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신라면세점은 새해를 맞아 출국 고객을 위한 총 1억3천만원 상당의 경품 프로모션 ‘쇼핑 파라다이스, 신라면세점(Shopping Paradise, The Shilla Duty Free)’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쇼핑 파라다이스, 신라면세점’은 신라면세점을 찾는 내·외국인 고객을 위한 프로모션으로, ‘파라다이스 호텔&리조트 그랜드 디럭스 풀빌라 1박 숙박권’ 등 총 92명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31일까지 신라면세점 전 지점에서 진행하며,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로그인 후 응모만 해도 추첨을 통해 경품을 받아볼 수 있다. 또 신라면세점에서 26달러 이상 구입하고,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기를 누르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는 오프라인 각 지점에서 100달러 이상 구매하면 바로 당첨 확인이 가능한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는 홍보 모델 ‘에이티즈(ATEEZ)’와 함께한 ‘2026 목표 달성 챌린지’도 만나볼 수 있다.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오는 31일까지 출석 일수 8일을 달성하면 경품 응모 기회를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에이티즈 팬을 위한 ‘에
【 청년일보 】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그룹의 발전을 위해 열정을 다해준 임직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병오년(丙午年) 화두(話頭)로 꺼내며 새해를 시작했다. 정지선 회장은 지난 1일 배포된 신년 메시지에서 “지주사 체제 안정화와 신규 사업의 차질 없는 준비를 바탕으로 지속 성장을 위한 토대를 착실히 다져왔다”며 “특히, 면세점의 문서 중앙화 기반의 디지털 워크 플레이스나 홈쇼핑의 외부 협업을 통한 오픈 이노베이션 등과 같이,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고 새로운 시도를 장려해 그룹 전반에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확산해준 각 계열사와 모든 임직원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이어 “올해도 글로벌 통상 마찰과 지정학적 분쟁, 기술 패권 경쟁 등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불안정한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불확실성이 일상화된 경영환경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지속 성장이 가능한 경영 기반을 단단히 다져 나가자”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3대 경영 방침으로 ▲그룹의 축적된 ‘본원적 경쟁력’을 통한 성장 모멘텀 강화 ▲변화의 시대에 맞게 ‘일하는 방식’ 재정비 ▲‘지속 성장이 가능한 경영기반 확립’을 제시했다. 정 회장은 먼저, “그룹의
【 청년일보 】 중소벤처기업부가 '예약 부도'(노쇼·no show) 피해를 본 소상공인을 위해 법률 상담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소상공인 불공정거래 피해상담센터의 상담 범위를 영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노쇼 피해까지로 확대하고, 올해부터 법률 상담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노쇼 피해가 손해배상 청구나 고소 같은 법적 분쟁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적지 않은 점을 고려해 변호사 상담을 통해 분쟁 대응 방향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노쇼 피해 실태 조사를 매년 실시해 피해 발생 추이와 업종·지역별 특성을 점검하기로 했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제도 개선 효과를 분석하고, 소상공인 노쇼 피해 예방 체계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중기부가 작년 11월 24일부터 12월 10일까지 외식업 점포 214곳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5%가 최근 3년간 노쇼 피해를 겪었다고 답했다. 피해를 본 점포들은 3년간 노쇼 피해가 평균 8.6회 발생했다고 했다. 노쇼 1회당 평균 손실액은 44만3천원으로 집계됐다. 또 피해 점포의 35%는 노쇼 피해 이후 손해 배상 청구나 고소 등 법적 조치를 진행했다고 답했다. 조사 대상 점포의 95%(중복 응답)는 예약을 전화로 받는다
【 청년일보 】 편의점 업계가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한 각종 이색 테마 상품으로 연초부터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나섰다. 업계 관계자들은 올 한해 편의점 트렌드가 이색·이종 협업 제품 출시에 있다고 보고, 관련 제품 출시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편의점 업체들은 새해를 맞이해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을 이색 상품을 내놓고 있다. 편의점 업계 관계자는 "올해 업계 트렌드는 '이색 상품' 기획 및 출시를 통한 1030세대 소비자 공략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각 업체들이 특화 매장을 통해 새로운 콘셉트의 제품을 앞다퉈 선보이고 있는 만큼, '새해'에 걸맞은 신제품을 한동안 출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말(馬)하면 역시 당근"…CU, '당근 간편식' 시리즈 한정 출시 실제 CU·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 등은 신년을 기념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상품을 내놓는 한편, 프로모션 역시 진행하고 있다. CU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당근을 활용한 간편식 시리즈 4종을 한정 출시하며 연초 시즌 수요 선점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붉은 말 당근 간편식은 말의 주식인 당근을 주재료로
【 청년일보 】 호텔·리조트 업계가 신년을 맞아 소비자들을 위해 다양한 상품과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업계는 새로운 해가 시작되는 1일뿐만 아니라, 1분기가 마무리되는 시점까지 상품을 지속 운영하며 시장 수요를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호텔 업체들은 2026년을 맞이해 다채로운 신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새해 첫날과 연초를 특별한 공간에서 보내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이 많다"며 "한 해가 시작되는 오늘부터 1~2개월간 관련 상품 판매와 프로모션이 집중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실제 국내 주요 호텔 업체들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각기 개성 있는 상품과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먼저 제주신라호텔은 새해를 맞아 투숙객들이 연말연시를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신년 이벤트를 운영한다. 투숙객들이 호텔 내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연말연시를 즐길 수 있도록 문화, 미식, 체험 요소를 결합해 여행지에서의 새해를 보다 풍성하게 즐기도록 구성했다. 새해 첫날인 오늘은 숨비정원 내 쉬리벤치에서 해맞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일출 예정 시간인 오전 7시 38분에 맞춰 오전 7시부터 8시까지 따뜻한 커피와 차가 제공된다
【 청년일보 】 현대백화점은 오는 2일부터 18일까지 압구정본점과 더현대 서울 등 전국 백화점 점포에서 신년 시즌 할인 행사 ‘더 세일’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행사 기간 현대백화점은 패션·리빙·스포츠 등 300여개 브랜드의 가을·겨울(이하 F/W) 시즌 상품 등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50% 할인해 선보인다. 점포별로 대형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무역센터점은 2일부터 4일까지 지하1층 대행사장에서 타미힐피거, 라코스테, 빈폴, 헤지스 등 인기 패션브랜드의 2025 F/W 상품을 최대 30% 판매하는 ‘트래디셔널 패션 대전’을 진행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타미힐피거 모션헤비 구스다운(41만9천300원), 빈폴 트위드 헤링본 윈도우체크 재킷(48만9천300원) 등이 있으며, 구매 금액대별 최대 7% 상품권도 증정한다. 같은 기간 판교점은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아동 패션 브랜드 ‘아이러브제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아우터·니트 등 FW 시즌 아동 의류 상품 최대 50% 할인해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윙크 스마일 맨투맨(1만7천900원), 믹스 꽈배기 니트 베스트(3만2천100원) 등이 있다. 행사 기간 이색적인 팝업스토어도 선보인다. 더현
【 청년일보 】 신세계백화점은 새해를 맞아 고객들에게 복(福)을 선사하는 대규모 세일 행사 ‘신세계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2일부터 전국 13개 점포에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패션·잡화·리빙 등 3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업체 측은 신년의 첫 세일 행사를 통해 합리적 가격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Good 福 DAY 특가 상품'이다. 스트리트 패션, 아동, 스포츠 장르에서 최대 70% 할인가 상품을 선보인다. 스케쳐스의 고워크 글라이드 스템 2.0을 9만9천원(정가 12만9천원), 브라운브레스의 올티니티 다운 자켓을 7만9천원(정가 25만9천원)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아동 브랜드 압소바는 우주복·내의·배냇저고리·슈트·손싸개가 모두 포함된 나로 뱀부 출산시리즈 세트를 한정수량으로 9만9천원(정가 24만8천원)에 선보인다. 자세한 특가 상품의 내용은 신세계백화점 공식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정기세일 시즌을 맞아 시즌오프와 세일 행사도 대거 포함됐다. 젊은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해외디자이너 브랜드 르메르는 2025 가을·겨울(F/W) 제품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플리츠플리츠에서는 20% 세일을 진행한
【 청년일보 】 '쿠팡 사태 범정부 TF' 팀장인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31일 쿠팡이 정부의 조사 관련 요청에 제대로 응하지 않고 있다며 피조사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라고 요구했다. 배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이틀째 열린 '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발언을 자청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가정보원 지시를 따라 '셀프 조사'한 것이라는 쿠팡 주장에 "문제의 본질에 집중했으면 좋겠다"며 "쿠팡은 민관 합동 조사단, 경찰,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조사를 받는 데 있어 협조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국에서 압수물을 국내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국정원과 협조가 있었다고 보고 받았는데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라면서 압수물 등의 내용이 정부 측이 조사한 결과와 일치하는지 결과를 밝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쿠팡에 160여 건 자료 요청을 했지만 50여 건만 제출받은 상태라면서 "쿠팡이 민관 합동 조사단의 요청도 제대로 대응하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쿠팡이 사실 기반의 이야기와 조사 결과를 발표한다든지 보상 방안을 밝혔어야 한다. 지금부터
【 청년일보 】 롯데칠성음료는 대한민국 최초로 재생 플라스틱 원료를 사용한 ‘칠성사이다 500ml 페트병’을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환경부의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본격 시행에 앞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기획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칠성사이다 500ml 페트병에 재생 플라스틱 원료 100%를 사용함으로써 연간 약 2천200톤(t)의(2024년 칠성사이다 500ml 판매량 기준) 플라스틱과 약 2천900톤의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폐플라스틱의 매립 소각에 따른 환경영향을 줄이고 탄소중립 및 기후 변화 대응에 기여하며 ESG 경영 실천에 힘쓴다는 전략이다. 또한, 이번에 출시되는 칠성사이다 500ml PET 제품은 라벨과 용기 디자인도 일부 변경됐다. 제품 라벨에는 재생 원료 100% 적용을 표현하기 위해 ‘100% RECYCLED BOTTLE(기업자가마크)’이라고 표기했다. 기존 페트병 하단의 둥근 모양에서 양각으로 무늬를 넣은 각진 타입의 진취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세련미를 더했으며 그립(Grip)감도 개선돼 사용자들의 편의성도 함께 고려됐다. 롯데칠성음료는 광고를 통해 칠성사이다
【 청년일보 】 신세계면세점은 명동점 10층 아이코닉존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서울시립미술관과 협업한 첫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신세계면세점과 서울시립미술관이 지난 7월 문화예술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후, 첫 공동 기획으로 선보이는 전시다. 한국 현대미술이 담고 있는 사회적 메시지를 도심형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구현하고, 일상적인 도시 공간에서 예술적 담론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상영되는 미디어아트는 'K-Art Vibes: SeMA x Shinsegae DF '다시, 지구: 다른 감각으로 응답하기'를 주제로,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에서 진행 중인 동명 전시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기후 위기와 인류세(Anthropocene) 시대를 배경으로, 예술이 사회적 문제에 어떻게 응답하고 실천할 수 있는지를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로 풀어냈다.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는 현대미술의 중요 자료를 수집·보존·연구·전시하는 국공립 최초의 아카이브 전문 시설이다. 회화, 영상, 설치, 사운드, 건축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는 국내 작가 김준, 김해심, 송민규, 장한나, 최장원, 최찬숙 등 6인의 작품을 미디어아트로 재구성해,
【 청년일보 】 하나투어의 하이엔드 맞춤여행 브랜드 제우스월드가 울트라 럭셔리 여행 경험을 위한 ‘프라이빗 럭셔리 모빌리티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제우스월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럭셔리 관광 네트워크인 버츄오소(Virtuoso) 멤버 자격을 획득하고, 하이엔드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다양한 여행 콘텐츠와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럭셔리 모빌리티 상품은 ▲리츠칼튼 요트 컬렉션 ▲포시즌스 프라이빗 제트 ▲오리엔트 럭셔리 트레인이다. ‘리츠칼튼 요트 컬렉션’은 첫 번째 시그니처 선박인 에브리마(Evrima)를 비롯해 일마(ILMA)와 루미나라(Luminara)로 구성된다. 각 요트에는 대형 수영장은 물론 다양한 레스토랑과 바가 갖춰져 있다. 상품가는 1,770만 원부터다. 일정은 오는 1월 7일에서 12일까지 다양하며, 지중해, 북유럽, 아드리아해, 아시아 등 여러 지역을 항해한다. 대표 상품인 ‘리츠칼튼 럭셔리 요트 7일’은 바르셀로나에서 에브리마에 승선해 스페인 발레아레스 제도와 프랑스 코트다쥐르 해안선을 따라 항해한 뒤 로마에서 하선하는 일정이다. 항해 기간에는 5개의 온보드 레스토랑을 이용할 수 있다. ‘
【 청년일보 】 31일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청문회에서 쿠팡을 향한 여야(與野) 의원들의 질책이 쏟아졌다. 의원들은 해럴드 로저스(Harold Rogers) 쿠팡 대표가 전날 청문회에서 보인 답변 태도와 내용을 집중 비판했다. 또한 로저스 대표와 박대준 전(前) 쿠팡 대표를 위증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예고했다. 김영배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의원은 "어제 열린 청문회에서 대한민국 국민이 느꼈을 감정은 그야말로 모멸감"이라며 "쿠팡에서 발생한 사망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유가족들이 직접 온 청문회에서도 위증으로 일관하고 있는 쿠팡 관계자들을 보며 국민들이 어떤 감정을 느꼈을지를 생각하면 참담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날 청문회에서의 로저스 대표의 오만방자한, 불손한 자세에 대한 분명한 사과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민희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민주당)도 "이 청문회는 대한민국 국민이 지켜보고 있다"며 "답변, 태도에 있어 유의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로저스 대표는 "한국 국회와 위원회 위원에 대해 깊은 존경심을 가지고 있다"면서도 "어제 답변이 완전히 통역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통역사분들이 명확히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