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올림푸스한국이 아이넥스코퍼레이션(이하 아이넥스)와 인공지능(AI) 기반 내시경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에나드(ENAD)’의 국내 판매는 물론 마케팅, 교육 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업을 추진한다. 올림푸스한국은 지난 6일 아이넥스와 에나드의 국내 사업 확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이넥스의 ‘에나드’를 한국 시장에서 보다 효과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것으로,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에나드 제품의 국내 판매·홍보·마케팅 활동 협력 ▲제품 데모 및 사용자 교육·워크숍 등 의료진 대상 프로그램 운영 ▲시장 확대 전략 수립 및 정보 교류 ▲학회·전시회·심포지엄 등 홍보 활동 지원 등 전반적인 사업 협력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또한, 올림푸스한국과 아이넥스는 에나드를 올림푸스의 시스템에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에나드는 딥러닝 기반의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여, 위·대장내시경 검사 중 병변을 실시간으로 검출 및 진단하고 화면에 표시하는 소프트웨어다. 국내 최초로 위와 대장 각각에 대해 모두 의료기기 3등급 허가를 완료하며, 진단 정확도와 임상적 유효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타
【 청년일보 】 동국제약이 헬스케어 공식몰 ‘DK SHOP’의 누적 회원 수 100만명 돌파를 기념해 고객 성원에 보답하는 ‘100만 감사제’를 진행한다. 동국제약은 1월 31일까지 브랜드별 베스트 제품을 최대 77%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100만 감사제’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인기 제품의 본품을 추가 증정하는 ‘DK SHOP 단독 세트’를 구성해 혜택의 폭을 넓혔으며, 신규 가입 회원에게는 인기 제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웰컴딜’과 첫 구매 시 즉시 사용이 가능한 ‘30%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또한, 1월 12일에는 ‘100만 감사제’를 기념해 동국제약의 ‘품절 대란템’ 등 인기 제품을 ‘셀럽 PICK 특가’로 만나볼 수 있는 유튜브 쇼핑 라이브 방송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에게는 미닉스 음식물 처리기, 센텔리안24 ‘마데카 프라임 맥스’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며, 1월 18일까지 총 1천만원 규모의 쇼핑 지원금과 10만원 상당의 쿠폰팩을 제공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 혜택을 마련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그동안 DK SHOP에 보내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
【 청년일보 】 셀트리온이 ‘2026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이하 JPM)’에서 신약 개발 성과와 미래 위탁생산(CMO) 사업 전략을 발표한다. 올해 44회째를 맞는 JPM은 전 세계 제약바이오 기업과 글로벌 투자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최대 규모의 투자 행사로, 12일(현지시간)부터 15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더웨스틴세인트프랜시스호텔에서 개최된다. 셀트리온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JPM 행사의 핵심 무대인 메인트랙(Main Track) 발표 기업으로 선정돼, 오는 13일(현지시간)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발표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메인트랙 발표는 글로벌 바이오산업에서 높은 위상과 성장성을 인정받은 일부 기업만 초청되는 무대로 알려진다. 먼저 서진석 셀트리온 대표이사는 지난해 JPM에서 처음 공개한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 타임라인을 기반으로, 그간의 신약 개발 성과와 함께 아직 공개되지 않은 파이프라인을 포함한 신약 개발 로드맵을 소개할 예정이다. 바이오시밀러 부문에서는 단계적인 제품 출시 타임라인과 글로벌 타깃 시장 확대 전략도 제시한다. 발표 이후에는 글로벌 투자자들과의 현장 질의응답도 직접 진행할 계획이다. 이어 이혁재 수석부사장은 최근
【 청년일보 】 올해도 많은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세계 최대 바이오 투자 행사인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에 참석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로 44회째를 맞는 JPMHC는 매년 1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제약·바이오 업계 최대 규모의 투자 콘퍼런스다. 올해 행사는 오는 12~15일(현지시간) 개최되며 약 1천500개의 제약·바이오·헬스케어 기업, 8천명 이상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7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메인트랙(Main Track)에서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아스트라제네카(AZ) ▲일라이릴리(Eli Lilly) 등 유수의 글로벌 빅파마들과 나란히 기업발표를 진행한다. 존 림 대표가 직접 연사로 나서 최근 새롭게 론칭한 위탁생산(CMO) 브랜드 '엑설런스(ExellenS)'에 대한 소개와 함께 지난해 주요 성과와 올해 사업 계획 및 중장기 비전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셀트리온도 메인트랙(Main Track) 발표 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사업부 대표이사와 이혁재 수석부사장이 참가해 신약 개발 성과와 미래 위탁생산(CMO) 사업 전략을 발표한다. 리가켐 바이
2026년 국내 제약·바이오는 약가제도 개편으로 영업이익률이 50% 이상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제네릭 중심 사업 구조를 신약 개발 중심 또는 다른 사업분야로 확대·전환이 사실상 강제되고 있다. 또한 AI 플랫폼의 발전으로 AI 기반 신약 개발이 국내외 할 것 없이 필수화가 되어가고 있어 살아남으려면 ‘변화’가 필수불가결한 상황이다. 동시에 미국에서는 글로벌 제약사들의 특허 만료 및 중국 기업 배제가 이루어지고 있어 글로벌 제약사로 도약해 격차를 줄일 수 있는 기회도 다가오고 있다. 이처럼 국내외적으로 제약바이오에 사업환경이 변화를 맞이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및 기업들은 어떻게 전망 및 준비를 하고 있는지 짚어본다. [편집자주] <글 싣는 순서> 上, 약가제도 개편發 제약·바이오 ‘양분화’…정부 조직 변화 ‘기대’ 中, “제약·바이오 AI 시대”…국내 제약사들, AI 신약개발 '본격시동' 下, 美의약품 시장 환경 ‘변화’…국내 바이오 플랫폼·CDMO ‘호재’ 【 청년일보 】 올해 2026년도에도 지난해에 이어 바이오시밀러 분야와 플랫폼(약물전달기술 등)에서 약진이 일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바이오시밀러(Biosil
2026년 국내 제약·바이오는 약가제도 개편으로 영업이익률이 50% 이상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제네릭 중심 사업 구조를 신약 개발 중심 또는 다른 사업분야로 확대·전환이 사실상 강제되고 있다. 또한 AI 플랫폼의 발전으로 AI 기반 신약 개발이 국내외 할 것 없이 필수화가 되어가고 있어 살아남으려면 ‘변화’가 필수불가결한 상황이다. 동시에 미국에서는 글로벌 제약사들의 특허 만료 및 중국 기업 배제가 이루어지고 있어 글로벌 제약사로 도약해 격차를 줄일 수 있는 기회도 다가오고 있다. 이처럼 국내외적으로 제약바이오에 사업환경이 변화를 맞이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및 기업들은 어떻게 전망 및 준비를 하고 있는지 짚어본다. [편집자주] <글 싣는 순서> 上, 약가제도 개편發 제약·바이오 ‘양분화’…정부 조직 변화 ‘기대’ 中, “제약·바이오 AI 시대”…국내 제약사들, AI 신약개발 '본격시동' 下, 美의약품 시장 환경 ‘변화’…국내 바이오 플랫폼·CDMO ‘호재’ 【 청년일보 】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신약 개발 기간·비용 단축 등 효율화를 위해 AI 기반 신약개발 등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되
2026년 국내 제약·바이오는 약가제도 개편으로 영업이익이 50% 이상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제네릭 중심 사업 구조를 신약 개발 중심 또는 다른 사업분야로 확대·전환이 사실상 강제되고 있다. 또한 AI 플랫폼의 발전으로 AI 기반 신약 개발이 국내외 할 것 없이 필수화가 되어가고 있어 살아남으려면 '변화'가 필수불가결한 상황이다. 동시에 미국에서는 글로벌 제약사들의 특허 만료 및 중국 기업 배제가 이루어지고 있어 글로벌 제약사로 도약해 격차를 줄일 수 있는 기회도 다가오고 있다. 이처럼 국내외적으로 제약바이오에 사업환경이 변화를 맞이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및 기업들은 어떻게 전망 및 준비를 하고 있는지 짚어본다. [편집자주] <글 싣는 순서> 上, 약가제도 개편發 제약·바이오 ‘양분화’…정부 조직 변화 ‘기대’ 中, “제약·바이오 AI 시대”…국내 제약사들, AI 신약개발 '본격시동' 下, 美의약품 시장 환경 ‘변화’…국내 바이오 플랫폼·CDMO ‘호재’ 【 청년일보 】 지난 2025년 정부가 예고한 약가제도 개편에 따라 올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급감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같은 전망에 제약
【 청년일보 】 황이순 현대약품 부사장이 충청남도의 물관리 정책 발전에 적극 협력하고, 물 통합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현대약품은 황이순 현대약품 부사장이 2025년 환경관리 분야에서 환경보호와 보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남도지사로부터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충청남도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관리 ▲위반 사항 점검 ▲환경보전 활동 등 환경관리 전반에 대한 공적 평가를 거쳐 도정 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현대약품은 환경법규를 철저히 준수하는 것은 물론, 대기오염 방지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선제적인 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해왔다. 또한, 환경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에너지 효율 개선과 친환경 경영 실천을 통해 지속 가능한 환경 보전 활동에 힘써왔다. 황이순 부사장은 “이번 표창은 현대약품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환경보전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제약기업으로서 국민 건강을 책임지는 것과 더불어 깨끗한 환경을 지키는 것 또한 중요한 사명이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
【 청년일보 】 카나프테라퓨틱스가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며 본격적으로 상장 절차에 착수했다. 카나프테라퓨틱스는 코스닥 상장을 위해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6일 밝혔다. 상장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카나프테라퓨틱스는 지난해 8월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평가를 통과했으며, 2024년 시리즈 C 브릿지 투자까지 약 616억 원의 누적 투자금을 확보해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입증했다. 카나프테라퓨틱스는 이번 상장을 통해 200만주를 공모할 계획이다. 희망 공모가는 1만6천원~2만원으로 공모예정금액은 320억원~400억원이며, 오는 1분기 내 수요예측과 청약을 거쳐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공모자금은 ▲기존 파이프라인 임상 및 공동개발 ▲신규 파이프라인 확대 ▲운전자금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병철 카나프테라퓨틱스 대표는 “카나프테라퓨틱스는 조기 기술이전 사업화 모델을 통해 연구개발의 효율성과 사업성을 동시에 입증해왔다”며, “상장을 계기로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통한 파이프라인 확대와 성장 속도를 높여 글로벌 무대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나프테라퓨틱스는 2019년 2월 설립된 기업으로, 종양미세환경을
【 청년일보 】 국산 37호 신약 P-CAB 치료제 ‘자큐보정’이 출시 15개월 만에 구강붕해정(ODT) 제형을 추가하며,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 시장의 세대 교체를 가속화한다. 제일약품은 지난 1일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구강붕해정 20밀리그램(성분명: 자스타프라잔 시트르산염)’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자큐보구강붕해정’은 지난 2024년 10월 첫 출시 이후, 현재 소화성궤양용제시장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보이고 있는 ‘자큐보정’의 라인업 강화로, 환자의 복용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자큐보구강붕해정’은 물 없이도 입안에서 빠르게 녹는 ODT(Orally Disintegrating Tablet) 제형이다. 알약을 삼키기 어려워하는 연하곤란 환자나 복용 편의성을 중시하는 고령 환자들에게 최적화된 대안을 제공한다. 기존 자큐보 정이 분홍색의 원형 필름코팅정이었다면 구강붕해정은 흰색 원형 정제의 상큼한 오렌지 향을 더해 복약 거부감을 낮추고 순응도를 높였다. ‘자큐보구강붕해정’은 자큐보 정의 특장점인 ▲빠른 약효 발현 ▲긴 지속 시간 ▲식사 여부와 상관없는 복용 편의성을 유지하면서도, ‘물의 유무와 관계 없이 복용 가능’이
【 청년일보 】 메타비아의 비만치료제가 임상 1상에서 우수한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했다. 동아에스티의 관계사 메타비아(MetaVia)는 비만치료제로 개발 중인 GLP-1+Glucagon 이중작용제 ‘DA-1726’의 최대 내약 용량 탐색 목적의 추가 임상 1상에서 우수한 체중 감량 효과와 혈당 강하 및 간 경직도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비만이지만 체질량지수가 30–45kg/㎡인 건강한 성인 9명을 대상으로 DA-1726 48mg 또는 위약을 4주와 8주간 주 1회 투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임상 결과, DA-1726 48mg 투여군에서는 치료의 중단없이 위장관계 부작용이 경증에서 증등도로 나타나 양호한 내약성을 입증했다. 또 4주째 평균 체중과 허리둘레는 각각 6.1%(6.6kg)와 5.8cm(2.3인치) 감소했으며, 8주째 평균 체중과 허리둘레는 각각 9.1%(9.6kg)와 9.8cm(3.8인치) 감소해, GLP-1 단일제 대비 DA-1726의 우수한 내장지방 감소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투약 54일째 공복혈당은 105.3mg/dl에서 93mg/dl로 감소해 정상 범위로 들어왔으며, 당화혈색소(HbA1c)가 6.0%에서
【 청년일보 】 지난해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휴온스그룹은 올해를 새로운 60년을 시작하는 원년으로 삼고 새 도약을 선언했다. 휴온스그룹은 지난 5일 성남시 판교 본사 사옥에서 2026년을 맞이하는 시무식을 열고 그룹의 중장기전략을 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휴온스그룹의 새로운 60년을 만들어나갈 2026년의 경영슬로건으로 ‘GOAL’이 발표됐다. G.O.A.L.은 휴온스그룹이 올해 목표로 삼는 ▲글로벌 스탠다드(Global standard) ▲기회 창출(Opportunity) ▲AI 전환 혁신(AI transformation) ▲R&D 선도기업(Leading R&D)을 담은 슬로건이다. 각 목표를 위한 세부 전략으로는 ▲글로벌 ERP 구축 ▲AI 전환(AX)을 통한 업무 패러다임 변화 ▲생산 능력 확대를 통한 시장 선점 ▲미래 시장을 창출하는 연구개발(R&D) 실현 등을 제시했다. 윤성태 휴온스그룹 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휴온스그룹은 연구개발과 글로벌 진출 측면에서 진전을 이루고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일궈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도 대내외적인 경영 환경이 결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모든 임직원이 합심한다면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