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인천시 강화군의회는 4일 임시회 본회의에서 '강화군 청년 기본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강화군 청년 연령 기준을 기존 19∼39세에서 18∼49세로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최중찬 강화군의원은 지난해 12월 청년 연령 범위를 조정한 개정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강화군은 앞으로 청년 정책 수혜자를 늘려 지방 소멸 문제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활성화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인천에서는 옹진군이 2023년 7월부터 청년 연령을 18∼49세로 규정해 고용 확대, 교육과정 개발, 주거 안정 등 정책을 수립하고 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대북 전단 살포를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조례안과 지역 출신 대학생에게 최대 240만원 상당의 주거비를 지원하는 조례안 등도 통과됐다. 강화군의회 관계자는 "각 조례안은 이달 안으로 강화군 공포를 거쳐 시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롯데하이마트는 작년 2조3천1억원의 매출과 9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79억원 올랐다. 다만 부가세 환급, 통상임금 판결에 따른 비용 등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면 전년 대비 0.8% 감소한 수준이다. 당기순손실은 139억원으로 전년의 3천140억원에서 대폭 줄었다. 작년 4분기만 보면 영업손실이 87억원으로, 전년(162억원 손실) 대비 46.2% 줄었다. 4분기 매출은 5천244억원으로 5.7% 줄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가전제품의 지난해 판매액이 전년 대비 5.7% 감소하는 등 국내 가전 시장이 침체한 가운데서도 매출이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고, 영업이익은 늘어 실질적 성장을 이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롯데하이마트는 가전 보험 등 '하이마트 안심 케어'와 자체브랜드(PB) 'PLUX', 경험형 매장 강화 전략 등 중장기 전략이 성과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특히 하이마트 안심케어의 경우 연간 고객 이용 건수가 23%, 매출액은 39% 각각 증가했다. 상담 특화·체험형 콘텐츠 도입 등으로 리뉴얼을 한 매장 22개점의 매출도 39% 늘었다. 롯데하이마트
【 청년일보 】 GS리테일은 작년 11조9천574억원의 매출과 2천921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3%, 14.1% 증가한 것이다. 순이익은 246억원으로 151.4% 늘었다. 지난해 4분기 기준으로는 매출액은 3조260억원, 영업이익은 5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5%, 68.5% 증가했다. 사업 부문별 4분기 실적은 GS샵(홈쇼핑)이 매출 2천780억원과 영업이익 337억원을 거뒀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5%, 18.2% 증가한 것이다. GS더프레시는 영업이익이 291.7% 증가한 47억원을 기록했다. GS25 매출은 2조2천531억원으로 2.5%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248억원으로 18.7% 줄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주력 사업인 편의점과 슈퍼마켓, 홈쇼핑의 고른 성장과 사업 구조 효율화에 힘입어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며 "수익성이 낮은 비주력 사업을 정리하고 유통업의 내실을 다지는 경영 체질 개선 작업도 병행했다"고 말했다. 한편, GS리테일은 작년 외형 확대보다는 각 사업의 본원적 경쟁력 점검과 경영 체질 재정비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GS리테일은 급변하는 경영환경
【 청년일보 】 작년 하반기 Z세대(1990년대 중후반∼2000년대 초반생)가 가장 많이 방문해 제품을 구매한 유통사는 편의점으로 나타났다. 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은 지난해 7∼12월 한국인의 신용카드·체크카드 결제 데이터를 표본 조사한 결과 Z세대가 작년 하반기 편의점 GS25에서 결제한 횟수가 월평균 4천500만회로 가장 많았다고 4일 밝혔다. 업체별 결제 횟수는 CU(4천400만회)가 두 번째로 많았고 택시·대리기사 앱인 카카오T(2천800만회), 세븐일레븐(2천200만회), 쿠팡(1천700만회) 등 순이다. 이마트24(1천100만회)도 8위에 자리해 편의점 4사가 모두 10위 안에 들었다. 이외에 배달의민족(1천600만회)·쿠팡이츠(830만회) 등 배달앱, 네이버·네이버페이(1천300만회) 등 이커머스(전자상거래), 다이소(810만회)·CJ올리브영(640만회) 등도 결제 횟수가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지 확대[와이즈앱·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와이즈앱·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작년 하반기 Z세대의 순 결제추정금액 합계 인덱스는 쿠팡이 가장 높았다. 쿠팡을 100을 뒀을 때 네이버·네이버페이가 99.4, 배달의민
【 청년일보 】 하나투어는 요리 경연 프로그램 등 미식 콘텐츠 열풍에 맞춰 맛을 테마로 한 미식 여행을 제안한다고 4일 밝혔다. 하나투어는 미슐랭 맛집부터 야시장 탐방까지 미식 일정을 포함하거나 미식 자체를 테마로 구성한 다양한 여행 상품을 기획해 판매 중이다. 미식의 천국으로 불리는 대만의 ‘야미(夜味) 대만·야류·지우펀·샤오우라이 4일’ 상품이 대표적이다. 유명 맛집인 딘타이펑, 서문객잔을 방문하고 우육면, 철판구이, 훠궈 등 로컬 음식을 맛본다. 대만의 4대 야시장인 라오허제 야시장에서도 화덕만두, 망고 빙수 등 길거리 음식을 즐기고, 현지인 핫플레이스인 다다오청에서는 라이브 공연을 들으며 푸드트럭 음식과 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다. 2030세대를 겨냥한 밍글링 투어에서도 미식을 테마로 한 여행이 주목받고 있다. ‘밍글링 투어 미식 싱가포르 5일 #4성호텔’은 인플루언서 헬씨빈과 함께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바쿠테, 딤섬, 사테, 칠리 크랩, 카야토스트, 꿔라로우 등을 기본으로 즐긴다. 하루 자유일정을 활용해 또래들과 원하는 장소에서 원하는 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미식 테마의 싱가포르 편은 마감되었으며, 3월에 출발하는 ‘밍글링 투어
【 청년일보 】 신세계면세점은 명동점에 K-컬처 콘텐츠를 집약한 ‘K-WAVE 존’과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 ‘산리오(SANRIO) 존’을 새롭게 오픈하고, K-컬처 큐레이션 쇼핑 공간으로서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명동점 11층에 선보인 K-WAVE존은 K-POP 아티스트 공식 굿즈를 중심으로 구성된 공간으로,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K-POP 팬덤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했다.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아티스트 지적 재산권(IP)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 소비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11층은 K-POP, 캐릭터, 전통 식품 및 디저트(테이스트 오브 신세계), 주류, 패션 등 외국인 관광객이 선호하는 상품이 집약된 층으로, 콘텐츠 소비가 하나의 동선과 체험으로 연결돼 있다. 이를 통해 관광객은 쇼핑 동선을 최소화하면서도 한류 문화 상품을 한 번에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K-WAVE존은 오픈 이후 약 한 달 만에 매출이 206% 증가하며, K-POP 굿즈에 대한 글로벌 고객 수요와 명동점의 콘텐츠 경쟁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응원봉과 키링, 티셔츠, 인형, 담요, 그립톡과 완구 등 다양한 카테고리 상품을 만날 수 있다. 이 가운
【 청년일보 】 노랑풍선은 4일 오후 2시부터 자체 라이브커머스 채널 옐로LIVE를 통해 ‘스페인·포르투갈 7박 9일’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방송 상품은 2026년 3월부터 8월까지 출발 가능한 일정으로,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핵심 도시를 아우르는 정통 유럽 패키지다. 항공, 숙박, 관광, 식사, 혜택까지 균형 있게 구성돼 스페인 여행을 처음 준비하는 고객부터 부모님을 동반한 가족 여행객까지 폭넓게 만족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상품은 아시아나항공 왕복 직항편을 이용해 장거리 이동에 대한 부담을 줄였으며, 마일리지 적립도 가능해 약 9,000마일을 적립할 수 있다. 비행부터 편안함을 중시한 구성으로 여행의 시작과 끝까지 안정적인 이동 환경을 제공한다. 전 일정에는 스페인 전문 가이드가 동행하며, 설명을 보다 편안하게 들을 수 있도록 개인 수신기가 제공된다. 단순한 관광을 넘어 스페인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도 강점이다. 성 가족 성당, 알함브라 궁전, 프라도 미술관 등 스페인을 대표하는 명소를 포함해 총 8대 인기 관광지의 내부 관람이 포함돼 높은 만족도를 기대할 수 있다. 숙박은 전 일정 4성급
【 청년일보 】 스마트카라는 설 연휴를 앞두고 ‘설날+세일’ 네이버 쇼핑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방송은 오늘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번 쇼핑라이브 방송은 업계 최초로 특허 받은 신소재 화강암 코팅으로 ‘눌어붙음’ 문제를 개선한 신제품 ‘스마트카라 STONE’과 ‘블레이드X’ 시리즈를 최대 32%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됐다. 스마트카라는 오직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만 제공되는 다채로운 혜택으로 풍성한 구성을 예고했다. 라이브 구매자 한정 1년치 필터를 추가로 증정하고, 방송 중 댓글을 통해 제품 구매를 인증하면 배달의민족 기프티콘을 최대 3만원까지 제공한다. 라이브 소통에 적극 참여한 고객 중 5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설날 기념 추가 혜택 및 제품 구매 혜택도 더 강화했다. 브랜드스토어 알림받기 신청 시 1만 원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블레이드X’ 시리즈를 구매한 고객은 최대 10%의 카드 혜택 (카드사별 상이)과 ‘설날+세일’ 7% 중복 할인 쿠폰도 받을 수 있다. 제품 구매 후에는 내돈내산 리뷰 작성 시 네이버페이 상품권 최대 4만 원, 포토리뷰 작성 시 최대 1만
【 청년일보 】 우아한형제들은 외국어 사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고객이 음식 배달을 한층 더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앱) 언어로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다국어 지원은 고객 누구나 언어 장벽 없이 배달 서비스를 더욱 직관적으로 편리하게 경험하는 환경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방한 관광객 연간 2천만명 시대를 앞둔 가운데, 배민 앱 다국어 지원은 글로벌 이용자의 국내 여행 편의성을 크게 높일 전망이다. 드라마, 영화 등을 통해 알려진 ‘K-배달’ 문화를 외국인 관광객들이 보다 수월하게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배민은 다국어 사용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반의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했다. 단순 번역 후 치환이 아닌 단어와 문장 전체의 의미와 맥락을 파악해 자연스럽고 정확한 표현으로 전달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외국어 사용자도 앱 내 핵심 과정을 이해하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외국어 사용자는 검색, 가게 및 메뉴 선택, 결제, 배달 현황 등 음식 배달 주문과 관련한 주요 동선을 본인에게 익숙한 언어로 설정해 확인할 수 있다. 배민은 꾸준한 업
【 청년일보 】 모두투어는 해외 파크골프 여행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흐름에 맞춰, 일본·중국·태국·베트남 등 주요 단거리 지역을 중심으로 해외 파크골프 상품 라인업을 강화한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파크골프 특유의 낮은 체력 부담과 짧은 일정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을 반영해, 라운드와 관광·온천·미식을 결합한 복합형 일정을 중심으로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최근 파크골프는 국내 골프 인구 고령화 흐름과 맞물려 진입 장벽이 낮고 체험성이 높은 생활형 스포츠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해외여행에서는 오전 파크골프 이후 오후 시간을 관광이나 휴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일정 구성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며, 중장년층과 동호회를 중심으로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다. 모두투어의 파크골프 상품은 2024년 하반기 출시 이후 2025년 여름부터 관심과 수요가 본격적으로 늘었으며, 지난 1월 해외 파크골프 예약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0% 증가했다. 계절별 선호 목적지도 뚜렷했다. 여름에는 홋카이도·웨이하이 등 선선한 지역이 인기를 끌었고, 겨울에는 치앙마이·파타야·나트랑 등 따뜻한 동남아 지역으로 수요가 몰렸다. 이에 모두투어는 파크골프에 관광·휴양 요소를 결합한
【 청년일보 】 서울신라호텔은 여유로운 태교 여행을 즐기는 임산부 고객을 응원하기 위해 임산부 전용 상품 ‘베이비문 글로우(Babymoon Glow)’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신라호텔은 지난 2024년 태교 여행 패키지를 처음으로 출시했고 해당 패키지가 예비 부모 고객에게 호응을 얻자, 임신 축하 선물과 패키지 혜택 등을 대폭 업그레이드해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태교여행은 뱃속의 태아와 함께 떠나는 여행으로, 최근 임산부라면 한 번쯤 고민해보았을 만큼 보편적인 문화로 자리잡았다. 일반적인 여행과는 달리 태아와 산모의 건강상태를 고려해야하기 때문에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서울신라호텔은 도심 속 위치해 교통이 용이하며, 별도의 이동 없이 호텔 내에서 모든 것을 누리며 품격있는 서비스와 편안한 휴식을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태교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베이비문 글로우’ 패키지는 ‘뱃속의 아이와 함께하는 서울신라호텔에서의 첫 밤’을 컨셉으로 ‘특별함’과 ‘편안함’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 이용객에게 증정되는 선물 세트는 오직 태교 패키지에서만 받을 수 있는 한정판들로 구성했다. ▲신라베어가 수
【 청년일보 】 신세계푸드는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베이커리에서 선보인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 ‘두바이 스타일 초코 크루아상’(이하 두초크)의 인기에 힘입어 판매를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지난달 30일부터 매일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각각 1개 매장에서 100세트씩 총 200세트의 ‘두초크’를 판매하고 있다. 출시 첫날 이마트 용산점과 트레이더스 구월점에서는 준비 물량이 모두 판매됐으며, 특히 트레이더스에서는 매일 오전 10시 개점 시간에 맞춰 ‘두초크’를 구매하려는 고객들의 오픈런이 이어지고 있다고 업체 측은 말한다. 판매 호조의 원인으로는 합리적인 가격, 풍성한 양, 부담 없는 달콤함이 꼽힌다. ‘두초크’는 2개입(이마트) 8천980원, 3개입(트레이더스) 1만 2천980원으로, 개당 약 4천300~4천500원 수준이다. 또한 버터 크루아상의 부드러운 풍미와 피스타치오 페이스트, 바삭한 카다이프의 크런치한 식감이 조화를 이뤄 여러 번 먹어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이 SNS를 통해 확산되며 판매 확대를 해달라는 고객들의 요청이 이어졌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두초크’ 판매 물량을 확대한다. 오는 5일부터는 이마트 1개, 트레이더스 2개 매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