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청년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구하기에 부산시가 지원에 나선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올해 청끌(청년이 끌리는)기업을 120개사로 확대해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청끌기업은 임금·소득, 고용 안정성, 일과 삶의 균형 등 청년이 구직 시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지표를 시가 직접 검증해 선정한 지역 대표 우수기업이다. 올해는 신규 청끌기업 30개사를 추가 모집해 120개사로 확대한다. 지난해 선정된 110개 기업 중 신입 평균 초임과 임직원 평균연봉, 고용창출 실적, 사업 참여도 등 심사 기준을 충족한 총 90개사가 올해 재인증 기업으로 선정됐다. 특히 올해 재인증 신청기업 수는 100개사에 달해 전년도 73개사 대비 약 37% 증가했고 선정 기업 수도 58개사에서 90개사로 55% 확대됐다. 올해는 청끌기업에 대한 단순한 홍보를 넘어 기업과 청년을 직접 연결하는 '단계별 채용 지원 시스템'을 강화한다. 선정된 청끌기업에는 부산청년 잡(JOB)매칭 인턴사업을 연계 지원하고 정규직 전환을 조건으로 채용된 인턴 1인당 3개월간 최대 45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하반기에는 역대 최대 규모의 '청끌기업 플러스 메가 채용박람회'를 열어 우수 인력을 뽑을 계
【 청년일보 】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전북 전주시가 주택 공급에 나선다. 전주시는 4일 완산구 평화동에서 청년만원주택 '청춘★별채' 준공식을 개최했다. '청춘★별채'는 무주택 미혼 청년들에게 한 달 임대료 1만원(보증금 50만원)에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준공된 '청춘★별채'는 원룸 3호와 투룸 21호 등 총 24호 규모로 조성됐다. 1인 청년의 주거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10평형(약 33㎡) 위주로 설계돼 실용성과 쾌적성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청년 단독가구의 생활방식과 수요를 반영해 입주 즉시 생활할 수 있도록 호실마다 냉장고와 세탁기, 에어컨, 전기쿡탑 등 주요 생활가전이 기본 옵션으로 설치됐다. 건물 1층에는 빨래방과 커뮤니티룸도 마련됐다. 시는 오는 3월 말 입주자를 모집하며 세부사항은 시 누리집에 공고될 예정이다. 김은주 시 인구청년정책국장은 "청춘★별채는 청년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정착을 고려한 전주형 청년주택 모델"이라며 "청년이 안심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교육부는 4일 ▲전문대학을 거점 삼아 지역 인공지능(AI) 인재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24개 안팎의 전문대 사업단을 선정해 총 240억원을 지원하는 내용의 '2026학년도 에이아이디(AID·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핵심은 전문대학을 지역 기반 AI·디지털 교육의 거점으로 키워, 재학생뿐 아니라 지역주민과 재직자도 전문대학에서 AI를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교육부는 올해 공모를 통해 총 24개 내외 사업단을 선정하고, 사업단별 최대 1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AI·디지털전환(DX) 환경 조성 ▲재학생·교직원·지역주민 맞춤형 AI 역량 강화 ▲대학별 특화모형 구축이다. 우선 자신의 전공과 관련된 학습에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전문대학에 실습실과 인터넷 기반(플랫폼)을 확충하고, 학생·교직원이 생성형 AI를 이용할 수 있는 계정을 보급한다. 또한, 학생별 교과·비교과 성과 데이터를 분석해 진로·취업 경로를 설계하거나 중도 탈락 위험을 예측하는 등 전문대학이 AI 기반 학생 지원체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재학생이 전공과 관계 없이 AI 기초부터 전공
【 청년일보 】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경기 광명시가 지원에 나선다. 광명시는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의 지원 대상과 혜택을 대폭 늘린다고 4일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공연과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경기도와 광명시 예산이 투입된다. 올해부터 광명시는 지원 대상을 기존 19세에서 19~20세(2006~2007년생)로 확대했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공연 및 전시 관람을 위한 포인트가 1인당 연간 최대 15만원까지 지급된다. 이용 범위와 편의성도 한층 개선됐다. 기존의 공연·전시 관람 외에 연간 최대 2회의 영화 관람 혜택이 새롭게 추가해 청년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협력 예매처 또한 기존 2곳에서 7곳으로 확충됐다. 이용할 수 있는 예매처는 예스24, 놀(NOL), 멜론, 티켓링크, 씨지브이(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이다. 신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포인트는 지정된 예매처 계정으로 지급되며 예매 시 자동 차감 방식으로 사용한다. 지원은 생애 최초 1회로 제한되므로 2025년에 이미 혜택을 받은
【 청년일보 】 1억원의 공천헌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3일 11시간여에 걸친 경찰의 2차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부동산 투자 투기하며 '또 연장하겠지'라는 부당한 기대를 가진 다주택자보다 집값 폭등에 고통받는 국민이 더 배려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가정 내 갈등·학대·폭력·방임이나 가정해체, 가출 등의 이유로 보호자로부터 이탈돼 사회적 보호와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지원에 정부가 나선다. 성평등가족부는 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정 밖 청소년 보호 및 지원 강화를 위한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연다. 청소년안전망시스템에 따르면 청소년복지시설을 이용한 가정 밖 청소년은 2024년 2만5천234명에서 2025년 2만6천431명으로 4.7% 늘었다. 간담회에는 청소년복지시설 유형별 종사자 대표,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관계자, 위기 청소년 분야 연구 전문가 등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가정 밖 청소년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보호·자립 지원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과제를 논의한다. 특히 시설을 퇴소한 청소년들이 사회에 무사히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자립 지원 방안을 집중 검토한다. 성평등부는 가정 밖 청소년 지원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 대상 신청 요건을 완화했다. 작년까지는 가정 밖 청소년이 자립지원수당을 받으려면 쉼터에서 생활한 기간을 인정받아야 했지만, 올해부터는 청소년자립지원관에서 2년 이상 사례 관리를 받으면 쉼터를 이용하지 않아도 자립지원수당을 받을 수 있다. 가정 밖 청소년은 시설
【 청년일보 】 서울 내 주택 공급 증가로 경기 등 수도권 외곽으로 향하는 수요가 줄어듬에 따라 서울의 인구 순유출이 35년 만에 최소 규모로 감소했다. 4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과 국내인구이동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서는 2만7천명이 순유출됐다. 전출자가 전입자보다 많다는 의미다. 서울은 높은 주거비 부담 등으로 인해 순유출이 계속되고 있다. 장기간 '탈서울·수도권 유입' 구조가 자리잡았다. 다만 최근 들어 유출 폭은 줄고 있다. 순유출 규모는 연간 10만명을 상회하다가 2022년 3만5천명, 2023년 3만1천명, 2024년 4만5천명 등으로 줄었다. 지난해 2만명대는 서울에서 인구가 순유출되기 시작한 1990년 이래 가장 적은 수준이었다. 작년에 전국 주택 준공 실적은 감소했으나 서울에서는 오히려 증가하면서 경기로 유출되는 인구가 줄었다는 게 데이터처의 설명이다. 통상 서울을 떠난 인구는 경기로 가장 많이 향한다. 지난해 서울에서 전출해 경기로 4만1천명이 순유입됐다. 전체 지역 가운데 경기 유입 규모가 가장 컸다. 인천으로도 1만2천명 순유입됐다. 경기 지역은 그동안 서울의 인구를 흡수하며 순유입 규모가 컸지만 작년에는 유입 폭이
【 청년일보 】 법정에서 소란을 피워 감치 15일을 선고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이 구금됐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12·12 군사반란을 주도한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의 사진을 군부대에 게시할 수 없게 된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해운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해양계 교육기관 졸업생의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해운협회가 나선다. 한국해운협회는 오는 10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이벤트홀에서 '2026 해운선사 해기사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한국해양대학교, 목포해양대학교와 공동으로 열리는 이번 취업박람회는 외항 상선 초임 해기사 채용을 원하는 해운협회와 선박관리산업협회 회원사 등이 참여한다. 취업박람회에는 외항 상선 해기사를 꿈꾸는 해양대학교, 해사고등학교, 오션폴리텍 졸업생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당일 원서 접수와 면접 등을 거쳐 취업까지 이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양창호 해운협회 상근부회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해운산업 인력구조의 활력을 유지하고 청년 해기사들이 안정적으로 현장에 진출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청년 일·주거·삶·참여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에 경남 김해시가 나선다. 김해시는 '2026년 김해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에 따른 종합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 계획은 지난해 12월 시 청년정책위원회에서 확정됐다. 올해 총 451억원을 투입해 4대 분야 101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기존 분산된 정책을 청년 생애 흐름에 맞춰 일자리·창업, 주거·복지, 문화·권리·참여, 글로컬대학30 등 4대 분야로 재구성했다. 일자리·창업 분야에서는 청년 도전 지원사업, 청년성장프로젝트 등으로 단기 취업 지원에서 벗어나 도전과 성장, 경험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구조로 전환한다. 주거·복지 분야는 청년 월세 지원과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등을 확대하고,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문화·권리·참여 분야에서는 청년이 직접 기획에 참여하는 '청년365 핫플레이스' 사업을 확대하고, 청년정책협의체와 주민참여예산으로 정책 참여 기회를 넓힌다. 글로컬대학30 분야에서는 김해인재양성재단을 설립해 대학·산업·지역 연계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김해 청년정책이 구조와 규모 모두에서 한 단계 도약하는 해"라며 "