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는 버거 초특가 프로모션 ‘와페모 페스티벌(Why pay more Festival)’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와페모 페스티벌은 노브랜드 버거의 슬로건인 ‘Why pay more?(왜 더 내?)’에 맞춰, 고객들이 대표 메뉴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된 할인행사다. 고물가 상황 속에서 한 끼 가격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오는 18일까지 노브랜드 버거 매장 키오스크나 앱을 통해 ▲시그니처 세트 ▲메가바이트 세트 ▲코울슬로 치킨 세트 등 대표 메뉴 세트를 구매하면 동일 메뉴 단품 1개가 추가로 제공된다. 고객은 메뉴에 따라 최대 42%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외식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가성비 중시하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롯데마트는 오는 15일부터 전 점에서 '68피자'와 '15핫도그'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두 상품은 하루 두 차례(12시, 오후 5시) 한정 수량으로 선보이며 피자는 25~50개, 핫도그는 60~100개 수준으로 점포별로 편차를 둬 운영한다. 가격은 각각 6천800원 1천500원이다. ‘68피자’는 ‘68불고기피자’와 ‘68페퍼로니피자’ 등 2종으로 구성됐으며, 가로 25cm·세로 15cm 크기의 타원형 피자로 제작했다. '68피자'는 국내산 밀로 제조한 도우와 풍성한 모짜렐라 치즈를 기반으로 피자 본연의 풍미와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15핫도그’는 국내산 돈육 함량 95% 이상의 고품질 소시지를 사용하고, 피클과 양파를 더해 상큼한 맛을 강조했다. 이채현 롯데마트·슈퍼 델리개발팀 상품기획자(MD)는 “외식과 배달 물가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매장에서 바로 즐길 수 있는 가성비 델리 상품에 대한 고객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격 체감도가 높은 먹거리 중심으로 상품 출시와 할인 프로모션을 지속 진행해 장바구니 부담을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롯데백화점 동탄점은 오는 15일 글로벌 리빙 전문 브랜드 ‘니토리(NITORI)’의 ‘컴팩트 전략형 매장’을 선보이며 지역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강화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니토리는 아시아 전역 12개국 1천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며 아시아인의 주거 생활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리빙 전문 기업이다. 이번에 롯데백화점 동탄점에 오픈하는 ‘니토리’ 매장의 콘셉트는 전 세계 매장 중 가장 효율적인 공간 구성을 갖춘 ‘컴팩트 전략형 매장’이다. 기존 대형 매장의 형식을 벗어나, 약 100평 규모의 컴팩트한 공간에 지역 상권의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핵심 상품만을 엄선해 배치하는 방식이다. 백화점 고객의 쇼핑 동선과 구매 패턴을 정교하게 반영해 접근성을 극대화한 ‘상권 특화형 큐레이션 매장’으로, 니토리에서도 한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새로운 유통 모델이다. 니토리 동탄점 매장은 전국에서 가장 젊은 상권 중 하나인 동탄의 ‘3040 영패밀리’ 고객층에 최적화된 상품군을 선보인다. 대형 가구보다는 신혼부부나 어린 자녀를 둔 가족들이 일상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주방용품, 수납 잡화, 기능성 침구 등 생활 밀착형 품목에 집중했다. 특히 전
【 청년일보 】 신세계백화점은 설을 맞아 해외까지 지정 산지를 확대한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신세계는 태국을 대표하는 망고 산지인 차층사오(Chachoengsao) 지역의 유명 농장과 직접 협력해, 재배부터 수확, 후숙, 선별, 물류 전 과정에 자체 품질 기준을 적용한 명절 한정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이는 단순히 해외 원물을 수입하는 차원을 넘어 생산 단계부터 함께 기획하는 산지 공동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명절 기프트 판매를 위해 해외 농가와의 직접 협력은 업계 최초다. 신세계백화점은 자체 지정 산지 프로젝트인 ‘셀렉트팜(Select Farm)’을 통해 그동안 국내 유명 산지와 고품질 선물세트를 공동으로 기획하며 생산 이력과 재배 환경, 수확 기준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오고 있다. 여기에 올해는 이 셀렉트팜을 처음으로 해외까지 확장하며, 프리미엄 선물세트의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태국의 차층사오 지역은 일교차와 배수가 뛰어난 토양 조건 덕분에 향이 깊고 당도가 높은 망고 산지로 알려져 있다. 신세계는 현지 전문 농가와 협력해 품종 선정 단계부터 재배 방식, 수확 시점까지 함께 설계했다. 이를 통해 부드러운 식감과 깊은 풍미를 구현하고
【 청년일보 】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1천억원대 사기 혐의를 받는 김병주 MBK파트너스(이하 MBK) 회장 등 경영진 4명에 대해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모두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박정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지난 13일 김 회장과 김광일 부회장(홈플러스 공동대표), 김정환 부사장, 이성진 전무 등 4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14일 새벽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모두 기각했다. 박 부장판사는 기각 사유에 대해 "사건의 피해 결과가 매우 중한 것은 분명하나 현재까지 제출된 자료만으로는 구속할 정도의 혐의 소명이 부족하다"고 밝혔다. 또 "사건 쟁점과 검찰의 소명 자료 및 논리, 피의자의 방어 자료 및 논리를 고려했다"며 "소명 정도와 수사 경과를 고려하면 증거인멸이나 도주의 염려로 인한 구속의 필요성보다는 불구속 상태에서 충분한 방어의 기회가 주어질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법원은 공판 절차와 달리 영장심사에서는 피의자가 검찰의 증거에 접근할 권한이 없어 사전에 증거 내용을 충분히 파악할 수 없다는 점도 지적했다. 박 부장판사는 "증인신문이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진술 증거에 대해 피의자가 증인을 대면해 반대신문
【 청년일보 】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야기한 쿠팡의 영업정지 여부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업계와 소비자들은 시장 지배적 사업자에 대한 정당한 사회적 책임과 처벌을 부여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는 한편, 쿠팡의 영업정지로 인해 미칠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함께 제기하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쿠팡에 대한 영업정지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 주병기 공정위원장은 지난 12일 한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명령을 시행하지 않거나 그 명령을 통해 소비자 피해 구제가 안 된다고 판단되면 영업정지 처분도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또한 "최저가 판매를 해서 발생하는 쿠팡의 손해를 (납품업체에) 전가하는 행위도 굉장히 중요한 불공정 행위로 보고 있으며, 조만간 심의 결과가 발표된다"며 "목표 수익에 미달하는 상황에서 손해를 전가하는 것이 '약탈적인 사업 형태'"라며 쿠팡을 강하게 질타했다. 공정위로부터 공식적으로 영업정지 가능성에 대한 언급이 나온 가운데 소비자 일각은 이와 같은 조치가 쿠팡에 부과돼야 할 정당한 처벌 조치라는 점에 공감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쿠팡에 대한 다양한 행정조치를 검토하고 있는 공정위에 대한 동의 입장을 밝힌 소비자들은 ▲시
【 청년일보 】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 현장 조사에 다시 착수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날 서울 송파구 본사에 조사관을 보내 현장 조사를 하고 있다. 공정위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 및 복잡한 회원 탈퇴 절차 문제 등과 관련해 지난달 쿠팡 본사를 현장 조사했다. 이날은 앞선 조사 때보다 대규모 인력을 파견해 자료를 확보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이 쿠팡의 영업 정지를 검토하고 있으며 김범석 쿠팡Inc 의장을 동인인(총수)으로 지정할 수 있는지 면밀하게 점검하겠다고 전날 공언한 가운데 현장 조사에 나선 것이라서 향후 공정위의 움직임이 주목된다. 만약 확보한 자료에서 김 의장이나 친족의 경영 참여가 확인되면 공정위는 쿠팡의 동일인을 쿠팡 법인에서 김 의장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공정위는 이번 조사에서 쿠팡이 납품업체를 상대로 불공정 거래 행위나 이른바 갑질을 했는지도 면밀하게 살펴볼 계획이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웰니스 브랜드 ‘오하루 자연가득’이 7년만에 두유 제품을 리뉴얼하고 방송인 최화정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13일 밝혔다. 오하루 자연가득은 CJ온스타일이 운영하는 자체 웰니스 식품 브랜드다. 2014년 론칭 이후 두유와 견과류를 앞세워 주문 금액 2천억원을 돌파하며 웰니스 카테고리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CJ온스타일 ‘최화정쇼’에서 방송마다 1초당 400팩씩 판매된 ‘서리태 맷돌 두유’는 2019년 론칭 이후 누적 4천300만 팩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오하루 자연가득은 스테디셀러 ‘서리태 맷돌 두유’를 고객 의견을 반영해 ‘더 진한 서리태 콩물 두유’로 강화했다. 수년간 방송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오하루 자연가득 제품을 즐겨온 방송인 최화정을 모델로 기용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번 리뉴얼 제품을 브랜드 핵심 제품(캐시카우)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신제품 ‘더 진한 서리태 콩물 두유’는 웰니스 트렌드에 맞춰 여타 첨가물을 배제하고 서리태콩, 천일염, 해조분말 등 원물을 농축해 단맛을 줄이고 고소함과 원재료 본연의 풍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방송인 최화정은 맛과 염도 조율 등 샘플 테스트 과정에도 직접 참여
【 청년일보 】 홈플러스는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강화하고 물가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신안 자은도 대파’를 오는 14일까지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할인가인 2천990원에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지역 특산물 상품화를 통해 농가에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의 신선한 농산물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기획한 상품이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8월 ‘서산 6쪽 깐마늘’, ‘평창 고랭지 대파’ 등을 선보이며 지역 특산물을 확대해왔다. 신안 지역은 겨울철 대파 주산지로, 특히 자은도는 ▲풍부한 일조량 ▲미네랄이 함유된 해풍 ▲겨울철에도 비교적 온화한 기온을 갖춘 최적의 재배지로 손꼽힌다. 겨울철 매서운 해풍을 맞고 자란 자은도 대파는 얼지 않기 위해 자연적으로 당분을 축적해 단맛이 강하고 향이 진한 것이 장점이다. 물 빠짐이 좋은 사질토 토양에서 평균 3~4회 이상 북주기를 거쳐 재배돼 연백부(흰 줄기)가 굵고 길며, 시설 재배 위주의 타 지역 대파보다 조직이 치밀하고 단단한 것도 특징이다. 홈플러스는 자은도 내 10여 개 농가와 협력해 포전거래 방식으로 물량을 확보하고, 산지에서 패킹 하우스까지 직송 체계를 구축해 중간 유통 비용을 절감했다.
【 청년일보 】 롯데온은 오는 21일까지 '윈터클리어런스'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롯데온은 겨울에 입기 좋은 아우터부터 이너웨어까지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준비했다. 이번 행사에는 최대 20만원까지 할인되는 쿠폰이 매일 발급된다. 1만 원 이상 구매시 최대 5천원 할인이 가능한 20% 쿠폰과 5만원 이상 구매시 최대 20만원이 할인되는 10% 쿠폰이 발급된다. 최대 7% 할인되는 온앤더클럽 전용 중복 쿠폰과 결제시 7% 즉시 할인 혜택도 만나볼 수 있다. 행사 참여 브랜드는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이번주 수요일까지는 최대 52% 할인 혜택의 나이키를 비롯해 최대 40% 할인과 카드 혜택이 적용가능한 써스데이아일랜드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블루독패밀리는 최대 70% 할인, 매너그램은 최대 68% 할인과 22% 쿠폰을 제공한다. 다우니도 최대 34% 할인과 결제 혜택을 준비했다. 겨울철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을 중심으로 구성한 테마 큐레이션도 함께 선보인다. 강추위에 입기 좋은 헤비아우터, 겨울 멋내기 아우터, 보온과 스타일을 모두 해결해줄 이너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매일 달라지는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는 오늘의 특가, 롯데온 신규 입점 브랜드를
【 청년일보 】 롯데홈쇼핑은 급격한 기온 변화와 큰 일교차가 이어지는 날씨에 맞춰 이달 15일부터 단독 패션 브랜드를 중심으로 다계절 활용이 가능한 간절기 패션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통상적으로 가을·겨울 시즌에는 아우터를 중심으로 편성했지만, 올해는 간절기 상품을 내세운 색다른 시도를 선보인다. 대표 패션 프로그램을 통해 조르쥬레쉬, 폴앤조, 바이브리짓 등 단독 브랜드의 간절기 상품을 선제적으로 공개한다. 이달 15일에는 ‘진짜패션 룩앳미’를 통해 ‘폴앤조 판초 가디건’을 판매한다. 가볍게 걸쳐 입을 수 있는 간절기 최적화 상품으로, 국내 생산 홀가먼트기법을 적용한 프리미엄 라인이 특징이다. 16일부터는 간절기 특집을 통해 경량 점퍼를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영스타일’에서는 활용도가 높은 ‘바이브리짓 자수 퀼팅 다운재킷’을, 17일 방송되는 ‘엘쇼(L.SHOW)’에서는 ‘조르쥬레쉬 경량 구스다운 재킷’을 최초 론칭해 5만 원대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와 함께 지난 시즌 완판을 기록한 ‘레인보우 가디건’을 리뉴얼해 선보이고, 기존 아우터에 베스트를 세트로 구성한 레이어드 상품을 확대해 활용도도 강화했다. 내달 초부터는 론칭 1
【 청년일보 】 신세계면세점이 인천공항면세점 DF1(인천공항 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 면세점의 향수·화장품), DF2(주류·담배) 권역 입찰전에 참여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면세점은 오는 20일 예정된 인천공항면세점 DF1, DF2 사업권에 대한 입찰 제안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입찰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라면서도 "입찰을 위한 과정을 차분히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DF1 혹은 DF2 권역 모두에 대한 제안서를 제출할지, 개별 권역에 대한 제안서를 제출할지에 대한 여부는 미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업계에서는 신세계면세점이 DF2 권역이 아닌 DF1 권역에 대한 입찰 참여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작년 10월 30일 이사회를 열어 DF2 인천공항 면세점 DF2 권역에 대한 영업을 정지하기로 결정했고, 이로 인해 해당 권역의 면세점은 올해 4월 27일까지만 운영된다. 신세계면세점은 영업 중단으로 인한 위약금 1천910억원도 이미 납부했다. 한편, 인천공항공사(공사)는 이달 11일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 면세점의 향수·화장품(DF1)과 주류·담배(DF2) 사업권에 대한 입찰 공고를 냈다. 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