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현대백화점은 오는 8일까지 목동점 7층 보타닉 하우스에서 ‘히어로즈 나이키 팬웨어’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키움히어로즈와 나이키가 협업해 만든 유니폼을 유통업계 최초로 선보이며, 후드 티셔츠와 스타디움 재킷 등 다양한 의류 상품을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키움히어로즈 유니폼(블랙)’(18만9천원), ‘키움히어로즈 후드 티셔츠’(16만9천원), ‘키움히어로즈 스타디움 재킷’(37만9천원) 등이다. 이와 함께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키움히어로즈 선수 포토카드를 무료로 증정한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신세계백화점의 신세계 아카데미는 2026년 봄학기를 맞아 재테크 강좌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앞서 신세계 아카데미는 지난해에도 재테크 관련 강좌를 강화했다. 지난 2024년 대비 2025년에는 강좌 수를 2배가까이 늘렸다. 같은 기간 수강생은 4배가량 급증하고 강좌당 평균 참여율이 2배 이상 증가하며 인기를 보였다. 신세계 아카데미는 올해도 이 같은 열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올해 첫 학기인 봄학기부터 재테크 콘텐츠에 역량을 집중했다. 그 시작은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의 저자이자 부동산 유튜버로 이름을 알린 송희구 작가의 ‘2026 부동산 원리와 지켜야 할 원칙’이다. 큰 폭의 상승장 이후로 하락장과 반등장이 벌어지는 부동산 시장의 해결책을 제시한다. 뒤이어 3월 말 열리는 ‘2026 머니쇼’도 준비되어 있다. 지난해 리뉴얼을 끝낸 본점에서 3월 28일 단 하루 동안 펼쳐지는 머니쇼는 '급변하는 경제 질서, 하루 만에 투자 전망을 읽는 재테크 특강'이라는 주제 아래 세 명*의 경제 전문가가 주식, 비트코인, 자산 포트폴리오의 핵심만 짚어준다. 점포마다 고객 특성에 맞춘 강좌 구성도 눈에 띈다. 강남점에는 노후 준비와
【 청년일보 】 신세계백화점은 세계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일본의 작가 키네(KYNE)의 국내 최대 규모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4월 4일까지 분더샵 청담에 위치한 신세계갤러리 청담에서 펼쳐지는 이번 개인전은 키네의 팬은 물론 작가를 처음 접하는 관객도 작품 세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2025년 신작과 대표작 아카이브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후쿠오카를 기반으로 활동해 온 키네는 1980년대 만화, 여성 팝 아이돌의 레코드 재킷 등 팝과 거리문화에서 추출한 이미지를 출발점으로 자신만의 회화 언어를 구축해 왔다. 패션 브랜드 협업, CD 재킷 디자인, 광고 등 다양한 영역으로 작품 활동을 확장했으며, 2010년대 이후 국제적으로도 주목을 받아왔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영감의 원천인 후쿠오카의 국도 3호선 ‘ROUTE 3’을 제목으로 삼아, 키네의 시그니처 도상인 여성 인물과 작가가 도시를 통과하며 포착해 온 장면을 함께 제시한다. 특히 미공개 신작 50여 점을 포함해 작가의 작품 세계를 집약적으로 조망하는 대표작 아카이브를 선보이며, 작가가 갤러리 벽면에 직접 제작한 대형 벽화도 감상할 수 있다. 아카이브 중 과거 아디다스와 협업한 스탠스미스
【 청년일보 】 이마트는 올 설 "가성비 굴비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고가 중심이던 굴비 시장의 문턱을 낮춘다고 2일 밝혔다. 이마트는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기간인 오는 6일 까지 ‘수조기 굴비세트(1.8kg, 5미)’를 5만9천850원에 판매한다. 해당 상품은 2025년 9~12월에 어획한 수조기를 사용한 ‘햇 굴비’로, 사이즈가 크다는 점이 특징이다. 동일한 크기의 참조기 굴비와 비교하면 가격은 10% 이하 수준으로, 명절 선물 부담을 크게 낮췄다. 일반적으로 굴비는 크기가 커질수록 가격이 급격히 상승하는 구조다. 참조기 굴비는 마리당 70g 기준 약 4천원에서 시작해, 100g만 넘어도 1만5천원, 170g 이상이면 4만원에 달한다. 300g급 굴비의 경우 개당 10만원을 훌쩍 넘기는 경우도 흔해, 대형 굴비는 사실상 고급 선물용으로만 소비돼 왔다. 이마트는 지난 추석 '백조기'로 만든 ‘백굴비 선물세트’를 첫 출시했다. 백조기는 참조기 대비 어획량이 많아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어종이다. 이번 설 사전예약 기간 동안 '특선 영광 백굴비 세트 1호(2.1kg, 10미), 2호(1.8kg, 10미)'를 각 7만9천200원, 4만9천920원에 판매한다. 【
【 청년일보 】 ‘톰(THOME)’을 전개하는 앳홈은 글로벌 뷰티 전시회에 처음 참가하며, 톰의 뷰티 디바이스와 스킨케어 신제품을 북미 시장에 공개하고 글로벌 고객 공략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앳홈이 참가한 ‘코스모프로프 마이애미 2026(Cosmoprof Miami 2026)’는 북미를 비롯해 라틴아메리카 전역의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북미 최대 규모의 기업 간 거래(B2B) 뷰티 전시회다. 지난 1월 27일부터 29일(현지 시각)까지 3일간 진행됐으며, 올해는 전세계 800여 개 이상의 브랜드 및 유통사가 참가해 북미·중남미 시장을 아우르는 대표 글로벌 뷰티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앳홈은 톰 브랜드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국내 미출시 제품을 포함해 뷰티 디바이스와 스킨케어 제품 총 12종을 선보였다. 에스테틱에서 주로 경험하던 물방울 초음파(LDM) 기술을 홈 디바이스로 구현한 ‘더글로우’(시그니처, 베이직, 프로)를 비롯해 스킨케어 라인업으로는 ‘G필 프로그램’, ‘콜라겐 앰플 미스트’, ‘스킨 부스트 앰플’(6종) 등을 전시했다. 특히 앳홈은 글로벌 1위 화장품 제조 기업 코스맥스와 공동 개발한 신
【 청년일보 】 모두투어는 2026년 메이저리그(MLB) 개막전을 맞아 메이저리그 전문 해설위원과 함께 직관과 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현우의 MLB 개막전 직관 컨셉 투어’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모두투어의 컨셉투어는 인플루언서나 전문가가 단순 동행하는 방식이 아닌, 기획 단계부터 적극 참여해 상품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상품은 올해 첫 메이저리그 직관 상품으로, 시즌 개막을 상징하는 개막전과 인기 구단 주요 경기를 현장에서 관람하고, 현지 일정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투어에는 SPOTV 이현우 해설위원과 한승훈 해설위원이 전 일정에 동행한다. 두 해설위원은 경기 선정 등 상품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으며, 경기 관람 시 해설 제공에 그치지 않고 이동과 관광을 포함한 전 일정에 함께한다. 또한 매일 경기 후 프리뷰·리뷰를 중심으로 한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단순 관람을 넘어 메이저리그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상품은 오는 3월 24일부터 30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대한항공 왕복 항공편을 이용한다. 인천 출발 후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 청년일보 】 하나투어는 코로나19로 중단했던 대만 지점 운영을 재개하며 현지 사업을 본격화했다고 2일 밝혔다. 하나투어는 지난 1월 29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대만 지점 오픈식을 개최했다. 오픈식에는 하나투어 송미선 대표를 비롯해 현지 주요 호텔, 관광지 및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양국 간 관광 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최근 한국과 대만을 잇는 항공 노선이 확대되면서 관광 수요도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대만은 한국 여행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핵심 여행지로 꼽힌다. 이에 따라 하나투어는 대만 지점의 현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대만 관광 상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양국 간 여행 수요 확대에 대응할 계획이다. ▲호텔 및 관광 콘텐츠 협업 ▲신규 상품 개발 ▲디지털 마케팅 강화 등을 통해 대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송미선 하나투어 대표는 “대만 지점 운영 재개는 단순한 해외 거점 확대를 넘어 현지 관광 산업과의 협력을 통해 상호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로 양국 관광 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CJ대한통운은 자사 소속 장애인스포츠단 선수들이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평창 휘닉스파크 등에서 열린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참가해 총 8개(금 2, 은 5, 동 1)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스노보드·알파인스키·크로스컨트리스키·쇼트트랙 등 총 4개 종목에 5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출전 선수 전원이 메달을 목에 걸었다. 가장 화려한 성적을 거둔 선수는 스노보드 국가대표 이제혁 선수다. 2022년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던 이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도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4년 연속 금메달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같은 종목의 국가대표 정수민 선수 역시 동메달을 추가하며 스노보드 국가대표의 면모를 입증했다. 이외 종목에서도 값진 은메달 소식이 잇따랐다. 알파인스키에서는 하계 시즌 조정 선수로도 활약 중인 권보운 선수가 은메달 2개를 거머쥐었으며, 쇼트트랙 고병욱 선수가 은메달 2개, 크로스컨트리스키 석훈일 선수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은빛 질주’를 펼쳤다. 금메달 2관왕을 달성한 이제혁 선수는 “CJ대한통운 소속으로 처음 나선 동계체전에서 다시 한번 금메달을 획득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
【 청년일보 】 GS리테일은 IBK기업은행과 업무협약을 맺고 유통 산업과 금융 서비스를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통, 금융 분야에서 양사가 보유한 인프라와 역량을 융합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업무협약식은 지난 30일, 서울 중구 소재의 IBK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렸으며, 오진석 GS리테일 플랫폼SU장(부사장), 오정순 IBK기업은행 부행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전용 금융 상품 출시 △공동 ESG 마케팅·캠페인 추진 ▲카드 제휴 마케팅 강화 ▲블록체인 기반 결제 수단 연계 시스템 구축 등의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첫 협업 사례로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와 연계한 고금리 적금 상품이 2일(오늘) 출시됐다. 우대금리 적용 시 최고 연 8% 금리가 제공되는 적금 상품이며, 오는 4월 30일까지 선착순 5만 명 대상으로 운영된다. ‘기부’ 이벤트 참여 고객 수에 비례해 최대 5억 원 규모의 기부금이 자동 적립된다. 조성된 기부금은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을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양사는 ‘금융 상품’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고자 ‘
【 청년일보 】 신라면세점은 설 명절 황금 연휴를 맞아 해외 여행을 떠나는 고객을 위한 ‘설來는 세일(설래는 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설來는 세일(설래는 세일)’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부모님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가족을 위한 선물’을 테마로 마련된 프로모션이다. 사연 응모를 통한 서울신라호텔 숙박권 증정 이벤트부터 적립금 및 선불카드 증정, 설 선물 추천 브랜드 할인 혜택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설來는 선물(설래는 선물) ▲설來는 세일(설래는 세일) ▲행운 가득 윷놀이 ▲2026 쿠폰북 4가지를 컨셉으로 오는 22일까지 진행된다. 설래는 선물은 부모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한 프로모션으로, 신라면세점에서 100달러 이상 구매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서울신라호텔에서의 휴식‘을 경험할 수 있는 ‘스페셜 패키지’를 증정한다. 이벤트 페이지 댓글창에 ‘신라호텔에서의 완벽한 1박 2일’을 선물하고 싶은 이유와 사연을 남기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총 5명을 선정해 ‘스페셜 패키지’를 제공한다. ‘스페셜 패키지’는 ▲서울신라호텔 그랜드 코너 디럭스 1박 ▲50만원 상당의
【 청년일보 】 CJ온스타일은 최근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화제가 된 ‘헬로키티x지수’ 협업 프로젝트 상품을 오는 8일까지 모바일 앱을 통해 공식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이 기간 CJ온스타일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상품 3종도 최초 공개한다. ‘헬로키티x지수’는 CJ온스타일이 캐릭터 인형과 키링 등 일부 상품의 국내 유통 판권을 보유한 IP(지식재산권)다. 지난 1월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과 협력해 드로우(응모) 방식으로 첫 선을 보인 뒤 서울 도산공원 인근 팝업스토어에서 평균 대기 시간 3시간, 오픈 첫날 2시간 만에 인형·키링 등이 품절되며 화제를 모았다. CJ온스타일은 오프라인에서 검증된 팬덤 수요를 모바일 커머스로 빠르게 연결한다는 전략이다. 팝업스토어에서 가장 인기를 끌었던 40cm 컬러 인형 5종과 키링 11종을 비롯해, 램프·미니 캐리어·주얼리 박스 등 CJ온스타일 단독 상품 3종을 선보인다. CJ온스타일만의 단독 큐레이션을 통해 소장 가치를 더했다. 팝업스토어의 세계관이었던 ‘교환일기’ 콘텐츠는 모바일 라이브 방송으로 확장한다. CJ온스타일은 2월 5일 오후 8시 50분 AR(증강현실)을 활용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팝업
【 청년일보 】 홈앤쇼핑은 지난해 K-뷰티와 K-푸드를 중심으로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 상품을 적극 발굴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한 결과 총 100억원 규모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특히 K-콘텐츠 확산과 맞물려 K-푸드와 K-뷰티가 해외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카테고리별로는 K-푸드가 약 40억원, K-뷰티가 약 30억원의 수출 실적을 기록했으며, 건강식품·간편식·기능성 화장품 등 현지 소비 트렌드에 부합한 제품군이 주력 수출 품목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는 K-라이프스타일 전반에 대한 글로벌 수요 확대를 다시 한번 입증하는 결과로 평가된다. 홈앤쇼핑은 미국, 중국, 동남아 등 주요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총 74개 우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온라인 플랫폼 입점 지원, 오프라인 유통 연계, 마케팅 및 물류 지원 등 전방위적인 수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또한 LA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4월), 인터참코리아(7월), 자카르타 프리미엄 소비재전(9월) 등 국내외 주요 박람회에 홈앤쇼핑 공동관을 조성해,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의 실질적인 판로 개척을 적극 도왔다. 아울러 2026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