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CU는 이달 차별화 위스키 ‘브란즈 피티드 위스키’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가성비 위스키에 대한 고객 반응에 맞춰 CU는 이달 새로운 차별화 위스키로 ‘브란즈 피티드 위스키(700ml, Alc.40%)’를 1만9천900원에 내놓는다.
CU의 브란즈 피티드 위스키는 구운 사과와 캐러멜향의 달콤함과 은은한 꽃 향기, 강한 스모키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으로, 특히 편의점 업계 처음으로 선보이는 피트(peat) 위스키 차별화 제품이다.
피트 위스키는 식물성 이탄인 피트를 태운 불로 맥아를 건조해 장작불에 그을린 듯한 훈연 향이 매력적인 위스키로, 바비큐나 해산물과 페어링해 다양하게 즐기기 좋다.
CU는 기존 대중 인지도가 높은 스카치 위스키, 블렌디드 위스키를 넘어 이제는 위스키 애호가들 사이 두터운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피트 위스키를 1만원대의 가격에 선보임으로써 편의점 위스키 시장에서 더욱 다양한 주류 소비 경험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CU는 이처럼 가성비 높은 제품을 출시하고자 세계 최대 주류박람회인 독일 프로바인에 직접 참가해 제조사를 발굴했다.
출시를 기념해 2월 한달 동안 1만6천900원으로 할인도 진행한다.
안요한 BGF리테일 주류팀 상품기획자(MD)는 “위스키의 대중화에 저가형 제품의 인기가 꾸준히 늘면서 가성비와 품질을 두루 갖춘 위스키 양품을 출시하기 위한 각고의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편의점 주류 시장의 확대와 고객 선택지를 넓히기 위해 다양하고 맛있는 주류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