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GS샵은 지난 11일 두 차례 진행한 ‘마데카 크림’ 신상품 론칭 방송에서 전체 매진을 기록하며 주문액 12억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12일 밝혔다. 방송시간 2시간 동안 단품 기준으로 12만개가 넘는 수량이 판매됐다. GS샵은 슬로 에이징 트렌드 확산에 따라 ‘마데카 크림’으로 대표되는 더마 코스메틱(Dermocosmetic)*의 성장세는 올해도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마데카 크림’은 동국제약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 대표 제품으로, 병풀 정량추출물 ‘테카(TECA)’를 기반으로 선보인 화장품이다. 2015년 4월 GS샵에서 처음 선보인 이후 2025년 말까지 누적 판매량 8천500만개, 누적 매출 1조원의 기록을 세우며 더마 코스메틱 대표 상품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GS샵은 마데카 크림이 TV홈쇼핑 채널을 통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확보하고 시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는 데 크게 기여했다. 동국제약이 더마 코스메틱 시장에 진출할 때, 제약사로 쌓아온 전문성과 신뢰도가 TV홈쇼핑이라는 채널 특성에 맞춰 전달될 수 있도록 상품 콘셉트부터 심벌과 같은 브랜드 표현 등을 함께 정립했다고 업체 측은 말한다. 시장 안착을 넘어 판매 성
【 청년일보 】 롯데멤버스는 올해로 10년째 임직원들과 함께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롯데멤버스는 지난 2015년부터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임직원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 초기에는 아동복지시설인 홀트일산복지타운, 서울SOS어린이마을을 후원했으며, 2022년부터는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협력해 소아암 환아와 그 가족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 지난해 연말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된 기부금은 임직원과 함께 마련한 사내 바자회 수익금과 급여 우수리 기부를 통해 조성됐다. 기부금 약 560만원은 소아암 환아들의 치료비 및 가족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임직원들이 직접 나눔키트를 활용해 만든 애착인형과 마스크 스트랩은 미취학 소아암 환아들에게 전달됐다. 이 외에도 롯데멤버스는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의 ‘사랑의 보금자리’ 이용 가족을 위한 생필품 지원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롯데멤버스는 임직원 나눔 활동을 넘어 4천300만 엘포인트 회원과 함께하는 기부 캠페인 ‘맘(mom)편한: 포인트 맘케어’를 2021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롯데의료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이 캠페인은 엘포인트 앱을 통해 모금된 포인트로 소아암
【 청년일보 】 세븐일레븐은 퀵커머스 확대를 위한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고객 소비패턴과 유통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퀵커머스를 올해 집중육성 카테고리 중 하나로 선정해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세븐일레븐은 MZ세대의 합리적 소비트렌드에 맞춰 이달 ‘배달앱’ 할인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 오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에서 일요일 ‘배달의민족’에서 배달 주·문시 최대 7천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요기요’에서도 31일까지 매주 주말과 일부 평일 최대 6천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대규모 판촉 행사를 진행한다. 여기에 픽업 서비스 혜택도 마련했다. ‘배달의민족’ 픽업 주문 시 1만5천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3천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요기요’는 1만4천900원 이상 구매 시 4천원 할인 혜택을 적용해 체감 할인 효과를 높였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초 모바일앱 리뉴얼을 통해 온라인 포 오프라인(O4O) 서비스를 재편하고, 고객 이용 환경 개선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재고찾기와 당일픽업 등 퀵커머스 서비스 이용이 지속 증가해 지난달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가 전년동월대비 2배 증가했다
【 청년일보 】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쿠팡의 시장지배적사업자 여부에 대한 논의에 착수했다. 만약 시장지배적사업자로서 지위를 남용했다는 판단이 내려지면 일반적인 불공정거래행위를 했을 때보다 더 엄중한 제재가 내려질 전망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쿠팡이 배달 앱 쿠팡이츠를 쿠팡 회원들에게 끼워팔았다는 의혹을 조만간 전원회의에 올려 심의한다. 공정위는 쿠팡에 심사보고서를 보내고 의견 제출을 기다리고 있다. 쿠팡은 와우 멤버십 이용자들에게 쿠팡이츠 알뜰 배달 서비스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인 쿠팡 플레이를 무료 제공해 결과적으로 끼워팔기를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공정위는 쿠팡이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공정거래법) 5조 1항에 규정된 시장지배적사업자이며 이들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 행위가 지위 남용에 해당한다는 판단을 심사보고서에 담은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쇼핑으로 확보한 영향력을 배달앱 시장으로 부당하게 전이시켜서 경쟁을 저해하고 소비자의 선택을 제약했다는 취지다. 공정위의 심사보고서는 전원회의의 심의·의결을 거쳐야 위원회 차원의 결론이 된다. 공정위는 아직 쿠팡이 시장지배적사업자라는 공식 판단을 내린 적이 없다. 쿠팡을
【 청년일보 】 백화점 업계가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전문가들은 백화점 업체들이 사전 예약으로 인해 일부 마진을 포기하더라도, 고물가 기조 속 박리다매를 통해 매출을 유지하려는 전략을 취할 것으로 전망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백화점 업체들은 일제히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에 돌입하고, 명절 시장 수요 선점에 나섰다. 한 업계 관계자는 "소비자들로부터 사전 예약에 대한 인기가 점차 높아짐에 따라 각 업체들이 사전 예약 상품군과 할인, 혜택 범위를 대폭 늘렸다"며 "예년보다 더 많은 소비자들이 사전 예약을 통해 보다 합리적으로 명절을 준비하려는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롯데·신세계·현대·갤러리아백화점 등 주요 백화점 업체는 일제히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과 함께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맞춤형 상품 제안' 강화"…롯데百, 170여개 품목 최대 70% 할인 롯데백화점은 오는 25일까지 총 롯데백화점 전 점포에서 2026년도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에서도 명절 선물세트 사전 예약에 대한 열기는 점차 더해지고 있다. 롯데백화점의 지난해 추석 명절 사전예약 매출은 전년 대비 95% 신장했
대형마트 업계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비자를 위한 할인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26년에도 고물가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각 업체들은 제철 음식 등 밥상 물가를 낮추기 위해 역량을 총집중하고 있다. 이번 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등 주요 대형마트에서 어떤 상품을 최적가에 구매할 수 있는지 알아본다. [편집자주] 【 청년일보 】 대형마트 업계가 신년을 맞아 밥상 물가 완화를 위한 신선 식품 중심의 할인 행사에 돌입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대형마트 업체들은 연초 시장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각기 다른 테마의 할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연초부터 대형마트 시장이 확장될 수 있는 다양한 요인이 발생하면서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한 업계의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다"며 "산지 다변화를 통한 가격 경쟁은 물론 기존 선보이지 않던 구성의 할인 상품을 위한 상품 기획 경쟁까지 치열해지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등 주요 대형마트 업체는 잇따라 시장 선점을 위한 할인전에 뛰어들고 있다. ◆"신년, 풍성한 고기로 힘차게"…이마트, '새해 육류 상품 할인 행사' 진행 이마트는 오
【 청년일보 】 이마트는 올 설 사전예약 기간 동안 자연주의 선물세트를 전년 대비 10% 늘려 총 33종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마트는 지난 설 대비 전체 물량을 20% 이상 늘렸으며, 할인 및 증정 프로모션도 대폭 확대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저탄소 인증 사과&배 혼합세트(총 12과, 사과 8입, 배 4입)'와 '저탄소 인증 사과·배·샤인 혼합세트(샤인머스캣 2입, 배 2입, 사과 6입)'를 각각 30% 할인한 7만9천800원, 8만2천600원에 준비했다. 이와 함께 '저탄소 인증 한라봉 세트(8~9입)'와 '저탄소 인증 대봉시 곶감 세트(16입)'도 30% 할인 혜택을 적용해 4만9천980원, 6만3천원에 선보인다. '저탄소 인증 트리플 사과 세트(4만9천980원, 시나노골드·피치애플·부사 등 총 9입)'는 과일 파손을 줄이는 완충재를 기존 플라스틱에서 100% 종이로 대체하는 등 친환경 요소를 강화했다. 다양한 품종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구성에 '제로 플라스틱' 가치까지 더해 지난 설 전량 완판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고객 반응을 반영해 물량을 전년 대비 약 2배 확대했다. 제주산 무농약 레몬·한라봉과 유기농 원료의 과일차 3종을 담은 '
【 청년일보 】 우아한청년들은 지난해 모범·선행을 실천한 배민라이더들의 사례를 담은 영상 콘텐츠를 배민커넥트 유튜브에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우아한청년들은 라이더들의 사회적 인식 개선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모범·선행 사례 라이더들을 선정·포상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배달현장 곳곳에서 따뜻한 선행을 펼친 라이더들의 사례를 집중적으로 소개했고 배달의민족 고객들과 임직원들의 목소리로 ‘라이더님 덕분에’ 감사 메시지를 담아 감동을 더했다. 2025년 대표 모범·선행 라이더 사례로는 총 4건이 선정됐다. 첫번째로 배달 중 도로 위 쓰레기를 발견하고 직접 치워 화제가 됐던 라이더가 소개됐다. 추운 날씨 속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라이더는 도로 한복판에 놓인 큰 쓰레기를 빠르게 치워 교통사고를 막았다. 작은 행동이지만 사고를 예방한 책임있는 행동이라며 라이더에 대한 긍정적인 목소리가 이어졌다. 두번째는 지난해 5월 배달 중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적색신호 상황에서도 정지선을 지킨 라이더가 소개됐다. 해당 라이더는 “아이들의 등하굣길이 조금이라도 더 안전해질 수 있도록 배달 중 신호와 법규 준수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교통안전 의식을 실천한 사례로 주
【 청년일보 】 롯데백화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주최하는 쇼핑문화관광축제 ‘코리아 그랜드 세일(Korea Grand Sale)’ 기간을 맞아, 오는 11일까지 사흘간 명동 눈스퀘어 1층에서 외국인 전용 웰컴센터 내 홍보존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웰컴센터는 한국의 여러 쇼핑혜택과 이벤트를 즐길수 있도록 조성됐다. 특히 롯데백화점의 홍보존은 K-콘텐츠를 통해 세계적으로 알려진 ‘갓’을 쓰고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을 운영하며, 다양한 전통 소품을 활용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외국인 방문객들에게 한국 여행의 추억을 제공한다. 롯데백화점 홍보존에서는 글로벌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롯데백화점의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숍 ‘시시호시’의 브리엘리 캔디 3종 세트를 경품으로 증정하며, 축제 기간 중 즉시 사용 가능한 ‘코리아 그랜드 세일’ 전용 지류 바우처를 배부해 실질적인 쇼핑 혜택을 지원한다. 또한 웰컴센터 현장에서 롯데백화점 본점의 ‘투어리스트 멤버십’ 가입을 독려해, 명동을 찾은 외국인들이 백화점의 프리미엄 서비스와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원스톱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SSG닷컴은 장보기 특화 신규 멤버십 '쓱세븐클럽' 출시를 기념해 오는 14일까지 대규모 할인 행사 '쓱 장보기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쓱세븐클럽은 월 구독료 2천900원에 쓱배송(주간·새벽·트레이더스) 상품 결제액의 7%를 SSG머니로 고정 적립해주는 멤버십이다. 신세계백화점몰, 신세계몰 최대 7% 쿠폰도 매달 제공한다. 오는 3월에는 국내 대표 OTT 티빙 옵션형도 출시된다. 행사 기간 SSG닷컴은 신선·가공식품과 일상용품 77가지를 멤버십 전용 특가에 판매한다. 해당 상품군에 적용 가능한 최대 20% 상품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특히 '오늘의 Pick' 코너에서는 매일 다른 인기 품목을 엄선해 최저가에 도전한다. 9일에는 CJ제일제당 고메너겟(450g)을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해 개당 최종가 7천900원대에, 스팸 클래식(200g*6개입)을 최종가 1만 6천원 대에 판매한다. 이어 쌀, 올리브유, 스타벅스 원두, 캡슐세제 등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매일 최대 7천원의 장보기 지원금 또는 장바구니 쿠폰을 증정하는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 SSG닷컴 관계자는 "지금 가입하면 월 구독료 2개월 무료에, 티
【 청년일보 】 노랑풍선은 2026년 오는 6월까지 공휴일과 연휴 기간을 활용해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을 위해 ‘2026 놓치면 아쉬운 여행 타이밍’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설날 연휴를 시작으로 삼일절, 노동절, 현충일 등 상반기 주요 연휴 시기에 맞춰 여행 수요가 집중되는 시점을 선별해, 일정 부담은 줄이고 여행 만족도는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1월에는 설날 연휴가 포함된 일정으로, 짧은 연휴를 활용해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해외 근거리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대표 상품인 ‘칭다오 3일’은 월드체인 특급호텔 숙박을 통해 휴식의 질을 높였으며, 야경 감상과 함께 양꼬치 무제한 식사가 포함돼 명절 연휴 기간 여유로운 힐링과 미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2~3월 연휴는 삼일절을 중심으로 한 역사적 의미가 있는 시기로, 여행과 함께 의미 있는 체험을 원하는 고객층을 고려해 상품을 구성했다. 5월에는 근로자의 날과 어린이날, 부처님오신날 등이 이어지며 비교적 긴 연휴가 형성되는 만큼, 여행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상품을 전면에 내세웠다. 6월 연휴는 현충일을 포함한 일정으로, 비교적 긴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을 위해
【 청년일보 】 서울신라호텔은 아기를 동반한 가족 고객을 위한 객실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서울신라호텔은 어린 자녀와 함께 투숙하는 고객이 점차 증가하자 편안한 투숙 경험을 제공하고자 아기를 위한 패키지를 기획했다. 베이비 패키지 ‘맘 앤 베이비 블리스(Mom & Baby Bliss)’는 서울신라호텔이 아기(생후 1개월부터 36개월 영유아) 동반 고객을 대상으로 선보이는 첫 객실 패키지로, 아기를 위한 맞춤형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맘 앤 베이비 블리스’의 가장 큰 특징은 패키지 투숙객 한정으로 ▲베이비 침구 세트와 ▲맘 앤 베이비 신라베어 제공이다. 베이비 침구 세트는 아기 베개와 담요, 슬리퍼 및 성인용 슬리퍼로 구성되며, 신라호텔의 마스코트인 신라베어를 자수로 각인해 아기와의 호캉스를 기념하도록 소장 가치를 더했다. 신라베어도 패키지 한정판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엄마 신라베어가 아기 베어를 안고 있는 모양새로, 가족의 사랑을 담아냈다. 맘 앤 블리스 패키지는 ▲객실(1박) ▲신라베어 베이비 침구 세트 ▲맘 앤 베이비 신라베어(1개) ▲발렛 파킹(1회)로 구성된다.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라 세분화되는 고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