 맛과
【 청년일보 】 외식 전문 기업 더본코리아는 지난 24일 구세군과 함께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식사 1천700여 인분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더본코리아는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빽다방 음료 200잔과 쿠기 선물세트, 빽보이피자는 열탄불고기피자 1천350여 판, 홍콩반점은 탕수육 150여 그릇 등 총 1천700여 인분을 각각 푸드트럭을 통해 준비했다. 준비한 음식은 구세군과 함께 은평의마을(노숙인 요양시설), 은혜로운집(정신요양시설), 평화로운집(중증장애인 거주시설) 등의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오는 29일에는 대한사회복지회와 함께 추가 나눔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아동·청소년 시설에 빽보이피자 메뉴 약 150인분을 직접 조리해 전달하고, 빽다방 MD 선물도 함께 준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더본코리아는 지난 2015년부터 점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사랑의 짜장밥 나눔 행사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기초생활수급자 가구를 비롯해 노인복지회관, 보육원, 군부대, 장애인복지관 등으로 나눔의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사회적 취약계층에 맛있는 ‘한 끼’로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길 바란
【 청년일보 】 SPC그룹은 지난 16일과 24일 양일간 SPC컬리너리아카데미 신대방교육장에서 레바논평화유지단(동명부대) 파병 장병 6명을 대상으로 제과제빵 기술교육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교육은 장병들이 파병지에서 주민들에 대한 식량 지원과 구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어지고 있다. 동명부대는 유엔평화유지군(PKO)의 요청으로 지난 2007년 창설돼 분쟁지역 안정화와 민간인 보호 등 평화유지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제빵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고, 실제 빵을 생산할 수 있는 실질적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한 레시피 전달이 아니라 물자와 설비가 부족한 제한된 환경에서도 응용 가능한 기술 습득을 목표로 구성됐다. 민군 작전, 보안 등 각기 다른 전문 분야를 갖고 있는 장병들은 SPC그룹 소속 전문 강사의 지도로 바게뜨, 식빵, 피타 등 기본빵과 응용빵의 전 공정을 실습했다. 교육을 수료한 장병들은 향후 제빵 기술을 활용해 현지 주민을 위한 식량 지원 활동을 펼치고, 타국 파병군과 교류하며 임무 완수에 기여할 계획이다. SPC그룹 관계자는 "제빵은 단순한 기술을 넘어 한 끼의
【 청년일보 】 무신사의 공식 어필리에이트(affiliate) 마케팅 프로그램 '무신사 큐레이터'는 서비스 론칭 1년 반 만에 4천400명 이상의 적극 활동에 힘입어 누적 거래액 1천200억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무신사 큐레이터는 사전에 승인된 인플루언서(이하 큐레이터)가 SNS 상에서 무신사 패션 상품을 소개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통해 매출이 발생할 경우 성과 기반으로 수수료를 보상받는 제휴 서비스다. 지난해 7월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올해 12월 중순까지 약 1년 반 동안에 등록된 활성 큐레이터 수는 4천400명을 넘어섰다. 무신사 큐레이터 서비스 론칭 이후 큐레이터가 추천한 상품 리스트를 통해 발생한 누적 거래액은 1천200억원을 돌파했다. 특히 올해는 12월 중순까지 누적 970억원 이상의 거래액을 기록한 상태다. 현재 추세라면 연간 1천억원 규모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무신사 큐레이터는 많은 고객들이 관심을 갖는 대형 프로모션 캠페인에서도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 11월 16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무신사 무진장 25 겨울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에 큐레이터 서비스를 통한 거래액 규모는 238억원으로 집계됐
【 청년일보 】 롯데웰푸드는 '프리미엄 가나'의 앰배서더로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를 발탁했다고 26일 밝혔다. 김연아는 선수 시절부터 뛰어난 실력과 신뢰감 있는 이미지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왔으며, 은퇴 후에도 예능, 광고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해 왔다. 롯데웰푸드는 국내 대표 초콜릿 브랜드로써 대중성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디저트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가나 초콜릿의 방향성과 김연아의 이미지가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오는 29일에는 김연아와 함께한 첫 광고 캠페인의 예고 영상을 선보이고 본편은 내달 12일 공개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브랜드 앰배서더 김연아와 함께 프리미엄 가나의 브랜드 가치를 알릴 수 있게 돼 기쁜 마음"이라며 "프리미엄 가나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맛의 경험을 선사하며 소비자들의 일상을 달콤하게 채울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시중에서 판매되는 젖병세척기 제품에 대해 미세플라스틱 검출 여부를 점검한 결과, 모든 제품에서 미세플라스틱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조사 결과를 내놨다. 소비자원은 25일 6개 업체의 젖병세척기 8개 제품을 국제표준 방식을 준용해 시험한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8월 일부 제품에서 부품 파손 문제가 제기돼 제조사가 자발적 리콜을 시행한 이후, 일각에서 미세플라스틱 검출 우려가 퍼지자 이 같은 조사를 진행했다. 소비자원은 젖병세척기 사용 전·후의 미세플라스틱 검출 여부를 모두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새 제품을 내용물 없이 3회 공세척한 후 마지막 배출수에서 미세플라스틱 검출 여부를 측정한 결과 시험 대상 전 제품에서 검출한계 이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실제 사용 환경과 동일하게 유리 젖병과 세제를 사용해 100회 이상 세척한 뒤 젖병 표면과 배출수를 검사한 결과에서도 미세플라스틱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제품 광고·표시와 관련해서는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모든 사업자가 ‘미세플라스틱 불검출’ 문구를 사용하고 있었으나, 해당 표현이 어떤 조건에서 시험된 것인지에 대해선 구체적 정보가 부족했다는 것이다. 이
【 청년일보 】 '저속노화' 열풍을 타고 식품업계 곳곳과 협업을 확대해 온 정희원 박사가 사생활 논란에 휘말리면서, 관련 기업들이 협업을 중단하는 등 파장이 식품업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26일 식품업계 등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최근 정 박사와의 협업을 중단했다. 회사는 정 박사의 레시피를 활용한 '렌틸콩현미밥', '파로통곡물밥' 등 '햇반 라이스플랜' 제품의 포장을 교체했으며, 웹사이트 내 관련 홍보물 역시 삭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일유업도 정 박사와 협업한 '매일두유 렌틸콩' 제품의 홍보물에서 관련 노출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매일유업 측은 이는 계약 종료 시점과 겹치며 자연스럽게 노출이 내려간 것이라는 입장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매일두유 제품은 패키지에 정 박사 사진이 들어간 적이 없다"며 "홍보물 역시 삭제 조치가 아니라, 마침 계약 종료 시점과 맞물려 자연스럽게 노출이 내려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계약이 종료된 상태라 홍보물도 거의 남아 있지 않으며, 내년 재계약 여부는 아직 검토한 바 없다"고 전했다. 앞서 정 박사는 올해 CJ제일제당과 함께 프로틴바를 선보였으며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내놓은 '저속노화' 간편식 5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