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SSG닷컴은 오는 28일까지 바로퀵 무료배송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바로퀵은 식품∙생활용품 등 이마트 매장 상품을 점포 중심으로 반경 3km이내에서 배달대행사의 이륜차로 도착지까지 1시간 내외로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SSG닷컴은 행사 기간 바로퀵으로 이마트 상품을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무료배송 쿠폰을 아이디(ID)당 2장씩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행사 배너를 클릭해 확인 가능하다. SSG닷컴은 바로퀵 물류 거점을 지난달 기준 60곳에서 이달 제주권을 포함한 지방 권역 10곳을 추가 오픈해 전국 70곳에서 즉시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1월 기준 서울권 16곳, 경기권 25곳, 강원권 1곳, 충청권 5곳, 전라권 8곳, 경상권 14곳, 제주권 1곳에서 바로퀵 서비스를 이용 가능하며 올 상반기 내 90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SSG닷컴은 이마트와 협업해 바로퀵 운영 상품도 론칭 시점인 지난해 9월 대비 100% 확대해 신선·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1만2천여개의 상품을 판매한다. SSG닷컴이 이달 1일부터 19일까지 바로퀵 주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주문건수는 직전 월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 특히 여성 고객은 전체 주문건수의
【 청년일보 】 신세계푸드는 작년 12월 이마트 베이커리에서 판매한 케이크 판매량이 전년 대비 35%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창고형 할인매장인 트레이더스 베이커리의 케이크 판매량은 51%나 늘며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다. 이는 외식과 디저트 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한 가운데,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마트 베이커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신세계푸드 측은 분석했다. 또한 기존 마트 베이커리에 대한 인식을 깨기 국내산 생과일과 동물성 크림 등 원재료의 양과 품질을 대폭 강화한 점도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요인으로 꼽았다. 실제 신세계푸드가 국내산 딸기를 풍성하게 올리고 프리미엄 크림을 사용해 2만원대(2만7천980원)로 선보인 ‘딸무크(딸기에 무너진 케이크)’는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 사이에 전문점 수준의 케이크로 호응을 얻으며 크리스마스를 앞둔 열흘간 일 평균 1천개씩 판매되며 누적 판매량 1만2천개를 돌파했다. 트레이더스 베이커리에서 선보인 ‘딸기 한가득 케이크’ 역시 3~4인 가구를 위한 3만원대 초가성비 케이크로 입소문이 나면서 한정수량 1만개가 사전 예약으로 빠르게 소진된 데 이어, 소비자들의 재출시 요청에 따라 추가 생
【 청년일보 】 세븐일레븐은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스튜디오 ‘이나피스퀘어’와 손잡고 차별화 자체 브랜드(PB) 스낵 3종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세븐셀렉트 이나피웨이퍼(딸기, 말차)’과 ‘세븐셀렉트 이나피러브믹스’ 총 3종을 선보인다. 이나피스퀘어의 시그니처 컬러인 흑, 백 드로잉 패키지를 적용해 단순한 간식을 넘어 시각적 재미를 더했다. 먼저 세븐셀렉트 이나피웨이퍼 2종은 얇고 바삭한 식감의 샌드 웨이퍼 속에 트렌디한 플레이버를 담았다. 상큼한 ‘딸기맛’과 진하고 쌉싸름한 풍미의 ‘말차맛’ 두 가지로 출시되었으며, 총 8개가 개별 포장되어 있어 취식의 편의성을 높였다. 함께 출시된 세븐셀렉트 이나피러브믹스는 브랜드의 흑백 정체성을 과자 모양과 맛으로 구현해 낸 제품이다. 호불호 없는 달콤한 피넛버터맛과 진한 초코맛 스낵을 믹스해 단짠의 매력을 살렸으며 하트 모양의 스낵으로 골라 먹는 재미와 보는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오는 2월 한 달간 이나피스퀘어 협 스낵 3종에 대해 2+1 행사를 진행한다. 김나영 세븐일레븐 PB팀 담당 상품기획자(MD)는 “지난해 세븐일레븐의 협업
【 청년일보 】 롯데홈쇼핑은 요리 예능 프로그램 인기로 내구성과 품질, 디자인까지 갖춘 프리미엄 주방용품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이달 22일부터 관련 상품을 집중 편성한다고 21일 밝혔다. ‘흑백요리사2’, ‘냉장고를 부탁해’ 등 요리 예능 프로그램 열풍이 이어졌던 지난해 12월 롯데홈쇼핑의 주방가전·용품 주문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2배 증가했다. 조리도구 주문은 3배 이상 늘었고, 관련 상품의 사전 방송 알림 신청 건수도 평소 대비 4배 이상 증가했다. 전문 셰프의 조리법과 도구 활용법이 방송을 통해 소개되면서 가정에서도 완성도 높은 조리 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수요가 확대됐다.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주방이 진화하면서 디자인과 완성도를 갖춘 프리미엄 아이템에 소비가 집중됐다. 이에 따라 롯데홈쇼핑은 집에서 활용하기 좋은 프리미엄 주방용품을 집중 소개한다. 24일에는 ‘최유라쇼’를 통해 강철 소재 기반으로 내구성을 갖춘 ‘스틸웍스 라이스팟’을 단독 판매한다. 심미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디자인에 더해 열전도율과 보온성이 뛰어난 점이 강점이다. 이어 27일에는 40여 년 경력 장인의 ‘한국제일도 명품칼 세트’를, 29일과 31일에는 고급 테이블웨어를 대표하는 ‘
【 청년일보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는 지난 21일 월마트의 부사장급 6명과 구매책임자 등으로 구성된 12명의 구매단이 코트라 본사를 찾았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액은 전년 대비 12.3% 증가한 114억달러로 역대 최대를 경신했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의 성장세가 돋보였다. 지난해 대미 수출액은 21억9천만달러로 전통적인 최대 수출국이었던 중국(20억2천만달러)을 넘어섰다. 이 같은 흐름에 발맞춰 월마트는 K-뷰티를 자사 뷰티 사업부의 잠재 성장동력으로 주목하고 핵심 의사결정권자들을 대거 파견했다. 코트라의 지원으로 사전에 엄선된 국내 57개사는 현장에서 월마트 구매단과 1대 1로 비즈니스 상담을 가지며 홍보전을 펼쳤다. 월마트 측은 온라인 매장에서 소비자 반응을 먼저 검증한 뒤 오프라인 매장 입점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코트라는 국내 화장품 기업 입장에서도 수출 문턱을 낮춰 더 많은 판매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코트라는 이번 상담회를 계기로 월마트와 장기 협력 구조를 마련해 우리 기업 입점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온라인 매장 입점 성과를 바탕으로 미국 전역 오프라인 매장에 공급하는 체계적
【 청년일보 】 롯데면세점과 현대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면세점(이하 인천공항면세점) DF1·DF2 구역 입찰전에 뛰어들었다. 업계에서는 값비싼 임대료에도 불구하고 인천공항면세점이 여전히 포기할 수 없는 시장이라는 의견과 함께 환율·소비 패턴 변화로 수익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우려가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면세점과 현대면세점은 지난 21일 인천공항면세점 입찰에 참여한 한편, 신세계면세점과 신라면세점은 이에 불참했다. 앞서 인천공항면세점에서 철수한 신라·신세계면세점의 경우 각각 8천987원과 9천20원의 객당 단가로 임대료를 지불한 바 있다. 신세계면세점의 경우 21일 오후 4시 30분까지 제출해야 하는 참여의향서는 제출했지만, 오후 5시까지 내야 하는 제안서 등 추가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 입찰에 참여하지 않는 이례적인 행보를 보였다. DF1은 지난해 9월 신라면세점이 철수를 결정한 구역이며, DF2는 신세계면세점이 같은 해 10월 같은 수순을 밟았던 구역이다. 두 업체 모두 인천공항 측이 제시하는 높은 임대료에 부담을 느끼고 상당한 위약금을 부담하면서까지 이 같은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측은 그간 면세업계가 임대료에 대한
【 청년일보 】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과 민주노총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조 BGF리테일지부(이하 노조)가 2025년 임금 단체 협상(이하 임단협)에서 합의점을 찾는 데 성공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노사는 이날 진행된 임단협에서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CU 상품권 30만원을 지급하는 방안에 합의하고 이를 공식화했다. BGF리테일 노사는 지난 7개월간 임단협을 진행하며 상호 간 이견을 좁히는 데 집중해 왔다. 이 과정에서 노조 측은 BGF 본사 앞 피켓팅 시위를 전개하는 한편, 홍석조 BGF리테일 회장 자택 앞에서 합의를 촉구하는 쟁의 활동을 전개하기도 했다. 구체적으로 노조는 지난해 3월 노사 간 임금 인상 관련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사측이 일방적으로 임금을 지급한 이후 쟁의 활동을 지속해 왔다. 이후 노사 간 추가 인상분 발생 시 소급 적용을 검토하겠다는 공문이 오갔지만, 지난해 5월부터 시작된 임금 교섭은 끝내 결렬됐고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절차에서도 사측은 특별한 반응을 내놓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합의와 함께 노사는 이날 2026년 임단협 킥오프 역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노조 측은 사측에 단지 숫자에만 매몰된 교섭이
【 청년일보 】 울산시 북구는 오는 26일까지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입주 가능 공간은 단독형 사무공간 1곳, 공유형 사무공간 1곳, 공유형 사무·제조 공간 1곳 등 총 3곳이다. 제조·지식서비스 업종의 청년 창업자로, 울산지역에서 창업 후 7년 이내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해 자동차 및 미래 모빌리티 분야 스타트업 창업기업에 우선권을 준다. 입주 기간은 단독형은 최대 2년, 공유형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입주기업에는 사무공간 및 집기, 각종 사업화 자금을 제공하고 창업 특강, 맞춤형 컨설팅 등도 해준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년창업지원센터 및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북구청년창업지원센터에 전화 문의하면 된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현대백화점은 오는 23일부터 압구정본점 등 전국 전 점포 식품관에서 당도 기준을 17브릭스(Brix) 이상 선별한 고당도 감귤 'H스위트(H-SWEET) 17'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H스위트는 현대백화점이 과일의 당도, 크기, 신품종, 희소성 등을 기준으로 선별해 선보이는 프리미엄 청과 브랜드다. 이번에 선보이는 H-스위트 17은 당도 기준이 17브릭스 이상으로 평균 당도가 9~10브릭스인 일반 감귤보다 당도가 높은 게 특징이다. 제주위미농협과 협업해 연중 총 출하 물량 중 약 0.1%에 해당하는 특품만을 선별했다. 판매 가격은 4만원~4만5천원(1박스, 3kg)이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하나투어는 2025년 자사 SNS 채널을 개편한 이후, ‘파는 채널’에서 ‘노는 채널’로의 실험적 전환을 통해 유튜브 구독자 수가 1년 만에 3배 성장하고, 인스타그램 팔로워 150%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지난해 연말에는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10만명을 돌파하며 ‘실버 버튼’을 획득해 상품 판매 중심의 일방적인 홍보 방식에서 벗어난 놀이∙밈∙공감 중심 콘텐츠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음을 입증했다. 유튜브에서는 ‘무해한 여행’, ‘여행이 좋다’ 시리즈를 선보였다. 쿼카, 기니피그, 카피바라 등 해외 동물 관찰기를 담은 ‘무해한 여행’은 각 동물별 팬덤이 형성될 정도로 높은 반응을 얻었으며, 본편과 숏츠 합산 조회수 536만회를 기록했다. 다양한 사람들의 여행 방식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휴먼 다큐 여행 ‘여행이 좋다’ 시리즈는 숏츠 중심 확산 전략으로 숏츠 전편 누적 조회수 867만회를 달성했다. 누적 조회수 180만뷰를 기록한 ‘무해한 여행’의 인기 동물 쿼카를 대표 캐릭터로 한 게임형 앱테크 서비스 ‘하나프렌즈’를 정식 론칭하며 콘텐츠와 플랫폼 간 시너지도 확대하고 있다. 인스타그램에서는 댓글과 저장을 유도하는 공감형 릴스 콘텐츠를
【 청년일보 】 GS리테일은 ‘2026년 무지개상자 런치 연주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무지개상자’ 프로그램은 GS리테일과 희망친구기아대책이 2005년부터 21년간 이어오고 있는 ‘아동문화정서 지원’ 사회공헌 활동이다. 문화 소외계층 아동에게 클래식 악기와 체계적인 음악 교육 등을 제공하며 음악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755개 지역아동센터에 소속된 아동 1만3천여명이 무지개상자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을 통한 정서적 지지와 재능 발굴,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받았다. GS리테일은 지난 2011년, ‘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를 창단하며 지원 영역을 크게 확장했다. ‘2026년 무지개상자 런치 연주회’도 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의 정기 공연 일환으로 기획됐다. 지난 20일, GS아트센터 로비 스테이지에서 개최된 ‘2026년 무지개상자 런치 연주회’에는 조익현 지휘자를 포함한 ‘무지개 오케스트라’ 단원 40여 명이 무대를 채웠다. ‘아리랑’, ‘라데츠키 행진곡’ 등 총 7곡의 연주가 총 40분간 이어졌으며, 객석을 가득 메운 GS리테일 임직원과 일반 관람객들의 기립 박수 속 막을 내렸다. 박경랑 GS리테일 ESG 파트장은 “GS리테일
【 청년일보 】 커넥트웨이브의 전자상거래 통합 솔루션 메이크샵은 브랜드를 키우고 판매 채널 확장에 유리한 D2C(Direct to Consumer·소비자 직접 판매) 자사몰 창업 수가 전년 대비 지난해 60%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D2C 자사몰은 특정 플랫폼의 판매 구조에서 벗어나 셀러가 직접 통제할 수 있는 자사몰을 통해 사업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여준다. 특히 자체 브랜드를 키울 수 있고, 축적된 고객 데이터를 토대로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할 수 있으며, 여러 플랫폼에 손쉽게 입점할 수 있어 쇼핑몰 경쟁력을 높이는 데 유리하다. 회사 측은 자사몰의 강점이 시장에 확산되고, 타 솔루션 대비 우수한 안정성과 셀러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한 결과 신규 창업 고객과 기존 솔루션에서 이전한 고객이 함께 늘며 창업 수가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메이크샵은 트래픽이 몰려도 안정적인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 솔루션을 적용한 프라이빗 클라우드(Private Cloud) 시스템을 운영하며, 무료 버전인 ‘메이크샵 프리(make#Free)’를 비롯해 결제 수단, 운영 대행 서비스, 마케팅 솔루션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메이크샵 프리(ma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