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아성다이소는 ‘네일용품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손발톱 케어부터 연출까지 집에서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네일용품을 모아 구성했고, 네일 케어용품, 네일 컬러링용품 등 총 20여종을 선보인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집에서도 누구나 쉽고 부담 없이 네일을 관리할 수 있는 상품을 모아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일상에 부담은 덜고 실용성은 더해주는 다양한 상품을 균일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노랑풍선은 오는 2026년 1월 5일까지 2025년 한 해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인기 여행 지역을 중심으로 한 특가 프로모션 ‘옐로팡딜’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옐로팡딜은 노랑풍선 홈페이지를 통해 매주 화요일 선보이는 회원 전용 특가 기획전으로, 본 회차에서는 동남아시아, 일본, 중국 등 주요 여행지를 포함한 전지역 8개 상품으로 구성됐다. 예약 고객에게는 정상가 대비 최대 20만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대표 일정으로는 ▲노옵션으로 여행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전신마사지&발 마사지 포함으로 여유로운 휴양을 만끽할 수 있는 '다낭·호이안 4·5·6일' ▲도시 관광과 휴양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방콕·파타야 5일’ ▲에메랄드빛 바다로 사랑받는 필리핀 대표 휴양지 ‘보라카이 4일’ 등이 있다. 또한 ▲해변 휴양과 고산 도시의 색다른 매력을 동시에 경험하는 ‘나트랑·달랏 5·6일’ ▲겨울 설경과 온천, 미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북해도 4일’ ▲장대한 자연경관으로 손꼽히는 중국 대표 명승지를 둘러보는 ‘장가계·원가계 5·6일’ ▲정통 료칸 숙박과 대게 무제한·와이너리를 즐길 수 있는 ‘큐슈 4일’ 등 패키지 상품뿐만 아니라 ▲일
【 청년일보 】 GS25는 오리온과 전략적 협업으로 지난 24일 출시한 ‘미쯔블랙 요거트’가 PB 요거트 사상 최초로 전체 매출 1위에 올랐다고 30일 밝혔다. 미쯔블랙 요거트는 오리온 스테디셀러 비스킷 '미쯔블랙’을 요거트 토핑으로 활용한 제품이다. SNS에서 미쯔블랙을 요거트에 섞어 먹는 모디슈머 레시피가 유행하자 GS25 트렌드 조사∙분석 담당자와 유제품 MD가 오리온에 직접 협업을 제안해 GS25 자체 브랜드(PB) 제품으로 출시됐다. 이번 신제품은 용기를 두 칸으로 나눠 한쪽에는 부드러운 플레인 요거트를, 다른 한쪽에는 바삭한 미쯔블랙 토핑을 담았다. 반으로 접히는 플립(flip)형 용기를 적용해 소비자가 취향에 따라 쉽게 섞어 먹을 수 있도록 했다. 패키지 디자인은 미쯔 토핑과 요거트의 조화를 직관적으로 표현하고 기능성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품 상단에 큼직한 ‘미쯔’ 로고와 함께 1g당 1억 CFU 이상의 유산균이 함유되어 있다는 내용을 강조했다. GS25에 따르면 ‘미쯔블랙 요거트’는 현재 운영 중인 30여 종 요거트 가운데 압도적인 매출 1위를 기록 중이다. PB 요거트가 기존 스테디셀러를 제치고 1위를 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 청년일보 】 CU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당근을 활용한 간편식 시리즈 4종을 한정 출시하며 연초 시즌 수요 선점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붉은 말 당근 간편식은 말의 주식인 당근을 주재료로 활용해 2026년 첫 간편식 시리즈라는 상징성과 건강한 이미지를 동시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도시락, 삼각김밥, 김밥, 샌드위치 4종으로 고객 선호도가 가장 높은 카테고리로 구성해 식사 수요를 겨냥했다. 대표 상품인 ‘붉은말 킬바사 정식(5천800원)’은 당근을 넣은 당근계란밥 위에 말발굽 모양의 킬바사 소시지 한 개를 통째로 올려 든든한 한 끼를 구현했다. ‘붉은말 당근 명란마요 삼각김밥(1천500원)’은 마늘당근밥에 명란마요 토핑을 듬뿍 넣어 고소한 풍미를 살렸으며, 김에 당근 모양으로 구멍을 내 재미 요소를 더했다. ‘붉은말 당근 라페 김밥(3천400원)’과 ‘붉은말 당근 라페 샌드위치(4천200원)’는 가볍고 균형 잡힌 식사를 원하는 고객을 겨냥한 상품이다. 푸짐한 당근 라페와 담백한 닭가슴살 조합으로 연초 건강 관리 니즈까지 함께 반영했다. 김배근 BGF리테일 간편식품팀장은 “새해를 맞아 상징성과 재미를 함께 담은 간편식을 통해
【 청년일보 】 세븐일레븐은 ‘말차하이볼’에 시즌 제철 과일인 딸기를 입힌 ‘스트로베리 말차하이볼’을 오는 31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스트로베리 말차하이’은 첫 모금에서는 상큼함이 느껴지고 끝 맛에서는 말차의 은은한 여운이 남는 균형 잡힌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는 3도로 즐겁게 건강을 챙기는 MZ세대의 헬시플레저 트렌드를 반영했다. 낮은 도수의 주류를 찾는 고객과 과일 하이볼을 선호하는 고객들은 물론 말차맛 입문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플레이버 밸런스를 세밀하게 조정했다. 세븐일레븐은 출시 기념으로 1월 한달 간 3캔 구매시 1만2천원에 구매할 수 있는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세븐일레븐은 신년을 맞아 와인과 위스키 11종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주류 특가전도 진행한다. 가성비 인기 레드와인 카사로호 ‘마초맨’과 ‘마초걸틴타피나’를 비롯해 프랑스 부르고뉴의 정통 샤도네이인 ‘테오 당세 록 브레이아 샤도네이’와 ‘플럼샤도네이’를 선보이며, 나파밸리 대표 브랜드 텍스트북의 ‘미니북 까버네쇼비뇽’과 ‘텍스트북 나파 까버네쇼비뇽’도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여기에 일본 대표 위스키 닛카 4종(‘요이치 싱글몰트’, ‘
【 청년일보 】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는 겨울 시즌 한정 메뉴로 ‘고스트페퍼 버거’ 2종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강하고 자극적인 매운맛을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기네스북에 ‘세계에서 가장 매운 고추’로 등재된 고스트페퍼(부트 졸로키아)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고스트페퍼 소스를 주재료로 매운맛을 극대화해 스코빌지수 5203SHU를 구현했으며, 국내 프랜차이즈 버거 메뉴 중 가장 강렬한 매운맛을 갖췄다. ‘고스트페퍼 살사 더블 버거’는 더블 패티에 해쉬브라운, 치즈, 딜오이피클, 양상추, 양파 등 다양한 토핑을 더해 풍성한 식감을 살렸다. 여기에 노브랜드 버거만의 고스트페퍼 살사 소스 블렌딩으로 감칠맛과 산미를 더해 매운맛의 풍미를 강화했다. ‘고스트페퍼 살사 치킨 버거’는 바삭한 통가슴살 치킨 패티에 신선한 야채, 고스트페퍼 살사 소스를 조합해 치킨 특유의 감칠맛을 한층 끌어올렸다. 가격은 ‘고스트페퍼 살사 더블 버거’ 단품 7천500원, 세트 9천500원, ‘고스트페퍼 살사 치킨 버거’ 단품 5천400원, 세트 7천400원이다. 출시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내달 12일까지 신메뉴 구매 후 SNS 후기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5
【 청년일보 】 롯데홈쇼핑은 자체 개발한 음료 브랜드 ‘엘:보틀(L:Bottle)’의 첫 제품으로, 식후 혈당 관리를 돕는 웰니스 음료 ‘스파이크 제로’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스파이크 제로’는 ‘하루 한 병 혈당 솔루션’이라는 콘셉트로, ▲고품질 원료 ▲원료 간 균형을 고려한 최적의 조합 ▲간편한 섭취 방식을 앞세워 건강 관리의 일상화를 제안한다. 국내 최초로 말차와 애사비(사과식초)를 혼합했으며, 기능성 환을 함께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특허 받은 전용 용기를 활용해 음료와 환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는 이중구조를 구현했다. 롯데홈쇼핑 임직원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사내벤처 프로젝트로, 프리미엄 브랜드 ‘엘:보틀’의 첫 번째 제품이다. 이달 30일부터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사전 알림 신청을 시작하며, 내달 19일부터 31일까지 펀딩을 진행한다. 이후 소비자 반응을 바탕으로 오프라인 유통 채널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홈쇼핑은 원료 조합부터 제형 구조까지 약 1년 간의 연구∙개발을 거쳐 ‘스파이크 제로’를 선보이게 됐다. 음료에는 지난달 경남 하동군과 협약을 통해 확보한 고품질 유기농 말차를 비롯해 이탈리아산 유기농
【 청년일보 】 G마켓은 연말을 맞아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 150명에게 약 5천만원 상당의 생활물품을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지원 물품은 이불 등 생활용품과 가공식품으로, 사단법인 '야나'를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전달됐다. 특히 이번 기부 물품 전량은 올해 하반기 경기도청과 진행한 '경기도 상생마켓'에 참여한 셀러 상품으로 구매해 상생의 의미도 더했다. 지난 2024년부터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업을 해온 G마켓은 올해 자립준비청년, 아동양육시설을 대상으로 2억5천만원 이상을 기부했다. G마켓 관계자는 "이번 연말 기부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출발을 응원하는 동시에 경기도 소상공인과의 상생 가치를 함께 실현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이커머스 플랫폼의 강점을 살린 지속 가능한 ESG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쿠팡 이용을 중단하려는 소비자들이 점증하고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일부 소비자들의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쿠팡의 강력한 록인 효과(Lock-in Effect)로 쉽사리 탈(脫) 쿠팡에 나서지 못하는 소비자들도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시장 지배적 사업자 권리 남용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과 민관이 힘을 모아 개인정보 보호에 힘써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는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1월 쿠팡에서 약 3천37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이후 소비자 일각에서는 쿠팡 사용을 중단하는 움직임, 즉 '탈쿠팡'에 나서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상당한 수의 소비자들이 이번 사건을 계기로 쿠팡 사용을 중단하기 위한 움직임에 나섰다"라며 "비단 개인정보 유출 사건 그 자체만이 아니라, 이후 쿠팡이 국회 현안 질의, 청문회 등에서 보였던 행보에 큰 실망감을 가지고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라고 말했다. 실제 쿠팡은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발생한 이후 투명한 정보 공개를 요구하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침묵으로 일관해왔다. 특히, 사태에 대한 책임을 끝까지 지고 해결하겠다고 공언했던 박대준 전(前) 쿠팡 대표
【 청년일보 】 "데이터로 도시의 접근성을 측정합니다." 대학생 때 우연히 본 영상 한 편이 한 청년의 인생을 바꿨다. 휠체어를 탄 장애인이 음식점 하나를 찾기 위해 도로에서 몇 시간씩 헤매는 모습에서 '왜 그럴까?'라는 단순한 의문에서 시작된 질문은 5년간의 여정을 거쳐 대한민국 교통약자 접근성을 개선하는 데이터 솔루션 기업 '윌체어'로 완성됐다. 청년일보는 지난 17일 교통약자 영역에서의 새로운 방식의 데이터 전환을 연구하는 기업 '윌체어'의 조준섭 대표를 만나 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 "우연히 마주한 문제, 데이터로 풀다" 조 대표가 교통약자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뜻밖에도 대학교 공모전 준비 과정에서였다. 조 대표는 "주변에 장애인분이나 교통약자분이 계셨던 건 아니었다"며 "공모전 아이템을 찾다가 우연히 영상을 봤죠. 휠체어를 타신 분이 음식점 하나를 찾기 위해 한두 시간씩 헤매는 모습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에 그는 곧바로 장애인 교통약자 문제에 관심을 두게 됐다고 회상했다. 우리나라 장애인 인구는 약 260만명, 그중 거동이 불편한 사람이 절반인 130만명이다. 여기에 유모차를 끄는 부모와 거동이 불편한 노인까지 합치면 교통약자는 무려 1
【 청년일보 】 신세계백화점은 유튜브와 치지직에서 활동하는 인기 버추얼 밴드 아이돌 ‘스코시즘’의 겨울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3년 7월에 탄생한 ‘스코시즘’은 멤버 전원이 한국인으로 구성된 J-POP 버추얼 밴드로 현재 한·일 양국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버추얼 유튜버 라이브 시청자수에서 올해 1위를 할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는 1월 13일까지 강남점 지하 1층 특설 행사장 (선큰 행사장)에 마련된 이번 팝업스토어는 연말연시를 맞아 겨울 콘셉트로 꾸며졌다. 또한, 이번 행사는 신세계백화점에서 단독으로 진행하는 행사다. 아울러 아크릴 스탠드, 캔뱃지, 병풍 엽서, 후드 담요, 데스크패드 등 다양한 굿즈들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스코시즘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콘텐츠와 이벤트도 마련했다. 먼저 멤버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조성되어 팬들이 아티스트와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게 했다. 여기에 행사장에 준비된 포토이즘 부스에서 각 멤버들과 함께 네컷 사진도 찍을 수 있다.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한다. 1세트에 5천원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결제한 수량만큼 포토카드가 출력되며, 크리스마스 버전과 만성절 버전의 포토카드를
【 청년일보 】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29일 기업형 슈퍼마켓(SSM) 매각을 중심으로 한 회생계획안을 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측은 "서울회생법원에 핵심 사업부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분리 매각하는 방안을 담아 회생계획안을 제출했다"고 말했다. 회생 계획안의 핵심은 현금 흐름 개선 방안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 핵심 사업부인 SSM 매각 외에도 자가 점포 가운데 적자 점포 운영 중단을 통한 자금 확보 계획이 담겼다고 한다. 향후 6년간 41개 점포를 정리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홈플러스는 이미 이달 들어 현금 흐름이 악화하자 일부 부실 점포에 대한 정리를 본격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인력 부분에서는 장기 근속자를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하고, 다른 점포로 발령을 내는 '전환 배치' 방안도 담겼다. 이에 따라 법원은 채권단을 포함한 관계인 집회를 통해 동의를 얻는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어서 회생 절차는 올해를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홈플러스는 '인가 전 인수합병(M&A)'을 추진했으나 매수자가 나타나지 않아 이날 자체 회생계획안을 제출하게 됐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