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한화투자증권은 15일 연금자산 2조원 달성을 기념해 유튜브 영상에 댓글 작성 시 커피 쿠폰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한화투자증권 연금저축 또는 퇴직연금 고객을 대상으로 다음 달 13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경우 한화투자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연금자산 2조원 달성 기념 영상에 축하 댓글을 단 후 '한화투자증권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또는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 유튜브 아이디를 기재하면 된다. 댓글을 단 선착순 1천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지급하며, 추첨을 통해 5명에게 블루투스 이어폰을 증정한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신규 보임> ◇ 실장 ▲ 투자심사실장 이기열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대신증권은 오는 16일부터 '온라인 채권 타임딜' 프로모션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정해진 시간에 고금리 채권을 한정 판매하는 타임딜 구조다. 타임딜 방식을 통해 고객의 참여도를 높이고 기존 오프라인 중심의 채권 거래를 온라인으로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주 2회 운영되며, 각 운영일은 1회차로 구분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 30분∼11시와 오후 3시 30분∼4시로 각각 30분씩이고, 추후 변동될 수 있다. 대신증권 크레온(HTS·MTS)을 통해서만 제공되며 판매 대상은 장외채권 중심이다. 듀레이션(자금회수기간)은 3개월 이내, 신용등급은 AA- 이상 종목으로 구성된다. 금리는 연 5.00∼7.00% 수준의 고금리 채권 위주로 제공된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정해진 시간에만 열리는 타임딜 구조를 통해 온라인 채권 거래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며 "고금리 환경을 활용한 단기 채권 중심 상품으로 온라인 채권 시장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간밤 토스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미국 주식 거래 오류가 발생했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 미국 증시 정규장 개장 이후 토스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홈 화면에서 종목 정보와 잔고가 조회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했다. 오류는 전날 오후 11시 37분부터 약 17분간 지속됐다. 토스증권 측은 "인프라 작업 과정에서 일시적인 영향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용에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추후 유사 현상이 재발하지 않도록 시스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안으로 불편을 겪은 고객들은 고객센터를 통해 관련 내용을 접수해주시면 검토 후 보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상무보 신규 선임 ▲ 경영전략본부장 장병용 ◇ 상무보 전보 ▲ 리서치센터장 신중호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핀테크업계는 15일 토큰증권(STO) 제도화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을 환영하며 "민관이 수년간 준비해온 시장이 본격 실행 단계로 진입하는 신호"라고 밝혔다. 신범준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토큰증권협의회장(바이셀스탠다드 대표)은 "토큰증권 전체 업권의 숙원이 해소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신 회장은 "그동안 관망세를 유지하던 대형 금융기관과 우량 자산 보유 기업들의 시장 진입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민간은 이미 기술·제도적 준비를 마쳐 법제화 즉시 발행·유통이 가능하다"며 "발행·유통·결제의 전 과정이 디지털화된 자본시장 모델로 빠르게 확장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토큰증권 제도화는 혁신 산업 지원을 넘어 자본시장 체질 개선과 금융산업 경쟁력 확보의 핵심 전략"이라며 "한국은 자본시장법 체계 내 블록체인 통합으로 제도적 완결성을 갖췄고, 민간 인프라 완비로 즉시 시장 확대가 가능한 실행 속도를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 제도 완성도와 빠른 속도가 아시아 디지털 금융 허브 경쟁에서 한국의 핵심 우위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는 STO 제도화를 위한 '자본시장과 금융
【 청년일보 】 SK증권은 디지털자산 운용 플랫폼 '피스'(PIECE)를 운영하는 바이셀스탠다드와 토큰증권 발행 및 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토큰증권 제도 시행 이후 즉시 실행 가능한 협력 체계를 사전 구축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토큰증권을 발행해 중소·벤처기업 금융 지원과 자산 유동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발행, 구조 설계, 유통을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제도권 금융 인프라와 연계된 토큰증권 사업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박삼규 SK증권 경영혁신부문 대표는 "바이셀스탠다드와 손잡고 토큰증권을 통한 중소·벤처기업 금융 지원 등 디지털 기반의 새로운 금융서비스를 모색하겠다"라며 "제도화에 맞춰 플랫폼을 업그레이드하고 소액 투자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아 디지털 자산 선두 주자 지위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한국거래소는 15일 정은보 이사장이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 근절을 위한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서울경찰청이 지난 2024년 3월부터 시작한 캠페인이다. 정 이사장은 강영구 한국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정 이사장은 "불법 사이버도박은 한번 빠지면 멈추기 힘든 중독성 범죄인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의 사이버도박 접근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건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한국거래소가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캠페인의 다음 참여자로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과 이석기 교보증권 사장을 지목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마쳤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1.58%(74.45포인트) 오른 4,797.55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기관이 1조2천978억원, 외국인은 3천344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1조8천205억원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2.57%), SK하이닉스(+0.94%), LG에너지솔루션(+0.64%), 삼성바이오로직스(+1.97%), 삼성전자우(+2.79%), 현대차(+2.55%), 한화에어로스페이스(+1.97%), HD현대중공업(+2.60%), 기아(+6.64%)는 상승 마감했다. 두산에너빌리티(-0.11%)는 소폭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0.95%(8.98포인트) 오른 951.16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2천679억원 순매수했다. 개인은 2천526억원, 기관은 3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알티오젠(+0.75%), 에코프로비엠(+0.47%), 에코프로(+0.53%), 에이비엘바이오(+0.21%), 레인보우로보틱스(+13.07%), HLB(+1.52%), 코오롱티슈진(+0.70%), 리
【 청년일보 】 한화갤러리아가 지주사의 인적분할 소식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3분 기준 한화갤러리아는 전장 대비 24.23% 오른 2천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한화 지주사가 방산과 조선·해양, 에너지, 금융 부문이 속하는 존속법인과 테크 및 라이프 부문이 포함된 신설법인으로 인적분할한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한화갤러리아가 속할 신설법인은 김승연 회장의 3남인 김동선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이 관장하게 된다. 신설법인엔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아워홈 등도 포함된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하락으로 장을 열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12.82p(0.27%) 내린 4,710.28에 장을 개시했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1.52p(0.16%) 내린 940.66에 개장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2.5원 내린 1,465.0원에 출발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카드업계의 지난해 순이익이 '레고랜드 사태' 직후보다 줄어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8개 카드사(신한·삼성·현대·KB국민·롯데·하나·우리·BC)의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은 1조8천917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같은 기간(2조2천240억원)보다 14.9% 줄었다. 2021년부터 최근 5년간 1∼3분기 누적 순이익이 2조원을 밑돈 것은 지난해가 유일하다. 지난해 4분기에 앞선 1∼3분기 분기별 순이익 평균치(약 6천300억원)만큼 벌었다고 가정하면 작년 연간 순이익은 약 2조5천200억원 수준이 된다. 이는 레고랜드 사태에 따른 조달금리 급등으로 카드사 수익성이 악화했던 2023년 연간 순이익(2조5천823억원)을 밑도는 수준이다. 본업인 신용판매는 가맹점수수료 인하 등으로 일시불·할부 등 결제서비스 실적 성장세가 둔화했다. 여기에 그동안 본업의 부진함을 메워준 카드론 등 금융사업마저 경기부진과 대출규제 속에 위축되며 카드사 수익성이 악화했다.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신용카드 모집인은 지난해 말 기준 3천324명으로 집계됐다. 모집인은 지난 2016년 2만2천872명으로 정점을 찍었으나 2020년(9천217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