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로지올은 파워나비와 함께 ‘라이더 안전 강화 및 BSD(Blind Spot Detection) 안전장치 보급’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라이더들의 교통사고 위험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첨단 안전기술을 현장에 적극 도입해 안전한 배달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첫 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업체 측은 강조한다. 협약에 따라 파워나비는 이륜차 전용 BSD 안전장치를 지원하고, 로지올은 이를 실제 배달 현장 라이더들에게 보급해 제품의 안전성 및 실효성을 검증한다는 계획이다. 로지올은 실사용 중 발생하는 개선사항, 문제점, 하자 등을 피드백하며, 파워나비는 이를 반영해 제품 성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로지올은 지역 배달대행사 및 협력업체 등에게 BSD 안전장치의 중요성과 효과를 적극 홍보하여 라이더 안전 인식 개선과 제품 확산을 위해 지원할 계획이다. 채헌진 로지올 대표는 “배달 산업의 성장은 곧 안전과 직결된다. 기술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라이더의 생명을 보호하는 것이 로지올의 사회적 책임”이라며, “이번 협약은 단순한 제품 보급이 아니라, 국내 배달산업의 ‘안전 표준’을 함
【 청년일보 】 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홈쇼핑과 현대백화점이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인 서스틴베스트가 발표한 ‘2025년 ESG 베스트 기업 100’에서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2조원 이상 상장사 부문 1위와 2위를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현대그린푸드는 5천억원 이상 2조원 미만 상장사 부문에서 올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2위에 선정됐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이들 3개사 외에도 2조원 이상 상장사 부문에서 현대지에프홀딩스가, 5천억이상 2조원 미만 상장사 부문에서는 현대리바트, 한섬이 각각 ‘ESG 베스트 기업 100’에 선정됐다. 상·하반기 연속 선정이다. 서스틴베스트는 주요 연기금·자산운용사 등 기관투자자의 의뢰에 따라 매년 상·하반기 국내 상장 및 비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ESG 평가를 실시한다. 상반기는 지배구조(G) 중심, 하반기는 환경(E)과 사회(S) 요소를 보강한 종합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총 1천299개 기업이 평가에 참여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이 같은 결과에 대해 그룹 차원의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ESG 경영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지주회사 중심의 ‘ESG 협의체’를 운영하며 각 계열사의 과제를
【 청년일보 】 홈플러스는 자사의 베이직 패션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홈플러스가 올해 3월~10월 주요 패션 상품 판매 동향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베이직 티셔츠 등 유행에 덜 민감한 상시 저가 판매 상품(EDLP)들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누적 8만장이 판매된 ‘F2F 베이직 반팔티’는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32% 올랐고, ‘양말(EDLP 상품)’은 30% 증가했다. 일상에서 편하게 착용하는 ‘9부 팬츠’는 무려 122%, EVA 슬리퍼는 88% 성장했다. 올해 새롭게 출시한 신상품들도 반응이 좋다. 지난 16일 기준, 지난 9월 출시한 9천900원 ‘유세븐 이지핏 워킹화’는 약 2만8천켤레 판매됐으며, 5천900원에 론칭한 ‘데일리 깊은 볼캡’은 약 1만4천개 팔렸다. 10월에 선보인 ‘F2F 경량 덕다운 베스트’는 약 한 달 만에 1만벌 판매를 달성했다. 대형마트 ‘베이직 패션템’들의 성장은 가성비와 실용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의 영향이 크다는 분석을 업체 측은 내놓는다. 홈플러스는 각종 의류, 잡화 라인업을 지속 확대 중이다. 이달 20일에는 새로운 베이직 아이템으로 ‘무압박 에어 양말’을 출시한다. 일상
【 청년일보 】 서울신라호텔은 연말 맞이 '신라 에디션 어드벤트 캘린더'를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어드벤트 캘린더(Advent Calendar)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동안 매일 하나씩 열어보는 선물이 담긴 달력으로, 유럽을 중심으로 연말 시즌에 널리 활용되고 있다. 서울신라호텔은 고객들에게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고자 호텔을 상징하는 다양한 선물을 담은 어드벤트 캘린더를 기획했다. 신라 에디션 어드벤트 캘린더는 총 8개의 선물 박스로 구성된다. 선물은 최소 57만원에서 최대 130만원 상당으로 ‘신라베어 키링 윈터 에디션’을 비롯해 서울신라호텔과 협력해 청음회를 진행해온 영국 하이파이 오디오 브랜드 KEF의 ‘하이파이 포터블 스피커(휴대용 스피커)’도 포함되어 있다. KEF와의 협업을 통해 호텔에서의 청음 경험을 일상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어드벤트 캘린더의 또 하나의 서프라이즈 선물은 ‘럭키 쿠폰’이다. 쿠폰은 패스트리 부티크 다쿠아즈 교환권부터 서울신라호텔 객실 1박 숙박권까지 다양한 혜택 중 하나를 랜덤으로 제공한다. 신라 에디션 어드벤트 캘린더는 ‘세븐 나이츠 오브 조이(7 Nights of Joy)’ 패키지
【 청년일보 】 갤러리아백화점은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고야드(GOYARD)’와 함께 2025년 크리스마스 장식을 지난 14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연말을 앞두고 서울 명품관 이스트(EAST) 광장과 외관을 중심으로 이색적인 크리스마스 트리를 선보인다. 올해는 고야드의 대표 제품인 ‘트렁크’에서 영감을 받아, 거대한 트렁크를 무대 형태로 제작했다. 무대 위에는 고야드의 애완동물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는 ▲강아지 ▲고양이 ▲원숭이가 등장해 공중을 무대로 경쾌하게 춤추는 듯한 장면을 연출하며, 환상적인 연말 분위기를 자아낸다. 생동감 있는 오브제와 조명이 어우러져 갤러리아만의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완성했다. 이스트 외벽은 고야드의 시그니처 패턴인 ‘고야딘(Goyardine)’을 입혔다.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다양한 장식과 조형물이 조화를 이룬다. 특히, 프랑스 파리 방돔 광장을 연상시키는 가로등이 어우러져, 마치 축제가 열린 유럽 광장에 와 있는 듯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갤러리아는 2016년부터 명품 브랜드와 함께한 이색적인 크리스마스 조형물을 명품관에 선보여왔다. ▲불가리(2016) ▲까르띠에(2017) ▲샤넬(2018) ▲루이비통
【 청년일보 】 홈앤쇼핑은 자사가 운영하는 ‘우수중기관’ 매장이 지난 6일 리뉴얼을 완료하고 새롭게 운영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고객의 쇼핑 동선을 단축하고 중소기업 우수상품의 노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편의성 중심으로 사용자 인터페이스 및 경험(UI·UX)을 전면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우수중기관은 사용자의 이동 동선과 상품 접근성을 대폭 개선했다. 상단에는 주요 상품군과 테마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퀵메뉴’가 신설되어, 원하는 상품을 한 번의 터치로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또한 매주 새로운 혜택을 제공하는‘주간 특가’ 영역을 신설해, 방문 시마다 신선한 프로모션을 만나볼 수 있게 했다. 하단 카테고리 UI 개편을 통해 상품군별 배너가 추가되어 매장 아이덴티티를 명확히 하고,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구조로 이용 편의성과 몰입도를 높였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중소기업의 우수상품을 더 효과적으로 소개하고, 고객이 보다 쉽고 즐겁게 쇼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상품 판로 확대와 이용자 만족도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GS25가 4천원대 미니케이크와 1만원대 크리스마스 홀케이크를 순차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길 수 있는 가성비 미니케이크 2종과 크리스마스 홀케이크 2종을 선보인다. '버터베어', '깜자' 등 인기 캐릭터 IP와 협업을 추진하며 가성비뿐만 아니라 가심비 요소도 충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 미니케이크는 ▲버터베어클스미니케이크 ▲깜자초코미니케이크 2종이 기획됐다. '버터베어클스미니케이크'의 경우 초록, 빨간색 시트를 번갈아 쌓아 올린 구성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 연출에 잘 어울리도록 구현된 것이 특징이다. 2종 모두 1~2인이 즐기기에 충분한 120g 용량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각각 4천900원이다. 한정판 홀케이크는 ‘매일우유’ IP를 활용한 '리얼우유케이크'와 버터베어와 컬래버한 '슈크림케이크' 2종이 준비됐다. 리얼우유케이크는 우유생크림을 올려 눈 덮인 설원의 모습을 케이크로 구현한 상품이다. 버터베어슈크림케이크는 버터베어의 색상을 고려해 슈크림을 주 재료로 한 케이크로 기획됐으며, 패키지 등 케이크 디자인에도 '버터베어' 캐릭터 이미지가 핵심 장식으로 활용됐다. 구매 고객에게는 특별 굿즈로 제작된 ‘버터베어’ 키링도 제공된다. 키링은 총
【 청년일보 】 G마켓과 옥션은 오는 30일까지 마리아나관광청과 협업을 통해 사이판 여행상품을 특가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인기 패키지, 에어텔 상품을 소개하고, 최대 100만원의 할인쿠폰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사이판·티니안·로타로 이루어진 북마리아나제도 마리아나관광청의 2026년 뉴브랜딩을 기념해 마련했다. 새로운 캐치프레이즈인 ‘Far From Ordinary 바로 여기가 마리아나’에 맞춘 다양한 연계 이벤트를 선보인다. 먼저, SNS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G마켓과 마리아나관광청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뒤, 본인의 계정에 일상 및 여행에서의 특별한 순간을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된다. 이벤트 안내 게시물에 ‘참여완료’ 댓글을 남긴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200여명에게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1등은 사이판 왕복항공권이며, 이 외 샥즈 오픈런 프로2, 후지필름 인스탁스 미니12, 태닝 키티 인형 등을 제공한다. 할인 혜택도 선보인다. G마켓, 옥션에서 사이판 패키지 상품 혹은 에어텔 상품 구입시 활용가능한 최대 100만원 할인쿠폰 2종(13%, 10%)을 제공한다. 쿠폰은 매일 전 고객에 지급되며, 발급 당일 사용하면 된다. G
【 청년일보 】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파리지엔의 베이커리 ‘보앤미(BO&MIE)’는 인기 재료를 토핑한 크루아상 신제품을 선보이며 크루아상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보앤미는 최근 베이커리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재료인 피스타치오, 보늬밤, 피칸 등을 활용해 개발한 크루아상 4종을 판매한다. 이번 신제품은 ‘피스타치오 가나슈 크루아상(7천500원)’, ‘보늬밤 버터크림 크루아상(6천900원)’, ‘스트로베리 리플잼 크루아상(6천400원)’, ‘피칸&넛츠 스프레드 크루아상(6천900원)’ 등 4종으로 원재료의 활용한 필링으로 속을 풍성하게 채우고 맛의 특성이 돋보이는 토핑을 듬뿍 얹어 각 재료의 깊은 풍미가 느껴질 수 있도록 했다. 보앤미의 크루아상은 전통 맷돌 제분 방식으로 만든 프랑스의 프리미엄 밀가루 포리쉐(Foricher)를 활용해 100% 핸드 메이드 방식으로 만들어 섬세한 비쥬얼과 부드러운 빵의 숨결이 살아있는 프랑스 정통의 크루아상 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최근 각종 디저트에 활용되며 인기를 끌고 있는 재료들을 활용해 보앤미의 시그니처 메뉴인 크로아상에 접목한 신제품들을 선보였다”며,
【 청년일보 】 BGF리테일은 부패방지경영시스템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 37001’ 인증을 취득했다고 18일 밝혔다. BGF리테일은 지난 14일 서울시 강남구 BGF리테일 본사에서 ISO 37001 인증 수여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BGF리테일 민승배 대표이사, 류철한 경영지원부문장, 인증 기관인 LRQA(로이드 인증원) 이일형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ISO 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구축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의 수립, 실행, 유지 및 개선에 대한 국제표준으로, 기업이 조직의 부패를 방지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요구사항들을 규정하고 있다. BGF리테일은 ISO 37001 인증 취득을 위해 지난 6월부터 경영진단, HR, 총무, 재무 등 총 11개의 주요 유관부서들과 TFT를 구성해 부서별 업무의 특성과 관련된 부패 리스크를 분석 및 평가했다. 또한 각 리스크에 대한 통제 방안의 효과성을 측정하고 개선 목표를 수립하며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는 등 실효성 있는 시스템을 완성했다. 이후 9월에는 내부심사를 통해 시스템의 운영 효과를 점검했고 11개 부서를 대상으로 20건의 개선사항을 도출했다. 이를 바탕으로 경영검토보고서를 작성해
【 청년일보 】 롯데홈쇼핑은 강추위 예고에 따라 오는 30일까지 ‘프리윈터 쇼핑위크’를 열고, 겨울 패션, 잡화, 난방 가전 등 한파 대비 상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헤비 아우터 론칭을 2주 앞당겨 이달 초부터 조기 편성하고, 퍼 아우터, 기모 팬츠 등 겨울 패션 물량을 전년 대비 40% 확대했다. 또한 30일까지 겨울 상품을 집중 편성한 특집전을 운영하며 구매고객에게 최대 7%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패션 부문에서는 단독 브랜드 ‘LBL’과 ‘네메르’의 캐시미어, 울 혼방 코트를 최대 40% 할인 판매하며, 캐나다 프리미엄 다운 브랜드 ‘노이즈’의 패딩, 미국 양모화 전문 브랜드 ’베어파우’의 모카신 등 글로벌 브랜드의 대표 상품도 선보인다. 리빙 부문은 난방비 절감 수요를 반영해 공간별로 활용하기 좋은 난방용품을 강화했다. 이불처럼 덮어 사용하는 ‘보이러 전기요’, 이동식 소형 난방가전 ‘바툼 욕실온풍기’ 등을 집중 편성한다. 프랑스 리빙 브랜드 ‘포푸스’, 프리미엄 침구 브랜드 ‘에어룸’ 등 인기 겨울 침구도 판매한다. 이외에도 건조한 날씨에 보습 효과를 돕는 ‘AHC 기초 화장품 세트’, 프랑스 스파 브랜드 ‘마티
【 청년일보 】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 정부가 작년 작황이 부진했던 배추 생산·비축 물량을 늘리고 할인 지원 예산을 투입하면서 올여름 포기당 7천원까지 치솟았던 배춧값이 3천원대로 떨어졌다. 1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 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11월 2주 배추 한 포기 소매가격은 3천392원으로 지난달(6천844원)보다 50.4% 감소했다. 배추의 평년 가격은 중품을 기준으로 4천22원이며 지난 2021년 3천182원, 2022년 4천217원, 2023년 3천769원, 2024년 4천837원, 2025년 4천922원 등 매년 상승세가 지속됐다. 이에 정부는 추석을 전후해 본격적으로 수급 관리에 나섰고, 10월 중순까지 6천원대를 유지하던 배춧값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별로는 전통시장의 평균 소매가는 한 달 전 포기당 7천825원에서 5천295원으로 조사됐으나 대형마트는 이른 가격 변동 반영과 할인 행사의 영향으로 6천345원에서 2천367원으로 떨어졌다. 주요 김장 재료의 가격도 대부분 한 달 전이나 평년과 비교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1월 2주 기준 무의 소매가는 개당 1천751원(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