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부산시는 내달 3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평생함께 청년모두가(家) 주거비' 지원사업 대상자 700가구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공임대주택에 입주 중인 1인 미혼 청년과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에게 월 임대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소득 기준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 수별 월평균 소득의 100% 이하이며 세대별 건강보험료 고지액 등 자격요건 등을 확인해 법정 저소득층, 소득이 낮은 가구를 우선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국내 상장사들의 배당 규모가 1년 만에 6조원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리더스인덱스가 국내 주요 상장사 694개의 배당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의 2025년 전체 배당금은 47조9천909억원으로 전년(41조6천197억원) 대비 15.3%(6조3천712억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국내 상장사 2천651곳 가운데 지난 2월 20일까지 현금 및 현물배당 공시를 완료하고 전년도와 비교 가능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694개 기업 중 전년보다 배당을 확대한 경우는 371곳(53.5%)으로 절반을 넘었다. 배당 규모가 전년과 동일한 기업은 106곳(15.3%), 배당을 줄인 기업은 152곳(21.9%)이었다. 2024년에는 배당을 실시하지 않았으나 2025년에 새롭게 배당에 나선 기업은 65곳(9.4%)으로 나타났다. 배당금 규모가 조 단위를 넘은 기업은 총 7곳이었다. 삼성전자는 유일하게 10조원을 넘는 11조1천79억원을 배당하며 1위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13.2%(1조2971억원) 증가한 규모다. 기아는 2조6천425억원으로 전년(2조5천590억원) 대비 3.3% 증가하며 2위에 올랐다. 반면 현대자동차는
【 청년일보 】 지난달 원화 실질 가치가 7개월 만에 반등했다. 24일 한국은행과 국제결제은행(BIS)에 따르면 한국의 실질실효환율(Real effective exchange rate) 지수는 올 1월 기준 86.86(2000년 수준=100)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6월 92.48에서 12월 86.36까지 6개월 연속 하락해 금융위기 때인 2009년 4월(85.47) 이후 16년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가 모처럼 상승했다. 한국의 실질실효환율 지수는 외환위기 당시 최저 68.1, 금융위기 당시 최저 78.7까지 떨어진 적 있다. 근래엔 2020년 10월부터 이듬해 7월까지 100선을 웃돌다가 이후 90 중반대를 맴돌았다. 미국 경기 호조로 달러화가 강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일본 엔화와 중국 위안화가 동반 약세를 보이며 원화 가치 하락을 이끄는 흐름이 수년간 지속됐다. 지수는 2024년 하반기 들어 95선 아래로 내려왔다가 12월 계엄 사태를 계기로 90선까지 뚝 떨어졌고, 지난해 9월까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 원·달러 환율이 급등한 지난해 10월 이후로는 넉 달 연속 90선을 밑돌았다. 실질실효환율은 한 나라의 화폐가 상대국 화폐보다 실질적으로 어느 정도의
【 청년일보 】 하나카드가 ‘원더카드’의 명성을 잇는 ‘원더카드2.0’를 통해 초개인화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해당 상품은 성영수 대표이사 취임 후 처음 선보인 상품으로, 이를 통해 하나카드는 기존 원더카드의 누적 발급 100만장의 흥행을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24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하나카드는 지난해 7월부터 ‘원더카드 2.0’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원더카드2.0’의 가장 큰 특징은 트래블 카드 시장을 선도해온 ‘트래블로그’의 외화 결제 서비스를 일반 신용카드에 이식한 점이다. 새롭게 도입된 ‘트래블로그 스위치’ 서비스를 통해 고객은 별도의 트래블로그 카드를 신청할 필요 없이 ‘원더카드2.0’만으로도 해외에서 이용 수수료 없는 결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원더카드 2.0’은 고객이 자신의 소비 패턴에 맞춰 혜택을 직접 구성할 수 있는 초개인화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다. 하나페이 앱을 통해 간편결제, 편의점, 음식점 등 일상 영역부터 쇼핑, 여행 등 총 57개 서비스 영역에서 자유로운 선택과 변경이 가능하다. 하나카드는 이를 위해 총 6개(FREE+, HAPPY, HAPPY+, DAILY, LIVING, LIFE)의 대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마쳤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37.56포인트(0.65%) 오른 5,846.09에 거래를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1조805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879억원, 1천511억원을 순매도했다. 지난주 말 뉴욕증시는 3대 주가지수가 모두 상승했다. 지난 20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30.81포인트(0.47%) 오른 49,625.97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47.62포인트(0.69%) 상승한 6,909.51, 나스닥종합지수는 203.34포인트(0.90%) 뛴 22,886.07에 장을 마쳤다. 미국 연방 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상호관세 정책에 위법 판결을 하자 시장은 급반등으로 화답했다. 대법원 판결 후 추가 관세의 부과 형태, 관세 환급 방식과 소송 여부 등 불안 요소가 여전히 많지만, 일단 불확실성이 제거된 것이 상승 압력으로 작용했다. 국내 증시도 미국발 훈풍에 장 초반 가파르게 올랐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플랜B'(차선책)를 내세우며 반발하자 위험 회피
【 청년일보 】 KB국민카드는 러너를 위한 특화 카드인 ‘KB 마라톤 카드’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러닝 인구 증가와 관련 소비 확산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러너들이 자주 이용하는 스포츠 업종과 편의점, 병원·약국, OTT 등 생활 밀착 영역은 물론 러닝 플랫폼 ‘러너블’과의 제휴 혜택까지 담았다. ‘KB 마라톤 카드’는 월 최대 5만5천원, 연 최대 66만원 수준의 러너를 위한 실질적인 할인 혜택으로 설계됐다. 러너블 앱 내 티켓·스토어 이용 시 20% 할인을 제공한다. 전월 40만원 이상 이용 시 최대 1만원, 80만원 이상 이용 시 최대 1만5천원 할인된다. 스포츠 업종 이용 시 5% 할인을 전월 실적 40만원 이상 최대 1만원, 80만원 이상 최대 1만5천원 제공한다. 편의점 업종은 5% 할인이 적용되며, 전월 실적 40만원 이상 최대 2천원, 80만원 이상 5천원을 제공한다. 병원·약국 업종도 5% 할인을 제공하며, 전월 실적 40만원 이상 최대 5천원, 80만원 이상 1만원이 적용된다. 이와 함께 OTT 정기결제(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티빙, 디즈니플러스) 이용 시 30% 할인을 적용해 전월 실적 40만원 이상 5천원,
【 청년일보 】 현대차의 주가가 미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13분 기준 현대차는 전장 대비 3.34% 오른 52만6천원에 거래 중이다. 미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정책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판결 직후 곧바로 10% '글로벌 관세' 부과에 서명했고 간밤에는 이를 15%로 인상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미래에셋생명이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 외 다른 보험주들도 상법 개정안 통과 등에 힘입어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10분 기준 미래에셋생명은 전장 대비 23.95% 오른 1만5천370원에 거래중이다. 미래에셋생명은 상한가인 1만6천12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특히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도 앞두고 있어 매수세가 자극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 외 다른 보험주들도 상승하는 추세다. 상법 개정안 통과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직전 거래일인 20일에는 3차 상법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서 통과됐다. 3차 상법 개정안은 기업이 보유한 자사주의 1년 이내 원칙적 소각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법안에 대한 기대감이 이날까지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신한투자증권 임희연 연구원은 이날 DB손해보험에 대해 "3차 상법 개정안이 법사위 소위 통과해 자사주 14.5%를 소각하며 기계적으로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한국투자증권은 주식워런트증권(ELW) 338종목을 신규 상장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상장되는 종목은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형 ELW 200종목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신한지주, 두산에너빌리티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종목형 ELW 138종목이다. ELW는 개별 주식이나 주가지수를 만기일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사고 팔 수 있는 권리를 거래하는 상품이다. 기초자산의 상승을 예상하면 콜 ELW, 하락을 예상하면 풋 ELW를 매수해 시장 상황과 무관한 수익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다만, 기초자산 가격이 당초 예상한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으면 만기 시 원금 100%까지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한국거래소 ELW 시장에서 거래대금과 상장종목 수 모두 1위를 기록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한편 ELW 거래를 위해서는 투자성향 진단 및 사전 투자자 교육 이수가 필요하다. 또한 신규고객 기준 최소 1천500만원의 기본예탁금을 충족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ELW 전용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 ‘TRUE ELW’에서 확인 가능하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IPO 기술특례상장과 기술력평가' 집합 과정 교육생을 내달 16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과정은 증권회사의 상장 및 벤처투자 관련 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기술특례상장과 기술력평가에 대한 이해를 제고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IPO 기술가치평가 관련 컨설턴트 전문가가 강의를 진행하며, 기술특례상장의 전반적인 절차 및 요건과 기술력평가의 평가지표, 등급산출, 실제 사례를 학습하여 기술특례상장 심사 대응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기간은 오는 4월 21~23일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2일(화·목), 야간교육(17:00~21:30)으로 진행된다. 수강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삼성카드는 우리은행과 함께 제휴카드 5종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우리은행 제휴카드는 지난 2025년 7월 체결된 양사 업무협약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카드로 우리은행 이용 고객의 다양한 소비성향에 맞춘 혜택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먼저 ▲ '우리은행 SAVE 삼성카드'는 전월실적과 상관없이 국내외 가맹점에서 결제 시 기본 0.7%, 건당 10만원 이상 결제 시 1% 결제일 할인을 제공한다. ▲ '우리은행 WAVE 삼성카드'는 할인점 연1회 3.5만원 할인, 쇼핑업종 최대 2% 포인트 적립 ▲ '우리은행 LIVE 삼성카드'는 의료비 20%, 보험료 10% 할인 ▲ '우리은행 WIDE 삼성카드'는 여행 업종에서 연간 최대 6만원 할인(2만원 X 3회), 해외이용금액의 2% 포인트 적립 ▲ '우리은행 DRIVE 삼성카드'는 리터당 최대 150원 주유할인 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이외에 제휴카드별로 영화, 편의점, 이동통신, 커피전문점, 디지털컨텐츠 등 일상 생활의 다양한 영역에서 혜택을 제공한다. 우리은행 제휴 삼성카드 5종은 우리은행 창구 및 비대면 채널('우리WON뱅킹')을 통해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제휴카드별
【 청년일보 】 신한투자증권은 플럭스벤처스와 함께 한국벤처투자가 주관하는 ‘2025년 충남 기업성장 벤처펀드’ 출자 사업의 위탁운용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양사는 공동(Co-GP)으로 펀드를 결성해 충청남도에 소재한 반도체, 인공지능, 바이오 등 첨단 전략산업 혁신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 및 육성하는 역할을 맡는다. 해당 펀드는 12대 국가전략기술 및 탄소중립 투자에 집중한다. 소재부품 장비/인공지능, 탄소중립/보건/보안, 차세대 융합산업의 3대 전략 축의 초기 단계부터 후기 단계에 이르는 다양한 생애주기의 기업에 자금을 공급하며 충남 지역의 첨단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추구한다. 신한투자증권은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신한금융그룹의 풍부한 네트워크와 IB 역량을 결합한 종합 설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플럭스벤처스는 기술 기반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에 강점을 가진 VC로, 신한투자증권의 네트워크와 결합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펀드 운용을 통해 충남 지역의 유망 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한투자증권은 최근 발행어음 인가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