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이마트24는 서울 강서구 마곡에 차세대 가맹점의 표준 모델이 될 프로토타입 매장 ‘마곡프리미엄점’을 이달 3일 처음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마곡프리미엄점은 향후 신규 출점 점포뿐 아니라, 기존 점포 리뉴얼 시에도 기준이되는 표준모델로서, 고객경험 혁신을 통해 점포 수익성을 개선하는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토타입 매장은 단순히 새로운 매장을 선보이는 것이 아니라, 예비 경영주의 성공을 위한 표준 모델을 제시하고, 기존 경영주에게는 경쟁력 있는 리뉴얼 방향을 제시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예비 경영주는 이곳을 통해 이마트24만의 점포 경쟁력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으며, 기존 경영주도 현장에서 실질적인 개선과 미래 성장 방향을 바로 확인하고 본사와 리뉴얼 협의를 진행할 수 있다. 이마트24는 이번 마곡프리미엄점을 시작으로 서울·인천·대전·광주·대구 등 전국 권역별 랜드마크 입지에 연내 7개 프로토타입 점포를 확대하고, 2026년부터는 신규 오픈 예정인 연 650개가량 점포에 프로토타입 요소를 단계적으로 적용해 점포 혁신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마트24는 이번 매장을 통해 기존 편의점의 ‘필요한 상품을 빠르게 구매하는 공간’을 넘어,
【 청년일보 】 통큰세일은 올 한 해 롯데마트를 이용해주신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된 시그니처 행사다. 롯데마트는 연말을 맞아 제철 식료품, 대용량 가족 먹거리, 인기 완구까지 전 카테고리에 걸쳐 초특가 혜택을 제공해, 올해 마지막까지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통큰세일 대표상품으로, 롯데마트는 올해 첫 반값 딸기를 선보인다. 논산∙완주∙하동 등 전국 산지에서 수확한 설향 품종의 ‘통큰 딸기(500g·팩·국산)’로, 행사 카드 결제 시 50% 할인된 7천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은 1일 1인 2팩 한정으로 운영되며, 이외 팩 딸기 전 품목은 2팩 이상 구매 시 각 3천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1+등급 한우(각 100g·냉장·국내산)’는 전 품목을 50% 할인한다. 최근 한우와 수입산 소고기 가격이 함께 오르며 소비자 부담이 커진 만큼, 물가 안정을 위해 마련된 대규모 특가 행사다. 대표 상품 ‘1+등급 한우 등심(100g·냉장·국내산)’은 할인가 7천990원에, ‘1+등급 한우 국거리·불고기(각 100g·냉장·국산)’는 3천4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더불어 ‘미국산 초이스 부채살(100g·냉장·미국산)’은 2천4
【 청년일보 】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경찰청, 아동권리보장원, 포커스미디어코리아와 함께 ‘제 5회 아동 안전 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 서울시 서대문구 경찰청 어울림홀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BGF리테일 민승배 대표이사, 박종성 커뮤니케이션실장, 경찰청 김호승 생활안전교통국장, 아동권리보장원 고금란 부원장, 포커스미디어코리아 김재호 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와 수상 어린이 및 가족들이 참석했다. 아동 안전 그림 공모전은 어린이가 그림을 그리며 일상에서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고 우리 사회에 아동 안전 문화를 확산 및 정착시키기 위해 2021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 올해 공모전은 생활 속 아동 안전, 아동 실종 예방, 아동 학대 예방의 3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실종·유괴 예방 수칙 알리기, 경찰과 보호자에 대한 감사 메시지 등 다양한 시각이 담긴 1,600여 점의 작품들이 출품됐다. 최종 수상작은 주제 적합성, 창의성, 표현력,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한 1차 블라인드 심사와 온라인 국민투표 결과를 반영한 2차 심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대상 9명을 포함해 총 96명의 어린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생활 속
【 청년일보 】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은 지난 1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발표한 ‘2025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가맹분야 대표 모범사례 선정과 함께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공정위는 공정거래협약의 효용성을 시장에 알리고 협약 제도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매년 모범사례를 선별해 발표회를 진행하고 있다. 가맹분야 공정거래협약은 가맹본부와 가맹점 간 상생협력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로 매년 공정위가 이행 상황을 점검 및 평가하고 있다. 올해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에서 세븐일레븐은 ▲점포 운영 수익성 강화, ▲안정적인 운영 지원 정책, ▲소통 체계 구축을 통해 가맹점과의 공존·공영을 위한 동반성장 문화 정착과 점포 경쟁력 강화 노력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세븐일레븐은 고매출·우량입지 중심의 고수익 점포 발굴과 안정적인 초기 정착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업계 최고 수준의 폐기지원 제도 등을 통해 가맹점의 운영 편의를 높이고 부담은 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하정우 와인, 저지우유푸딩, KBO 야구카드 등 경쟁력 있는 차별화 상품과 마케팅을 통해 점포 수익 극대화를 위한 지원에 힘써왔다.
【 청년일보 】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은 지난 1일 서울 SC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5 전자문서 산업인의 날’ 행사에서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2025 전자문서 산업인의 날은 전자문서 관련 산·학·연 및 국민과의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마련한 행사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자문서 산업 발전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에 대한 포상과 전자문서 서비스 우수사례 발표 등의 행사가 진행되었다. 세븐일레븐은 올해 모바일 전자영수증 시스템 고도화 작업을 통해 이용자 편의성과 시스템 안정성을 높임으로써 전국 1만 2천여점 점포 수를 기반으로 전자영수증 이용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 인정받았다. 세븐일레븐은 앞서 지난 2022년부터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 실천 참여 기업으로 등록을 하고 전자영수증 서비스 개발에 착수했다. 당시 세븐일레븐 모바일앱 ‘세븐앱’을 통해 적립 및 결제 또는 특정 카드로 결제 시 전자영수증을 발급 받을 수 있도록 구축했다. 이어 지난 4월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시 주관 '탄소중립 이행 및 전자영수증 확산 MOU'에 편의점 업계 유일 파트너사로 참여해 기존 전자영수증 서비스
【 청년일보 】 브랜 메티스 쿠팡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가 고객 정보 유출을 일으킨 공격자가 '가짜 토큰'을 활용해 고객을 사칭해 민감한 API에 접근했다고 밝혔다. 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브랜 메티스 CISO는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과의 질의응답 과정에서 이와 같이 설명했다. 이 의원은 브랜 매티스 CISO에 "이번 공격이 고객 정보 탈취에 목적이 있는 것인지, 쿠팡 전체 시스템 탈취에 목적이 있었는지 반드시 파악해야 한다"며 "범죄에 악용된 인증키의 성격이 무엇인가?"라고 질의했다. 이에 브랜 매티스 CISO는 "정보보안책임자로서, 공격 과정에서 기술적 요소가 어떻게 전개됐는지 알고 있지만, 경찰의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으로 직원의 동기에 대해서는 언급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조사에 따르면, 공격자는 탈취한 서명키를 활용해 마치 다른 사용자인 것처럼 가장해 서버에 접근했다"며 "모든 쿠팡 인증토큰은 프라이빗 킷(Private key, 암호화된 코드)를 서명함으로서 확인이 되는데, 제3자가 쿠팡의 프라이빗 키를 활용해 가짜 토큰을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지금까지는 이를 통해 사용자의 패스워드를 재설정하는 등의 일은
【 청년일보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쿠팡 개인 정보 유출 사건이 공격자의 쿠팡 서버 인증 취약점 악용으로 인해 발생했다고 밝혔다.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1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지난 11월 19일 오후 9시 35분 쿠팡으로부터 사고 신고가 최초 접수된 이후 과기정통부는 오후 10시 34분 사고 원인 분석을 위한 자료 보존 및 제출을 요구했다"며 "최초 신고 당시 유출 규모는 4천536개의 계정의 고객명, 이메일 주소 등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인터넷진흥원은 11월 21일부터 29일까지 현장 조사를 통해 추가 피해 여부를 파악했다"며 "2024년 7월부터 올해 11월까지 전수 로그 분석 결과 3천만개 이상의 계정에서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판단되어 11월 29일 과기정통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합동으로 대응 방안, 긴급 언론 보도와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긴급 보안 공지 등을 추진했다"고 언급했다. 류 제2차관은 "11월 3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침해 규모 및 국민 피해 발생 등을 고려하여 민관 합동조사단을 구성하는 한편, 과기정통부, 국무조정실, 개인 정보위 등 관계 부처 간 긴급 장관회의를 개최하고 대응
【 청년일보 】 쿠팡이 자사와 거래하는 중소기업들로부터 받는 수수료가 최대 2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중소기업중앙회 '2025년 온라인 플랫폼 입점 중소기업 거래 실태조사'에 따르면, 쿠팡을 주거래 쇼핑몰로 둔 중소기업 162개사가 수수료 등으로 쿠팡에 지급하는 비용이 쿠팡에서 발생한 매출액의 평균 20.6%를 차지했다. 이는 조사 대상 690개사가 주거래 온라인쇼핑몰에 지급하는 비용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율(18.8%)보다 1.8%포인트(p) 높았다. 이 비중은 무신사를 주거래 쇼핑몰로 거래하는 중소기업(23.2%) 다음으로 높은 수준이다. 이와 함께 쿠팡에서 물건을 팔거나 거래가 확정된 후 정산 대금을 받기까지 소요되는 기간도 다른 쇼핑몰보다 긴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1일 이상 걸린다는 응답이 34.0%에 이르렀다. 반면, 여타 쇼핑몰은 51일 이상 걸린다는 응답률이 한 자릿수에 불과했다. 쿠팡의 중개 거래 판매 수수료율은 14.21%로, 전체 평균(13.82%)보다 높았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국내 최대 전자상거래(이커머스) 플랫폼인 쿠팡에서 약 3천370만명의 소비자 개인정보가 유출, 향후 적잖은 후유증이 예상되고 있다. 정보 유출 사태 직 후 쿠팡측은 신용카드 정보 등 민감 정보의 유출은 없었다며 해명하고 있으나, 소비자들의 불안감은 좀 처럼 사그러들지 않고 있는 분위기다. 특히 일부 전문가들은 개인정보를 활용한 보이스피싱 등 사기 범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긴장감을 늦춰서는 안된다는 지적을 내놓고 있다. 2일 쿠팡 및 플랫폼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쿠팡에서 올해 6월부터 최근까지 약 3천370만명에 이르는 자사 회원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발생 후 쿠팡측은 회원들의 민감 정보 유출은 없었다고 해명하고 있으나, 이로 인한 불안감은 되레 증폭되고 있는 분위기다. 업계 한 관계자는 "사실상 대부분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봐도 무방하다"며 "국민 절반 이사의 개인정보가 알수 없는 접근에 의해 그대로 노출된 셈"이라고 말했다. 올해 3분기 기준 쿠팡의 프로덕트 커머스 부분 활성 고객(구매 이력이 있는 고객)의 수는 약 2천470만명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한 지난 2023년 말 기준 쿠팡의 월 정액제
【 청년일보 】 경찰이 쿠팡 고객 3천370만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데 사용된 IP 주소를 확보해 유출자를 추적 중이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1일 정례 간담회에서 "쿠팡 측의 서버 로그기록을 제출받아서 분석 중이며, 범행에 사용한 IP도 확보해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개인정보 유출자가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알리겠다는 협박성 이메일을 쿠팡에 보낸 인물과 동일인인지 등을 확인 중이다. 협박성 메일은 지난달 16일 일부 사용자들에게 발송됐고, 같은 달 25일과 28일엔 쿠팡 고객센터에도 보내졌다. 이용자들에게 보내진 이메일과 고객센터에 발송된 이메일의 계정은 각각 1개로 경찰은 계정의 접속기록 등을 추적 중이다. 경찰은 개인정보 유출자가 중국 국적의 전직 직원으로 지목된 점에 대해서도 "확인된 바 없다"며 신중한 입장이다. 경찰은 쿠팡 내부 고객정보 관리 시스템의 기술적 취약성에 대해서도 수사할 방침이다. 경찰은 지난달 18일 쿠팡 측으로부터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확인했다는 신고를 받고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으며 25일 고소장을 받고 정식 수사로 전환했다. 사건 초기 쿠팡이 밝힌 피해 규모는 4천500여명 수준이었으나, 유출 계정 수는 3천37
【 청년일보 】 블루보틀 커피 코리아는 ‘홀리데이 커피 클래스’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블루보틀은 2025 홀리데이 캠페인 ‘더 아트 오브 기프팅’의 일환으로, 사랑하는 이와 함께 취향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을 선물하고자 이번 커피 클래스를 기획했다. 특히, 이번 커피 클래스는 블루보틀 바리스타와 함께 원두의 풍미를 이해하고, 한 잔의 커피가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블루보틀이 추구하는 ‘사려 깊은 환대’ 철학을 깊이 느낄 수 있다. 홀리데이 커피 클래스는 오늘부터 내년 1월 11일까지 블루보틀 성수, 연남, 제주 카페에서 운영된다. 참여 게스트는 홀리데이 시즌 한정 원두인 ‘윈터 블렌드’와 ‘윈터 싱글 오리진’을 직접 푸어 오버로 추출하며 겨울의 풍미와 원두 고유의 향미를 경험할 수 있다. 추출한 윈터 블렌드는 따뜻한 커피로, ‘윈터 싱글 오리진’은 아이스 커피로 제공되며, 홀리데이 디저트와의 페어링을 통해 연말의 감성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블루보틀 관계자는 “블루보틀이 지향하는 환대는 좋은 커피를 매개로 서로의 취향과 경험을 나누는 데서 비롯된다”며 “앞으로도 블루보틀은 맛있는 커피로 일상에 작은
【 청년일보 】 롯데멤버스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건전한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롯데리아와 함께 고향사랑기부 프로모션을 연말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롯데멤버스는 지난 9월 롯데리아와 손잡고 고향사랑기부 프로모션을 진행해 기부 동참을 이끌었으며 이번에 두 번째 협업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기부가 집중되는 연말을 맞아 고객들의 기부 참여를 더욱 독려하겠다는 취지다. 프로모션 대상은 엘포인트 앱을 통해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한 모든 기부자다. 기부 지역에 상관없이 롯데리아 ‘한우불고기버거’ 콤보 모바일 쿠폰을 전원 지급한다. 10만원 기부 시 전액 세액공제와 더불어 3만원 상당의 답례품, 롯데리아 쿠폰까지 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혜택은 약 14만원 가량이다. 프로모션은 엘포인트 앱 내 이벤트 배너 혹은 롯데리아 매장 내 포스터 QR코드, 롯데잇츠 앱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쿠폰은 문자 메시지로 개별 발송된다. 김혜주 롯데멤버스 대표는 “4천300만 회원들에게 고향사랑기부의 의미를 알리고 동참을 유도하고자 엘포인트 앱에서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 그룹 내 여러 계열사와의 제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기부 혜택을 강화하고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