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롯데멤버스는 지속가능관광지방정부협의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기업·정부 간 거래(이하 B2G)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롯데멤버스와 지속가능관광지방정부협의회는 지역사회 발전 및 공공서비스 고도화에 기여하고 B2G 협력사업을 발굴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업 내용은 ▲지속가능관광 활성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공공분야 사업 협력 ▲지방정부 홍보다. 롯데멤버스는 지자체와의 교류를 강화함으로써 B2G 사업 확장 기반을 마련하고 나아가 지역과의 동반성장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앞으로 롯데멤버스는 4천300만 엘포인트 회원과 차별화된 데이터 강점을 바탕으로 지속가능관광지방정부협의회와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엘포인트 앱에서 진행 중인 고향사랑기부제의 홍보·마케팅을 강화하고 지역 답례품·특산물 판매 채널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데이터 분석 노하우를 활용해 지자체가 당면한 폭넓은 분야의 과제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현안 해결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롯데멤버스는 엘포인트 앱 내 지자체의 주요 정책, 소식 등을 알리는 홍보 채널을 구축해 지역 정보 접근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업무협약식은 지난 11일 서울 중구 순화동에 위치한 롯데멤버스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롯데멤버스 김혜주 대표와 지속가능관광지방정부협의회 임택 상임회장(광주 동구청장)이 참석해 상호간의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김혜주 롯데멤버스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가능관광 확산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뜻 깊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B2G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