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신동빈 롯데 회장이 오는 15일 계열사 대표들과 올해 사업 전략을 논의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는 1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신 회장 주재로 2026년 상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회의)을 연다. 롯데는 매년 상·하반기 롯데지주 대표이사와 실장, 계열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VCM을 진행한다.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이자 롯데바이오로직스 각자 대표를 맡은 3세 신유열 부사장도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통상적으로 상반기 VCM은 지난해 경영 실적과 그룹 현황을 점검하고 올해 경영 목표를 공유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내외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 논의에 방점이 찍힐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롯데는 지난해 말 인사에서 부회장단이 전원 용퇴, 계열사 CEO 대거 교체 등으로 강한 쇄신 메시지를 던진 바 있다. 당시 인사에서 롯데는 각 계열사를 유통·화학·식품·호텔 등 산업군별로 묶어둔 HQ제도를 폐지해 책임 경영 기조도 강화했다. 신 회장은 지난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도 물가·고금리·고환율의 3고 현상과 지정학적 리스크(위험)로 인한 소비 심리 위축 및 원자재 가격 상승 기조가 이어지고
【 청년일보 】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여파로 온라인 플랫폼 공정화법(이하 온플법) 입법 논의에 속도가 붙고 있다. 정치권은 이번 사태로 인해 연중 입법을 위한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입장인 한편, 업계 일각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동시에 분출되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회와 정부 유관 기관은 온플법 입법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돌입했다. 한 여권 관계자는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뿐만 아니라, 이로 인해 분출된 각종 자영업자, 소상공인 이권 침해 문제와 노동 문제들이 부각되면서 온플법의 필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면서 "정부는 물론 야권과의 어느 정도 공감대가 형성돼 있는 만큼 연내 추진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안다"고 귀띔했다. 온플법은 크게 거대 플랫폼 기업의 독과점을 막기 위한 '온라인 플랫폼 독점규제에 관한 법률안'과 플랫폼 입점업체 보호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 중개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안'으로 구분된다. 최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의원들이 온플법과 '음식 배달 플랫폼 서비스 이용료 법안' 등의 단일안을 마련한 뒤, 이정문·김남근 의원 명의로 대표 발의했다. 본래 이 법안은 16건의 온플법으로 개별적
【 청년일보 】 G마켓과 옥션은 오는 13일까지 열흘간 ‘디지털가전 빅세일’을 열고, 시즌 인기 상품을 할인가에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디지털가전 빅세일은 일 년에 단 한 번 열리는 디지털·가전 카테고리 전용 할인 행사다. 이번에 7천500여 셀러가 참여, 총 100만개의 상품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대형가전부터 소형 디지털기기까지 압도적인 상품 라인업을 구성했다. 추천 상품으로, ‘이오에이 풀쎄라 PRO’를 타이트 샷 앰플, 리페어 카밍 크림 등 풍성한 사은품과 함께 선보인다. 여기에 ‘삼성전자 Q9000 멀티형 에어컨’ 등 역시즌 한정수량 특가상품도 준비했다. 1월 5일에는 ‘드롱기 디나미카 전자동 커피머신’을 한정수량 초특가 판매한다. 국내외 핵심 브랜드사도 대거 참여해 다양한 특가상품을 선보인다. 먼저, ‘오늘의 브랜드’ 코너를 통해 매일 최대 3개의 브랜드를 선정, 각 베스트셀러를 단독 특가에 판매한다. 4일은 ▲로보락 ▲삼성전자, 5일은 ▲삼성전자 ▲LG전자 ▲애플의 인기 상품을 공개한다. ‘라이브방송’은 총 20개 브랜드와 함께 매일 오후 8시, 9시 두 차례 진행한다. 방송은 G마켓의 라방 채널 ‘G라이브’를 통해 선보인다. 방송 중 전용 사은
【 청년일보 】 대형마트 업계가 신년을 맞아 할인 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대형마트 업계는 연초 할인 행사 범위와 할인율을 더욱 확대하며, 침체된 오프라인 유통 시장의 활기를 되찾기 위한 치열한 경쟁에 나섰다. 한 업계 관계자는 "현재 발생하고 있는 여러 사건은 대형마트에게 긍정적인 환경으로 역할할 수 있는 충분한 촉진제"라며 "2026년에는 예년보다 더욱 방대한 범위의 상품군에서 더 높은 할인율을 선보이기 위한 경쟁이 가열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제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등은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하는 새해 첫 할인 프로모션을 본격화하고 있다. ◆"보양식부터 생활용품까지"…이마트, 2026년 첫 '고래잇 페스타' 개최 먼저 이마트는 오는 7일까지 2026년 새해 첫 세일 '고래잇 페스타'를 열고, 보양식부터 가전, 일상용품까지 등을 할인 판매한다. 새해 첫 세일의 시작은 반값 장어부터 특가 가전까지 가격 경쟁력을 전면에 내세운 '고래잇템'이다. 새해 보양식으로 '복 많이 민물장어(700g)'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한 2만7천800원에 제공하고, '황제 민물장어(100g)'도 4천980원에 특가에 선보인다.
【 청년일보 】 CU는 맛과 비주얼을 모두 사로잡은 후르츠샌드 라인업을 확대하며 편의점 디저트 샌드위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CU는 겨울철마다 출시했던 기존 딸기 샌드위치를 넘어 다양한 생과일과 크림의 조합을 극대화한 ‘후르츠샌드’ 라인업을 선보인다. CU의 후르츠샌드는 테두리를 잘라낸 부드러운 식빵 사이에 부드러운 크림을 가득 넣고 생과일을 담아냈다. 또한, 다양한 과일별로 크림을 변주하여 어울림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CU는 지난달 후르츠샌드 ‘스스스 우유샌드’, ‘키키 요거트샌드’, ‘샤샤샤 요거트샌드’ 3종을 순차로 출시했다. 각각 딸기, 키위, 샤인머스캣을 넣었고 딸기 샌드에는 달콤한 우유 크림이, 키위와 샤인머스캣 샌드에는 상큼한 요거트 크림이 들어 있다. 후르츠샌드의 이름은 샌드에 들어있는 과일의 종류와 개수를 반영해 위트 있게 지었다. CU는 앞으로 제철 과일을 활용한 후르츠샌드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며 편의점 디저트 샌드위치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달에는 제주산 감귤과 커스터드 크림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뀨뀨 커스타드 샌드’와 딸기와 샤인머스캣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스샤스 요거트 샌드’를 내놓는다
【 청년일보 】 롯데마트는 자체 브랜드(PB) 상품인 ‘오늘좋은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1L·스페인산)’를 9천990원에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올리브 수확 후 24시간 이내 저온 압착 방식으로 추출한 산도 0.8% 미만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로, 100ml당 999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을 지녔다. 더불어 국제표준화기구(ISO) 인증과 BRCGS(Brand Reputation through Compliance Global Standards) 등 글로벌 품질 인증을 보유해 높은 품질을 자랑한다고 업체 측은 말한다. 또한 롯데마트는 올해 환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시기에 EMD(European Marketing Distribution AG) 회원국과 스페인산 올리브유를 공동 구매해 가격 경쟁력을 극대화했다. 이처럼 롯데마트는 공동 구매와 직소싱을 바탕으로 유통 단계를 최소화하고 원물 매입 가격을 낮춰 고환율 속에서도 가성비 메리트를 갖춘 올리브유를 선보일 수 있었다. 이번 올리브유는 롯데슈퍼와 롯데마트 제타 앱에서도 동일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유소현 롯데마트·슈퍼 Global Trading 실장은 “국제 시세 하락에도 고환율로 체감 가격이 높아진 올
【 청년일보 】 롯데백화점은 오는 18일까지 ‘2026 신년 정기 세일’을 진행하며 새해 고객 맞이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신년 정기 세일을 통해 고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다양한 쇼핑 혜택을 마련했다. 이번 정기 세일에는 총 41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히 연중 가장 강력한 한파가 이어지는 1월을 맞아 ‘띠어리’, ‘꼼데가르송’, ‘폴스미스’ 등 주요 패션 브랜드에서 패딩 코트 등 겨울 시즌오프 상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또한 ‘폴로’, ‘빈폴’, ‘라코스테’, ‘헤지스’, ‘타미힐피거’ 등 5대 트래디셔널 브랜드를 비롯해 럭셔리 상품군에서도 겨울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하며 겨울 패션 수요를 정조준한다. 세일 기간 중 11일까지는 럭셔리 상품군을 포함해 패션·스포츠·잡화·주방식기·홈패션·홈데코 등 전 상품군에서 단일 브랜드 기준 당일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7% 상당의 롯데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새해 쇼핑 수요를 지원하기 위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2일 단 하루, 오전 9시 30분부터 롯데백화점 앱을 통해 4일
【 청년일보 】 노랑풍선은 서울시 중구 본사에서 ‘2026 병오년 신년회’를 열고, 새해 경영 방향과 중점 과제를 공유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고재경·최명일 회장을 비롯해 김진국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참석했으며, 급변하는 여행 시장 환경 속에서 2026년을 재도약의 해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김진국 대표는 이날 “지난해는 글로벌 정세 불안과 여행 수요 변동성이 이어지며 경영 환경 전반이 쉽지 않았다”며 “이러한 상황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해준 임직원들의 노력이 조직의 버팀목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올해는 창립 25주년을 맞는 해로 사업 구조를 재정비하고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는 전환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노랑풍선은 올해 ‘25년간의 신뢰, 새로운 여행의 시작’을 2026년 슬로건으로 선정했다. 이는 지난 25년간 축적된 브랜드 가치와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이 실제로 선택하고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다. 특히 공급자 중심의 신상품 확대가 아닌, 고객의 니즈와 가치를 정확히 읽고 이에 부합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구현하겠다는 방향성을 담았다. 노랑풍선은 단기적인 실적 회복에 그치기보다, 중장
【 청년일보 】 하나투어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자사 상품을 이용해 1월 1일 해외로 출국한 고객을 대상으로 ‘깜짝 선물’ 증정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새해 첫날 하나투어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에게 설렘을 더하고, 고객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했다. 인천공항 제1·2여객터미널 내 ‘하나투어 데스크’를 방문한 고객에 한해 일상과 여행에서 활용도가 높은 ‘소노시즌 피톤치드 3.0 리츄얼 스프레이’ 1천개를 객실당 1개(2인 기준 1개)씩 선착순 증정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새해 첫날 하나투어와 함께 떠나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소노스퀘어와 함께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여행 전 과정에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우아한형제들은 2026년 새해를 맞이하는 캠페인 영상을 새해 첫 날인 1일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2026년의 출발선에 선 서로가 서로를 응원하는 따뜻한 메시지를 새해의 상징인 ‘복(福)’을 ‘배달’하는 콘셉트에 담았다. 22초 분량의 영상은 가족, 친구 등 다양한 사람들과 반려동물이 함께 있는 일상의 모습들을 휴대전화 프레임 내에서 보여주다가, 새해를 의미하는 일출화면과 함께 ‘모두에게 새해 복이 배달 완료되었습니다’라는 배달완료 팝업 메시지로 인사를 전한다. 이번 캠페인 영상 공개 이후 ‘새해 인사로 활용하고 싶을 정도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 ‘배달 플랫폼이 일상에 주는 편리함과 즐거움이 느껴진다’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고 업체 측은 말한다. 배민은 지난해 김범석 대표이사 취임 이후 ‘배민 2.0’을 선언하고 앱 아이콘을 보다 직관적인 형태로 바꾸고, 과감한 사용자인터페이스(UI) 개편 등을 진행한 바 있다. 배민 관계자는 “배민만의 방식으로 배달 플랫폼이라는 업의 본질에 기반해 새해 인사를 건네고 싶었다”며 “새해에도 배민의 가치를 십분 활용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활동을 이어
【 청년일보 】 홈앤쇼핑은 2026년 1월 새해를 맞아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은 전사 프로모션 ‘2026 &클럽 골든런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풍성한 경품과 적립 혜택을 중심으로 한 참여형 이벤트로, 페스티벌 기간 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주문 1건당 응모권 1매를 지급하며 추첨을 통해 플래티넘 유지권, 골드바, 적립금 등 다양한 신년 선물을 제공한다 또한 12일부터 진행되는‘밸런스게임’ 이벤트를 통해 구매 고객에게 주문 1건당 1회의 응모 기회를 부여하고, 총 2천26명을 추첨해 적립금 및 현금 혜택을 최대 260만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결제 혜택도 강화됐다. 1월 중 홈&Pay 주말 행사 기간에 3만원 이상 결제 시 3천원 즉시할인이 제공되며, 홈&Pay 생애 첫 결제 고객에게는 5천원 추가 적립 혜택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고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빅적립데이’는 1차 4일, 2차 15일, 3차 26일 총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해당 기간 기획전 상품을 모바일로 구매할 경우 10% 추가 적립 혜택을 최대 5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고객들에게 실질
【 청년일보 】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오는 4일부터 주7일 배송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주7일 배송은 지속 증가하는 휴일 물량 수요에 적극 대응해 이커머스 업계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고객지향 배송 서비스를 다변화하여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한다. 롯데택배는 지난해 대리점협의회의 의견을 수차례 청취하며 시행 방안 등을 조율하였고 최종적으로 주7일 배송 시행을 확정했다. 롯데택배와 대리점협의회는 주7일 배송을 위한 상호 합의 내용을 성실히 이행하며 최대한 협력할 예정이다. 롯데택배는 자체 네트워크망을 활용해 전국의 시(市) 지역을 중심으로 평일은 물론 주말까지 집하 및 배송 업무를 진행한다. 기존에는 업무를 진행하지 않았던 일요일이나 주중 휴일도 집·배송 업무일로 새로 적용된다. 이에 따라 주말 출고가 필요한 소상공인이나 대형 화주들은 물론 휴일에도 배송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충분히 부응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주7일 배송에서 읍·면·리와 제주 지역은 제외되며, 설 및 추석 당일과 택배 없는 날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한편 롯데택배는 기존에도 고객이 원하는 시간대에 맞춰 배송하는 ‘약속배송’, 철도 및 항공을 통해 당일 배송하는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