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롯데GRS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는 지난 10일 싱가포르 주얼 창이 공항(Jewel Changi Airport)에 1호점을 오픈하며 동남아 현지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한 사업 확장에 힘 쏟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그간 롯데리아는 동남아시아국 진출 시 해당국의 수도 내 도심에 1호점을 오픈으로 브랜드 접점 확대를 통한 시장 확대 전략과 다르게 싱가포르의 입점 지역 및 상권 등의 특수성에 맞춘 전략에 기반해 1호점 입지를 검토했다. 이에 11일 공식 개점한 롯데리아 싱가포르 1호점은 싱가포르 창이 국제 공항과 연결된 전 세계 공항 교통 허브의 특수성과 쇼핑·엔터테인먼트 복합 공간의 쇼핑몰인 주얼 창이 공항 내 B1층 약 48평 60석 규모로 1호점을 설계했다. 공식 개점에 앞서 10일 열린 그랜드 오픈식에는 이원택 롯데GRS 대표이사와 파트너사 알란 고(Alan Goh) 카트리나 그룹 회장 등 양사 주요 경영진과 김준겸 주 싱가포르 한국 대사관 참사관 등이 참석해 오픈을 기념했다. 이날 이원택 롯데GRS 대표이사는 "싱가포르 1호점은 롯데GRS와 카트리나의 두 그룹이 한국과 싱가포르를 넘어 글로벌 외식업계로 발전하는 상징이 될 것"이라
【 청년일보 】 홈앤쇼핑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미디어전략팀’을 출범하고 방송과 인공지능(이하 AI)을 결합한 유통 혁신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새롭게 신설된 미디어전략팀은 방송 제작 방식 고도화와 디지털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핵심 과제로 삼는다. 먼저 해당 부서는 사전녹화 기반 방송 운영을 확대해 기존 방송 인프라 활용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편성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는 제작 효율성과 콘텐츠 완성도를 동시에 제고하기 위함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한다. 또한 숏폼 콘텐츠 제작을 강화해 모바일·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기반 미디어 플랫폼 확장 가능성도 다각도로 검토한다. 방송 클립 영상과 상품별 맞춤형 숏폼을 통해 젊은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확대할 방침이다. 유통 측면에서는 직매입 상품 운영을 확대해 재고 안정성을 확보하고 가격 경쟁력을 높인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생산·공급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도 지원한다. AI 기술 활용도 한층 고도화한다. 기존 AI 수요 예측과 상품 추천 시스템을 기반으로 데이터 중심의 콘텐츠 기획을 강화하고, 소비자 반응을 사전 분석해 맞춤형 방송 제작을 확대한다. 홈앤쇼핑은 방송 경쟁력과 판매 성
【 청년일보 】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가 산업 전반의 평가 점수가 하락한 가운데서도 혁신·고객·사회 가치 등 6대 핵심 항목 전 부문에서 업계 1위를 차지하며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웰니스가전 부문 1위에 올랐다. 올해로 23주년을 맞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은 산업계 종사자, 증권사 산업별 전문가, 일반 소비자 등 1만1천여명을 대상으로 기업의 ▲혁신능력 ▲주주가치 ▲직원가치 ▲고객가치 ▲ 사회가치 ▲이미지가치 등 6대 핵심 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11일 코웨이에 따르면, 회사는 이번 조사에서 웰니스가전 산업 부문 종합 평가 1위를 차지하며 업계 리더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특히 웰니스가전 산업 전체 평균 점수가 전년 대비 하락하며 침체된 상황에서도, 코웨이는 전년 대비 점수가 대폭 상승하며 산업 내 기업 중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코웨이는 존경받는 기업의 평가 기준인 6대 핵심가치 모든 항목에서 산업 내 1위를 석권하는 '전관왕'을 달성하며 압도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세부 항목별로는 '혁신능력' 부문에서 탁월한 평가를 받았다. 코웨이의 혁신능력
【 청년일보 】 동원그룹의 사업 지주사인 동원산업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2% 성장한 9조5천83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천156억원으로 2.9% 증가했다. 동원산업의 별도 기준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2.5% 증가한 1조1천62억원, 영업이익은 21.1% 성장한 1천557억원을 기록했다. 식품 부문 계열사인 동원F&B는 글로벌 수출이 눈에 띄게 성장했다. 모델 방탄소년단 진을 앞세운 동원참치의 미국 수출액이 30% 가량 늘었으며, HMR·펫푸드·음료 등도 고르게 성장해 전체 수출이 전년 대비 15% 이상 증가했다. 내수 시장에선 조미소스(참치액)의 매출액이 40% 이상 크게 성장했으며, 온라인 경로도 10% 이상 성장하며 전 부문에서 고르게 성장했다. 동원홈푸드는 조미식품·식자재·급식서비스·축산물 유통 등 전 사업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성장하며 호실적을 기록했다. 식자재 및 축산물 유통 사업은 신규 거래처 확보를 통해 매출이 두 자릿수 이상 증가했으며, 조미사업은 견조한 B2B 수요를 기반으로 B2C 경로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동원그룹 관계자는 "지
【 청년일보 】 이마트는 기업가치제고 계획 이행현황을 11일 공시했다. 이번 공시는 지난해 2월 ▲최저 배당 상향 ▲자사주 소각 확대 등 주주환원 강화 중심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이 차질없이 이행되고 있음을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우선 최저 배당 25% 상향 계획에 따라 지난해 주당배당금을 기존 2천원에서 500원 늘어난 2천500원으로 책정했으며, 3월 주주총회 승인 후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아울러 발행주식의 2% 이상에 해당하는 자사주 소각을 목표로 지난해 4월 28만주를 소각한 데 이어 올해도 28만주의 추가 소각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업가치 제고 주요 이행 성과로 신규 출점과 리뉴얼 등 구조 혁신 다각화와 통합 시너지 기반 사업구조 혁신 등을 통해 성장성과 수익성 개선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이마트 관계자는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예측 가능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투자자 관계(IR) 활동을 강화해 시장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무신사는 지난 10일 서울시 성수동 무신사 성수 N1에서 서울시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승진 무신사 부사장과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해 성공적인 정원 조성 및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무신사는 오는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서울숲에서 개최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K-패션 브랜드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무신사는 박람회 내 'K-컬처 특별 브랜드존'에 약 560㎡(170평) 규모의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해당 공간에는 무신사의 브랜드 로고와 시그니처 컬러, 기획력을 반영해 기존과는 차별화된 'K-패션 정원'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정원은 박람회 종료 후에도 철거하지 않고 서울시로 소유권이 이관된다. 서울숲의 상설 정원으로 존치되어 시민들을 위한 지속 가능한 휴식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정원 조성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무신사가 도심 녹지 확충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무신사는 친환경 정원 조성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한편, 방문객에게 자연과 패션이 어우러진
【 청년일보 】 현대백화점은 작년 연결 기준 4조2천303억원의 순매출과 3천78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 33.2% 증가한 수치다. 실적 호조를 견인한 주역은 본업인 백화점 부문이다. 지난해 백화점 부문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3천93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9.6% 증가한 수치다. 작년 4분기만 놓고 보면 매출 6천818억원, 영업이익 1천377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2%, 20.9% 신장했다. 특히 핵심 점포의 견조한 성장세가 백화점 부문 성장을 이끌었다. 압구정본점·무역센터점·판교점·더현대 서울 등 주요 점포는 체험 중심 공간 혁신과 고급화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 확대를 이어갔다. 특히 판교점은 국내 백화점 최단기간 연매출 2조원을 돌파하며 명실상부 국내를 대표하는 럭셔리 백화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외국인 매출 증가도 백화점 호실적에 힘을 보탰다. 더현대 서울과 무역센터점을 중심으로 외국인 고객이 급증하면서, 지난해 현대백화점 외국인 매출액은 전년보다 25% 증가했다. 더현대 서울은 오픈 이후 지난해까지 182개국에서 방문했을 정도로 서울을 찾는
【 청년일보 】 오리온그룹은 11일 열린 이사회에서 사업회사인 오리온과 지주사인 오리온홀딩스의 현금배당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사업회사 오리온은 주당 배당금을 지난해 2천500원에서 40% 확대된 3천500원으로 결정했다. 총 배당금은 1천384억원이다. 지주사 오리온홀딩스는 주당 배당금을 지난해 800원에서 37% 늘어난 1천100원으로 확정했다. 총 배당금은 662억원이다. 오리온홀딩스의 시가배당률은 시중 금리보다 높은 5%에 달한다. 오리온그룹의 총 배당 규모는 지난해보다 577억원 증가한 2천46억원이다. 오리온그룹은 정부가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올해 1월 도입한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 대상인 고배당기업 요건도 충족했다. 오리온의 연결기준 배당성향은 지난해 26%에서 10%p 높아진 36%, 오리온홀딩스는 지난해 30%에서 25%p 높아진 55%이다. 오리온과 오리온홀딩스의 주주총회일은 3월 26일이며, 배당 기준일은 양사 모두 3월 31일이다. 오리온은 2025년 6월 공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배당성향 20% 이상 배당정책 이행 ▲향후 3개년 배당성향 점진적 상향 ▲중간배당 검토 등 주주환원 강화 정책을 밝힌 바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
【 청년일보 】 이마트는 작년 매출 28조9천704억원과 영업이익 2천754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0.2%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584.8% 급증했다. 연간 별도 기준 총매출은 17조9천660억원으로 전년 대비 5.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천771억원으로 전년 대비 1천553억원 (+127.5%) 늘어나며 실적 성장세를 유지했다. 가격·상품·공간 전반의 혁신을 통한 본업 경쟁력 강화가 수익성 개선의 선순환 구조로 나타났다. 작년 4분기 연결 기준 순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9% 증가한 7조3천117억원, 영업손실은 99억원이었다. 4분기 별도 기준 총매출은 4조4천558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79억원 증가한 147억원을 기록하며 흑자로 전환했다. 이마트는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그간 추진해 온 체질 개선과 혁신 성과가 안정적인 수익성 개선을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 이마트는 통합 매입을 통해 확보한 원가 개선 효과를 가격에 투자하며,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가격 혁신을 연중 이어갔다. 이를 기반으로 고객 수 증가와 매출 성장을 동시에 이끌며 지속 성장과 수익 창출의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켰다. 특히 지난해
【 청년일보 】 애경산업은 마포복지재단과 함께 자립준비청년, 고령 1인가구 어르신을 지원하는 '마포사랑 마음잇기' 사업의 일환으로 '한과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애경산업은 명절을 맞아 총 600만원 상당의 한과 선물 세트 220개를 지원했다. 해당 물품은 마포구 내 자립준비청년 51명과 고령 1인가구 어르신 169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이 이어지는 가운데 홀로 생활하는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더욱 절실한 시기"라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되어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앞서 애경산업은 지난해 12월에 3천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마포복지재단에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