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G마켓과 옥션은 오는 13일까지 열흘간 ‘디지털가전 빅세일’을 열고, 시즌 인기 상품을 할인가에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디지털가전 빅세일은 일 년에 단 한 번 열리는 디지털·가전 카테고리 전용 할인 행사다. 이번에 7천500여 셀러가 참여, 총 100만개의 상품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대형가전부터 소형 디지털기기까지 압도적인 상품 라인업을 구성했다. 추천 상품으로, ‘이오에이 풀쎄라 PRO’를 타이트 샷 앰플, 리페어 카밍 크림 등 풍성한 사은품과 함께 선보인다. 여기에 ‘삼성전자 Q9000 멀티형 에어컨’ 등 역시즌 한정수량 특가상품도 준비했다. 1월 5일에는 ‘드롱기 디나미카 전자동 커피머신’을 한정수량 초특가 판매한다. 국내외 핵심 브랜드사도 대거 참여해 다양한 특가상품을 선보인다. 먼저, ‘오늘의 브랜드’ 코너를 통해 매일 최대 3개의 브랜드를 선정, 각 베스트셀러를 단독 특가에 판매한다. 4일은 ▲로보락 ▲삼성전자, 5일은 ▲삼성전자 ▲LG전자 ▲애플의 인기 상품을 공개한다. ‘라이브방송’은 총 20개 브랜드와 함께 매일 오후 8시, 9시 두 차례 진행한다. 방송은 G마켓의 라방 채널 ‘G라이브’를 통해 선보인다. 방송 중 전용 사은
【 청년일보 】 대형마트 업계가 신년을 맞아 할인 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대형마트 업계는 연초 할인 행사 범위와 할인율을 더욱 확대하며, 침체된 오프라인 유통 시장의 활기를 되찾기 위한 치열한 경쟁에 나섰다. 한 업계 관계자는 "현재 발생하고 있는 여러 사건은 대형마트에게 긍정적인 환경으로 역할할 수 있는 충분한 촉진제"라며 "2026년에는 예년보다 더욱 방대한 범위의 상품군에서 더 높은 할인율을 선보이기 위한 경쟁이 가열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제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등은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하는 새해 첫 할인 프로모션을 본격화하고 있다. ◆"보양식부터 생활용품까지"…이마트, 2026년 첫 '고래잇 페스타' 개최 먼저 이마트는 오는 7일까지 2026년 새해 첫 세일 '고래잇 페스타'를 열고, 보양식부터 가전, 일상용품까지 등을 할인 판매한다. 새해 첫 세일의 시작은 반값 장어부터 특가 가전까지 가격 경쟁력을 전면에 내세운 '고래잇템'이다. 새해 보양식으로 '복 많이 민물장어(700g)'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한 2만7천800원에 제공하고, '황제 민물장어(100g)'도 4천980원에 특가에 선보인다.
【 청년일보 】 프랜차이즈 업계가 '한정성'과 '스토리'를 앞세운 신메뉴 경쟁에 나서고 있다. 먹는 행위 자체가 기부로 이어지는 착한 소비부터,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한 기술 기반 신제품, 이색 협업을 통한 시즌 한정 메뉴까지 전략도 다양한 모습이다. ◆ "먹기만 해도 기부"...맥도날드, 연말연시 한정 메뉴 '행운버거' 2종 출시 3일 프랜차이즈업계에 따르면, 맥도날드는 연말연시 기부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는 특별 한정 메뉴인 맥도날드만의 맛있는 기부 '행운버거' 2종을 출시했다. 특히 맥도날드는 올해 행운버거 캠페인의 모델로 프로게이머 '페이커(Faker)'를 선정해 연말연시 '행운과 나눔'의 의미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올해 행운버거는 '행운버거 골드'와 '행운버거 골드 스페셜' 두 가지로 출시된다. 맥도날드는 해당 제품과 함께 사이드 메뉴 '컬리 후라이'와 탄산음료 '골드 맥피즈'도 선보인다. 캠페인 모델 페이커와 함께하는 고객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는 행운버거와 페이커의 '엄지 척' 시그니처 포즈가 함께 보이도록 사진을 촬영해 필수 해시태그를 기입해 인스타그램 계정에 게시한 뒤, 맥도날드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 내 이벤트 신청 페이지를
【 청년일보 】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제너시스BBQ 대표이사로 박지만 씨를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박 신임 대표이사는 대한항공과 GS칼텍스를 거쳐 KT에서 기획 및 전략 분야에서 일한 이력이 있다. BBQ는 박 대표이사 취임을 계기로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고객 중심 성장 전략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김지훈 전 대표이사는 6개월 만에 물러났다. BBQ 관계자는 "이번 대표이사 인사를 통해 브랜드 중심 경영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인재를 기반으로 글로벌 K-푸드 대표 브랜드로서 조직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지난해 11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24조원을 넘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배달·장보기 수요 확대와 여행 수요 회복이 거래 증가를 이끌었다. 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11월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24조1천613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6.8% 증가했다. 이는 2017년 1월 통계 집계 이후 가장 큰 규모다. 품목별로는 음식서비스 거래액이 전년 대비 13.7% 늘어 증가 폭이 가장 컸다. 배달 플랫폼을 중심으로 무료배달 등 마케팅이 확대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온라인 장보기 확산에 따라 음·식료품 거래액도 10.1% 증가했다. 여행 및 교통서비스 거래액은 8.5% 늘었다. 국내외 여행 수요가 회복세를 보인 데다 하반기 '숙박세일 페스타' 등 정부·민간 프로모션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반면 가전·전자(-4.9%) 등 일부 품목에서는 거래액이 감소했다. 데이터처는 쇼핑몰별 대규모 할인 행사와 프로모션이 전년보다 줄어든 점을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다. 온라인쇼핑 가운데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18조5천941억원으로 1년 전보다 7.9% 증가하며 역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체 온라인쇼핑 거래액에
【 청년일보 】 오뚜기는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상생 협력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역투자 및 협업 활성화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오뚜기는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장기간에 걸쳐 다양한 지역상생 협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대표적인 활동으로 지난 2022년부터 ‘한국농업 상생발전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전국 각지의 지역 농가와 협력해 ▲국산 농산물 사용 확대 ▲계약재배 활성화 ▲국산 종자 사용 등 다양한 상생 과제를 실천해 왔다. 이를 위해 오뚜기는 본사 및 관계사로 구성된 태스크포스팀(TFT)을 운영하며 논산, 이천, 김천, 창녕, 청송, 제주, 울릉도, 전북 등 전국 각지의 농가와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그 결과 자두, 딸기, 마늘, 쌀, 사과, 비트, 대파 등 국산 농산물을 활용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2024년 한 해에만 총 7종의 신제품에 국산 농산물 114톤을 활용했다. 대표 제품으로는 ▲청송사과 과육을 사용한 ‘Light Sugar 사과쨈’ ▲청송사과와 논산딸기를 활용한 ‘달콤함에 빠진 붕어빵 2종(애플파이·딸기크림)’ ▲울릉도 특산품 늙은
【 청년일보 】 무신사가 임직원 채용 관련 법적 분쟁 종결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 무신사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한 국내 대형 이커머스 플랫폼이 무신사로 이직한 전직 임직원을 대상으로 제기했던 '전직금지 가처분 신청' 등 일련의 법적 분쟁이 법원의 기각 결정과 상대 측의 항고 취하로 최종 종결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1월 24일 법원은 해당 가처분 신청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렸다"며 "재판부는 직업 선택의 자유를 존중해야한다는 점과 함께, 타사가 주장한 영업비밀 침해 및 경업금지 약정 위반에 대한 소명이 불충분하다는 점을 기각 사유로 명시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법원의 기각 결정 이후 상대 측이 항고를 진행하기도 했으나, 12월 17일 최종적으로 항고취하서를 제출함에 따라 관련 분쟁은 종결됐다"면서 이번 결과는 전문성을 갖춘 인재의 자유로운 이동과 전직이 법적으로 정당함을 확인해준 판단이라 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무신사는 앞으로도 적법하고 공정한 채용 절차를 통해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는 데 힘쓸 것"이라며 "또한 전문적인 역량을 갖춘 인적 자원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더욱 편리하고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며 플랫폼
【 청년일보 】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이 창사 31주년 신년사를 통해 ‘BBQ 신(新)경영’을 공식 선언하며 “자강불식(自彊不息)의 실행력으로 세계 1등 프랜차이즈 그룹으로 도약하겠다”고 2일 밝혔다. 윤 회장은 지난 1일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열린 신년식에서 “2026년은 단순한 계획을 넘어 실행과 결과로 증명해야 하는 해”라며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굳은 의지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그는 2025년을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 프랜차이즈 산업 양극화가 심화된 한 해로 평가하면서도, BBQ는 외형적 성장보다 품질·운영·현장 안정성을 중시하는 근본 전략을 지켜왔다고 설명했다. 윤 회장은 “빠른 성장보다 중요한 것은 흔들리지 않는 기준”이라며 위기 속에서도 원칙 중심의 BBQ DNA를 강조했다. 이어 2026년을 ‘의지와 계획’이 아닌 ‘실행과 성과’로 증명하는 원년으로 삼았다. 모든 전략이 실제 행동과 결과로 연결돼야 한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또한 윤 회장은 “정확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이를 완성하는 실행력이 조직 전반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인공지능(AI)를 중심으로 한 경영 혁신도 제시했다. 윤 회장은 “AI는 선택이
【 청년일보 】 이랜드그룹은 유통과 외식 사업 영역에 BG(Business Group) 경영 체제를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이랜드그룹은 기존 통합 운영되던 유통 사업부문을 미래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유통BG ▲식품BG로 사업 영역을 구분하고, 각 영역의 특성에 맞는 책임 경영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 따라 새롭게 유통BG 대표로 선임된 채성원 대표는 도심형 아울렛(NC, 뉴코아, 동아, 이천일아울렛 등)과 유통 패션 브랜드 전반을 총괄한다. 채 대표는 이랜드리테일 전략기획실을 거쳐 중국 유통 법인 대표를 역임하며, 글로벌 유통 환경 속에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이끌어 온 바 있다. 유통BG는 채 대표의 글로벌 유통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도심형 유통의 경쟁력을 재정비하고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보다 민첩하게 대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조일성 대표는 기존과 같이 안전관리 부문 대표로서 준법경영 및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집중한다. 황성윤 대표는 유통 하이퍼 부문(킴스클럽, 팜앤푸드)과 이랜드이츠 외식 사업 부문을 아우르는 식품BG 대표를 맡게 된다. 식품BG는 유통과 외식의 시너지를 기반으로 상품 경쟁력과
【 청년일보 】 CU는 맛과 비주얼을 모두 사로잡은 후르츠샌드 라인업을 확대하며 편의점 디저트 샌드위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CU는 겨울철마다 출시했던 기존 딸기 샌드위치를 넘어 다양한 생과일과 크림의 조합을 극대화한 ‘후르츠샌드’ 라인업을 선보인다. CU의 후르츠샌드는 테두리를 잘라낸 부드러운 식빵 사이에 부드러운 크림을 가득 넣고 생과일을 담아냈다. 또한, 다양한 과일별로 크림을 변주하여 어울림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CU는 지난달 후르츠샌드 ‘스스스 우유샌드’, ‘키키 요거트샌드’, ‘샤샤샤 요거트샌드’ 3종을 순차로 출시했다. 각각 딸기, 키위, 샤인머스캣을 넣었고 딸기 샌드에는 달콤한 우유 크림이, 키위와 샤인머스캣 샌드에는 상큼한 요거트 크림이 들어 있다. 후르츠샌드의 이름은 샌드에 들어있는 과일의 종류와 개수를 반영해 위트 있게 지었다. CU는 앞으로 제철 과일을 활용한 후르츠샌드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며 편의점 디저트 샌드위치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달에는 제주산 감귤과 커스터드 크림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뀨뀨 커스타드 샌드’와 딸기와 샤인머스캣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스샤스 요거트 샌드’를 내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