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노랑풍선은 오는 29일까지 일본 인기 여행 지역을 중심으로 한 특가 프로모션 ‘옐로팡딜’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일본은 짧은 비행시간과 편리한 교통 인프라,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풍부한 관광 콘텐츠를 갖춘 여행지로, 미식·쇼핑·온천·자연경관까지 다양한 여행 수요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어 국내 여행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노랑풍선은 자사 홈페이지에서 선보이는 회원 전용 특가 기획전 ‘옐로팡딜’을 통해 고객이 일본의 대표 여행지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전용 회차를 마련했다. 이번 회차는 동경·오사카·북해도·큐슈·오키나와 등 일본 주요 인기 지역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예약 고객에게는 정상가 대비 최대 10만 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대표 일정으로는 ▲아리마온천 이용 및 오사카·교토의 주요 랜드마크를 방문하는 '오사카 4일' ▲무료 라운지바 및 디너 뷔페 이용으로 편안한 휴양을 즐길 수 있는 '오키나와 3·4일' ▲대게 뷔페와 샤브샤브 등 다양한 특식이 제공되며 특급 온천 2박이 포함돼 있는 '북해도 4일' 등이 있다. 또한 ▲온천1박·시내호텔 2박 및 1일 자유 일정으로 여유로운 여행이 가능한
【 청년일보 】 SSG닷컴은 내달 출시 예정인 신규 멤버십 ‘쓱세븐클럽’의 사전 알림 신청 고객에게 지급한 ‘장보기 지원금’ 사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40대 이용객 비중이 43%를 기록하며 전 연령대 중 독보적인 1위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같은 결과는 가계 장보기를 실질적으로 책임지는 40대 고객층이 새 멤버십의 ‘장보기 결제 금액 7% 고정 적립’ 혜택의 실익을 높게 평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쓱세븐클럽은 업계 최고 수준의 장보기 적립 혜택에 더해 OTT ‘티빙(TVING)’ 이용권, 신세계백화점몰·신세계몰 쿠폰 등 생활 밀착형 혜택을 집약했다. SSG닷컴에 따르면 장보기 지원금 사용객의 약 95%가 식품을 구매했고, 이 중 76%는 신선식품을 장바구니에 담았다. 애호박, 양파, 삼겹살과 같은 필수 식재료와 감귤 등 제철 과일이 매출 상위권에 올랐다. 이마트 매입·운영 노하우에 기반한 신선식품에 대한 신뢰도가 구매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먹거리와 함께 비식품을 구매한 고객 비중도 40%를 넘어섰다. 이 가운데 67%는 휴지, 물티슈, 주방세제 등 일상용품을 구매했다. 이 외에 주방용품, 반려동물 용품 등의 카테고리를 함께 주문하는 흐름도
【 청년일보 】 CU는 연말 모임 수요를 겨냥해 초저가 와인과 가성비 먹거리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초저가 호주산 TOA(Taste of Australia) 와인 2종을 각 4천900원에 선보이고, 24일부터 연말까지 주류 192종에 대해 대규모 할인전을 연다. G7, 몬테스 등 인기 와인 20종은 추가 할인이 적용돼 최대 34% 저렴하다. 와인 외에 다양한 주류 할인도 기획했다. 카스캔(500ml) 4입과 참이슬(640ml) 페트를 동시 구매 시 10% 할인과 함께 피스마이너스원 2종(블랙, 레드, 각 4,500원)은 4캔 구매 시 1만2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CU는 또 '나폴리맛피아' 권성준 셰프와 협업해 '미니 버거 플래터', '치즈 고구마 피자' 등 가성비 먹거리도 24일 내놓는다. 두 제품의 가격은 8천원대, 3천원대에 판매한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병당 4천원 와인을 필두로 요즘 인기가 많은 사케, 위스키 등 다채로운 구색은 물론, 인기 요리 경연 프로그램 우승자인 나폴리맛피아 권성준 셰프 컬래버 상품까지 선보여 풍성한 연말 세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CU는 시즌별 가성비 높은 상품과 혜택으로 소비자 만족을 높여 나갈
【 청년일보 】 저수익 점포 운영을 둘러싼 롯데백화점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비효율 점포에 대한 구조조정과 확실한 프리미엄 브랜딩 전략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최근 일부 점포를 제외한 대부분의 점포의 수익성 악화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유통업계 전반의 혹한기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비효율 점포 유지를 위한 고정비 지출에 대한 부담이 만만치 않을 것"이라며 "이들 점포의 수익이 개선되는 것이 아닌, 악화하는 흐름이 지속되고 있어 이들 점포 운영에 대한 운영은 더욱 깊어질 수밖에 없어 보인다"고 말했다. 실제 롯데백화점은 최근 저수익 점포를 지속적으로 정리하고 있다. 이달 19일에는 분당점 폐점을 결정했다. 이는 롯데백화점의 첫 수도권 지역 사업 철수 사례다. 뿐만 아니라, 롯데백화점은 작년 6월 마산점 폐점을 결정한 바 있고, 현재는 롯데의 '텃밭'인 부산 센텀시티점의 매각도 추진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이 이와 같은 점포 '구조조정'에 본격 돌입한 이유로는 수도권의 일부 우량 점포를 제외한 비수도권 중소형 점포의 수익이 개선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업계는 해석하고 있다. 작년 국내 5
【 청년일보 】 신세계백화점이 ‘나 자신을 위한 소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최근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행사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한 해 동안 고생한 나 자신에게 보상을 건네는 ‘셀프 기프팅’ 수요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실제 신세계백화점이 지난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5천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설문 응답자의 77%가 ‘셀프 기프팅 경험이 있다’고 응답하였으며, 전년 대비 빈도 및 비용 측면에서도 각각 37%, 45%가 ‘늘었다’고 답변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신세계백화점은 ‘ALL ABOUT WINTER FASHION’를 열고 뷰티 팝업스토어를 소개하는 등 여러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행사에는 엠포리오 아르마니, 메종키츠네, 바버 등 트렌디한 여성·남성 브랜드부터 스포츠, 아동, 영패션에 이르기까지 총 200개의 브랜드가 참여하여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또한 사카이, 비이커를 비롯한 주요 브랜드에서는 시즌오프 등 연말 할인 행사를 통해 2025 가을·겨울(FW) 상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또한 행사 참여 브랜드에서 신세계 제휴카드로 60만원 이상 결제 시
【 청년일보 】 신세계백화점은 본점 하우스오브신세계 디저트살롱에서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제철 딸기의 풍미를 담아낸 디저트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이 선보이는 상품은 딸기 찹살떡 (7입, 5만원)과 딸기 빙수(7만8천원) 등이다. 오는 23일부터 내달 31일까지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신메뉴는 신선한 딸기의 향과 과육으로 산뜻함을 전해 새롭게 시작하는 한 해를 기념한 선물로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홈플러스가 ‘윈터 홈플런’ 1주차 주말(12월 18일~20일) 실적을 집계한 결과, 연말 홈파티와 집밥 수요가 집중된 수산·농산·델리 등 핵심 먹거리 품목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이상 성장세를 보였다고 22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겨울철 소비 패턴과 연말 홈파티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 구성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이번 윈터 홈플런은 ‘연말에 집에서 즐기는 한 끼’와 ‘모임용 장보기’ 수요를 겨냥해 신선식품과 델리 등 각종 먹거리 중심으로 행사 구성을 강화했다. 그 결과 수산 부문에서는 ‘휘라 연어(103%)’, ‘오징어(75%)’, ‘랍스터(49%)’, ‘냉동새우(32%)’ 등 파티용·특별식 재료가 고르게 성장했다. 델리 부문도 인기를 끌었다. 실제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대표 점포 기준 델리 전체 매출은 최대 21% 늘었고, 조리 부담을 줄이면서도 상차림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강정·초밥·치킨류 상품에 대한 수요가 집중됐다. ‘강정’ 매출은 전년비 46% 증가했으며, ‘초밥(26%)’, ‘치킨(22%)’ 등이 집들이·홈파티 간편식 수요를 흡수했다 채소와 과일 역시 겨울 제철·연말 상차림 수요에 힘입어 안정적인 성장세를
【 청년일보 】 앳홈의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은 자사의 신제품 물방울 초음파 디바이스 ‘더 글로우 시그니처’가 공식 출시 3주 만에 초기 2개월 생산분이 전량 판매되며 전 채널에서 품절됐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일 진행된 론칭 라이브 방송에서는 방송 시작 1분 만에 준비된 수량이 완판됐으며, 출시 직후부터 예상을 상회하는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톰은 배송 일정에 따라 물량을 분할해 연내 발송이 가능한 예약 판매를 총 5회차까지 진행했으며 해당 물량 또한 모두 소진됐다. 이로 인해 12월 22일 기준 전 판매 채널에서 판매가 일시 중단된 상태다. 이번 성과로 톰의 뷰티 디바이스 전체 판매량도 크게 증가했다. 뷰티 디바이스 초기 모델 ‘더 글로우’ 출시 시점인 지난 2월(2025년 2월 12일~2월 28일)과 비교해 12월(2025년 12월 1일~1월 17일) 동기간 판매량은 90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톰 브랜드 관계자는 “톰 ‘더 글로우 시그니처’가 론칭 전 예상했던 속도보다 빠르게 판매되며 전 채널에서 품절됐다”며 “기다려 주신 고객분들께 감사와 함께 양해의 말씀을 드리며, 원활한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 청년일보 】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14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프랑스 유명 파티시에 피에르 에르메가 운영하는 디저트 브랜드 ‘피에르 에르메 파리(Pierre Hermé Paris)’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국내 최초로 피에르 에르메 파리의 베이커리 상품을 선보이며, 초콜릿, 마카롱 등 다양한 디저트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마카롱 8구 틴케이스’, ‘이스파한 케이크’, ‘인피니망 시트롱 케이크’, ‘구운 헤이즐넛 초콜릿 바’ 등이 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하나투어는 내년 여행 트렌드를 전망하는 ‘2026 여행 트렌드’의 핵심 키워드(M.O.M.E.N.T.U.M.)를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2026년 하나투어 여행 트렌드 키워드인 ‘M.O.M.E.N.T.U.M.’은 나를 중심으로 한 선택과 행동이 여행의 각 분야(AI, 취향, 관계, 소비 등)와 연결되고 확장된다는 점에 착안해 선정했다. 구체적으로 이 키워드는 ▲의식적 가치 소비(Mindful Value) ▲자연 속 생명력 회복(Organic Vitality) ▲AI, 여행의 동반자(My AI Companion) ▲기분이 좋아지는 소비(Exciting Feeling) ▲취향 기반의 나다운 여행(Navigating Personal Taste) ▲여행에서의 새로운 만남(Traveling with New People) ▲ 나만의 이야기가 있는 여행(Unique Storytelling) ▲순간을 붙잡는 즉흥 여행(Moment Seizing)을 의미한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8개 키워드로 살펴본 핵심 트렌드를 통해 2026년 여행 산업이 주목해야 할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라며, “하나투어가 고객의 일상과 여행 경험을 탄력적으로 연결하며 꿈을 현실
【 청년일보 】 대전신세계 Art&Science(이하 대전신세계)가 지난 21일 올해 누적 매출(거래액) 1조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2021년 8월 문을 연 대전신세계는 개점 4년만에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1974년 대전지역의 최초 백화점인 중앙데파트가 개점한 이래 51년 만에 매출 1조원을 처음 기록했다. 대전신세계는 상반기 내수침체 속에서도 21일까지 7%라는 견고한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며 중부권 1위 백화점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이는 시대 변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공간·콘텐츠 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결과라고 업체 측은 말한다. 대전신세계는 개점 4년간 강화된 브랜드 라인업을 통해 ‘최초’와 ‘단독’이란 수식어가 함께했다. 올해 하반기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루이 비통을 입점시키며 진정한 지역 명품 1번지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그 결과로 올해 명품 장르가 전체 매출의 40%를 차지했으며 명품 매출은 전년대비 10%가량 증가했다. 대전신세계의 차별화된 공간 창출도 영향을 미쳤다.. 대전신세계의 연면적은 약 8만5천700평(28만4천224㎡) 그 중 백화점 영업면적 약 2만8천100평 규모(9만2천876㎡)를 활용해 과학·문
【 청년일보 】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17일부터 배민B마트에서 전통주 판매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판매 지역은 서울, 인천, 경기 등 전국 대부분 PPC(Picking Packing Center)에서 판매한다. 내년 1월까지 B마트 전 매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기존 대형마트나 편의점의 온라인 주류 판매는 앱 주문 후 매장에서 직접 방문 수령하는 ‘픽업’ 방식이었다면, 배민B마트는 주문 즉시 배달원이 집 앞까지 배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퀵커머스 서비스가 전국 단위의 물류망을 활용해 전통주 즉시 배달에 나선 것은 국내 최초다. 배민B마트는 전통주 론칭과 동시에 소비자 이목을 붙잡을 탄탄한 제품으로 구성했다. 가격대 또한 2천 원대 가성비 제품부터 7만 원대 선물용 제품까지 다양하게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과실주 ‘분자’와 원스피리츠의 ‘원소주’ 시리즈, ‘원 하이볼’ 2종 등 화제를 모은 제품들이 입점했다. 또 샴페인 막걸리로 알려진 ‘복순도가 손막걸리’, 진한 농도로 마니아층이 두터운 ‘해창막걸리 9도’, 서울의 힙한 감성을 담은 ‘서울의 밤’, 국순당의 ‘생백세주’ 등 대중성과 화제성을 갖춘 40여종의 제품이 입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