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CU는 145년의 전통을 가진 스페인의 대표 와이너리인 쿠네(C.V.N.E)와 두 번째 협업을 통해 가성비 화이트 와인 ‘음mmm! 베르데호’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CU는 편의점 와인 시장의 성장에 맞춰 지난 2021년 1월 업계 최초로 가성비 콘셉트의 차별화 와인 브랜드 ‘음mmm!’을 론칭했다. CU의 음mmm! 시리즈는 1만원 내외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미국, 이탈리아, 스페인 등 전 세계 유명 산지의 와인을 선보이며 와인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한 결과, 올해 누적 판매량 400만병 돌파를 앞두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 CU는 스페인 와이너리 쿠네와 다시 한 번 손잡고 음mmm! 시리즈 17번째 와인 음mmm! 베르데호(1만2ㅓㄴ900원, ALC 13.5%)을 출시한다. 이번 신상품은 지난 2024년에 선보였던 첫 번째 협업 레드 와인인 ‘음mmm! 쿠네’의 후속 제품이기도 하다. 이달 28일 출시하는 음mmm! 베르데호는 스페인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소비되는 화이트 와인 품종인 베르데호를 사용했다. 달콤한 열대과일과 신선한 허브 향이 조화를 이루며 산뜻한 산도와 쌉싸름한 마무리가 특징이다. 해산물 요리, 샐러드
【 청년일보 】 SSG닷컴은 오는 2월 1일까지 7일간 ‘뷰티 쓱세일’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설 명절 선물 수요가 본격화되는 시점을 앞두고 스킨케어, 메이크업, 향수, 바디, 헤어 등 다양한 화장품을 초특가 할인 및 증정 행사로 선보인다. 우선, 행사 기간 타임딜 특가전을 매일 오전 10시, 오후 2시 두 차례 연다. 대표 상품으로 겔랑 아베이 로얄, 랑콤 제니피끄, 에스티로더 갈색병, 시세이도 쿠션, 비오템 올인원, 르네휘테르 샴푸 등 프리미엄급 상품을 최대 50% 할인가에 한정 수량 판매한다. 선물하기 좋은 메종 마르지엘라 향수와 조 말론 런던, 몰튼 브라운 바디케어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아이레시피, 시아랩, 살랑 드 파리 등 브랜드 신상품을 배송비만 지불하고 체험할 수 있는 상품 체험단 행사도 있다. 26일 오후 8시 지방시 뷰티·에스티로더 라이브 방송을 시작으로 27일 입생로랑, 28일 랑콤 등 쓱라이브(SSG LIVE) 특별 방송이 이어진다. 방송 중에는 쓱닷컴 단독 특가와 라이브 전용 혜택을 제공한다. SSG닷컴은 행사 기간 이마트몰과 신세계몰에서 1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15% 상품쿠폰과 신세계백화점몰 상품 3만
【 청년일보 】 W컨셉은 최대 명절 설을 앞두고 내달 4일까지 1천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뷰티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W컨셉은 페이백, 뷰티 카테고리 전용 최대 30% 할인쿠폰팩 7종, 사은품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가족과 지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뷰티 상품을 선정해 기획 세트로 구성했다. 헤라 블랙 파운데이션 쿠션, 플루부아 핸드크림·린넨 스프레이, 헉슬리 바디워시·로션 세트를 비롯해 릴리바이레드, 바닐라코 등 단일 브랜드 상품으로 구성한 뷰티박스를 선보인다. 구매 고객 대상으로 쿠폰 적용 가의 30%를 페이백 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고객 후기와 평점이 높은 베스트 아이템도 만나볼 수 있다. 무지개맨션 오브제 리퀴드 틴트, 연작 스킨 퍼펙팅 프로텍티브 베이스 프렙, 메노킨 퀵 버블 마스크 3종 등 고객 후기로 검증된 대표 상품 10종을 모아 특가에 선보인다. 나와 가족을 위한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을 위해 뷰티 디바이스 상품을 제안한다. 프라엘, EOA, 쿼드쎄라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한 자리에 모았으며, 디바이스 전용 최대 16만원 할인쿠폰도 제공해 체감 할인 혜택을 높인다. 계절 및 시즌을 고려해 고보습 아이템, 밸런타인데이 메
【 청년일보 】 고물가와 고환율 기조가 장기화하면서 대형마트 위스키 시장에서도 소비 양극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가격별로 3만원 이하의 가성비 제품과 10만원 이상의 프리미엄 제품 판매는 증가하는 반면, 중간 가격대 제품의 수요는 감소하며 시장이 재편되는 양상이다. 이마트는 지난해 3만원 이하 초저가 위스키 매출이 전년 대비 30%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10만원 이상 20만원 미만 제품은 34%, 20만 원 이상 초고가 제품은 28%의 매출 증가율을 각각 기록했다. 반면, 3만원 초과 10만원 미만 제품 매출은 약 19% 감소하며 대조를 이뤘다. 특히 이마트가 디아지오와 협업해 단독 판매한 9천900원 위스키 '블랙 앤 화이트'는 출시 10개월 만에 18만병 이상 판매돼 초저가 위스키 시장의 수요를 확인했다. 이는 위스키 입문 장벽을 낮추려는 전략과 고물가 시대 가성비를 찾는 수요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롯데마트에서도 프리미엄 위스키 매출 비중이 늘었다. 10만원 이상 프리미엄 위스키의 매출 비중이 2024년 42.9%에서 지난해 49.0%로 크게 확대됐다. 또 실속형 수요도 늘어나면서 3만원 미만 저가 제품 매출 비중은 같은 기간 7.6
【 청년일보 】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태를 계기로 촉발된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의 쿠팡 조사가 3주 차로 진입했다. 공정위는 쿠팡이 입점업체의 인기 상품을 사실상 가로채기했다는 의혹 등도 두루 들여다보고 있으며 위법 행위가 포착되면 심판대에 올린다는 구상이다. 김범석 쿠팡Inc 의장을 동일인(총수)으로 지정할지도 면밀하게 들여다보고 있으며 쿠팡이 시장지배적 사업자의 지위를 남용했는지 전원회의에서 심의한다. 26일 관계 소식통에 따르면 공정위는 지난 13일께 서울 송파구 소재 쿠팡 본사에서 시작한 현장 조사를 26일 이후에도 한동안 이어갈 계획이다. 조사는 시장감시국, 기업집단감시국, 기업거래결합심사국 등 공정위 조사관리관 산하의 3국이 실시하고 있으며 30명 이상 투입된 것으로 전해졌다. 쿠팡이 거의 전 국민을 상대로 대규모 유통업을 하고 있고 개인정보, 갑을 관계, 소비자 보호, 기업집단 등 여러 분야에서 논란을 일으킨 탓에 3국이 동시에 장기간 조사하는 이례적인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공정위 직제에 따라 이들 국을 총괄하는 유성욱 조사관리관이 쿠팡 조사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관리관은 공정위가 정책과 조사를 분리하기 위해 20
여행(旅行)은 일반적으로 거주하던 장소를 떠나 유람을 목적으로 다른 고장이나 외국에 가는 행위를 의미한다. 새로운 장소와 사람, 문화 그리고 이를 통한 '새로운 경험'에 대한 기대는 기차, 비행기 등에 오를 때 그 무엇과도 비견할 수 없는 '설렘'을 느끼게 만든다. 이러한 설렘을 안고 떠나는 여행객들에게 최고의 순간과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이 있다. '설렘을 만드는 사람들'에서는 국내 여행 업계를 대표하는 하나투어·모두투어·노랑풍선에서 이를 위해 십시일반 활약하고 있는 실무 베테랑들을 만나본다. [편집자주] 【 청년일보 】 "경험 중심의 여행" 2026년 여행 업계에 '경험'이 핵심 키워드로 부상하며 바야흐로 '테마 여행' 열풍이 불고 있다. 최근 들어 패키지 여행 산업에 2030세대 등 젊은 소비층이 급격히 유입되기 시작하면서 일어난 현상이다. 기존 패키지 여행이 단순 유명 관광지의 주요 랜드마크를 탐방하고 현지의 미식을 즐기는 데 그쳤다면, 테마 여행은 말 그대로 정형화된 패키지 여행의 틀을 벗어난 '새로운 테마'를 결합하는 데 그 특징이 있다. 한편으로, 패키지 여행 상품의 전통적인 소비층인 5060세대의 소비력이 더욱 높아지며 '프리미엄
대형마트 업계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비자를 위한 할인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26년에도 고물가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각 업체들은 제철 음식 등 밥상 물가를 낮추기 위해 역량을 총집중하고 있다. 이번 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등 주요 대형마트에서 어떤 상품을 최적가에 구매할 수 있는지 알아본다. [편집자주] 【 청년일보 】 대형마트 업계가 다가오는 설 연휴를 앞두고 신선 식품 중심의 할인 행사를 전개하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대형마트 업체들은 업계의 주요 먹거리인 신선 식품의 할인률을 대폭 상승시키며 수요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설 명절이 다가올수록 신선식품 할인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며 "대형마트 업체 입장에서는 상당한 비용이 소모되더라도 일차적으로 매출 증대를 위해 당장 할인률을 더욱 높이는 방향으로 전략을 구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등 주요 대형마트 업체는 잇따라 할인 행사를 개최하고 먹거리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경쟁전에 뛰어들고 있다.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최대 30% 할인"…이마트, '신선먹거리 특가' 진행 이마트는 오
【 청년일보 】 G마켓이 새로운 멤버십 출시를 앞두고 네이밍과 핵심 콘셉트를 25일 공개했다. 새 멤버십 이름은 ‘꼭’이며, 적립형 구독 상품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꼭 멤버십’은 G마켓이 지난 2017년 업계 최초로 선보인 유료멤버십 ‘스마일클럽’ 출시 이후 9년 만에 내놓은 독자 멤버십이다. 기억하기 쉬운 강렬한 한 음절로, 쇼핑족이라면 ‘꼭’ 챙겨야 할 멤버십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새로운 멤버십의 가장 큰 변화는 혜택 구조이다. 기존에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혜택에서, 쓰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적립형’으로 전환한다. 쇼핑을 할수록 혜택이 소모되는 구조가 아닌, 이용할수록 가치가 축적되는 방식으로 고객의 소비 경험을 실질적인 자산으로 전환하겠다는 전략이다. 높은 적립율을 내세운 쇼핑 최적화 설계도 특징이다. 활용도가 낮은 부가서비스 대신, 쇼핑 혜택에 집중해 실질적 체감 혜택을 확대하는 방향이다. 그 중에서도 쇼핑 빈도가 높고, 구매력이 강한 충성 고객에게는 압도적인 혜택을 제공해 차별화를 꾀한다는 것이다. 이 외, 새로운 배송 혜택 및 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등 멤버십 고객을 위한 전용 혜택을 추가하여 강력한 쇼핑 혜택 패키지를 준비하고 있다. G마켓 관
【 청년일보 】 신세계백화점은 인기 재패니즈 위스키 '히비키 하모니'의 2026년 한정판 상품을 국내에서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소개하는 한정판은 '설 에디션' 제품으로 특별히 제작된 상자가 제공되고 2026병만 수입되어 소장 가치를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한정판 '히비키 하모니'는 1월 23일 금요일부터 하우스오브신세계 강남과 신세계 푸드마켓 도곡점을 포함한 신세계백화점 전 점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17만9천원이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신세계면세점은 인천공항 2터미널점에 여행용 캐리어 브랜드 아메리칸 투어리스터와 쌤소나이트 액세서리가 신규 입점했다고 23일 밝혔다. 두 브랜드의 입점은 새해 증가하는 해외여행 수요와 더불어, 인천공항 제2터미널 아시아나항공 이전에 따른 유입객 확대 흐름에 맞춰 여행 관련 상품군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최근 여행 소비가 목적지 쇼핑보다는 이동 과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공항 면세점 내 여행용 상품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아메리칸 투어리스터는 ‘젊고 활동적인 여행자’를 핵심 타깃으로, 캐리어와 중·대형 하드 캐리어 라인업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프론텍(FRONTEC), 제미나 프로(GEMINA PRO), 로드러쉬(ROADRUSH) 등 브랜드를 대표하는 주력 상품을 오프라인 면세점 단독으로 선보이며,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중시하는 여행객의 니즈를 반영했다. 함께 오픈한 쌤소나이트 액세서리는 목 베개, 트래블백, 캐리어 커버 등 여행 전·후 활용도가 높은 다양한 여행 액세서리 상품으로 마련됐다. 캐리어 구매 고객은 물론, 가볍게 여행 준비를 보완하려는 고객까지 폭넓게 아우를 수 있도록
【 청년일보 】 CJ온스타일은 올해 설 선물 키워드를 ‘리커버리(Recovery, 회복)’로 선정하고 1월 23일부터 2월 13일까지 ‘설레는 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설 선물을 큐레이션 한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라방) 편성도 전년 대비 66% 확대한다. 이번 기획은 장거리 이동을 생략한 비귀향 명절과 짧아진 연휴, 연초 자기 관리 수요가 맞물리며 설 소비가 ‘피로 명절’에서 휴식을 챙기는 ‘회복 명절’로 인식되는 흐름을 반영했다. CJ온스타일은 이번 ‘설레는 설’에서 리커버리 콘셉트에 맞춘 40여 개 브랜드를 신규 선보인다. 항산화·면역 관련 슈퍼푸드 브랜드를 확대해 블루베리·올리브오일·마누카꿀·프로폴리스 등 자연 리커버리 콘셉트 상품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실속부터 취향까지 리커버리 선물 선택의 폭을 확장했다. 실속형 농협안심한우부터 신라목장 한우 선물세트, 제주 인기 만감류 윈터프린스까지 가성비와 퀄리티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상품 라인업을 마련했다. 여기에 잘 팔리는 실속 상품군인 미닉스 음식물처리기, 알텐바흐, 칼만 저압냄비 등도 선보인다. 프리미엄 취향 선물 수요도 늘어나며 갈비와 과일 등 명절 스테디셀러 역시 ‘가성비+프
【 청년일보 】 롯데면세점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설 연휴를 앞두고 내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대규모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단순히 가격 할인을 넘어 고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모션’을 앞세워 명절 특수 공략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설 연휴와 겨울방학을 맞아 출국하는 여행객들에게 실속 있는 쇼핑 기회와 함께 여행의 설렘을 더하는 풍성한 경품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2월 28일까지 롯데면세점 명동본점과 월드타워점, 제주점에서 패션, 시계·주얼리 카테고리 상품을, 부산점에서는 전체 카테고리를 구매한 고객에게 구매 금액별 최대 151만 원의 LDF PAY를 증정한다. 또한, 금·토·일 주말 쇼핑 시 사용 카드에 따라 최대 169만 원의 LDF PAY를 받을 수 있는 더블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 인터넷면세점에서는 1월 23일부터 2월 23일까지 한 달간, ‘1월, 더 새로워질 면세 혜택의 시작’이라는 슬로건으로 ‘면세일’을 진행한다. 가장 눈길을 끄는 혜택은 매주 새롭게 공개되는 ‘핫딜 100’ 행사다. 4주간 총 100개의 상품을 엄선해 선보이는 이번 이벤트에는 비비안웨스트우드, 바버, 헬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